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TKCh (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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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찬송(무반주) -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1] 찬송(무반주) -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2] 성경봉독 : 애3-5
[2] 성경봉독 : 애3-5
17 주께서 내 심령이 평강에서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내가 복을 내어버렸음이여
18 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힘과 여호와께 대한 내 소망이 끊어졌다 하였도다
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20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21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25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27 사람은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
28 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그에게 메우셨음이라
29 그대의 입을 땅의 티끌에 댈지어다 혹시 소망이 있을지로다
30 자기를 치는 자에게 뺨을 돌려대어 치욕으로 배불릴지어다
31 이는 주께서 영원하도록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며
32 그가 비록 근심하게 하시나 그의 풍부한 인자하심에 따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 본문 개요-
- 본문 개요-
[주제]
[NAVI]
1.
[중심]
[주제]
[NAVI]
1.
[중심]
[3] 메세지 (10~15분)
[3] 메세지 (10~15분)
예레미야 애가는 바벨론에 의해 예루살렘이 멸망되는 시기를 배경으로 하는 말씀입니다.
유다의 지도자와 백성들이 죄를 지어 하나님을 떠났고, 여호와의 진노를 받게 되었으며, 그 결과 예루살렘이 바벨론에게 비참하게 함락되고 멸망당했습니다. 그래서 예레미야 애가에서는 고통과 절망과 한탄이 가득한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사실, 오늘 말씀을 살펴볼때 나오는 고통과 절망들은, 전부 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의 죄악 때문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탄하고 애통하는 절망들이, 사실은 그 바탕에 자기들의 죄악이 깔려 있는 것입니다.
예레미야애가 2:14 (NKRV)
14네 선지자들이 네게 대하여 헛되고 어리석은 묵시를 보았으므로 네 죄악을 드러내어서 네가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지 못하였도다 그들이 거짓 경고와 미혹하게 할 것만 보았도다
유다의 지도자와 백성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자기들이 듣기 좋은대로 거짓 선지자의 거짓 경고와 미혹하는 것들만 보다가 결국 멸망당하게 되었습니다.
대적들에게 공격당하는 때에 당하는 그 참상이 너무나 커서,
“어미가 제 속으로 낳은 자식을 먹다니, 차마 이럴 수가 있습니까? // 어찌 주님의 성전에서 제사장과 예언자가 살륙을 당할 수 있단 말입니까?” 라며… 한탄하고 애통해하는 장면들도 말씀에 나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 애가에서는, 그러한 멸망과 절망의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의는 영원하고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 있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죄를 버리고 돌이켜 회개하여 하나님께 돌아가야 할 것과, 하나님의 백성들은 잿더미 같은 절망 가운데 있더라도 오직 하나님의 구원을 신뢰하며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살펴보면서, 만약에 우리가 절망같은 상황과 환경에 처하게 되더라도, 오직 주님만을 신뢰하면서,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힘을 얻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말씀 17절-22절을 먼저 봅니다.
17절에, 내 심령이 평강에서 멀리 떠나게 하셨다 하고, 18절에는 여호와께 대한 소망마저 끊어졌다고 할 정도로 고초와 재난이 큰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0절-22절에 말하기를, 마음에 기억하는 그 낙심이 오히려 소망이 되는 것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우리의 악함과 패역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진멸하지 않으시고 남겨놓으신 인자와 긍휼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때로 공감이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떠나 우리 멋대로 판단하고 정죄하고 교만하게 살아가는 경우가 참 많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끝까지 자녀삼으시고 용서하고자 하셔서, 고난을 통해서라도 붙드시는 은혜를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어지는 말씀, 23절-26절에서 그 은혜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23절에 주의 인자와 긍휼이 아침마다 새로운 것으로 주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24절에는 낙심 가운데 오히려 소망이 되는, 그 가운데 여호와가 기업이시며 그분을 바라리라고 심령에 고백하고 있습니다.
25-26절에서는 기다리고 구하는 자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신 것과,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리는 것이 좋다는 것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상황은 비참하고 절망뿐인 상황으로 보이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은 선하시고 하나님은 신실하시며, 은혜가 많으시고 절망 중에도 기업이 되시며, 그 가운데 구원을 주실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을 찬양합니다. 우리 인생과 살아가는 현장 가운데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낙심 가운데 오히려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고 기다리며, 거짓에서 떠나 오직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7절-30절 까지를 보니, 주님이 메우신 멍에가 오히려 좋은 것과, 그로 인해 당하는 치욕으로 배불리라고까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괴로움과 치욕 가운데서도, 오히려 돌이켜 구원주시려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31절-33절까지 말씀으로 결론지어 뜻을 보여주시는 것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1절에 보니, 주의 택한 백성이 어려움에 처하게 되더라도, 영원토록 버리는 것이 아니라 하십니다.
32절에, 우리를 근심에 처하게 하시더라도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신다 말씀하십니다.
33절에 끝으로 보니까,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고생하게 하시거나 근심에 처하게 하시는 것이, 그분의 본심, 그러니까 그것이 목적이 아니라고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오늘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삶에 때때로 어려움과 신앙의 실패를 마주하게 될 때에, 우리가 스스로 우리 행위를 살피고 오직 여호와께로 돌아가기를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우리 두 손을 들고 엎드리기를 원합니다.
오늘 말씀 주신 것 처럼, 우리를 근심에 처하게 하시는 그것이 그분의 목적이 아닙니다. 주님께로 돌이키시고 회복 주시는 것이 그분의 뜻임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레미야 애가의 마지막 장인, 5장 21절의 말씀을 감사와 소망으로 받습니다.
21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
아멘!
[4] 기도 : 이시간 우리가 오늘 주신 본문 말씀과 예레미야 애가 5:21절의 말씀을 감사함으로 받아 마음에 단단히 붙들고, 주님의 말씀 앞에 겸손하게 의지하며 기도로 나아가는 오늘 아침이 되기 원합니다.
[4] 기도 : 이시간 우리가 오늘 주신 본문 말씀과 예레미야 애가 5:21절의 말씀을 감사함으로 받아 마음에 단단히 붙들고, 주님의 말씀 앞에 겸손하게 의지하며 기도로 나아가는 오늘 아침이 되기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