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0일 도곡 꿈땅2부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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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Go!

본문 : 마태복음 28장 18-20절
마태복음 28:18–20 NKRV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성경 구절: 마태복음 28:18-20

큰 아이디어: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믿고 제자를 삼으러 세상으로 나아가요!

1. 도입 : 낯선 곳으로, 명령..?

친구들, 오늘 엄마가 “내일 저 멀리 제주도까지 혼자 다녀와!”라고 얘기하면 어떨 것 같아요?
(반응 듣기)
네, 무척 떨릴 거에요. 혼자서 익숙하지 않은 곳을 가려고 하면, 걱정이 되요.
아마 이런 생각이 들지도 몰라요.
‘내가 길을 잃으면 어떡하지?’ ‘엄마, 아빠한테 전화 못하면 어떡하지?’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이러한 명령을 하셨어요. “가라!”

2. 부활하신 예수님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신 후 다시 제자들을 만났어요.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에게 “나를 따라오라! 내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라고 말씀하시며 제자로 부르신 것 기억하죠? 바로 예수님이 찾아와서 부른 사람들이에요.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예수님으로부터 배우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명령하셨어요.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라!’
민족은 뭘까요? 같은 말을 하고, 비슷한 생김새를 가지는, 오랜 시간 동안 한 지역에서 함께 사는 사람들을 말해요. 마치, 한국말을 쓰고, 비슷한 음식을 좋아하고,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우리나라 사람들을 한 민족이라고 부르는 것 처럼요.
이 세상에는 수 많은 민족들이 있어요. 중국 사람, 아프리카 사람, 인도 사람, 터키 사람, 영국 사람, 너무 많아요. 만약 이 세상 모든 민족들의 사진을 이 방에 붙여 놓는다면, 모든 벽들에 다 빼곡히 붙여야 할 거에요.
예수님은 모든 민족 가운데 있는 사람들도 예수님을 알기 원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원했어요. 그래서 제자들에게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라!’ 라고 말씀하셨어요.

3. 온 세상의 왕이신 예수님

(여러 나라의 왕과 대통령 사진)
혹시 여기 사진에 나온 사람들이 보이나요? 혹시 이 사람들은 무엇을 하는 사람들일까요? (답 듣기) 맞아요. 이 사람들은 각 나라를 다스리거나 이끄는 왕과 대통령 이에요.
그런데요. 예수님은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예수님이 왕이에요. 그 어떤 대통령보다, 왕보다 훨씬 뛰어나신 분이 예수님이에요.
다음 따라 읽어 볼까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내게 주어졌다.”
권세는 “내 마음대로 사람들을 움직이거나 일을 처리할 수 있는 큰 힘”을 말해요.
옛날 왕이나 지금의 대통령은 나라의 중요한 일을 결정하고 명령할 수 있는 큰 권세를 가지고 있어요. 반장이나 선생님이 교실을 조용히 시키는 것도 일종의 작은 힘이지만, '권세'는 보통 나라를 다스리거나 아주 많은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엄청나게 크고 강력한 힘을 말할 때 주로 써요.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은 하늘과 땅을 다스리시는 권세를 주셨어요. 하늘 나라와 우주,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 곳까지 모든 것을 다스리시고, 모든 것들을 움직이고 처리할 수 있으신 분이에요.
우리가 미국을 가든지, 중국을 가든지, 일본을 가든지, 우주 여행을 가든지, 어디를 가든지 예수님은 왕이세요. 우리 다같이 따라해 볼까요? “예수님은 온 세상의 왕이세요!”

4. 가서, 제자 삼아라!

마태복음 28:18
그 다음 예수님의 말씀이에요. “가서, 제자 삼아라!”
친구들, 그리고 우리도 예수님의 제자에요.예수님께서 열 두 제자들을 부른 것 처럼 우리도 부르셨어요. 우리가 잘나서 그런 것도 아니에요. 똑똑해서 그런 것도 아니에요. 우리를 사랑해서 그러셨어요. 그리고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에요.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 땅 가운데 내려오셨어요. 우리는 아직도 죄인이에요. 나쁜 짓도 많이 했어요. 나쁜 생각도 많이 했어요. 하나님으로 부터 영원히 떨어져야 해요. 하지만 우리를 위해 예수님께서십자가에서 죽으셨어요.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에게도 “나를 따르라!”라고 부르셨어요.” 우리도 “제자를 삼아라!”라고 말씀하셨어요. 제자를 삼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새로운 제자들을 만들라고 말씀하시는 거에요.
제자는 무엇이었죠? 예수님을 만난 사람이에요. 예수님이 하신 행동과 말씀을 따르는 사람이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런 제자를 만들어야 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해요!
“전도사님, 나는 선생님도 아닌데, 어떻게 만들어요?”
어렵지 않아요. 우리의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에 대해서 알려주는 거에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려줘요. 친구, 부모님, 선생님, 형, 누나, 언니, 오빠, 동생, 그 누구든지 예수님에 대해 얘기해줄 수 있어요.
혹시 그렇게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얘기해줄 수 있는 친구? 한 번 나와서 짧게 얘기해줄 수 있을까요? (얘기를 듣는다.)
잘 했어요. 다같이 따라해볼까요? “예수님은 온 세상의 왕이에요!”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세요!”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셨어요!”
이렇게 주위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알려줄 수 있는 꿈땅2부 친구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4. 세례를 주어라!

마태복음 28:19
그리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어요. “세례를 주어라!”
세례는 뭘 까요? 세례는 교회에서 하는 하나의 의식이에요.
의식은 결혼식이나 졸업식처럼 특별한 날에 순서에 맞춰서 하는 일들을 말해요.
세례는 물로 나의 죄는 씻기고, 예수님과 함께 다시 살았다는 것을 보여줘요.
“나는 이제 예수님을 마음속에 꼭 모시고, 예수님만 따라갈래요!” 라고 고백하는 거에요.
어릴 때 세례를 받은 친구는 엄마 아빠가 ‘이 아이를 예수님 사랑 안에서 잘 키우겠습니다’ 하고 먼저 하나님께 약속하며 대신 받아준 세례에요.
세례를 받고, 함께 예수님을 믿으며 우리는 한 교회, 한 가족이 되어요.

5.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태복음 28:20
그리고 예수님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라고 하셨어요.
우리 교회에 온 친구 중에서 예수님이 누구시지? 에수님이 어떤 분이시지? 창세기가 뭐지? 주기도문이 뭐지? 모르는 친구가 있어요. 그 때 그 친구에게 우리가 같이 알려줄 수 있어요. 우리가 함께 성경을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함께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따라가요.
같이 따라해 볼까요? “가르쳐 지키게 하라!”

6. 적용 -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님

예수님은 우리에게 “가서, 제자 삼으라!”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보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도 끝이 있어요.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끝날’은 이 세상이 끝나는 날을 말한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이 세상에도 끝이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 때는 바로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님께서 오시는 날까이에요.
근데, 예수님은 그 끝날까지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고 말씀하세요. 항상 우리와 함께한다고 말씀하세요. “전도사님? 근데 예수님 안보이는데요? 어디 있어요?”
예수님은 바로 우리 마음 속에 있어요. 이 하나님의 영을 성령님이라고 해요. 따라해볼까요?
예수님을 정말 나의 주님으로 고백하고 믿는 친구들은 성령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세요.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있어요. 따라해볼까요?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요
성령님을 의지해요.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요! 우리가 다른 친구들을, 다른 사람들을 제자로 만들기 전에 우리가 먼저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야 해요. 우리가 다른 친구들에게 “예수님은 이런 분이야!” 알려줘야 하는데, 예수님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면요? 다른 친구에게 “예수님을 닮아서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해!” 알려주면서 우리는 예수님을 닮지 않고 밉게 행동하면 안되겠죠? 그래서 우리는 매일 말씀을 읽어요. 선생님이나 전도사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예수님에 대해서 배워요.
그리고 우리는 성령님을 의지해요! 나 정말 예수님 처럼 하나님도 사랑하고, 다른 사람도 사랑하고 싶어요! 착하게 살고 싶어요! 해도 우리 힘으로 절대 안되요. 예수님의 힘으로 하는 것이다. 바로 우리와 함께하시는 성령님이세요. 우리는 그 성령님을 의지해야 해요. 의지한다는 것은 혼자서 할 수 없기 때문에 도움을 받고, 힘을 받는 것을 말해요.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하기에 앞서 기도해야해요. “성령님, 제 마음의 믿음이 약해요. 도와주세요!” “성령님, 제 마음에 미움이 있어요. 제가 사랑하게 해주세요!” “성령님, 하나님을 알게 해주세요!” “예수님, 제가 친구에게 예수님을 보여주고 전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가 된 것은 우리가 똑똑해서, 착해서 된 것 아니에요.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 위해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요.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까지 아끼지 않고 주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듣고 계세요. 항상 우리를 사랑의 눈으로 보고 계세요.
우리 마지막으로 전도사님이 질문해볼게요.
예수님은 어떤 왕이시죠? (“예수님은 온 세상의 왕이세요!” 유도)
우리에게 뭐라고 명령하셨죠? (“가서, 제자 삼으라” 유도)
그런데 우리가 혼자 가나요? (“아니요!”)
누가 우리와 함께 가나요? (“예수님이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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