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TKCh (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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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찬송(무반주) - 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1] 찬송(무반주) - 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2] 성경봉독 : 다니엘 5-6
[2] 성경봉독 : 다니엘 5-6
18 왕이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에게 나라와 큰 권세와 영광과 위엄을 주셨고
19 그에게 큰 권세를 주셨으므로 백성들과 나라들과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하였으며 그는 임의로 죽이며 임의로 살리며 임의로 높이며 임의로 낮추었더니
20 그가 마음이 높아지며 뜻이 완악하여 교만을 행하므로 그의 왕위가 폐한 바 되며 그의 영광을 빼앗기고
21 사람 중에서 쫓겨나서 그의 마음이 들짐승의 마음과 같았고 또 들나귀와 함께 살며 또 소처럼 풀을 먹으며 그의 몸이 하늘 이슬에 젖었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사람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누구든지 그 자리에 세우시는 줄을 알기에 이르렀나이다
22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아직도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23 도리어 자신을 하늘의 주재보다 높이며 그의 성전 그릇을 왕 앞으로 가져다가 왕과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이 또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 은, 구리, 쇠와 나무, 돌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고 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24 이러므로 그의 앞에서 이 손가락이 나와서 이 글을 기록하였나이다
25 기록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26 그 글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 본문 개요-
- 본문 개요-
[주제]
[NAVI]
1.
[중심]
[주제]
[NAVI]
1.
[중심]
[3] 메세지 (10~15분)
[3] 메세지 (10~15분)
바벨론 제국의 강력한 정복군주인 느부갓네살 왕은 예루살렘 성을 정벌한 후, 성전의 그릇도 탈취했고 많은 유대인 포로도 잡아갔습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들도 그때 잡혀간 유대인 중에 포함된 사람들입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잡혀간 중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그중에서 다니엘의 세 친구들은, 금 신상에 절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풀무불에 던져지는 상황에서도 철저히 하나님을 신뢰하는 모습을 보여준 믿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이 풀무불 가운데서와 왕의 손에서 우리를 건져내실 것이다, 그러나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우리는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않을 것이고, 금 신상에 절하지 않을 것이다. “ 라고 말하는 사람들…
죽음의 위협이 눈앞에 있는 것을 보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을 철저하게 신뢰하는 믿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은, 그들을 맹렬한 풀무불 가운데서 머리털도 그을리지 않게 하시고 건져내셨습니다.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왕의 꿈을 해석해주면서 존귀한 대접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느부갓네살 왕의 두 번째 꿈을 해석해 주었는데, 그 내용은, 느부갓네살 왕이 쫓겨나서 들짐승처럼 살고, 소처럼 풀을 먹으며 지내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왕이 그런 상황에 처했을 때에 비로소… … ,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며, 누가 되었든지 간에 그분의 뜻대로 모든 권세를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라 해석해 줍니다.
이후 느부갓네살 왕의 교만함이 아주 심해져서, ‘이 큰 바벨론 제국은 자기 능력과 힘으로 건설했고 그것이 자기 위엄과 영광을 나타낸다’고 말을 했는데,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하늘에서 소리가 있어서 심판을 선언 받게 되었습니다.
‘나라의 왕위가 느부갓네살 왕에게서 떠나갔다’는 소리였고, 바로 그 때에 그 일이 이루어져서 느부갓네살 왕이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짐승처럼 살아가게 됩니다.
그런 비참한 생활의 기한이 차고 난 후에, 총명이 다시 돌아와서 그가 하나님의 높으심을 찬양하고 경배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권세앞에 감사하고 경배했을 때에, 원래의 자기 나라 왕의 자리를 다시 회복한 내용이 다니엘 4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제 오늘 말씀 다니엘 5장을 봅니다. 여기 나오는 벨사살 왕은 바로, 느부갓네살의 아들입니다.
하루는 벨사살 왕이 귀족 천 명을 불러서 잔치를 하며 술을 마시는데, 아버지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해온 은, 금그릇을 가져와서 그것으로 술을 마시면서 우상들을 찬양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그 때에, 놀라운 일이 발생하는데…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석회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손가락을 보게 됩니다.
이에 크게 두려워하게 된 왕이 술객, 술사, 점쟁이를 부르고 바벨론의 지혜자들에게 말하였지만, 아무도 그 글자를 읽는것 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해석은 당연히 불가능 했지요.
그래서 아버지 왕때부터 해석하는 일로 존귀한 대접을 받았던 다니엘을 불러 물어보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니엘이 해석해주는 내용이 바로, 오늘 함께 받은 다니엘 5장 18-26절의 말씀입니다.
18절에서 21절을 먼저 봅니다.
18절부터 보니, 느부갓네살이 가졌던 나라의 큰 권세와 영광이 하나님이 주신것이라 선포합니다. 다른 나라와 민족들이 두려워하는 그 권능을, 바로 하나님이 주셨다고 합니다.
느부갓네살이 교만할 때에 왕위를 빼앗기고 짐승처럼 살게 되었었는데, 그런 것을 통해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리에 세우는 것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의 말씀을 보면서 우리를 돌아보게 됩니다.
세상의 왕, 이방인 나라의 권력마저도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다스리시는데, 하물며 주의 백성된 우리들은 얼마나 더 세밀하게 살피시고 다스리실까요?
내가 약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이 거대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뜻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갈 때, 하나님 보다 세상을 더 크게 보는 잘못을 범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제, 22절에서 26절까지의 말씀을 다시 한번 살펴봅니다.
22절부터 보니…
22절에, 벨사살 왕에게 말합니다. 느부갓네살 왕의 아들이 되어서, 그런 것들을 다 알고도 아직도 마음을 낮추지 않고 있다…
23절에, 도리어 자기를 하나님보다 높여서 성전의 그릇으로 술을 마시고, 우상을 찬양하면서 하나님을 높이지 않았다…
24절에서 26절에 보니, 그래서 손가락이 나타나서 이 글을 기록했다… 그리고 그 뜻은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다 알고도… 아직도 마음을 낮추지 않고 있다…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경험을 했으면서도, 눈으로 본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하나님 앞에 교만한 것… 그것은 패망의 원인이 됩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 됩니다.
하나님 보다 자기를 더 의지하고 높이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알면서도 헛된 우상들에 기대어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모든 것들이 다, 심각한 교만인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 주신 말씀 앞에서, 하나님 보다 높아진 모든 교만을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것이 하나님보다 크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잘 되려면, 세상의 방법들과 욕심들을 따라야 할 것 같지만, 세상의 가장 큰 권세 조차도 하나님이 결정하여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권능 아래 있습니다.
혹시라도 우리에게 주신 말씀보다 더 의지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면, 오늘 이시간부로 완전히 내버리고 하나님만 철저하게 신뢰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4] 기도 : 이 말씀을 감사함으로 받아 우리 마음에 단단히 붙들고 기도할 때에,
[4] 기도 : 이 말씀을 감사함으로 받아 우리 마음에 단단히 붙들고 기도할 때에,
- 주님의 말씀 앞에 겸손하기를 원합니다.
- 세상을 주님보다 크게 보는 죄를 버리고, 철저하게 주님만 신뢰하는 믿음 주시기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 앞에 겸손하게 의지하며 기도로 나아가는 오늘 아침이 되기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 앞에 겸손하게 의지하며 기도로 나아가는 오늘 아침이 되기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