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인내하라
Notes
Transcript
1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2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3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4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5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
찬송가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12 내 형제들아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나 땅으로나 아무 다른 것으로도 맹세하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렇다 하고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 하여 정죄 받음을 면하라
전형상화
믿음의 시험(박해), 세상의 시험(삶의 고달픔, 땀흘리고 일하고 관계속에 부딛치고) , 사탄의 시험 ( 모든 시험의 배후자이다), 약1-약5장이 서로 수미쌍관
야고보서 5:6 “6 너희는 의인을 정죄하고 죽였으나 그는 너희에게 대항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히브리서 12:2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그러므로
야고보서 5:7 “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성도에게는 인내가 필요한데 그 인내는 (1)주님께서 우리에게 본을 보이셨고, (2) 주님이 곧 강림하실 것이고(우리는 말세를 산다) (3)귀한 열매를 기대하면서 참고 (4) 이른비와 늦은비로 결과가 나온다. 농부가 바라는 귀한 열매는 신자가 주님의 재림때 받는 완성된 구원을 비유하고, 이른비는 ,뿌린 씨앗이 싹이 난 직후, 늦은비는 추수때 내리는 비다, (기쁠때나 슬플때)
야고보서 5:8 “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7절의 말씀을 8절에 반복하여 강조한다. 히브리 수사적 표현이다. 중요한 것은 반복하여 강조한다. 9절은 더욱 점층적으로 말세와 심판의 긴박성을 표현한다. 우리의 인내에는 끝이 있다. 할렐루야!
야고보서 5:9 “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문 밖에 서 있다고 말한다. 그러니 형제들끼리 서로 원망하지 말라고 한다. 여기서 ‘원망하다’로 번역된 헬라어 ‘스테나조’는 탄식하다. 근심하다, 불평하다라는 뜻을 모두 품고 있습니다. 형제들끼리 서로 탄식하고 근심하고 불평하면 공동체나 개인이나 위로와 평강 보다는 불안과 두려움만 꽃피웁니다. 인간은 곤고할 때 남을 원망하는 버릇이 있다.
이른비와 늦은비가 왜 안와? 왜 기도했는데 응답이 안되지? 믿음으로 기도했는데 왜 결과는 최악으로 나왔을까? 기도했는데도 이렇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살까? 하나님은 나의 고통을 외면 하시는가? 이런 질문과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온 선지자들의 고난과 오래 참음을 본으로 삼으라고 합니다. 야고보서 5:10 “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11절 그 선지자중에 인내의 대표자 ‘욥’을 이야기 하고 그 결말을 기억 하라고 사도는 권면 합니다. 욥의 친구는 고난 받는 욥에게 ‘옛날 성도중에 너와 같이 고생한 자가 있니?’ 낙심의 언어를 베푼다. 고난받지 않는 성도는 주님에게 버림 받았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하나님은 반드시 고난을 통해 우리를 정련하신다.
욥기 23:10 “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그런데 우리는 고난을 인내를 하는데 하나님의 성품을 기억하면서 의지하고 인내 해야 합니다. 그는 자비하시고 (사랑이 많으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처지를 불쌍히 여기시는 분) 저는 오늘 하나님꼐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바라봅니다. 히브리서 11:6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12절은 우리가 어렵고 압박 속에서는 헛된 맹세를 통해 어떻게 해서든 문제에서 벗어나고자 하려는 인간의 한계와 가벼움, 그리고 정직하지 못한 맹세와 언어에 대한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일에 우리는 정죄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 이 문제를 해결해 주면 제가 주님에게 무엇을 하겠습니다’ 이런 맹세에 대한 유혹을 우리가 스스로 받습니다. 그만큼 위기와 압박에서 벗어나고픈 절박한 마음의 발로입니다. 그러나 상황이 해결되면 우리는 어떻습니다. 하나님 앞에 한 맹세를 지킵니까? 안 지킵니까? 안 지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장실 들어갈 때 마음과 나올때의 마음이 다른것이 인간의 본질입니다. 그런 맹세는 정죄를 받는 다는 것을 기억하고 절제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5:33–37 “33 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35 땅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36 네 머리로도 하지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형상화
어제 제 이야기를 했는데요~ 기도 부탁도 드렸는데, 매수 회사와 협상 자리에 나갔다가 10분만에 서오 인사도 안하고 나왔습니다. ^^ 최악의 결과입니다. 제가 오죽하면 여러분에게도 기도 부탁하고 여러 신실한 주의 성도님들에게 부탁 드리고 갔는데 너무 황당한 결과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마 소송이 진행될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달동안도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그래서 잘 해결하고 합의를 했으면 했는데 앞으로 얼마나 긴 시간을 이 문제로 매달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주권적으로 해결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이 오래 참고 인내하라! 입니다.
주님이 사랑하는 여러분 제 문제뿐만 아니라 여러분들도 삶에서 각자의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자녀의 문제이든, 재정의 문제이든, 배우자의 문제이든, 본인과 가정의 건강의 문제이든 어떤 것이든 그것은 우리를 힘들게 하고 위기를 경험하게 하고 수시로 압박해 들어 올 것입니다. 세상적인 것이든 영적인 것이든 모두 마찬가지 입니다. 이 두가지는 분리되지 않습니다. 그때 우리 안에 계시는 하나님을 기억합시다.
고린도후서 4:7–10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저는 제 문제를 가지고 주님 앞에 내려 놓고 기도했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깁니다. 이제 그 결과를 바라보고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자비하심을 기대하고 인내하려고 합니다. 물론 그 과정이 얼마나 괴롭고 기약없어 보일지라도 주님이 곧 오실 겁니다. 이 땅에서의 삶을 안개같다고 본다면 나의 마음을 붙잡고 힘들게 하는 것이 얼마나 오래 가고, 문제가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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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사랑하는 여러분, 먼저 오늘 주님에게 오래 참고 인내할 수 있는 능력을 구합시다. 야고보서 1:4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염려하지 맙시다. 마태복음 10:30 “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누가복음 12:7 “7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빌립보서 4:6–7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구합시다. 마태복음 6:26–34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