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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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여인과 어리석은 여인
지혜로운 여인과 어리석은 여인
죽음에 대한 예화
모든 사람들에게 죽음은 정해져 있다.
그런 죽음은 인생에 종말이다.
형식과 ???
계속해서 -25장의 말씀은 종말에 대한 말씀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데 그런 종말을 준비하는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태도를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런 예수님께서 천국을 말씀하시면서 왜 천국에???
그런 예수님께서 천국을 말씀하시면서
천국은 마치 무엇과 같다 라고 말씀하시냐면 등을 들고 신랑을 맞이하러 나간 열처녀와 같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등을 들고 신랑을 맞이하러 나간 열처녀와 같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런 그들이 신랑을 맞으러 나갈때
그런 등을 들고 나갔다면 캄캄하다라는 것인데 그런 오늘날 결혼 예식은 주로 낮에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예수님 당시의 유대 결혼 관습은 어떠했냐면 대게 캄캄한 밤에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예수님 당시의 유대 결혼관습이 어떠했냐면
그러면 밤에
왜냐하면?
당시에
그래서 결혼식은 신부 집에서하게되었는데 그러면 신부의 아버지는 자기 딸을 위해서 잔치를 준비하고 신부는 친구들을 자신의 집에 초대해서 결혼식을 축하해 주는 예식을 가지곤 했습니다.
당시에 유대 결혼 문화???
예수님 당시의 유대 결혼관습
대게 결혼식은 신부 집에서하게되었는데 그러면 신부의 아버지는 자기 딸을 위해서 잔치를 준비하고 신부는 친구들을 자신의 집에 초대해서 함께 결혼식을 축하해 주는 의식을 가지곤 했습니다.
그러면 신랑은 캄캄한 밤에 자기 친구들과 함께 신부의 집으로 가게 되는 것이죠 그러면 신랑이 신부의 집에 도착할때 쯤 되면 한사람이 앞으로 나와서 대표로 신부 집에 가서 신랑이 이제 곧 도착한다고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부의 들러리들은 밖으로 나가서 신랑을 맞이하게 되어집니다.
그런데 이때 신부의 들러리 들이 등을 들고 나가게 되는데 등을 든 사들은 신랑을 맞이하며 함께 기쁨의 예식 가운데 참여하게 되어집니다. 그런데 등을 들지 않은 사람은 예식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죠 왜냐하면 등을 들지 않은 사람이 밖으로 나왔을때 강도나 예식을 방해하는 사람으로 여겨지게 되었다라는 것이죠
그런 오늘 본문에서 열처녀들이 이제 캄캄한 밤에 신랑을 기다리게 됩니다.그런데 신랑이 더디오게 되자 다 졸게 되었다라는 것이죠
그런데 신랑이 더디 오자 다 졸게 되었다라는 것이죠
그런데 신랑이 도착했을때 열처녀들이 명백하게 두분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 등을 들고 나갔다면 캄캄하다라는 것인데 그런 오늘날 결혼 예식은 주로 낮에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예수님 당시의 유대 결혼 관습은 어떠했냐면 대게 캄캄한 밤에 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래서 결혼식은 신부 집에서하게되었는데 그러면 신부의 아버지는 자기 딸을 위해서 잔치를 준비하고 신부는 친구들을 자신의 집에 초대해서 결혼식을 축하해 주는 예식을 가지곤 했습니다.
그러면 신랑은 캄캄한 밤에 자기 친구들과 함께 신부의 집으로 가게 되는 것이죠 그러면 신랑이 신부의 집에 도착할때 쯤 되면 한사람이 앞으로 나와서 대표로 신부 집에 가서 신랑이 이제 곧 도착한다고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부의 들러리들은 밖으로 나가서 신랑을 맞이하게 되어집니다.
그런데 이때 신부의 들러리 들이 등을 들고 나가게 되는데 등을 든 사들은 신랑을 맞이하며 함께 기쁨의 예식 가운데 참여하게 되어집니다. 그런데 등을 들지 않은 사람은 예식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죠 왜냐하면 등을 들지 않은 사람이 밖으로 나왔을때 강도나 예식을 방해하는 사람으로 여겨지게 되었다라는 것이죠
그런데 그런 열처녀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면서
두부류의 사람들이 있다라는 것이죠
그런 2절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 미련한 다섯처녀는 왜 미련하다고 말씀하십니까?
2절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있는자라라고 말씀하세요 .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있는자라라고 말씀하세요 .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있는자라라고 말씀하세요 .
미련한 다섯 처녀와 슬기로운 다섯처녀를 말씀하신다.
그런 미련한 다섯처녀는 왜 미련하다고 말씀하십니까?
그런데 다섯은 왜 미련하다라고 말합니까?
그런데 다섯은 왜 미련하다라고 말합니까?
그런데 다섯은 왜 미련하다라고 말합니까?
NKRV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그런데 슬기있는 자는 뭐라고 말합니까?
4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그런데 미련한자들과 슬기있는 자들이 신랑을 기다리면서 졸게 되어집니다. 그렇게 졸다가. 이제 신랑이 도착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제 신랑을 맞을 준비를 하게 되는데 미련한자들이 슬기있는 자들에게 뭐라고 말하냐면 기름을 나누어 달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미련한자들과 슬기있는 자들이 신랑을 기다리면서 졸게 되어지는데 이제 신랑이 도착한다라는 소식을 듣고 이제 준비하게 되어지는데 미련한자들은 기름이 없어서 슬기있는 자들에게 기름을 좀 나누어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슬기있는 자들이 뭐라고 말합니까?
너희 쓸 것을 너희가 사러 말하지요 그래서 미련한 여인들이 기름을 사러가게 되는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신랑이 도착하고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가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미련한 자들은 들어가지 못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죠
그런 예수님께서 결론에 뭐라고 말씀하십까? 그런즉 깨어 있으라 라고 말씀하세요
그런데 여기서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이냐면 바로 미련한 자들이 처음부터 기름을 가지지 않았다라는 것이 아닌 것이죠 등에 기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여분의 기름을 담은 것입니다.
그런 미련한 자들과 슬기있는 자들은 모두 신랑을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등불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둘다 오래 기다리다 보니 잠을 자게 되어집니다.
왜냐하면?
그래서 결혼식은 신부 집에서하게되었는데 그러면 신부의 아버지는 자기 딸을 위해서 잔치를 준비하고 신부는 친구들을 자신의 집에 초대해서 결혼식을 축하해 주는 예식을 가지곤 했습니다.
그러면 신랑은 캄캄한 밤에 자기 친구들과 함께 신부의 집으로 가게 되는 것이죠 그러면 신랑이 신부의 집에 도착할때 쯤 되면 한사람이 앞으로 나와서 대표로 신부 집에 가서 신랑이 이제 곧 도착한다고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부의 들러리들은 밖으로 나가서 신랑을 맞이하게 되어집니다.
그런데 이때 신부의 들러리 들이 등을 들고 나가게 되는데 등을 든 사들은 신랑을 맞이하며 함께 기쁨의 예식 가운데 참여하게 되어집니다. 그런데 등을 들지 않은 사람은 예식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죠 왜냐하면 등을 들지 않은 사람이 밖으로 나왔을때 강도나 예식을 방해하는 사람으로 여겨지게 되었다라는 것이죠
그런 오늘 본문에서 열처녀들이 이제 캄캄한 밤에 신랑을 기다리게 됩니다.그런데 신랑이 더디오게 되자 다 졸게 되었다라는 것이죠
그런데 신랑이 도착했을때 열처녀들이 명백하게 두분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신랑이 도착했을때 어떠했습니까? 슬기로운 자들은 신랑을 맞이했지만 미련한 자들은 신랑을 맞이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미련한 자들과 슬기있는 자들의 공통점이 무엇입니까? 모두 신랑을 맞이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모두 신랑을 맞이하러 나갔습니다. 그리고 등불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둘다 오래 기다리다 보니 잠을 자게 되어집니다. 상황은 똑같았습니다.
그런데 신랑이 도착했을때 어떠했습니까? 슬기로운 자들은 신랑을 맞이했지만 미련한 자들은 신랑을 맞이하지 못했습니다.
왜그렇습니까?
슬기로운 자들은 등에 기름을 가득 채웠을 뿐 아니라 다른 기름병에도 여분의 기름을 준비하고 있었고 미련한 자들은 여분의 기름을 준비하지 않았다라는 것입니다.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둘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미련한 자들과 슬기있는 자들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바로 슬기로운 처녀들은 기름을 준비했고 미련한 처녀들은 기름을 준비하지 않았다라는 것입니다.
상황은 똑같습니다. 서로 둘다 신랑이 더디오자 기다리다가 졸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랑이 오자 명백히 차이점을 보여주는데 그 차이점은 무엇입니가? 바로 슬기로운 처녀들은 기름을 준비했고 미련한 처녀들은 기름을 준비하지 않았다라는 것입니다. 그럴때 기름을 준비한 처녀들이 신랑을 맞이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시작은 똑같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어땟습니까? 차이가 있는 것이죠
시작은 똑같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어떠합니까? 차이가 있는 것이죠
이말씀은 안믿는 사람들에게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본문을 통해서 2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종말을 준비하는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태도인 것이고 두번째는
그런 기름이 무엇입니까?
서로 둘다 등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
기름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해석하는 학자들의 의견이 참 많다. 성령혹은 은혜라고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그런데 가장 적절한 비유는 바로 믿음이라는 것이다. 그런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이 신랑되신 예수그리스도가 오실 그날을 가지고 맡겨진 바 책임을 가지고 끝까지 기다리며 준비하는 사람의 모습인 것 이다.
그런데 슬기있는 자들은 기름을 가진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은 꺠어있으라고 말씀하신다.
그 깨어있으라는 말씀은 깨어 있다는 것은 온종일 자지 않고 주의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깨어 있음의 참의미는, 어느 날에 주님이 임하실지 알지 못하기에, 생각지 않은 때에 오실 수도 있기에, 주인이 언제 오시든 상관없이 그날을 기다리며 주인이 맡기신 권세를 가지고 충성되어 준비하며 살아가는 것이죠 그런자가 늘 관심을 가지며 사는 것은 무엇입니까?
신랑을 맞이할 자세로 준비하며 충성되이 맡겨진 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것이다. 그런 자들이 되길 바랍니다.
미련한 자들은 기름을 가지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 자들이 되길 바랍니다.
두번째는 믿음은 자신의 것이지 나누어 줄 수 없다라는 것이다.
믿음을 반으로 쪼개서 내 믿음 반반 나누자 이렇게 할 수 없다라는 것이다. 그 말은 믿음은 전할 수는 있어도 내 믿음을 빌려줄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9절에서 뭐라고 말합니까?
미련한 처녀들이 기름을 나눠 달라고 하자 슬기로운 처녀들의 반응이 무엇입니까? 가서 사라고 말해요 나눠줄 수 없다라는 것이예요 빌려주지 못한 다라는 것입니다.
제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믿게 된 것이
그런 기름이 무엇입니까?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런데 28살때까지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 모든 것을 용서하시고 용납하시고 어떻게 살아도 상관없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나의 부모님이 크리스챤이니까 나도 크리스챤인줄 알았다. 나의 부모님이 교회다니니까 내가 교회다니고 구원받은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라는 것이죠
부모님의 믿음은 부모님의 믿음이고 제 믿음은 제 믿음이라는 것이죠 부모님의 믿음을 빌려서 하나님 나라의 천국에 참여하지 못한다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이 말씀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는 것이 아니예요 이미도 하나님을 아는 유대 민족들에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런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말하는데 그런 그들의 믿음에 깨어 준비하고 있으라는 것이죠
그런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그런데 관심은 예수에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출석은 해도 정작 신랑 되시는 예수님과 그분의 십자가 구속의 진리를 알지 못하고 배우려고도 하지 않는 신자들이다. 그 결과 현실의 삶에서 그분과 동행하여 풍성하고도 세밀한 은혜를 누려본 적이 없다. 다른 이를 복음으로 초청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일과는 아예 담을 쌓고 있다.
이는 교회에 출석은 해도 정작 신랑 되시는 예수님과 그분의 십자가 구속의 진리를 알지 못하고 배우려고도 하지 않는 신자들이다. 그 결과 현실의 삶에서 그분과 동행하여 풍성하고도 세밀한 은혜를 누려본 적이 없다. 다른 이를 복음으로 초청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일과는 아예 담을 쌓고 있다.
중간회색지대가 없다고 강조한 뜻을 더 분명하게 나타낸 것이다
이 말씀은 절대로 미련한 처녀들이 불신자, 신앙생활하지 않는 자들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교회 다니고 믿음생활하며,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준비해야할 성도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나성북부교회 성도님들은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소망하며 천국에 소망을 가진자로 깨어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서 신랑이 언제 올지 모르는 상황이었기 떄문에 기름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수 없었스비다.
그래서 신랑이 언제 올지 모르는 상황이었기 떄문에 기름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수 없었스비다.
그런데 신랑이 더디오자 모두 잠이 들어 보인 것입니다.
그들이 겪는 상황은 동일했습니다.
그런데 둘이 차이는 명백했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기름을 준비한 처녀만 신랑을 맞이하고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처녀는 신랑을 맞이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있는자라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나의 평안과 형통과 출세만을 소망하여 그 일을 하나님이 마땅히 도와주어야만 한다고 믿는다. 제사는 뒷전이고 젯밥에만 관심이 몰린 교인으로 바로 쭉정이다.
왜 예수님께서 미련한 다섯과 슬기 있는 자 다섯을 나뉘게 되냐면
왜 예수님께서 미련한 다섯과 슬기 있는 자 다섯을 나뉘게 되냐면
주님은 열 처녀 비유에서 신랑을 예수 그리스도로 묘사하시고, 열 처녀들은 주님의재림을 준비하는 믿음 생활하는 성도들을 의미했습니다.
왜 미련한 처녀들이라고 합니까? 신앙생활을 잘 하다가 결정적인 순간, 신랑이 올 때쯤에 기름이 떨어져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잔칫집에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에 미련하다는 것입니다. 평생토록 신랑 되신 주님을 기다리다가 오실 때쯤에 기다림에 지쳐 낙심하거나 의심하거나 시험에 빠져 신앙생활을 포기한 사람들이거나 주저하던 사람들일 것입니다.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무엇을 가지지 않았다고 말합니까?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그런데 슬기있는 자는 뭐라고 말합니까?
4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기름인 것이죠
서로 둘다 등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슬기있는 자들은 기름을 가진 것이고
슬기있는 자들은 기름을 가진 것이고
미련한 자들은 기름을 가지지 않은 것입니다.
서로 둘다 등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미련한 자들이 가지지 않은 것이 무엇입니까?
기름이 없었다는 것이예요
그런 기름이 무엇입니까?
기름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 입니까?
나무에서? 추출되어진 것이 기름이다
올리브 오일에서 추출되어진 기름이다.
음식과 램프와 향수와 그리고 다양하게 사용되었다.
그런 우리가 하나님으로 부터 추출되어진 기름이 없다면
다시 바꿔 말하면 믿음이 없다면
oil extracted from the fruit of the olive tree
바로 믿음입니다. 믿음.
예수님은 신자에게 종말을 준비하는 두 가지 자세를 당부했다.
먼저 깨어 있으라고 했다. 종말은 반드시 언제가 닥칠 것이므로 자기 세대의 영적 징조를 분별하라는 것이다.
둘째로 예비하라고 했는데 영적으로 각성한 것을 실제 삶에 적용하여 실천하라는 것이다.
그 두ㄹ불
가장큰 차이점은?
등은 있었으나 오일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여인들은 등과 오일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어리석은 여인들은 등은 가지고 있었으나 오일이 없다.
등은 서로 둘다 가지고 있다.
그러나 등은 가지고 있었지만 차이점이 무엇인가?
바로 지혜로운 여인들은 오일을 가지고 있었지만
어리석은 여인들은 오일을 가지지 않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