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서 4:1-5:1
Sermon • Submitted
0 ratings
· 225 viewsNotes
Transcript
Sermon Tone Analysis
A
D
F
J
S
Emotion
A
C
T
Language
O
C
E
A
E
Social
교독문 (시편 63편)
교독문 (시편 63편)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려 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내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내 손을 들리이다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내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내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내
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밤중에 주를 묵상할 때에 하오리니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거이 부르리이다. 아멘.
시작기도
찬양
(아 4:1)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 너울 속에 있는 네 눈이 비둘기 같고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 기슭에 누운 염소 떼 같구나
(아 4:2)
네 이는 목욕장에서 나오는 털 깎인 암양 곧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이 각각 쌍태를 낳은 양 같구나
(아 4:3)
네 입술은 홍색 실 같고 네 입은 어여쁘고 너울 속의 네 1)뺨은 석류 한 쪽 같구나
(아 4:4)
네 목은 무기를 두려고 건축한 다윗의 망대 곧 방패 천 개, 용사의 모든 방패가 달린 망대 같고
(아 4:5)
네 두 유방은 백합화 가운데서 꼴을 먹는 쌍태 어린 사슴 같구나
(아 4:6)
○날이 저물고 그림자가 사라지기 전에 내가 몰약 산과 유향의 작은 산으로 가리라
(아 4:7)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아무 흠이 없구나
(아 4:8)
내 신부야 너는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하고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가자 아마나와 스닐과 헤르몬 꼭대기에서 사자 굴과 표범 산에서 내려오너라
(아 4:9)
내 누이, 내 신부야 네가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네 눈으로 한 번 보는 것과 네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아 4:10)
내 누이, 내 신부야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네 사랑은 포도주보다 진하고 네 기름의 향기는 각양 향품보다 향기롭구나
(아 4:11)
내 신부야 네 입술에서는 꿀 방울이 떨어지고 네 혀 밑에는 꿀과 젖이 있고 네 의복의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구나
(아 4:12)
내 누이, 내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아 4:13)
네게서 나는 것은 석류나무와 각종 아름다운 과수와 고벨화와 나도풀과
(아 4:14)
나도와 번홍화와 창포와 계수와 각종 유향목과 몰약과 침향과 모든 귀한 향품이요
(아 4:15)
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로구나
(아 4:16)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
(아 5:1)
내 누이, 내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우유를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많이 마시라
[Intro]
여러분, 사랑을 해보셨습니까?
사랑을 느껴 보셨습니까?
우리는 흔히 “하나님께서 날 사랑하신다”,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이런 말을 하지요. 그 사랑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심을 믿는 바에서 고백하는 말이지요. 이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사람 관계에서 경험하는 사랑, 특히 이성의 관계에서 나누는 사랑과는 다르다고 흔히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 조건 없는 사랑을 ‘아가페’ 라고 하는데요.
하나님의 사랑, ‘아가페’는 하나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우리의 조건이나 의로움 때문이 아닌, 하나님께 비롯된 무조건적인,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사랑을 말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솔로몬의 시는, 남녀의 로맨스 적인 ‘에로스’의 사랑을 나타냅니다.
[Testimony]
오늘 설교를 준비하면서, 다른 때 보다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아가서는 설교자들에게 가장 어려운 책 이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그 이유 중에 하나는, 아가서가 다루는 ‘에로스’의 사랑이 어떻게 ‘아가페’와 연결이 되어있는지 깨닫는게 큰 관건이기 때문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하나님의 나를 어찌 사랑 하시는지, 또 나는 하나님께 어찌 달려가야 하는지,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금 돌아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제 삶을 돌아보았을 때 그저 “아…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라고 수긍하며, “주께서 주시는 명령을 따라 야지” 라며 살아온 나날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어려웠던 것은, 하나님의 명에 순종하는 것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옳다고 하시는 것을 따르는 것에 집중을 했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사랑을 부분적으로만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가서를 읽으며 깨닫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경험되는 사랑과 동 떨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모든 관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부분적으로 표현 하고 있는 것입니다.
[Engaging]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생각하실 때에, 예수님의 이름을 들으실 때에, 어떤 감정을 느끼시나요?
기대가 되시나요? 심장이 뛰기 시작하십니까?
경외심을 느끼십니까? 아니면 혹시, 두려움을 느끼십니까?
아니면, 부인 할 수 없는 사랑을 느끼십니까?
혹시, 아무 것도 느끼시지 않으십니까?
[Bridge]
한국 사람들은 드라마를 참 잘 봅니다. 요즘은 다른 아시아권 사람들까지도 한국 드라마 열풍이 불어, 심지어 가장 결혼하고 싶은 나라 사람이 한국 사람이라고 하지요. 재미있어서 본다지만, 어쩌면 매일의 삶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마음 깊은 곳에서 갈망하는 감정들을 드라마에서 대리경험하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우리가 사람 관계에서 갈망 하는 모습을 C.S. Lewis는 이렇게 말합니다.
“If we find ourselves with a desire that nothing in this world can satisfy, the most probable explanation is that we were made for another world.”
“우리가 갈망하는 것이 이세상 어디에도 없다면, 그것은 우리가 다른 세상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일 겁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세상 물질이나 사람들에게서 경험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도록,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만들어졌스니다.
오늘 아가서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표현이 어떤지, 아가서의 주인공과 술람미 여인과의 관계에서 가장 적절히 표현됩니다.
오늘 본문의 첫 구절은, Jewish Publication Society의 번역으로 이렇게 표현됩니다…Ah, you are fair my darling, Ah, you are fair. “아…내 사랑이여,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아..아름답습니다”
주인공이 술람미 여자를 향해 보았을 때, 그는 감탄사를 표합니다.
이 아름다움은 그저 겉모습을 표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겉모습이 잘생기고 이쁜 연예인이나 영화 배우를 볼 때, “잘생겼다…이쁘다…”라고 표현하지만. 자신이 사랑에 빠진 동경의 대상을 볼 때에는, 자신의 감정을 추스릴 수 없이 감탄하게 됩니다.
우리는 원래 죄인입니다. 또 구원을 받은 후에도, 많은 죄악의 모습을 버리지 못하고 삽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은 사람은, 그 죄악의 모습이 죽고, 완전하고 아름다운 예수님의 의복이 입혀졌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예수님의 의복을 입을 때에 나오는 광채는, 하나님께서 흡족해 하시고, 아름다움으로 보십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믿으셨지요? 이제 우리의 중심에는 성령님이 계시기에, 예수님의 의가 우리를 사로잡았기에, 하나님은 우리를 더 이상 더럽고 추악한 죄악의 모습으로 보시지 않습니다. 오직 우리 안에 있는 예수님의 아름다움을 보십니다.
누구에게 이런 사랑 받아 보신 적 있습니까? 내가 잘못하고, 몹쓸 짓을 하고, 심지어 행색도 잘 갖추지 못하였는데, 나를 그럼에도 받아주고, 용서해주고, 감싸주고, 안아주는 사랑 말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십니다.
주님의 사랑을 경험치 못한 분이 계십니까? 이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갈망하십니까?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시기에, 십자가에 자기 아들 예수에게 당신 죄를 그에게 덮으셔서 죽이시고, 다시 살리셨음을 믿으십시오. 그 십자가를 믿음에 하나님은 당신에게 예수님의 완전한 의복을 입혀 주실 것입니다.
이 사랑을 1-7절에서 표현된 말씀을 볼 때에, 더욱더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구절들의 표현들은, 시적입니다. 시는 어떻게 읽지요? 글을 읽은 후에, 서서히 느껴오는 감정을 흠뻑 감상하며 읽는게 시지요. 오늘 본문의 주인공은, 술람미 여자의 아름다운 겉 모습을 보고 설명한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전체를 볼 때에 느끼는 감정들로 표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실 때, 그저 “의인”이란 이름표를 붙여서 우리의 이마에 붙여 주신게 아닙니다. 성령이 우리 중심에 임재 하셔서, 주 예수님의 의로써 진정 하나님께 아름답게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과 다른 예수님의 자녀에게서 이 아름다움이 안 보인다고요? 우리는 구원 받았지만, 아직 완전한 육체로 부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이제 아름다운 예수의 옷을 입으셨습니다. 또 당신의 형제 자매님들도 그 완전한 의복을 입었습니다.
이 의복의 빛이 우리의 불순종 때문에 가려질 때에,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을 우리에게 다시 알려 주십니다.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 하시는지 알 때에, 우리는 모든 것을 예수 안에서 감당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어부의 바나비 전도사님이 이런 말을 한번 한 적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에게서 멀어 졌을 때에는, 많은 경우에 언약에서 벗어난 성적 죄에 몸과 마음을 돌렸다고.
실로 그렇지요, 구약에서도 하나님께서 너무나 멀어진 죄악의 도시였던 소돔과 고모라에도 왜곡된 성적 행위가 있었지요. 오늘 날 우리가 사는 이 세대, 특히 센프란 지역도 하나님께서 너무나 멀어졌기에 동성애 결혼이 합법화 되지 않습니까?
이 세상의 모든 관계는, 사랑을 할 때만이 온전케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 할 때에는, 그 관계들이 병 들 수 밖에 없습니다.
혹시 아십니까? 사람이 외로움을 장기간으로 겪으면, 5년정도의 수명이 깎인다고 합니다. 또 고혈압, 심장병, 우울증 등등 각종 질병이 온다고 합니다.
외로움은 사람이 옆에 없어서 생기지 않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이 나를 위해주지 않는다고 인지가 될 때, 삶에 위협을 느끼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도록 만들어진 존재들입니다. 때문에, 그 사랑을 느끼지 못 할 때에, 무엇보다 큰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우리가 외로움을 느끼는 가장 근본의 요소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친구나 사회 대인 관계가 어려워져서 일까요? 가족관의 관계가 부서져서 일까요?
물론 그것들도 맞습니다. 하지만 가장 근본 적인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히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갈 때에는, 죄가 없는 곳이라서 완전한 행복을 누리기도 하겠지만,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하나님과 영원한 연합이 되어 진정한 기쁨을 누릴 것 입니다.
제가 학사과정에 알던 친구가 한 얘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몰랐던 친구인데, 자기가 여자친구가 없을 때는, 대인 관계가 힘들고, 자신감도 없고, 삶도 감당하기 더 힘들다고 말을 했습니다.여자친구가 있을 때에는, 자신감이 넘치고, 무슨 일이 일어나도 감당 할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여자친구와 나눈 안전한 사랑의 관계에서, 세상을 이길 힘을 얻은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실 때에는 무엇이든, 어떤 고난도 감당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넘치고 흐르는 사랑을 경험하여 기쁨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떤 어려운 상황을 겪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을 매일 매순간 경험하면, 그 무엇이 우리를 흔들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모두 사랑에 대한 갈망이 있습니다. 그 사랑은 하나님만의 사랑만이 채워질 수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아가서의 주인공이 술람미 여인을 아끼고 사랑하였듯이,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아름답다고 하시며, 함께 하시기에, 어디에 있던, 무슨 역경과 고난을 당하던, 혼자 있다고 느끼던, 당신의 그 깊은 곳의 갈망함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
합심기도
말씀에 대한 묵상-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 주님의 사랑을 더 경험 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 아프신 분들
개인 전도 대상자
Bay Area 교회들/Peninsula 교회들/한인 교회들- 주님의 교회로 말씀위에 바로 설 수 있도록
샘물 교회 리더와 사역자들, 또 성도의 연합
다음 세대의 자녀들의 믿음
우리 사역지인 가정과 일, 학업에서 하나님 영광 드러낼 수 있도록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 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