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과 그 이름을 힘 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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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회
경건회
찬송가 200장 : “ 달고 오묘한 그 말씀”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은
귀한 그 말씀 진실로 생명의 말씀이
나의 길과 믿음 밝히 보여 주니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 샘이로다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 샘이로다
성경말씀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말씀
말씀
오늘 본문 앞에는 도마가 부활의 예수님을 만난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도마는 예수님의 제자 였지만,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했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 봐야 믿겠다고 말하며 부활을 의심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도마에게 나타셔서 “보지 않고 믿는 것이 복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이 이야기 뒤에 오늘의 본문이 있습니다.
본문은 성경이 쓰여진 이유를 말합니다.
첫재,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입니다.
둘째, 우리가 이를 믿고 예수님의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함 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합니다.
오랜 역사 속에 많은 사람들이 이 성경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고, 예수님을 믿어 생명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이 성경을 가까이함으로 그 길을 따라갑니다.
한걸음 나아가 우리는 어린이들에게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전하는 자리에 서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성경을 통해 생명 되신 예수님을 만나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소중히 여기는 교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떤 책 일까요?
어떤 책 일까요?
책, 우리가 읽는 책들은 목적이 있어요
예를들어, 파브르 곤충기 라는 책은 우리가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곤충을 연구했던 파브르가 관찰하고 기록했던 책이에요
우리는 이책을 통해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그 곤충들에 대해서 알게되고, 곤충들의 세계를 이해하게 되죠
또 다른책이 있어요
세종대왕의 위인전기에요
이곳에서 세종대왕의 모습을 실제로 보거나, 왕을 만나뵙고 이야기를 나눠본 사람은 없지만
세종대왕의 선조들로부터 내려오는 세종대왕의 위인전기를 통해 세종대왕은 조선의 4번째 왕으로써 한글 창제와 과하그이 발전등 여러분야에
업적을 남겼던 것을 알수 있고,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으며 그분의 이야길 통해 교훈을 얻고 살아가죠
자, 오늘도 읽었고, 다음주도 읽고, 앞으로도 우리가 계속 읽게되고 공부하게될 성경책이에ㅛ
파브르 곤충기와 세종대왕의 위인전기의 이야기를 볼때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
하나님께서 인류를 사랑하시는 이야기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는 이야기
어떻게 우리가 살아야할지 알려주는 이야기
많은 친구들이 말해요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모든것을 창조하셨는대!
왜 공룡이야기는 없어요?! 하나님께서 공룡을 만드신거 아니에요?! 라는 질문을해요!
자, 그럼 이렇게 생각해보아요
파브르 아주 유명하고 대단한 곤충학자였어요, 하지만 그가 알지 못했던 무수히 많은 곤충이 아직도 발견되고 파브르가 알았던 곤충의 사실이 바뀌는 일도 많아요
그리고 세종대왕은 조선의 4대왕이었고 과학의 발전과 한글창제를 하였지만, 그분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자녀들에게는 왕비에게는 어떠했는지, 전기에 기록되지 않은
발명품은 얼마나더 많았는지 그가 음악에도 관심이 많았다는걸을 상세히 모두 기록하지는 않아요!
성경의 목적은!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삶이 어떠해야 하고 그분을 믿어야 하는것에 목적을 두고 있어요
우리가! 공룡이야기가 있어야만 하나님을 더 잘알수 있고, 모든 과학의 법칙과 우주의 이야기가 하나님을 이해하는대
필요했다면! 성경을 기록했던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지혜를주셔서 쓰게 하셨을거에요
하지만,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만으로도 우리는 하나님을 이해하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구원을 소식을 전하는데 이미 충분하고도 넘칠만큼 이랍니다.
자, 하나님과 예수님을 소개하는 성경책의 목적을 알았어요,
이 성경을 소중히 여기며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성경을 전해주었던 사람의 이야길 나눠볼까해요 !
영국에서 태어난 토마스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여 선교사가 되었어요
그는 중국에서 말씀을 전하다, 이웃나라인 조선에도 복음을 전하기 원했어요
그리고 1866년 제너럴 셔먼 호라는 배를 타고 조선에 가게되었어요
대동강을 통해 평양으로 갈 계획이었어요
토마스는 한국말도 열심히 배웠어요
하지만, 그 당시 조선은 외국과 교류하는 것을 엄격하게 막고 있었기 때문에 평양에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그 과정에서 배는 불타게 되었고, 토마스 선교사는 그곳에 모여 있던 사람들을 향해 “야소(예수)”라고 외치며
성경책을 뿌렸어요, 그리고 자신을 죽이기 위해 칼을든 박춘권 이라는 사람에게 품에 지니고 있던 성경책을
전해 준 뒤에 숨을 거두게 되엇어요
토마스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 복음이 담겨있는 생명책을 만날 수 있도록 죽는 순간까지 성경을 전했어요.
토마스를 통해 전달된 성경은 사람들에게 전해졌어요
당시 11살이었던 최치량은 친척과 함께 제너럴 셔면호를 구경하러 나왔다가 토마스가 뿌린
성경책몇권을 가져 왔어요,
하지만 성경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벌 받을까봐 박영식이라는 관리에게 성경을 전해주었어요
박영식도 그 성경을 가지고 있을수 없어서, 자신의 집 벽에 도배를 했어요
그 덕분에 벽에 붙은 성경을 수시로 읽게되었고 자연스럽게 예수님을 믿게 되었어요
놀라운 일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어요
훗날 어른이 된 최치량은 박영식의 집을 사서 여관으로 운영하게 되었대요,
그런데 어느날 이 여관에 마포삼열 선교사님이 묵게되었어요
마포삼열은 벽지를 보고 깜짝놀랐어요, 성경이 붙어 있었기 때문이에요
이후 최치량으로부터 그동안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그곳에서 복음을 전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최치량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그 여관을 예배 장소로 바꿧어요
그 곳에 훗날에 교회가 되었는대,! “ 장대현 교회”가 되었어요
장대현 교회는 1907년 큰 부흥이 일어났었던 우리나라 기독교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곳이에요
사랑하는 유년부친구들,
토마스 선교사는 우리나라에서 머물면서 우리친구들처럼 복음을 전하지는 못했지만!
그가 전해준 성경은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우리나라 부흥운동의 작은 불씨가 되어 주었어요
우리 친구들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어요!
성경의 목적을 잘 알고 많은 이들에게 전하는 모두가 되길 바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