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TKCh (26.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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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찬송(무반주) -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1] 찬송(무반주) -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2] 성경봉독 : 에스겔 20
[2] 성경봉독 : 에스겔 20
4 인자야 네가 그들을 심판하려느냐 네가 그들을 심판하려느냐 너는 그들에게 그들의 조상들의 가증한 일을 알게 하여
5 이르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옛날에 내가 이스라엘을 택하고 야곱 집의 후예를 향하여 내 손을 들어 맹세하고 애굽 땅에서 그들에게 나타나 맹세하여 이르기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하였노라
6 그 날에 내가 내 손을 들어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 그들을 위하여 찾아 두었던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요 모든 땅 중의 아름다운 곳에 이르게 하리라 하고
7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눈을 끄는 바 가증한 것을 각기 버리고 애굽의 우상들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하였으나
8 그들이 내게 반역하여 내 말을 즐겨 듣지 아니하고 그들의 눈을 끄는 바 가증한 것을 각기 버리지 아니하며 애굽의 우상들을 떠나지 아니하므로 내가 말하기를 내가 애굽 땅에서 그들에게 나의 분노를 쏟으며 그들에게 진노를 이루리라 하였노라
9 그러나 내가 그들이 거주하는 이방인의 눈 앞에서 그들에게 나타나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이는 내 이름을 위함이라 내 이름을 그 이방인의 눈 앞에서 더럽히지 아니하려고 행하였음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애굽 땅에서 나와서 광야에 이르게 하고
11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삶을 얻을 내 율례를 주며 내 규례를 알게 하였고
12 또 내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고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노라
- 본문 개요-
- 본문 개요-
[주제]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행하심/ 사람의 악한 길과 더러운 행위대로 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행하심.
[NAVI]
1.
[중심]
[주제]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행하심/ 사람의 악한 길과 더러운 행위대로 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행하심.
[NAVI]
1.
[중심]
[3] 메세지 (10~15분)
[3] 메세지 (10~15분)
에스겔은 바빌론 포로지에서 예언자로 부름받았던 사람입니다.
에스겔서는 다른 예언서와 비교했을 때, 특징적으로, 구조가 뚜렷하게 나누어지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24장까지는 예루살렘에 대한 심판의 말씀이 나오고, 다음 8개의 장, 그러니까 25-32장까지는 이방 민족들에 대한 심판의 말씀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나서 그 다음 7개 장인 33-39장까지는 하나님 백성에 대한 구원의 말씀이 나오는데, 특별히 37장에서는 에스겔의 마른 뼈 환상이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8개의 장, 그러니까 40-48장 까지는 구원 시대의 새 성전에 대한 환상의 말씀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에스겔이 예언한 내용의 순서를 보면 또 한가지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바빌론 포로로 잡혀 온 유대인들이 곧 고향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헛된 희망에 사로잡혀 있을 때에, 에스겔은 오히려 유다와 예루살렘의 멸망과 심판을 예언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 후, 실제로 예루살렘이 멸망한 이후에는 완전 반대의 말씀을 전합니다.
좌절과 절망감에 사로잡혀 있는 백성들을 위로하며 하나님의 새로운 구원 계획을 선포하였습니다. 특별히 37장에서의 마른 뼈가 다시 살아나는 환상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회복을 예언했는데, 전혀 불가능한 일로 보일 지라도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주시면 능히 가능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따르고, 세상의 듣기 좋은 소리만 듣고 헛된 희망을 붙잡고 따를 때에는, 하나님 보다 우상과 세상을 높이는 죄로 인해 심판이 임할 것을 경고해 주고 있습니다.
반대로, 세상의 눈으로 볼 때에 완전히 망하고 소망이 끊어진것 같아서 좌절과 절망에 매여있을 때에, 오히려 그 때에,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하나님이 구원을 이루실 것이다’ 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도 신앙생활 가운데 충분히 살펴볼 수 있는 모습들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믿는 것 보다 세상의 가치와 욕심을 더 높일 때에, 하나님보다 높아진 악한 것들이 얼마나 허망하고 파멸적으로 무너지는지 보게 될 때가 있습니다.
반대로, 아무리 희망없어 보이고 완전히 망한 것 같은 절망중에 있는 상황이라 하더라도,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인 이상,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보게 하시며 승리를 주시는 은혜를 누리게 하심도 경험합니다.
에스겔서 전체적으로도, 또 하나님 앞에 온전하지 못한 것 때문에 염려하는 우리의 삶 가운데서도…
오늘 우리에게 주신 에스겔 20장 말씀을 통해서, 더욱 분명하게 주의 구원의 은혜를 선포해 주고 계십니다.
바로, 하나님은 우리의 악함과 더러운 행위대로 행하지 않으시고, 오직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행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속히 악에서 떠나 돌이켜 하나님께로, 우리에게 주시는 주님의 말씀대로 돌아가야 하겠습니다.
이 은혜를 붙들고 오늘 주신 말씀을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4절에 보면, 패역한 백성들에게 그들 조상들이 행한 가증한 일을 알게 하라는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5절에, 하나님은, ‘내가’ 이스라엘을 택하고/ ‘내’손을 들어 맹세하고/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 하나님께서 은혜의 뜻으로 자기 백성을 택하신 것이, 사람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택하신 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6절에서는 하나님이 그들을 위하여 이루실 일들을, 그리고 7절에서는 그들이 하나님 앞에 스스로 더럽히지 말아야 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뜻을 위해서 은혜로 인도해 주실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그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로 나와야 합니다. 이전의 가증한 것과 우상을 버리고 돌이켜야, 주시는 은혜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8절과 9절에 보면, 백성들이 오히려 반역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가증한 것을 버리지 않고 애굽의 우상들을 떠나지 않아서 하나님이 그들을 심판하실 것이라 하십니다.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서 행하시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이방인의 눈 앞에서 더럽히지 않으시려고, 백성들이 하나님께 반역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셨습니다.
10~12절을 보면, 그 이후에 행하는 크신 은혜를 보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떠나 반역했기에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안에 있지 못하게 되었고, 그래서 광야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비록 그렇게 광에에 있게 되었지만, 하나님은 거기에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길을 알려주셨고, 자기 백성에게 여호와 되심을 알려주시려고, 안식일을 주셔서 표징까지 삼아 주셨습니다.
4절에서 12절 까지를 요약해 보면, 하나님이 은혜 주시려고 자기 백성으로 택하셨는데 - 그 백성이 악해서 반역하였고 - 심판이 있을 것이나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따로 이끌어 내어 광야에 두셨고 - 돌이켜 삶을 얻을 길을 주셨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 내용이, 12절 이후로 32절에 이르기까지 반복이 됩니다.
이스라엘 족속이 광야에서도 반역하여 삶을 얻을 길을 따르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그들을 아끼셔서 아주 멸망시키시지는 않으신 것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들의 자손들도 역시 하나님을 반역하여서, 하나님이 주신 길을 따르지 않고 오히려 안식일을 더럽히고 우상들을 숭배한 것 때문에 심판을 선언 하시면서도, 여러 나라가 보게되는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또 달리 행하시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오늘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선포하게 하시는 것이 이와 같습니다. 유대인들의 조상들이 범한 죄악들이 어떤한 것들이었는지 알게 하시고, 에스겔의 말을 듣게 되는 유대인들이 자기 조상들처럼 똑같이 자기를 더럽히고 우상을 섬겨 행음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십니다.
그래서 36절에 보면, 그 유대인들이 광야에서 심판받은 자기 조상들처럼 심판받는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그렇게 심판 가운데 절망만 보이는 상황에서, 하나님은 앞서 보이신 구원의 은혜를 동일하게 열어 주십니다. 그 가운데에서 구원으로 인도하여 살 길을 열어 주시고 돌이키라고 하십니다.
에스겔 20장 38절 말씀을 통해서 오늘 말씀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38 너희 가운데에서 반역하는 자와 내게 범죄하는 자를 모두 제하여 버릴지라 그들을 그 머물러 살던 땅에서는 나오게 하여도 이스라엘 땅에는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는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우리 안에서 하나님을 반역하는 것들,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따르던 모든 것들을 주님 앞에서 내버리기 원합니다.
여전히 반역하고 여전히 우상과 세상을 따른다면, 하나님이 비록 우리를 세상의 악한 것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악에서 나오게 꺼내는 주셔도, 주님이 주시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는 못하게 됩니다.
우리에게 깨닫게 하실 때에, 즉시로 순종하여 악에서 떠나 주께로 돌이키는 우리가 되게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여러가지 어려울 때가 있기도 하고, 그런 때에 많은 고민을 하다 보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세상의 것을 추구하면서 사람 생각대로 판단할 때가 종종 있게 됩니다.
그렇게 세상을 따르다가 오히려 더 큰 절망과 좌절에 막혀있는 것 같다.. 그럴 때에 속히 돌이켜 주의 말씀으로 돌아가기 원합니다.
주의 말씀으로 우리를 살아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4] 기도 : 이 말씀을 감사함으로 받아 우리 마음에 단단히 붙들고, 주님의 말씀 앞에 겸손하게 의지하며 기도로 나아가는 오늘 아침이 되기 원합니다.
[4] 기도 : 이 말씀을 감사함으로 받아 우리 마음에 단단히 붙들고, 주님의 말씀 앞에 겸손하게 의지하며 기도로 나아가는 오늘 아침이 되기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