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 viewNotes
Transcript
오 여호와여, 주의 율례를 가르치소서. 그러면 내가 끝까지 그 율례를 지키겠습니다.
내게 깨달음을 주소서. 그러면 내가 주의 법을 지키고 내 온 마음을 다해 순종하겠습니다.
내가 주의 계명을 따르도록 나를 인도하소서. 내가 거기서 기쁨을 얻습니다.
내 마음이 주의 교훈에 기울게 하시고 탐욕으로 치닫지 않게 하소서.
내 눈이 쓸데없는 것을 보지 않게 하시고 주의 약속대로 나를 되살리소서.
마음을 바쳐 주를 경외하는 주의 종에게 주의 약속을 이루소서.
내가 두려워하는 수치를 가져가소서. 주의 법은 선합니다.
내가 얼마나 주의 교훈을 갈망해 왔는지 모릅니다! 주의 의로 나를 되살리소서.
오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변함없는 사랑과 주의 구원이 내게 임하게 하소서.
그러면 나를 조롱하는 사람에게 그것으로 응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주의 말씀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내 입에서 빼앗지 마소서. 내가 주의 법을 바랐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주의 법을 끊임없이 영원토록 지킬 것입니다.
내가 주의 교훈을 지니고 있으니 자유롭게 다닐 것입니다.
내가 부끄러움 없이 왕들 앞에서 주의 교훈을 말하겠습니다.
내가 주의 계명을 기뻐하리니 이는 내가 그 계명들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을 향해 내 손을 높이 들고 주의 율례를 묵상하겠습니다.
네, 시편 119편은 별명이 있는 시편입니다.
“거인시편, 알파벳 시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시편에서 가장 긴 시편입니다.
그리고 어떤분은 119시편이라고,
긴급할때, 읽는 시편이라고 하더라구요.
이 시편은 히브리어 원문으로 보면
왜 알파벳 시편인지를 확연히 알 수 있습니다.
A,B,C,D,E,F,G 처럼
히브리어로
알렙, 베트,김멜, 달레트,헤,바브,자인,헤트,테트,요드 등등 타브까지,
알파벳 22개의 연으로 여덟 절씩 구성된다.
한 연의 여덟 절은
그 해당 연의 해당하는 히브리어 알파벳으로 시작된다.
네 재밌어요.
이 시편의 주제는 ‘하나님의 율법’을 다룹니다.
시편 기자는 8가지 각기 다른 히브리어 단어로 하나님의 율법을 표현하는데요
예컨대, 율법, 증거, 법도, 율례, 계명, 판단, 말씀, 약속
이렇게 다양한 히브리어로 율법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히브리어 알파벳
헤, 바브에 해당하는 본문입니다.
시편 119:33-35
오 여호와여, 주의 율례를 가르치소서. 그러면 내가 끝까지 그 율례를 지키겠습니다.
내게 깨달음을 주소서. 그러면 내가 주의 법을 지키고 내 온 마음을 다해 순종하겠습니다.
내가 주의 계명을 따르도록 나를 인도하소서. 내가 거기서 기쁨을 얻습니다.
네 시편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3가지로 요청합니다.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말씀을 따르도록 인도해달라고 요청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가
어때야 하는지 배우게 됩니다.
제가 존경하는 한 목사님께서 강조하셨던 말씀이 있었는데
그것을 아직도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바로 attitude is everything입니다.
태도가 전부다.
나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때 어떤 태도와 자세로 있는가.
성령님의 음성을 들을 태도와 자세가 되어있는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태도와 자세가 되어있는가?
그것을 우리는 잘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편기자는 어떠한 태도와 자세로 하나님의 말씀앞에 나아갑니까?
33절-35절을 보십시요.
오 여호와여 주의 율례를 가르치소서, 그러면 내가 끝까지 그 율례를 지키겠습니다.
내게 깨달음을 주소서, 그러면 내가 주의 법을 지키고 내 온마음을 다해 순종하겠습니다.
35절을 봅시다.
내가 주의 계명을 따르도록 인도하소서 내가 거기서 기쁨을 얻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 앞에, 이런 태도와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님께 말씀을 깨닫게 간구 해야하는 이유는..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하고, 지키고, 따르고, 온마음 다해 순종하기 위함이어야 합니다. 그곳에 기쁨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그런데 우리는 이런 태도와 자세를 잃어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말씀을 따르고 순종하기 위함이 아니라..
나의 내적 동기 안에 있는 숨은 나의 탐욕을 위해서,
그리고, 다른 곳에 시선을 두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죠.
그것이 36,37-절입니다. 함께 읽읍시다.
시편 119:36-37
내 마음이 주의 교훈에 기울게 하시고 탐욕으로 치닫지 않게 하소서.
내 눈이 쓸데없는 것을 보지 않게 하시고 주의 약속대로 나를 되살리소서.
자, 말씀을 대하는 접근과 태도가 뒤틀릴때
우리 또한 종교인들과 바리새인들 처럼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말씀 앞에 뒤틀려진 접근과 태도는
말씀을 순종의 대상이 아닌… 수단으로 여기게 합니다.
어떻게요? 말씀 역시 자신의 탐욕을 만족시킬 수단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그것은 말씀이 주체가 아니라, ‘내가’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자, 말씀이 주체가 되어서..
그 말씀이 우리로 하여금 변화시키고, 비춰내게 하시고, 말씀하시게 해야하는데..
역으로, 내가 주체가 되어서 말씀 역시 나의 탐욕을 만족시켜줄 수단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그런 태도로 말씀을 읽어서는
백날 성경을 읽어봐야.. 머리만 커질 뿐입니다. 지식만 쌓을뿐입니다.
오히려 그러한 태도와 접근은 우릴 교만하게 만듭니다..
여러분 하나님 앞에 우리의 태도를
시편의 기자처럼.. 가르쳐주소서, 깨닫게하소서, 인도하소서
우리가 순종하겠습니다의 마음을 갖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그렇기에..
성경을 읽을 수록, 말씀에 순종하기 위한 내적인 스트러글링,
말씀에 순종하기 위한 영적인 씨름이 있고
그리고 하나님 앞에 겸손함의 열매가 맺어져야 될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네, 말씀이 주체가 되게 해야 합니다.
말씀이 주체가 되어 말씀이 나를 가르치시고, 말씀이 나에게 깨달음을 주시고, 말씀이 나를 인도하시도록 해야 합니다.
말씀 앞에선 우리의 태도와 자세가 바뀌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주체가 아니라, 말씀이 주체가 되어 우리를 비추시게 해야 합니다.
시편 119:130 절에는 이렇게 말합니다.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할렐루야.. 그 하나님의 빛이 비취어 깨닫게 하시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그리고 그 하나님의 말씀의 비추심 앞에
우리의 태도는 순종의 자세입니다.
다음 구절 읽도록 하겠습니다.
내 눈이 쓸데없는 것을 보지 않게 하시고 주의 약속대로 나를 되살리소서.
마음을 바쳐 주를 경외하는 주의 종에게 주의 약속을 이루소서.
자, 시편 기자는 자신의 눈이 쓸데없는 것을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주의 약속을 향하게 합니다.
여러분 신앙생활은 시선이 중요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하지 않습니까.
쓸데 없는 것을 바라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소망 없는 나에게 시선을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탐욕과 허무한 것들을 바라보지 마십시요.
그럼 무엇을 바라보아야 하는가?
위를 바라봐야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바라봐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요, 반드시 성취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아멘?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여러분
세상은 변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변치 않습니다.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오늘도 그분을 신뢰하며 그분의 말씀을 붙잡습니다.
성경의 모든 하나님께 소망을 둔 사람들은
결코 실패함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약속을 이루실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했고,
좋으신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으로 약속을 성취하셨습니다 할렐루야!
41절 보십시요.
오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변함없는 사랑과 주의 구원이 내게 임하게 하소서.
오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변함없는 사랑과 주의 구원이 내게 임하게 하소서! 할렐루야!
여러분, 여기에서 ‘주의 말씀대로’… 를 주목하십시요.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해야하는지 보여줍니다.
‘주의 말씀대로’ 이루어지길 구하십시요!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반드시 다 성취될 것입니다.
‘주의 말씀대로’ 이뤄질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약속의 말씀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가족구원을 위해서 기도하시는 분들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십시요.
환난 가운데 있으신 분들은,
환난 날에 나를 부르나,내가 너를 건지리니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는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십시요.
치유를 위해 기도하시는 분들은
믿음의 기도는 병든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는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십시요.
이렇게 주의 말씀대로.. 성취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럴려면 우리가 말씀을 잘 알아야겠죠?
말씀을 알려면 말씀을 읽어야 겠죠?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시며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42절 !!! 그 말씀을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자, 말씀을 정리합니다..
오늘의
시편기자는 비방과 수치의 고난의 상황 속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바로 이러한 상황 속에서 시편기자는
우리에게 어떻게 하나님의 앞에 나아가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1. 하나님 말씀이 자신을 가르쳐주고, 깨닫게 하시고, 말씀을 따르고 순종할 수 있도록 따르게 해달라는 태도와 자세로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자신의 마음이 탐욕으로 치닿지 않고, 자신의 시선이 쓸데없는 것을 향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에 기울게 해달라고 합니다.
2.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대로…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 이 말씀대로 성취되기 원합니다.
시편기자는 주의 말씀대로…
주의 변함없는 사랑과 주의 구원이 임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말씀을 의지하여 붙들고 기도하며 나아갑시다.
네, 다룰 구절들은 많지만, 시간상 여기까지 하고
우리 찬양 하고 기도합시다.!
찬양 - 주말씀향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