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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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주일

출애굽기 34:22 ESV
You shall observe the Feast of Weeks, the firstfruits of wheat harvest, and the Feast of Ingathering at the year’s end.
출애굽기 34:22 NKRV
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세말에는 수장절을 지키라
출애굽기 23:16 ESV
You shall keep the Feast of Harvest, of the firstfruits of your labor, of what you sow in the field. You shall keep the Feast of Ingathering at the end of the year, when you gather in from the field the fruit of your labor.
신명기 31:10 ESV
And Moses commanded them, “At the end of every seven years, at the set time in the year of release, at the Feast of Booths,
출애굽기 23:16 NKRV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말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신명기 31:10 NKRV
모세가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매 칠 년 끝 해 곧 면제년의 초막절에
출애굽기 23:16

추수감사절의 의미

추수감사절은 유대인의 절기로 미루어 볼때, 세말의 수장절과
추수감사절은 구약의 절기로 미루어 볼때, 세말의 수장절과 초막절로 불립니다.
초막절로 볼수 있습니다.
추수감사절은
수장절 = 초막절로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앞에서 한해동안을 돌아보며, 주님이 주신것을 헤아려 보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앞에서 한해동안을 돌아보며, 주님이 주신것을 헤아려 보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앞에서 한해동안을 돌아보며, 주님이 주신것을 헤아려 보는 시간입니다.
한 해 동안 어떻게 살고 있었습니까?
우리 1학년 친구들은 학교에 간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가 되어서 ,
학기가 마쳐 갑니다. 1학년은 2학년으로 , 2학년은 3학년으로 되어 갑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서, 우리자신을 돌아보고,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회복하는 귀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추수감사절을 지키라는 말씀은 출애굽기 23장,34장과 신명기 16장에
총 3번에 걸쳐서 말씀하십니다.
하나같이 이 절기를 지키라 지키라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몇가지 방법과 우리가 해야할것을 알려주십니다.
절기를 지키라는 하나님은 스스로를 이렇게 표현하십니다.

하나님 앞에 보일지라

출애굽기 34:23 ESV
Three times in the year shall all your males appear before the Lord God, the God of Israel.
출애굽기 34:23 NKRV
너희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보일지라
출애굽기 34:
첫번째로 하나님이 말씀 하십니다.
세 번씩 주 여호와 이스라엘 하나님 앞에 보일지라.
누가 부르십니까? 누가 보고싶다고 하십니까? 누가 만나자고 하십니까?
이스라엘의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이 날에 보자고 하십니다. 이날에 우리와 만나자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보자고 하십니다.
왜 이절기를 지켜야 할까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하시며, 지키라고 부탁하시고, 우리를 만나자고,
공식적인 축제의 시간을 만드셨습니다.
우리를 가장 사랑하시는 그분,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신 그분, 홍해에서 건지신 그분, 날마다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는 그분,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그분, 나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그분이 나를 만나자고 하십니다.
하나님 앞에 나오라고 하십니다.
저는 사랑하는 어머니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가 있습니다.
나의 사정을 아시고, 나보다 나를 사랑하는 그분이 있습니다.
그분이 오라고 하면, 저는 갑니다.
왜? 사랑하는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면서, 우리와 그분의 자녀됨을 확인하십니다.
우리의 왕이심을 확인하십니다. 우리가 그의 백성됨을 우리 스스로 확인케 합니다. 우리가 그분의 명령되로 , 그 분의 말씀되로 살아감을 통해서,
순종을 통해서, 확인하십니다. 우리도 확인됩니다.
자녀이기에, 백성이기에, 그분을 왕으로 삼기에, 그분이 부탁하신, 명령하신,
절기를 지키는것 입니다. 절기를 통해서 우리와 그분의 관계를 알계됩니다.
우리가 그분을 알게 되고, 그분께서 우리를 다시 살펴보시는 귀한 기회가 됩니다. 너무나 축복된 부름입니다.
대성아, 니가 일년에 3번 나의 절기에 나오기를 바란다.
추신 - 주대성 이는 일년에 3번 내가 정한 절기에 나의 앞에 나오기를
바란다. 나의 아들 나의 백성, 나의 유업을 이어받을 사랑하는 자녀야 !!
저는 그분의 부름이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그분께 나아오는 발걸음이
기쁨이 됩니다. 아들 된자는 기쁜것 입니다. 아들이 아버지 앞에 나아오는것이,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소망의 하나님을 바라보고 나아 오며, 자녀됨을 회복합시다.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신명기 16:17 ESV
Every man shall give as he is able, according to the blessing of the Lord your God that he has given you.
신명기 16:17 NKRV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
신명기 16:16 ESV
“Three times a year all your males shall appear before the Lord your God at the place that he will choose: at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at the Feast of Weeks, and at the Feast of Booths. They shall not appear before the Lord empty-handed.
신명기
하나님께서 이 절기를 지킬때에 빈손으로 오지 말고 ,
출애굽기
하나님이 주신 복을 따라라 그 힘대로 드리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시며, 그 복을 받은데로 그 감사함을 알고, 나아오라고,
하십니다.
이 절기를 통하여서 하나님께 받은 복을 세어 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큰 은혜로 우리를 지키셨으며, 인도하셨습니까?
우리는 한번 살고 한번 죽을수 밖에 없는 인생입니다.
365일 날마다 주님의 인도하심이 아니면, 살수 없는 연약한 삶입니다.
감사의 제목을 기록해봅시다. 받은복을 세어 봅시다.
얼마를 받고 얼마를 벌었나만 세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복을
주셨으며, 내 삶을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하나님앞에 잠잠히 기억하며 나아갑시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 조차도 사용하셨으며, 생각해보면, 은혜만
가득한 한해 였습니다. 하나님은 그 과정을 확인하고, 스스로 하나님앞에서,
거룩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별하는 정결한 모습으로 나아오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이 받을것이 없어서 우리에게 가져오라고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받은 복을 세워 보며, 하나님앞에서 한번더 깊은 관계로 되기를 원하십니다.
한 학기를 마무리하며, 졸업식이나, 수능이나, 큰 행사를 지나다 보면,
지나온 일들이 너무나도 모두다 기쁨으로 여겨집니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도, 지나보면 그분의 크신 계획을 발견하게 되고,
때로 답답했던 순간도 큰 은혜로 느껴집니다. 너무나도 주님의 은혜없이는
살수 없는데, 오직 은혜인데, 그 은혜를 다시 기억 합시다.
은혜 앞에, 하나님 앞에, 나를 내려놓고, 다시 나를 살피며,
반성해야할것은 고쳐야할것은 고치며, 결심하며, 주님앞에 받은 은혜를 붙들고, 나아가는것 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다시 발견하시는 귀한
아이들 되기를 바랍니다.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며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출애굽기 34:6 ESV
The Lord passed before him and proclaimed, “The Lord, the Lord, a God merciful and gracious, slow to anger, and abounding in steadfast love and faithfulness,
출애굽기 34:6 NKRV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절기가 나오는 출애굽기 34장 초반부 에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시기 전에 하나님께서 스스로 하나님을 표현하십니다.
천대의 은혜를 베푸는분, 영원히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자비로운 분이십니다. 우리의 죄악도 용서하시며, 우리를 위해서 아들되신 예수님을 주신분이십니다. 죄인을 살리기 위해서, 의인을 죽이시며,
하물며, 피조물인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노예같은 나를 살리기 위해서,
주인의 아들을 죽이고 칼로 찢고 대속물로, 내가 죽어야하는데, 나를 위해
죽음의 자리에 그 사랑하는 아들을 주신 분이십니다.
그 은혜와 사랑이 끝이 없습니다.
그분은 노하기를 더디하십니다. 불의를 용서하시는 분이 아니시라.
자녀의 연약함을 기다리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날마다 쓰러지고 ,넘어지는데, 그분은 영원히 실수 하지 않으시며, 우리를 향한 끊임없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분의 사랑은 끊이 없으십니다.
그분이 우리의 하나님 이십니다. 그분이 우리를 만나자고 하십니다.
그분이 다시 우리에게 주신 복을 헤아려보고 그 중에 축복한 것을 가져오라고
하십니다. 이 절기를 통해서 하나님을 다시한번 바라보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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