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닛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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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닛시

깃발 배경설명

출애굽기 17:15 ESV
And Moses built an altar and called the name of it, The Lord Is My Banner,
출애굽기 17:15 NKRV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고대의 사람들은 전쟁을 할때, 깃발을 들고 나갔습니다.
그들은 자기의 신을 모시고 가는것을 주로 의미했습니다.
자신이 섬기는 신을 그리고, 그 깃발을 들고 감으로, 그들은 신들끼리
싸우고, 그 신이 승리를 가져온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집트에도 여러 신들이 있었습니다. 아시리안의 군대도 자신의 신을
깃발에 그려서 나갔습니다.
그리고 아시라

본문이 오기전까지

오늘은 본문에서 아말렉과 이스라엘의 전투 장면을 보여줍니다.
출애굽을 하고, 여러 기적의 순간을 경험하며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이었습니다. 홍해를 건넜습니다.
바다가 가로막고 있고 뒤에는 애굽군대가 쫓아옵니다. 장정 60만이 있었으니,
남여 노소를 합하면 약 200만명 이상의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지나갈수 있는 뗏목을 구할수도 없습니다. 깊은 홍해를 건너는
방법은 없는 상황입니다. 그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모세를 사용하셔서,
밤새도록 동풍이 불어서 그 사이를 지나가게 하시고, 그 이스라엘 백성을 쫒아오던 애굽의 군대를 바다가운데 다 멸하십니다.
그런 경험을 출애굽기 14장에 하며 15장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던 백성이었습니다. 노예에서 해방시켜주실뿐만 아니라. 당시 최고의 군대를 한순간에 모두 수장 시킴을 이스라엘 백성의 눈앞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런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은 승리자 이십니다. 역사의 주인이시며,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먹을것이 부족했습니다.
애굽을 탈출하며 가져온 식량도 부족합니다. 모든것이 떨어져 갑니다.
그때 하나님은 하늘에서 새벽마다 눈처럼 만나를 내리십니다. 그 사막가운데,
새벽마다 만나를 내리셔서, 날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주님을 따라 살아가는 백성이 되도록 이스라엘 백성울 훈련시키십니다.
그리고 그들이 목이 마를때에 반석에서 물을 내십니다.
그 하나님은 정말로 승리자이시며, 이스라엘 백성을 도우시는 분,
그분의 백성을 인도하시는 분, 이 땅의 주관자 이십니다.

아말렉과의 싸움

진짜 승리는 어디서 오는가?

하나님은 우리의 승리자
우리가 기도할때, 우리의 노력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모세의 싸움

모세는 진짜 싸움을 하려고 갑니다.
아말렉을 무찔렀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중에 아말렉을 천하에서 기억도 하지 않게 없애신다고하셨습니다. 다윗의 시대에 대윗을 사용하셔서 철저히 보복하십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우리가 기도하는것이 때로는 어려워 보입니다. 영적인 전투의 현장에 나아가기전 뭔가 더 준비해야할것 같아 보이고,더 철저한 계획을 세우는것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승패는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기도할때, 하나님이 들어 쓰십니다.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갈때, 주님이 인도하십니다.
앞에서 여호수아 대장과 아말렉이 싸우는 겉으로 보이는 싸움도 중요하지만,
진짜 싸움이 중요합니다.
출애굽기 17:11 ESV
Whenever Moses held up his hand, Israel prevailed, and whenever he lowered his hand, Amalek prevailed.
출애굽기
출애굽기 17:11 NKRV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모세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서 , 두 손들고,
기도합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간구 합니다.
모세의 손이 들어지면, 이기고, 손이 내려오면 지는것이 보이는 상황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살아갈때, 믿음의 길을 갈때에도 이렇게 어려운 상황이 몰려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갈찌라도 어려움이 오곤합니다.
그런 상황가운데, 선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주시고, 우리의 손을
들어 주셔서야 합니다. 모세처럼 민족을 향해, 때로는 가정을 향해, 어려운 상황을 놓고, 기도하고 손을 드는 모습이 숨어있는 진짜 영적인 싸움 입니다.
영적인 싸움을 승리하지 못하면, 진정한 승리를 할수 없습니다.
진정한 승리는 영적인 싸움에서 시작되고, 진정한 승리는 영적인 싸움에서
결판이 납니다.

모세의 손이 피곤하매

피곤합니다. 영적인 싸움을 하는 것도 엄청난 어려움이 있습니다.
기도하고, 손을 드는 모습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눈앞에 나타난 어려움속에서, 끝까지 기도하는 것은 정말로 어렵습니다.
모세의 손이 피곤한것처럼, 우리의 몸과 마음이 피곤해집니다.
그리고 영적인 피곤함도 오게 됩니다. 그때 한번더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끝까지 주님을 의지함에 영적인 승리가 있습니다.
그 승리의 순간을 볼까요?
손이 언제 피곤합니까? 오래들기때문이기도 하지만, 쉽게 결정되지 않고,
긴장되며, 낙심될때 손이 더욱 무거워 집니다 .
그때 믿음의 동역자들 아론과 훌이 도와서 함께 손을 들때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우리 함께 손을 듭시다. 아론과 훌과 모세가 함께 손을 들은것 처럼
함께 기도합시다. 혼자 면 연약하지만, 함께면 강합니다.
우리 하나님 앞에 엎드릴때도 같이 엎드립시다.
주님이 우리의 손을 드실때 까지 끝까지 엎드립시다.
출애굽기 17:12–14 ESV
But Moses’ hands grew weary, so they took a stone and put it under him, and he sat on it, while Aaron and Hur held up his hands, one on one side, and the other on the other side. So his hands were steady until the going down of the sun. And Joshua overwhelmed Amalek and his people with the sword. Then the Lord said to Moses, “Write this as a memorial in a book and recite it in the ears of Joshua, that I will utterly blot out the memory of Amalek from under heaven.”
출애굽기 17:12–14 NKRV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아말렉을 무찔렀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중에 아말렉을 천하에서 기억도 하지 않게 없애신다고
하셨습니다.
다윗의 시대에 대윗을 사용하셔서 철저히 보복하십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우리가 기도하는것이 때로는 어려워 보입니다.
영적인 전투의 현장에 나아가기전 뭔가 더 준비해야할것 같아 보이고,
더 철저한 계획을 세우는것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승패는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기도할때, 하나님이 들어 쓰십니다.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갈때, 주님이 인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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