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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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나눌 말씀은 시편 150편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권세를 주셨고 얼마나 큰 영적 무기를 주셨으며 또한 그의 전에 들어가기 위한 열쇠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될것입니다.
오늘의 말씀 제목은 ‘너희는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입니다.
참으로 쉬운 말씀이지만 우리는 온맘을 다하여 이 말씀을 성취해야합니다.
15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이 말씀에 근거해보면 찬송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라고 합니다. 또한 항상 그 찬송을 드려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이 또한 하나님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라고 합니다.
우리는 노래를 즐겨 부릅니다. 발라드, 째즈, 클래식… 요즘 유행가수의 이름만 들어도 “그 가수가 그 노래 불렀자나!” “나도 부를줄 알아!”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찬송을 부를때에는 몇명이 이처럼 “나도 부를줄 알아!” “나도 이 찬양을 작곡한 분을 알아!”라고 할 수 있을까요?
오늘 본문은 “너희는 여호와를 찬양 할지어다”라고 반복해서 말씀합니다.
오늘의 본문은 수많은 시편가운데 가장 마지막 위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말씀은 시편 전체의 고조(高潮)이며 전체 시편의 결론이라고 보아도 됩니다. 그런데 결론의 핵심은 우리는 여호와를 찬양 할지어다 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이런 모습과 너무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찬양이 지루하거나, 역동적이지 않게 부를 때가 너무 많습니다.
여러분, 찬양은 중요합니다. 찬양의 능력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성도가 있었습니다. 이 성도는 주일에 예배는 드리지만 찬양을 구경하는 성도였습니다. 그래서 인지 그는 항상 근심에 쌓여 있었습니다. 매일마다 침체에 빠져있고 우울했습니다. 마음 상태도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영적인 세계가 정말로 실존함을 깨닫게 됩니다. 그 영적인 세계에서 자신을 침체에 빠지게 하는 것은 다름 아님 마귀임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귀는 끊임없이 그의 주변에서 맴돌았고 그의 마음을 괴롭히며 저주하였습니다. “너는 실패자야, 너의 인생은 쓸모 없어, 너는 앞으로 아무것도 못할 것이야...” 그런데 아이러니 한것은 마귀의 옆에 바로 천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천사의 손에는 화연검이 있었으나 그 천사는 아무런 능력을 행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실망스럽게 자신을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성도는 그 천사를 바라보며, 본능적으로 내가 하나님께 찬양을 제대로 드리지 않으니 천사가 힘을 쓰지 못하는구나라고 깨닫고 바로 찬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찬양을 통하여 천사가 힘을 얻었고 영적인 세계에서 마귀를 물리쳤습니다.
우리가 알아야할 것은, 찬양은 우리를 영적인 침체에서 빠져나오게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천군천사들이 우리와 함께 찬양속에서 힘을 얻어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찬양할 때, 우리의 이 땅은 새로운 에너지와 공기로 충만할 것입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찬양을 할것인가요?
본론:
우리는 어디서 찬양을 해야 합니까? (1절) - 찬양의 장소
150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여기서 말하는 성소는 성전 만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교회를 이야기 합니다. 찬양은 먼저 교회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권능의 궁창: 교회에서만 찬양을 하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궁창, 하나님이 만드시 세상 곳곳에서 그를 찬양해야 합니다. 찬양이 있는 곳이 곧 거룩한 곳이며 찬양이 있는 곳이 곧 그분의 일하심이 있는 곳입니다.
우리는 어느 곳에서든지 마다하지 아니하고 찬양을 해야 합니다.
2. 우리는 무엇때문에 찬양을 해야합니까? (2절 ) - 찬양의 이유
2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1) 능하신 행동: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였기 때문에 찬양을 해야합니다. 지극히 작은 것 하나까지도 주님께서 다스리고 섭리하시기에 그분을 찬양해야 합니다.
2) 위대하심: 그분의 위대하심때문에 찬양해야 합니다.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자신의 사랑을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 주므로 우리에게 확증해주셨습니다.
3. 우리는 어떤 방법으로 찬양을 해야 합니까? (3-5절) - 찬양의 방법
3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4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5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오늘의 말씀을 보면 비파, 수금, 소고, 춤으로, 현악, 퉁소, 큰 소리, 높은 소리로 찬양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각양 각색을 통하여 모든 것을 통하여 하나님께 찬양을 해라고 합니다.
하지만 더 나아가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우리는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우리는 찬양의 방법은 많지만 찬양의 마음이 없으면 안됩니다. 영혼없이 박수치고 영혼없이 입을 벌리고 찬양을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어느 교회에 음향사역을 돕는 집사님이 있었습니다. 음향을 돕는 사람인지라 귀가 아주 예민하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음을 맞추지 못하거나, 찬양을 못 부르면 그런 사람들을 정말 싫어 했다고 합니다. 그런던 어느날 자시의 딸과 교회 탐방을 하며 다른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음향에 관심이 많은 집사님인지라 엠프 가까운 앞쪽 자리에 앉았다고 합니다. 그 앞자리에서 오래간만에 찬양을 하려고 하는데 뒷자리에 있는 한 아주머니가 음이 다 틀리게 높은 소리로 찬양하며 박수치고 있었습니다. 이 집사님은 너무 화가 났습니다. 뒤를 돌아보며 째려보고 싶었지만 그래도 참았습니다. 그런데 그걸 보고 있는 자신의 딸도 함께 큰소리로 찬양을 했다고 합니다. 똑같이 음이 틀리게, 높은 소리로… 그런데 자신의 딸이 찬양해서인지 엄청 예쁘게 보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나님께서 이런 마음을 주셨다고 합니다. 너의 딸이 찬양을 아무리 못불러도 그렇게 예뻐보이듯 하물며 나는 어떻겠느냐? 너의 뒷자리에 앉아 있는 그 성도도 내가 사랑하는 자녀란다… 집사님은 충격을 먹고 찬양을 이제는 더이상 기술적인 것으로 판단하지 않고 중심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결론:
말씀의 결론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찬양은 신비로운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찬양하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들이 예배를 드릴때나, 어디에 있던지 높은 소리로 그분을 찬양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시편은 150편까지 기록되었지만 151편의 찬양시는 여러분들의 삶을 통하여 적어나가기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