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 논쟁
요한복음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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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 논쟁
메시아 논쟁
전체줄거리: 메시아
명절: 어떤 명절? 초막절, 초막절은 유월절과 더불어 큰 순례 명절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모두 예루살렘 성전에 가서 제사를 드리게 됩니다. 그런 그곳에서 일이 예수가 어디 있느냐 예수가 메시아냐? 라는 말들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예수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수군거리게 되는데 그러면서 사람들이 평가하기 시작합니다.
어떤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말을 하고
어떤 사람은 무리를(사람들을) 미혹한다고
어떤 유대인들은 놀랍게 여겼다.
가르치는 것이 대단한 것이죠 목수의 아들이 어떻게 저렇게 성경을 잘 풀 수 있을까 유대인들이 놀란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누가복음을 보면 성전에서 가르치시는대 그때가 예수님의 나이 12살때이다. 예루살렘 성전의 기라성 같은 율법학자들이 그의 성경(구약) 지식에 경탄할 만큼 비범했었습니다. 벌써 놀라운 분이셨다.
어떤 사람은 귀신이 들렸도다라고 말한다.
저사람 말하는 것 보니까 이상한 소리 한다. 귀신들린 것 같다. 그렇게 예수님을 평가한것이라는 것입니다.
지금도 이러한 평가는 있다.
어떤 분은 예수님을 4대성인이라고 말한다. 좋은 사람이예요 자비를 베푸시는 분이예요 이렇게 성인이예요 saint라고 말해요 와 놀랍네요 이렇게 말합니다.
어떤 분은요 오늘날도 예수를 이렇게 말하는 것이 다 거짓말이야 부려먹으려고 하는거야 너 이용해먹으려고 하는거야 다 거짓말이야 아니야 믿지마 잘못됏어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있어요
어떤 사람은요 미쳣다고 생각한다. 기도하고 예배드리는 것 보면은요 귀신들렸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있어요
예 오늘날도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은요 평가합니다. 성인이라 좋은 사람이라 미혹한다. 귀신들렸다 이렇게 평가 한다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저마다 평가한다라는 것입니다.
그런 우리도 어쩌면 예수님을
그런데 그렇게 평가하지만 문제점은 무엇이예요? 예수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죠 성도님 여러분 우리도 예수그리스도를 평가한다. 그분의 나의 구원자 이십니다. 나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분은 이땅을 다스리시는 왕이시빈다. 그렇게 평가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마음속에 어떻습니까? 그 구원자 되시고 생명을 주시는 왕되신 예수그리스도가 우리 삶에서 인정되지 않는다면 우리도 성경속에 나온 사람들과 드리지 않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하루를 살아갈때 예수님이 나에게 왕되시고 구원자되신다면 우리 삶에 어덯게 해야 합니가? 인정해야 합니다.
삶에 예수님이 나에 삶에 인정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예수가 나의 주인이 되는 것이고 그리고 주님의 뜻을 따라가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이렇게 기독교에서 많은 문제가 있고 시비가 있고 사건사고가 있습니까? 바로 그리스가 자신의 삶에서 인정이 되지 않는 것이다. 인정이 되지 않으니 주님이 주인이 되지 못하고 주인이 되지 못하니 주님의 뜻을 따라가기 보다도 기독교가 많이 훼손되어진 때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주님이 내 삶에 매삶에 인정이 되어지게 도와주시옵소서
초막절이란?
초막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나와 광야에 머물었던 것을 기념하는 동시에 풍성한 수확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절기이다.
마태복음 6장과 7장에서 부터 무리들과 제자들과 유대인이 예수를 바라보면서 어떤 사람인지 말하고 있다. 그런 7-10장에서는 유대인들에게 예수그리스도가 어떤 메시아인지 말해주고 있다.
마태복음 6장과 7장에서 부터 무리들과 제자들과 유대인이 예수를 바라보면서 어떤 사람인지 말하고 있다. 그런 7-10장에서는 유대인들에게 예수그리스도가 어떤 메시아인지 말해주고 있다.
7-8장은 9장에 표적앞에 나오는 사건들을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