믿음의 항해 2과 (누가복음 8장 귀신들린 자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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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네 오늘은 수련회 첫 번째 저녁집회입니다. 저희는 믿음의 항해라는 수련회를 합니다. 우선 1과에 대해선 저번 주 주일에 설교를 했구요. 수련회 동안은 2과와 3과를 설교합니다.
자 그럼 오늘 본문을 봅시다. 오늘 본문 말씀은 귀신들린자를 고치시는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질문 하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귀신의 존재를 믿나요? 혹은 여러분은 귀신을 실제로 본 적이 있나요? (여기서 3명 정도에게 물어보자)
네 그렇네요. 우선 성경에서는요. 실제로 귀신의 존재를 인정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 귀신과 좀 다를 수 있어요. 흔히 귀신하면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는 죽은 사람의 영혼이죠. 그죠? 죽은 사람의 영혼이 떠돌아다니고 가끔 사람한테 나타난다. 자 그런데 이것은 성경적으로 틀린말입니다. 죽은 사람은 천국과 지옥 중 한 곳으로 무조건 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죽은 사람의 영혼이 떠돌아다닐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귀신에 대해서 또 다른 견해도 있지요. 흔히 심리학이나 정신 의학에서는 흔히 귀신을 봤다고 말하는 사람을 단순히 환각이나 정실질환 혹은 어떤 심리적인 요인 때문에 잘못 환각 등으로 설명을 합니다. 물론 그런 것들을 성경이 다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분명히 저도 정신질환이나 심리적인 어떤 요인으로 인해서 그런 것들으리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런 것들을 완전 부정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귀신의 존재를 완전 부정하지도 않습니다. 성경은 귀신의 존재를 분명히 인정하고 있으며, 저도 귀신을 봤다는 사람 중 실제로 귀신을 봤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자 그러면 성경에서 말하는 귀신의 정의는 뭐냐면 사탄에게 속한 악한 영들입니다. 뭐 죽은 사람이 귀신이 되고 그런 건 아니고 사탄에게 속한 악한 영들입니다. 즉 사탄이라는 존재는 한 존재 밖에 없구요. 귀신의 종류는 많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귀신들도 사탄에게 속한 악한 영들이라고 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자 이런 귀신의 개념을 가지고 본문으로 들어가봅시다. 우선 저번주에 풍랑 가운데서 그 풍랑을 잔잔하게 한 예수님에 대해서 설명드렸습니다. 맞죠? 이렇게 예수님과 제자들이 함께 배타고 가고 있었는데 풍랑이 불고 예수님은 자고 있었죠. 그래서 제자들이 예수님을 신뢰하지 못 해서 막 예수님을 깨우게 되죠. 그래서 예수님께서 풍랑을 잠재우신 후 제자들을 꾸짖으시죠. 너희 믿음이 어디있느냐?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꾸짖으셨죠. 이것은 예수님을 단순히 대단한 사람 정도가 아닌 창조주 하나님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신뢰하지 못 한 제자들을 책망하신 내용입니다.
어쨌든 그 이후의 내용이 오늘 본문의 내용입니다. 제자들의 배가 이제 도착합니다. 오늘 본문 26절을 보면 거라사인의 땅에 이르러 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내리셨을 때 예수님과 귀신들린자가 만나게 된 거죠. 사실 예수님은 이 귀신들린자를 구하기 위해 배를 타고 이 곳에 오신 것입니다. 애초에 그럴 계획을 가지고 계셨죠.
이 귀신들린자에 대한 묘사를 한번 봅시다. 이 동일한 사건은 마가복음에도 나오는데요. 마가복음에서 이 귀신을 이렇게 묘사합니다. 마가복음 5장 4절을 띄워주세요. 이 구절은 다 같이 한번 읽어 볼까요? 시작~.
네 그렇다고 합니다. 여러분 가끔 귀신영화나 이런 거 보면 막 컨저링, 검은 사제들 이런 거 보면 귀신들린 사람들 겁나 쎄게 나오잖아요. 그죠? 힘도 막 겁나 쎄게 나오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오늘 귀신들린자도 그런거에요. 막 겁나 쎄게 나와서. 막 쇠사슬로 묶어도 쇠사슬 다 끊어 버리는 거야. 그래서 이제 아무도 제어하지 못 하는 단계가 된 거에요.
자 여러분들은 이것을 보고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아니 성경에 귀신들린 사람 나오는 거 알겠어.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 사람 고쳐주시는 거도 알겠어. 근데 그게 나랑 무슨 상관?? 뭐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맞죠? 자 그런데 생각해보세요. 여러분들은 오늘날 귀신들릴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동일한 일을 겪습니다.
엥 무슨 내가 본질적으로 동일한 일을 겪어요?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들어보세요. 그러면 도데체 어떤 부분에서 본질적으로 동일한 일을 겪는다는 것일까요? 우리 모두는요. 죄와 악으로부터 지배를 받는다는 점에서 귀신들린자와 본질적으로 같은 일을 겪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는 죄와 악으로부터 지배를 받는다는 점에서 귀신들린자와 본질적으로 동일한 일을 겪습니다.
자 본문에 나오는 귀신의 특징이 뭐죠? 일단 지금 자기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죠. 그리고 귀신이 들림으로 다른 사람들로부터 소외되었죠. 쇠사슬도 끊을 만큼 난폭하고 다른 사람들이 말릴 수 없는 삶을 삽니다. 이게 오늘 본문의 귀신들린자의 특징입니다.
자 그럼 예를 들어보죠. 어떤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화난 사람이라고 합시다. 그 사람이 막 엄청난 살기를 뿜으며 누군가를 죽이려고 한다고 합시다. 그 사람은 마치 귀신들린사람처럼 엄청난 살기를 뿜고 힘을 냅니다. 도무지 다른 사람들이 말릴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그런 사람을 피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로부터 소외되고 주변에 친한 사람이 없어지죠. 오늘 본문에 나오는 귀신이랑 정말 유사하지 않나요? 그런데 이 화라는 것은 근본적으로 나의 죄성 때문에 생기는 것이죠. 그죠?
또 다른 예를 들어보죠. 정서적으로 불안하거나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신병 같은 정말 안타깝지만 마음의 병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실제로 일부 신학자들은 이 당시 귀신들린사람들을 실제 귀신들린 것이 아니라 정신병 같은 것인데, 그 당시 의학기술이나 이런 것들이 없었기 때문에 그것을 귀신들린 것으로 받아들였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 여러군데를 보았을 때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성경은 병든 것과 귀신들린 것을 구분해서 설명하거든요. 하지만 본질상은 동일합니다.
우리는 정서적으로 불안하거나 우울증이 있거나, 정신병 걸린 사람은요 오늘 귀신들린자처럼 자기 자신을 잘 통제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보통 다른 사람들로부터 소외되죠. 때로는 쇠사슬을 끊을 만큼 난폭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요. 아무리 다른사람들이 말려도 말려지지 않을 때가 있죠. 그런데 이런 것들은 어디서부터 기원했죠? 아담의 타락으로부터 즉 아담이 죄를 짓고난 후 이런 병들도 다 인류로 들어오게 되죠. 근본적으로 죄와 악의 영향력 아래에 있다는 점에서 동일합니다.
그 외에도 사실 우리 모두에게는 어느정도 이런 부분들이 다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때로는 화가나서 누군가와 싸우기도 하며 누군가가 말리지 못할 정도에 이르기도 하고요. 또 현대인들은 정말 다양한 것들에 중독되어 있지요. 불법 도박에 중독된 사람들도 있고, 음란물에 중독된 사람들도 있고, 술에 중독된 사람들도 있고, 마약에 중독된 사람들도 있죠. 이런 죄들에 중독된 사람들의 공통점이 뭐죠? 오늘 귀신들린자처럼 자기 자신을 통제하는 것이 잘 안되죠. 그리고 때로는 취해서 난폭한 모습을 보이며 말리기가 힘들죠.
오늘 본문에 귀신들린자처럼 실제로 귀신들린자는 오늘 날 찾기가 거의 힘들죠. 하지만 본질적으로 우리는 죄와 악의 영향력을 받는다는 점에서 동일합니다.
2. 자 그러면 두 번째
그럼 이 사람을 위해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직접 이 사람을 찾아가십니다. 그리고 본문을 읽어봅시다. 28-29절 다 같이 읽어봅시다. 시작.
네 예수님께서는 이 귀신한테 나오라고 말씀하셨고 귀신은 예수님께 자신을 괴롭히지 말라고 호소하죠. 왜냐하면 귀신은 예수님이 바로 창조주이자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고 있었으니깐요.
그러곤 30절에 예수님께서 귀신들린 남자에게 이름을 묻습니다. 그러자 이 남자가 대답하죠. 내 이름은 군대라고요. 자 여기서 군대라는 이 단어가 헬라어로 레기온이라는 단어인데 이 레기온은 약 6000명의 군인으로 구성된 가장 큰 규모의 군 조직이였습니다.(군단) 즉 엄청나게 많은 수의 귀신이 이 남자의 전인격을 지배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엄청난 수 많은 귀신들이 예수님의 등장만으로 벌벌 떱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고 아들인 동시에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삼위일체까지 다 설명할 시간은 없을 거 같습니다. 어쨌든 사람이신 동시에 신이십니다. 귀신들이 예수님께 호소하죠. 제발 우리를 무저갱에 넣지는 말고 차라리 돼지떼로 들어가게 해달라고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허락하시고 귀신들은 돼지떼로 들어갑니다.
이것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요. 우리에게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 있잖아요? 죄와 악의 영향력으로부터 생기는 여러 어려움들을 해결하실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신학적으로 이런 의미가 있습니다. 이 귀신들린사람이 귀신이 떠나간 이 사건은 이 사람한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사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천국이 임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다 같이 누가복음 11장 20절을 읽어봅시다. 시작.
3. 천국과 지옥
왜 그런걸까요? 여러분 저는 여기서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좀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천국과 지옥이요. 자 여러분이 생각하는 천국은 어떤 곳이죠? (한 3명 정도 묻기) 왜 천국이 왜 천국이야.
자 오케이 그럼 지옥에 대해서 한번 말해보자. 지옥은 왜 지옥이야. 자 오케이.
자 여러분의 말은 부분적으로는 맞고 부분적으로는 틀린 말입니다. 우선 천국과 지옥의 가장 본질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천국의 본질은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곳입니다. 다시 한번 천국의 본질은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곳입니다.
자 다음. 그럼 지옥의 본질은 뭐냐. 지옥의 본질은 영원히 하나님의 통치로부터 벗어나서, 하나님과의 관게가 영원히 단절되고 죄와 악의 지배아래서 영원히 살아가는 곳이 바로 지옥입니다. 자 다시 한번 지옥의 본질은 영원히 하나님의 통치로부터 벗어나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영원히 단절되고 죄와 악의 지배아래서 영원히 살아가는 곳이 바로 지옥입니다. 뭐 지옥이 단순히 아뜨거 아뜨거 하는 곳이 아니라고요. 지옥은 훨씬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자 그러면 제가 오늘 본문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천국과 지옥 이야기를 왜 했냐. 여러분 잘 들으세요. 천국과 지옥은 물론 죽고나서 가는 곳이 맞습니다. 죽고나서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인 자들이 천국을 가는 게 맞습니다. 반대로 믿지 않는 자들은 지옥을 가는 게 맞고요. 자 그런데요. 여러분은 이렇게만 생각하고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죽어서 가는 곳도 맞지만 지금 우리의 삶 가운데도 누려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둘 중에 하나는 반드시 이 세상에서 누려집니다. 자 오늘 본문에 귀신들린자가 무엇에 영향력을 받고 있다고 했죠? 죄와 악의 영향력 아래에 놓여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지옥의 본질과 같습니다.
자 그런데 에수님께서 귀신을 다 쫒아내시고 이제 이 남자에게는 하나님의 통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은 천국의 본질과 같습니다. 자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미 임했다고 말합니다. 정확히는 이미 임했으나 아직 완성되지는 않은 나라입니다. 그렇다는 것은 우리가 이 땅에서도 정말 크리스찬이라면 천국을 이미 누려야함을 의미합니다. 물론 이 땅의 죄로인해 망가졌기에 완전한 천국을 누리진 못합니다. 완전한 천국은 죽고나서 누릴 수 있죠. 그러나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통치를 누려야 합니다.
자 그러면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없는 인생 자체를 이미 지옥이라고 말합니다. 즉 우리가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지 않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미 지옥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오늘 본문에 나오는 귀신들린 사람처럼요.
귀신들린 사람의 삶은 이미 지옥일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통제하지 못 하며, 다른 사람들로부터 소외 되었고, 쇠사슬을 끊을 만큼 난폭한 삶을 살고, 더 이상 남이 말릴 수 없는 상태에 이르죠. 이 사람은 이미 지옥을 삽니다. 죄와 악의 영향력 아래에서요.
이것은 오늘 많은 현대인들에게도 본질적으로 동일한 일이 일어납니다. 도박에 중독된 사람을 예로 들어봅시다. 도박에 중독되서 더 이상 자기 자신을 통제하지 못합니다. 이미 중독된 지 오래 되어서 인간 관계도 망쳐집니다. 이미 마음에 분노가 가득해 난폭하며 아무리 남들이 말려도 더 이상 도박을 끊을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뭐죠? 지옥입니다. 죄와 악의 지배아래에서요.
마약에 중독된 사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냥 그 삶 자체가 지옥일 것입니다. 술 중독은요? 그 자체가 지옥일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여러분과는 크게 상관없이 느껴질지 모릅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중독될만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공부를 예로 들어보죠.
물론 공부는 좋은 것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은 하나님 뜻에 부합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그 이상이 아니라 중독이 되었다고 합시다. 공부가 아니면 더 이상 내 인생의 의미가 느껴지지 않고 하나님보다 더 나의 안전으로 두고 하나님보다 더 위의 자리에 두었다고 해봅시다. 이미 중독되었고 아마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겠죠. 그런데 그게 여러분처럼 몇 년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삶이 영원하다고 해봅시다. 그럼 그 삶은 지옥이겠죠.
정확히 어느 신학자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그 신학자는 이런말을 하더군요. 만약에 돈을 가장 우선시 하는 인생을 살고 한 평생을 거기 바친 사람은 죽고나서 지옥에서도 돈만 벌고 있을거라고요. 그 삶이 이미 지옥입니다. 지옥은 단순히 불만 있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불이 가장 본질적인 고통도 아닙니다. 가장 본질적인 고통은 하나님의 통치로부터 영원히 배제되어 죄와 악의 영향력 아래에서 무엇인가에 중독되어 영원히 사는 것이죠.
자 그러면 어떻게 이것을 치유할 수 있을까요. 이 귀신들린자에게 예수님께서 하신 일이 뭐죠? 귀신을 쫒아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통치가 이 사람의 삶 가운데 시작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천국의 본질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 삶을 조금씩 다스리기 시작하시면서 내 삶이 조금씩 천국으로 변해갑니다.
여러분의 삶은 어떤가요? 굳이 귀신이 들리거나 마약 중독 뭐 저정도가 아니더라도 내 삶의 뭔가 통제를 못하는 영역이 있지는 않나요? 혹은 마음의 병까지는 아니더라도 지속적인 우울을 경험하지는 않나요? 나는 누군가에게 엄청 난폭하지는 않나요? 그러한 성격을 고치고 싶지는 않나요? 내가 남들에게 소외당하게 하는 나의 모난 성격, 나의 모난 부분들을 고치고 싶지 않나요?
그러나 여러분들도 많이 느낄겁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그런 것들이 불가능합니다. 우리에게는 우리를 고쳐주실 구원자가 필요합니다. 이런 우리 인생의 궁극적인 해결책은 우리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직접 만나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은 인격적으로 만나고 우리의 삶의 하나님의 통치가 시작되잖아요? 그러면 우리의 삶의 여러 중독의 문제라던가, 성격의 모난 부분들, 내 인생에 어떤 지옥같은 영역들이 조금씩 하나님의 통치 아래서 회복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말씀의 지배가운데 우리의 삶이 조금씩 천국으로 바뀝니다. 우리는 천국을 이 삶에서 조금씩 맛 볼 수 있습니다.
자 그런데 여러분은 또 이런 의문점이 들 수 있습니다. 아니 예수님이 정말 나를 만나주실까? 나 한 명이 뭐라고. 아니 천지를 만드실 정도로 대단한 분이라면 내가 뭐라고? 이런 생각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맞죠? 자 그런데 오늘 본문을 봅시다. 오늘 본문을 보면 예수님께서 한 영혼을 얼마나 귀히 여기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결국 귀신들이 돼지들 속으로 들어가서 돼지들이 물로 다 돌진해서 죽게되죠. 맞죠? 자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겨우 한 사람을 살리고자 이 일을 한 것입니다. 이 돼지들이 몇 마리인지 아시나요? 마가복음에 같은 사건이 나오는데 거기에는 돼지 수가 나옵니다. 다 같이 마가복음 5장 13절을 읽어볼까요
네. 돼지 2000마리면 오늘 날 돈의 가치로 거의 몇억원 하는 억대 가격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돈 수억보다 한 영혼을 더 소중히 여기십니다.
나중에 사람들이 몰려와서 사람들이 예수님보고 나가라고 하죠. 예수님 때문에 돼지떼가 몰살했거든요. 이들에게는 고쳐진 한 영혼보다 돈 몇억이 훨씬 중요한거죠. 그러나 예수님은 다릅니다. 예수님은 한영혼을 훨씬 귀하게 여기십니다.
자 그런 분께서 여러분들의 인생 가운데 관심이 없으실까요? 그럴 수 없죠.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찾고 구하면 그 분께서는 여러분들을 만나주실 것입니다. 어떻게 알 수있냐고요?
여러분 오늘 본문 초반에 설명드린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한 영혼을 구하기 위해 호수를 건너셨습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본문에 국한시키지 않고 이 성경이 말하는 복음 전체를 한번 보자고요. 예수님 즉 성자 하나님께서는 원래 성부 하나님과 같이 하늘에 계셨습니다. 하늘에서 모든 영광을 누리고 있었죠. 그런데 그 분께서 이 세상을 봅니다. 이 세상을 보니 오늘 본문에 귀신들린자처럼 죄와 악의 영향력 아래에서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거에요. 그것을 보고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시죠? 이 땅에 인간의 몸을 입고 내려오십니다.
그리고 그 분은 이 땅에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십니다. 오늘 귀신들린자들 외에도 많은 이들을 고쳐주셨죠. 병든자들을 고쳐주시고 가난한 자들을 찾아가시고, 소외된 자들에게 친구가 되어주셨죠.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임했다고 선포하십니다. 소망을 주시죠.
그런데 이런 것들은 그냥 주어진 것들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전파하신 이 천국 복음이 우리에게 적용되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죄의 결과로 생기는 고통을 대신 경험해야 했습니다. 우리 죄 값을 대신 치르셔야했지요. 그래서 그 분이 당한 고통은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에 나오는 귀신들린자는 오래 옷을 입지 않았다고 나옵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서 모든 옷이 벗겨지셨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귀신들린자는 무덤 사이에 거했다고 나오죠.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정말 무덤속으로 들어가셨죠. 이 귀신들린자는 쇠사슬에 매인적이 있지만 스스로 끊었죠.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에 묶이셔서 죽으셨습니다. 왜요? 우리가 죄의 영향력에서 해방되려면 그 분이 대신 죄 값을 치르셔야했거든요. 그 분이 죄의 영향력을 대신 당해야 했거든요. 그래서 그 분은 십자가에서 우리와 위치를 바꾸셨습니다. 우리가 당해야 할 고통을 대신 당하셨죠.
자 그 분이 우리대신 고통당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천국을 주기위해서요. 우리를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시키기 위해서요. 이제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면 진정으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여러 중독의 문제들, 나를 힘들게하는 나의 모난 성격들, 나의 마음의 병들 등등 죄와 악으로 인해 생긴 모든 문제들을 예수님안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리 오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텐데요.
오늘 기도할 때 정말 예수님을 만나기를 간절히 바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분안에서 내가 정말 천국을 누리기 원합니다. 마음이 평안해지기를 원합니다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다 같이 찬양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