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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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Psychology Today 잡지에서 1000명을 대상으로 미국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무엇인가?  What they most feared.
1.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death of a loved one
2.매우 심각한 질병 serious personal illness.
3.경제적 문제 financial worries.
4.핵전쟁 Nuclear war
5.강도와 같은 범죄자들에게 피해 being a crime victim
6.거미, spiders
7.직장을 잃음 loss of a job
8.지진, 허리케인과 같은 자연재해 natural disaster
9.어두움 darkness 
10.외로움 loneliness 
11.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배신 
사실 우리 모두는 이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종류의 두려움과 근심속에서 살아나가고 있습니다.
1930년대 미국 경제공황이 일어났을 때 루즈벨트 대통령은 "불황 그 자체 보다, 불화에 대한 두려운 생각이 더욱 두려운 존재다"라고 했습니다. 
상당히 일리있는 말입니다.
Recent world events, such as ISIS beheading Christians and murdering people in Europe, create anxiety and concern. Our people are fearful of any number of things: fear of never getting married, fear of losing a job, fear of not be able to pay the mortgage, fear of the unknown, fear of intimacy, fear of commitment. These are real concerns and fear seems reasonable to a person, even when it’s irrational. But it drives us away from God and reveals our desire to control the circumstances of our lives.
여러분은 어떤 두려움이 있습니까? 두려움은 실제적이고 파워풀한 감정입니다.
오늘 시편저자도 두려움을 직면했습니다. 압살롬의 반역으로 다윗은 큰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27:2  “나의 대적, 나의 원수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27: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다윗 앞에 두렵고 떨리며 무서운 존재들이 너무나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믿음으로 모든것을 이기고 승리했습니다. 믿음으로 모든 무려움을 극복했습니다. You must begin with faith or fear will flourish.
    Only a personal faith overcomes fear.
1. 개인적인 믿음이 두려움을 극복한다 (1,2,3) Only a personal faith overcomes fear.
27:2 나의 대적, 나의 원수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27:1 The LORD is my light and my salvation--whom shall I fear? The LORD is the stronghold of my life--of whom shall I be afraid?
첫번째,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개인적 믿음입니다.
다윗은 1절에서 “나”라는 말을 5번이나 사용합니다. 자기 개인의 신앙을 고백하는 말입니다. His faith is intensely personal. 시편 저자의 신앙은 아버지의 신앙, 친구의 신앙, 배우자의 신앙이 아니었습니다. 참된 신앙은 결국 하나님과 나와의 개인적인 관계입니다.
다윗은 1절에서 “나”라는 말을 5번이나 사용합니다. 자기 개인의 신앙을 고백하는 말입니다. His faith is intensely personal. 시편 저자의 신앙은 아버지의 신앙, 친구의 신앙, 배우자의 신앙이 아니었습니다. 참된 신앙은 결국 하나님과 나와의 개인적인 관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QT를 통하여 내 자신을 하나님 앞에 세워나가는 훈련을 합니다.
인터넷으로 무슨 물건을 주문 했는데 그 물건이 페키지로 우체국에 왔습니다. 메일 박스에 노란 쪽지가 남겨져 있었습니다. 우체국에 가니 나에게 그 물건을 줄수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 물건의 수신자가 내 이름으로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아이인데 지금 학교가고 없으니 내가 아빠이니 대신 싸인을 하고 가지고 가겠다”고하니 끝까지 안된다고 합니다.  본인의 싸인이 있어야한다고합니다. 별로 중요하지 아니하는 물건 하나도, 본인의 것은 본인의 싸인이 필요합니다.
악인들, 대적들, 원수들, 군대, 전쟁이 내게 다가올지라도 Whom Shall I fear? whom shall I be afraid? My heart will not fear.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개인적인 믿음이 두려움을 극복합니다.
나도 문득문득 뉴스기사를 보다가 마음에 두려움이 들때가 있습니다. 혹시 가만있는데 누가 내 차를 뒤에서 박으면 어떻하지?? 어떤 사람은 떡을 먹다가 목에 걸려 죽기도하고.. 나의 가장 큰 두려움은 내 가족에게 무슨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가만히 운전하고 가다보면 이런 상상들이 머리속에 떠올라 내 감정을 공격할 때가 있습니다. 가끔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있습니다. 돈도 많이 못 모을거고. 어쩌면 아이들이 가고싶다는 대학도 못 보내줄수도 있고.. 여러 가지 감정들이 들어옵니다. 여러분들도 여러 생각들로 많은 두려움이 찾아 올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생각의 싸움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구원 나의 빛 그분이 이기시도록 해야합니다.
나도 문득문득 뉴스기사를 보다가 마음에 두려움이 들때가 있습니다. 혹시 가만있는데 누가 내 차를 뒤에서 박으면 어떻하지?? 어떤 사람은 떡을 먹다가 목에 걸려 죽기도하고.. 나의 가장 큰 두려움은 내 가족에게 무슨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가만히 운전하고 가다보면 이런 상상들이 머리속에 떠올라 내 감정을 공격할 때가 있습니다. 가끔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있습니다. 돈도 많이 못 모을거고. 어쩌면 아이들이 가고싶다는 대학도 못 보내줄수도 있고.. 여러 가지 감정들이 들어옵니다. 여러분들도 여러 생각들로 많은 두려움이 찾아 올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생각의 싸움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구원 나의 빛 그분이 이기시도록 해야합니다.
별로 중요하지 아니하는 물건 하나도, 본인의 것은 본인의 싸인이 필요합니다.
2. 하나님만 바라보는 단순한 믿음이 두려움을 극복한다 (4) Fearless faith roots in a single desire.
2. 하나님만 바라보는 단순한 믿음이 두려움을 극복한다 (4)
두번째는 하나님을 향한 갈망, 예수님의 사랑을 갈망하는 갈망이 두려움을 쫓아낸다.
    Fearless faith roots in a single desire.
27:4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3절을 보세요.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이말은 다윗은 한가지만 있으면 만족하다는 말입니다. 한가지만으로 행복하다는 말이지요.다른것 다 필요없습니다. 지금 왕으로 나라도 다스려야하고, 적들이 쳐들어와서 전쟁도 이겨야 하지요. 나라 내에서는 나를 모함하는 사람도 있구요. 그런데 이 모든 현실 앞에서도 다윗이 원했던 것은 한가지랍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일이요, 하나님께 예배하는 일입니다.
The singleness of heart provides peacefulness of heart.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이말은 다윗은 한가지만 있으면 만족하다는 말입니다. 한가지만으로 행복하다는 말이지요.
다른것 다 필요없습니다. 오직 한가지, 그것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일이요, 하나님께 예배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입니다.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의 부귀영화, 왕권, 육신의 건강, 다 중요하지만 그러나 그 보다 더욱 중요한것은 하나님 한 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앙망합니다.
He longed to be in the house of God always.This means spiritually that he desired an intimate inward fellowship with God. Such constant communion renews fearless faith.
This means spiritually that he desired an intimate inward fellowship with God.
Such constant communion renews fearless faith.
David desires to behold the beauty of God (v. 4).
하나님 한 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앙망합니다.
David desires to behold the beauty of God (v. 4).
He wanted to see through all of the acts of worship to the reality behind them in the face of God.
His faith became fearless in the communion and contemplation of God.
인간이 타락한 이래 아름다움의 개념에 변화가 생겻습니다. 영혼의 내적 상태보다는 외모에 더 많은 가치와 관심을 기울여 왔습니다. 육체적 관능적(육체적 쾌감이나 욕망을 자아내는)미를 내적인 아름다움보다 더욱 강조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참된 미는 모두하나님께 속했음을 말합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시8:1)라고 노래했습니다. 육신의 눈으로보면 아름다운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에게는 모든 진리와 영광과 아름다움이 충만합니다. 성도들은 이러한 영적인 아름다움을 바라볼수 있는 시각이 있어야합니다.
영혼의 내적 상태보다는 외모에 더 많은 가치와 관심을 기울여 왔습니다.
육체적 관능적(육체적 쾌감이나 욕망을 자아내는)미를 내적인 아름다움보다 더욱 강조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참된 미는 모두하나님께 속했음을 말합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시8:1)라고 노래했습니다.    이사야 선지가 메시야에 대해 예언을 하면서
“그는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다”
(사53: 2)고 했습니다. 
육신의 눈으로보면 아름다운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에게는 모든 진리와 영광과 아름다움이 충만합니다. 성도들은 이러한 영적인 아름다움을 바라볼수 있는 시각이 있어야합니다.
바이블 스터디. 질문 한개. 이 땅 위에 사람이 나 단 한사람이었어도 예수님이 오셔서 죽으셨을까? 네 예수님은 그렇게 하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가만 생각해보니 그 분의 사랑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 아름다움을 계속 바라고 거하는 사람에게 두려움을 극복합니다.
3.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신뢰하는 믿음이 두려움을 극복한다 (5,6) Fearless faith realizes God’s protection.
    Fearless faith realizes God’s protection.
27:5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27:6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두른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27:5 For in the day of trouble he will keep me safe in his dwelling; he will hide me in the shelter of his tabernacle and set me high upon a rock.
27:6 Then my head will be exalted above the enemies who surround me; at his tabernacle will I sacrifice with shouts of joy; I will sing and make music to the LORD.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을 지키시고 보호하신다고 하십니다. 본문에서 언급한 너를 지킨다는 말씀은 우리를 보호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다윗은 사울이 자기를 죽일려고 끝까지 추격하는 위험과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난후에 모두 하나님의 보호하심이라고 고백합니다. 시편 121편에서는 하나님이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며 우리를 지키시는 자라고 고백하고 있고, 127편에서는 하나님께서 성을 지키지 않으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헛되다고 말합니다. 
인도설화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어떤 마술사가 쥐 한 마리를 보았는데 쥐가 고양이 앞에 벌벌 두려워 떨고 있는 모습을 보고고양이를 만들어 주었습니다.고양이로 변신한 쥐는 또 다시 개 앞에서 두려워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그래서 다시 고양이는 개로 만들었습니다.개는 다시 또 호랑이 앞에서 벌벌 떨고 있는 것이었습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호랑이로 변신시켰습니다.그런데 호랑이 마저 사냥꾼 앞에서 두려워 하는 모습을 보고모든 것을 포기하고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내가 아무리 해 보았자 이 두려움이 끝날 줄 모르기에너는 별 수 없는 쥐새끼로구나, 다시 쥐로 돌아가라” 그래서 다시 결국 쥐로 돌아갔다는 이야기입니다.두려움은 우리의 삶에 최대의 적 가운데 하나입니다.두려움은 주변의 상황이 바뀐다고 하여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왜냐하면 그 두려움이 지나고 나면 다른 두려움이 또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두려움은 우리의 삶에 최대의 적 가운데 하나입니다. 두려움은 주변의 상황이 바뀐다고 하여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두려움이 지나고 나면 다른 두려움이 또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물체나 사물이 아닌 다른 두려움이 계속 찾아옵니다.
실패를 겸허하게 인정하는 용기,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용기,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는 용기,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서는 용기, 다시 시작하는 용기, 뒤를 돌아보지 않고 앞을 향해 전진하는 용기, 거절을 이겨내는 용기, 거절해야 할 때 거절할 수 있는 용기, 버림받은 상처를 극복하는 용기, 사랑 때문에 받은 상처와 고통을 이겨내는 용기, 사랑할 수 없는 사람까지 사랑하는 용기, 떠나는 사람을 조용히 떠나도록 도와주는 용기, 고난을 스승으로 삼는 용기, 모든 상황을 통해 배우는 용기,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감사하는 용기,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용기,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용기, 불의에 저항하는 용기, 분노를 잠재우는 용기, 부정적인 감정을 이겨내는 용기,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용서하는 용기,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하고 도움을 받는 용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용기, 믿음으로 기도하는 용기, 전도하는 용기, 낯선 땅에 가서 선교하는 용기,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용기,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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