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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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양 받으시리로다
2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 산이 그러하도다
3 하나님이 그 여러 궁중에서 자기를 요새로 알리셨도다
찬송가: 352장 십자가 군병들아
1 에훗이 죽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
2 여호와께서 하솔에서 통치하는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으니 그의 군대 장관은 하로셋 학고임에 거주하는 시스라요
3 야빈 왕은 철 병거 구백 대가 있어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했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4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5 그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와 벧엘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에 거주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가 재판을 받더라
6 드보라가 사람을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다가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지 아니하셨느냐 너는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으로 가라
7 내가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와 그의 병거들과 그의 무리를 기손 강으로 이끌어 네게 이르게 하고 그를 네 손에 넘겨 주리라 하셨느니라
8 바락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내가 가려니와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나도 가지 아니하겠노라 하니
9 이르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가리라 그러나 네가 이번에 가는 길에서는 영광을 얻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여인의 손에 파실 것임이니라 하고 드보라가 일어나 바락과 함께 게데스로 가니라
10 바락이 스불론과 납달리를 게데스로 부르니 만 명이 그를 따라 올라가고 드보라도 그와 함께 올라가니라
전형상화 (말씀 강해)
사사기 4:1 “1 에훗이 죽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
사사기를 보면 습관적인 우상숭배와 반역을 범하는 이스라엘을 봅니다. 사사들은 하나님의 사람이지만,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입니다. 도구가 사라지면 하나님도 사라지는 모습을 봅니다. 달을 가르치면 손가락이 아니라 달을 바라봐야 하는데 달을 안보고 땅을 쳐바보는 것인 인간의 부패성이고 연약성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모신 저와 여러분 안에는 이제 성령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이전에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이 우리 안에서 싸우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얼마나 자주 익숙한 길로 돌아 섭니까? 육체의 소욕을 따라 돌아섭니다. 사사시대 이스라엘도 그렇습니다. 그들의 익숙한 하나님의 반역하는 길, 우상을 숭배하는 길로 돌아섭니다. 은혜는 헌신짝처럼 벗어 던집니다.
사사기 4:2 “2 여호와께서 하솔에서 통치하는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으니 그의 군대 장관은 하로셋 학고임에 거주하는 시스라요”
하나님이 반역하는 그들을 이번에는 누구의 손에 붙이십니까? 하솔을 통치하는 가나안왕 야빈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 이제는 그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그분의 뜻대로 살지 않을때 반드시 여러분의 대적을 붙여 주십니다. 건강이 대적일수도, 물질이 대적일수도, 관계가 대적일수도 있습니다. 그때 돌이키는 일을 빨리 하는것이 은혜받은 사람의 지혜입니다.
20년을 학대 받습니다. 이스라엘이 말입니다. 긴 시간 같지만 우리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저는 예수를 인격적으로 믿고 주로 고백한 후에데 27년이 넘는 시간동안을 하나님과 우상을 같이 섬겼던 것 같습니다. 노골적이고 대놓고 그랬습니다.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압니다. 30년이 지나서 이제야 회개 하고 돌이킵니다. 우리 원수 사단은 우리를 죽이고 속이고 멸망케 하기 위해서 눈에 불을 켜고 돌아 다닙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성령의 검인 말씀과 구원의 투구와 믿음의 방패, 복음의 신을 싣고 원수를 대적해야 합니다. 다행히 20년 가시채 고난 속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은혜로 회개하고 부르짖고, 하나님은 긍휼을 베푸셔서 구원을 이루십니다.
사사기 4:4 “4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어제 3장 후반부에 에훗 이후에 사사 아낫의 아들 삼갈이 나옵니다. 그는 우상숭배 하던 이방인입니다. 그를 사용하십니다. 오늘은 여선지자 드보라를 세웁니다. 드보라의 이름뜻은 ‘꿀벌’ 이라고 합니다. 그녀를 통해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달콤한 위로를 받았을 것입니다. 희망이 생기고 소망이 생겼을 것입니다. 이방인인든 여성이든 하나님꼐서 사용하는 사람에게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을 쓰시는 하나님에게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하나님이 쓰신다면 드보라와 바락이 될 수 있습니다. 능력의 지극히 큰것이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사사기 4:5 “5 그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와 벧엘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에 거주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가 재판을 받더라”
라마는 사무엘이 거주하던 곳이고 벧엘은 족장들이 처음 예배하던 곳입니다. 그 사이 종려나무는 이스라엘의 대표적이고 상징적인 나무입니다. 드보라는 이스라엘 전체의 사사로 하나님의 사명을 담당했습니다.
사사기 4:6 “6 드보라가 사람을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다가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지 아니하셨느냐 너는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으로 가라”
그러다가 하나님의 때가 이르러 바락(번개)을 부르고 거병을 합니다. 다볼산과 이스르엘 평원, 므깃도 )아마겟돈, 해변갈)지역은 고대의 전쟁터이고 스블론 ,납달지 지파의 영역입니다. (갈릴리 근처)
사사기 4:7 “7 내가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와 그의 병거들과 그의 무리를 기손 강으로 이끌어 네게 이르게 하고 그를 네 손에 넘겨 주리라 하셨느니라”
드보라가 하나님의 신탁을 받아 바락에게 선지자로서 예언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근데 철병거가 구백대가 있는 적에게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너에게 넘겨 준다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이스라엘은 아직 청동기 시대입니다. 이게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계산으로는 말이 되지 않습니다. 믿음은 그렇습니다. 이게 참 어렵습니다. 믿어지지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간구하고 응답을 기다릴 때 때로는 하나님의 응답은 우리에게 믿음을 요구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믿음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단지 야빈의 손에서 핍박 받는 일만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지 모릅니다. 내는 세금만 좀 줄여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근원적인 해결책을 제안합니다. 그때 우리는 믿음으로 일어서시길 축복합니다. 바락은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타협합니다. 드보라를 요청합니다.
사사기 4:8–9 “8 바락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내가 가려니와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나도 가지 아니하겠노라 하니 9 이르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가리라 그러나 네가 이번에 가는 길에서는 영광을 얻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여인의 손에 파실 것임이니라 하고 드보라가 일어나 바락과 함께 게데스로 가니라”
바락의 믿음의 타협은 현실적이고 우리가 흔히 하는 방법입니다. 목사님을 찾고 사역자를 찾고 기도를 원합니다. 물론 목사와 사역자가 기도해 주고 여러분을 위로하고 말씀을 선포해 주는 것이 그들의 사명입니다. 그러나 때로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스스로의 믿음으로 이러서라고 하실 때가 있다는 것을 오늘 말씀을 통해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때 여러분의 믿음이 성장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사사기 4:10 “10 바락이 스불론과 납달리를 게데스로 부르니 만 명이 그를 따라 올라가고 드보라도 그와 함께 올라가니라”
하나님이 준비하신 일에는 준비 단계부터 범상치 않습니다. 부르면 옵니다. 모입니다. 평소에는 이루어 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 일도 수월하게 풀립니다. 돕는 사람이 사방에서 몰려 듭니다. 바락은 이제 앞장섭니다. 하나님의 계시 가운데 자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거침이 없습니다. 결론은 내일 나옵니다.
형상화 (연관성)
사사시대 이스라엘이 밥먹듯이 하나님을 반역 하듯이 우리는 얼마나 자주 성령을 근심케 하고 소멸 하는지 모릅니다. 3윙이신 보혜사 성령 하나님,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은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저와 여러분의 몸을 성전 삼아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예수를 주로 고백한 자들에게는 성령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얼마나 그분의 음성에 순종하지 않고 육체의 소욕을 따라 살아갑니까? 죄의 오염과 습관을 쫒아 옛사람의 모습으로 살아갑니까? 이것이 사사기의 이스라엘 백성과 다른것이 무엇일까요? 현대를 사는 우리의 우상은 하나님 앞에 있는 모든 것입니다. 쾌락이고, 자기중심성이며 자아존중, 자아경배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고아와 같이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이말은 우리를 눈동자 같이 보호 하신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잘못을 신실하게 징계 하신다는 것입니다. 가나안 왕 야빈을 사용하신 것과 같이 우리 주변에 우리를 괴롭히고 힘들게 할 무언가를 언제든지 사용하셔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돌아 오도록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회개하고 돌아가면 우리의 상처를 싸매지고 회복 시키십니다.
그리고 사명을 주십니다. 우리에게 이런 반복적인 패턴을 넘어서서 위대한 꿈을 주시고, 우리가 구하거나 상상하는 것을 넘어서는 큰 꿈을 주십니다. 그곳에는 나이,지식과, 물질도, 건강,학벌, 권력,지위, 권위,성별, 법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믿음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하십니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계산하고 살아가는 방법이 아니라 (그것은 세상 사람들도 그렇게 잘 살아갑니다.) 믿음으로 사랑가는 법을 배우게 하십니다. 그것이 도전이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그의 자녀로 부터 영광을 취하시는 방법입니다.
재형상화 (적용)
마음속 우상을 가지고 있으면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우시고 그분의 긍휼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삶에 고난과 어려움이 여전하고 반복된다면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인 이상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반드시 돌이키기를 원하시는 죄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것을 더 이상 부인하지 말고 주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앞으로 가지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분의 은혜로 회복의 은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눈으로 여러분 앞에 있는 장애물과 어려움을 바라보시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하고 나아가십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여러분을 도우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사랑은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내어주심으로 확증되었습니다. 로마서 5:8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가 연약할때, 죄인 이었을 때, 원수 였을 때 그분의 사랑이 우리에게 임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8:32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