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하려면 이렇게 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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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려면 이렇게 달려라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달리는 사람의 특징은
첫째, 목표가 분명하다(건강, 스포츠를 통한 만족 성취, 한나라의 국가를 대표).
둘째, 골점까지 뛴다(결승점에 도달할 때까지 멈추지 않고 달린다).
셋째, 최선을 다한 결과를 얻는다(끝까지 한눈 팔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면 그에 따른 결과).
1936년 8월 9일 오후 6시 15분에 시작된 것이 있습니다.
“나는 달리기 시작했다”
제11회 올림픽 마라톤이 시작된 것이다.
올림픽 경기중에서 가장 긴 거리인 마라톤은 총42.195km를 달리는 경기. 일단 출발점에서 시작되는 출발 신호가 떨어지면, 다른 경기와 마찬가지로 결승라인까지 달려야 끝이 나는 경기.
이 마라톤 경기에 출전한 한 사람이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모든 게 길이었고, 모든 곳을 달렸다. 오로지 달릴 뿐이었다."
그의 정신속에는 “끝이 날때까지, 주어진 길을 멈추지 않고 달린다”, “목표가 정해진 이상, 달릴 때는, 뛸 때는 오로지, 한눈 팔지 않고 달린다”입니다.
이 경기에 출전한 선수는 누굴까요? 한국인 최초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승리의 월계관을 쓴 고 손기정 선수. 그는 90세의 나이로 2002년에 이미 돌아 가셨지만,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 시대에, 대한민국 국민에게 많은 희망을 불러 일으킨 승리자.
당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손기정 선수하면, 가슴에서 뭉클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시대적 상황은 정말 암흑 같지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식민지 생활이지만……… “잃어버린 자유와 국권을 찾아, 우리도 멈추지 말고 승리하기 위해 달리자”입니다.
오늘 말씀에도 달리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기록한 총 13권의 성경을 정리해 보면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
“나도 달리고 있다”, “나도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사도 바울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강조합니다. 여러분들도 나와 같이 “달리십시오, 멈추지 말고 달리십시오” 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왜 사도 바울은 “멈추지 말고, 달리라” 강조하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왜? 멈추지 말고 달려야 합니까? 질문
첫째, 믿음의 경주가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롬 1장 17절입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무엇이 시작되었습니까? 믿음의 경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한번 묻겠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믿음이 시작된 그리스도인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고)입으로 시인하여 구원받은 사람은 이미 믿음경주가 시작된 것입니다.
조금 전에 읽은 로마서 1장 17절은 로마서 전체의 핵심 구절입니다. 그리고 이 서신서의 1차 독자는 로마 교회의 모든 성도들이기도 하지만, 더 나아가 지상에 있는 모든 교회에게 전하는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사도 바울은 믿음의 시작을 마치 운동 경기를 하는 듯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전합니다.
사도바울이 3차 전도여행 중이었습니다. 그가 여러 이유 때문에 고린도교회에 있으면서 로마에도 교회가 개척되었다는 소식들었습니다. 분명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 받은 자신이, 그 곳에 복음을 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개척되었다는 것입니다. 1년 2년도 아닌 약 20년이나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고백하여, 그리스도인이 된 그들이 달리다 말고 멈춰서 있다는 것입니다. 멈춰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멈춰서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한마디로 더 이상 키가 자라지 않는 것처럼 영적 성장도 멈춰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그리스도인들에게 성장성화가 없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는 소식입니다. 너무도 안타까운 나머지…… 그 전후 사정을 알아보니…… 다음과 같습니다.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지금 로마교인들이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겁니까? 육신의 일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일에 빠져 있으니, 방탕하거나 에 자주 취해 있는 것입니다.
육신의 일을 즐겨하니, 교회를 다니면서도 음하거나 호색하는 일도 즐겨합니다. 또한 서로 다투시기하는 일을 하면서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잃어버린 모습입니까? 그리고 무엇에 멈춰서 있는 것입니까?
나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모습입니다. 첫 믿음의 순수성을 잃어버렸을 뿐만 아니라 그 열정마저도 잃어버린 것입니다. 결국 경건의 모습을 잃어 버린 것입니다.
경건의 모습을 잃어 버린 성도가 세상의 문화, 가치와 싸워서 승리할 수 있을까요?
죄송합니다. 이기고 싶은 마음, 승리하고 싶은 마음은 있을 수 있으나, 세상에 종노릇하고 있는 것입니다.
믿음의 연수가 20년이 넘었으면, 정상적으로 성화되었다면, 장성한 믿음의 분량이 되기를 도전해야 합니다. 그 믿음으로 다음세대를 세우고, 전도와, 선교에 힘쓰는 일에 헌신해야 합니다.
그러나 로마교회의 교인들은 어떻습니까? 모든 것이 그림의 떡입니다. 마치 성장을 멈춘 젖먹이 어른아이 같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로마교인들을 어떻게 도와야 합니까?
구원받은 소식은 있으나, 정체성도, 믿음의 순수성도, 열정도, 경건도 다 잃어버렸습니다. 사도 바울은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라 전합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은, 이 복음을 믿는 자에게는 매일 매일 구원에 이르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복음만이, 말씀만이 믿음을 견고하게 하며, 성장 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복음을 다시 읽으십시요. 말씀을 천천히 읽고 묵상하십시요. 이미 믿음의 경주가 시작되었으니, 다른 데 한눈 팔지 말고, 오직 믿음으로 경주를 하라고 권면합니다.
로마에 사는 사람이라면, 경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확 와 닿습니다. 로마는 로마제국은 가는 곳곳마다 게임, 경주가 있었습니다. 당시 최고의 인기 경주는 이륜차 경기였습니다. 경주가 시작되면 선수는 절대로 중간에 멈추거나, 딴 짓을 할 수 없습니다.
얼마전 평창 동계 올림픽때 모국가의 선수들이 모두가 출전 정지를 받았습니다. 이유가 뭡니까? 운동 선수가 하지 말아야 할 것, 한눈을 팔면서, 올림픽 경기에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런 전과가 그들에게 있었기 때문에 전원 출전 정지를 시켰지만, 여러 항의를 통해, 겨우 출전권을 받아서 경기에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두에게 충격적인 기사가 올림픽 도중에 나왔습니다. 선수가, 도핑테스트에 또 약물을 복용한 기사가 나온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성적을 내고, 아무리 메달리스트가 되도, 운동 선수는 다른 곳에 한 눈을 팔면 한마디로, 입니다. 아무리 우수한 성적이 있어도 입니다. 마치 경기를 포기하고 멈춰버린 선수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도 이미 믿음의 경주가 시작된 운동 선수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경주가 시작된 그리스도인은 방탕하거나, , 음란, 호색, 시기 등의 육신의 일을 도모하는 것으로 멈춰 설 수 없습니다.
다시 한번 질문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믿음이 시작된 그리스도인입니까?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은 믿음의 경주가 시작된 하나님의 대표 선수입니다. 이 믿음의 경주가 끝날 때까지 믿음으로 달리는 하나님의 대표선수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시작한 하나님의 대표선수는 한눈 팔지도 않고, 멈춰서는 일도 없어야 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달리는,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대표선수만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왜? 멈추지 말고 달려야 합니까?
둘째, 결승라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롬 1장 17절입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운동 선수, 달리는 선수는 골라인, 결승라인이 어디인지를 정확히 알고 달립니다. 그래서 경주 도중에 멈춰 설수 없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믿음의 경주라는 큰 그림을 그리게 한 것엔 이유가 있습니다.
인생에도 큰 그림을 그리고 달리는 사람은 그 그림이 완성될 때까지 멈춰서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믿음의 여정, 신앙생활의 큰 그림은 무엇입니까?
믿음이 완성되는, 믿음의 결승점까지 달리는 그림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결승점, 결승라인에 대해서 다른 서신서에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어디를 향해서 달려 갑니까? 푯대입니다. 내가 만든 푯대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주신 푯대입니다. 예수님이 주신 푯대란 신앙생활에 있어서 목표와 같고, 소명과도 같은 것입니다.
한국 사람은 활을 잘 쏘는 민족입니다. 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따는 종목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목표를 정확이 보고 잘 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대표 선수도 마치 활을 쏘는 궁수처럼 목표를 향해서 믿음을 쏘는 것과 같습니다.
목표분명하면 쏠 수 있습니다. 푯대가 분명하면 달릴 수 있습니다. 결승선이 눈에 보이면 포기하지 않고 달려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지금 어떤 목표를 가지고 계십니까? 그리고 어떤 자세로 달려가고 계십니까?
어떤 성도분이 저에게 와서 진진하게 묻습니다. 목사님, 머리로는 알겠는데 행동으로 잘 되지 않아요. 목사님, 정말 몸부림 치는데도 매일 매일 제자리 걸음이에요.
로마의 교인들도, 빌립보의 교인들도 같은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과거부터 해온 습관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고백하고 최선을 다해서 살려고 하는데 늘 제자리 걸음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런 성도들을 향해, 나를 본받으라 합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사도 바울은 자신을 롤 모델로 제시합니다. 나는 더 이상 과거의 습관을 쫓아 달리는 사람이 아니다. 내가 여러분들에게 보여준 삶을 보지 않았느냐, 나는 태어난지 8일 만에 할례를 받은 자요.
베냐민 지파 자손이고 히브리인 중에서도 히브리인이 였다. 또한 나는 율법을 아주 잘 지키는 바리새인이 였고, 나는 모세의 율법을 너무 열심히 지켜 그 어느 누구도 헛점을 찾을 수 없을 정도였다. 뿐만 아니라…. 그 때는…… 내가 예수를 모를 때는…. 이 모든 것이 내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자, 내 삶의 목표였다. 내 인생의 모든 것을 걸만큼 나의 결승선이 였다.
그러나……. 그러나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 그 모든 것이 쓸모 없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것들 뿐만 아니라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과 비교가 되지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나는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이후 무엇을 버렸다는 것입니까?
잘못된 목표를 버린 것입니다. 잘못된 푯대를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의 대표선수로 믿음의 경주를 시작한 사람은 과거의 잘못된 습관목표, 모두를 버리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이 예수님을 만난 이후 버리지 못한 습관이 무엇입니까?
로마 성도들처럼 육신의 일에 빠져 있으니, 방탕하거나 에 취해 있습니까? 아니면 교회를 다니면서도 음란하거나 호색하는 일을 즐겨합니까?
또한 육신의 일에 젖어 다투시기하는 일을 하면서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알고 있습니다. 내가 무슨 한눈을 팔고 있는지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오늘 사도 바울 통해서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믿음의 경주는 믿음으로 시작 했음에도…… 과거의 잘못된 습관을 계속해서 하고 있다면, 멈춰서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멈추게 하는 과거의 잘못된 습관 모두를 버려야합니다. 잘못된 습관을 버릴 때, 비로서 하나님의 대표선수는 결승점이 향해 달려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가 버릴 것을 과감히 버리고, 경건하게 달려가는 하나님의 대표 선수만 되시길 축언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왜? 멈추지 말고 달려야 합니까?
셋째, 최선을 다할 때 얻는 승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롬 1장 17절입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예수님은 알파오메가 되십니다. 사도 바울은 알파로 시작되고 오메가로 끝나게 되는 레이스가 있는데 그것을 다른 말로 하면 “믿음의 레이스”입니다.
다시 말해, 알파 되시는 예수님으로 믿음이 시작되고, 오메가 되시는 예수님의 믿음으로 끝나야 이 달리기는 끝나는 것입니다. 믿음의 큰 그림의 시작과 끝입니다.
믿음의 시작이 있을 때 예수님이 출발 신호를 주었듯이, 믿음의 경주가 끝나는 신호도 예수님으로부터 옵니다. 만약 저와 여러분이 오늘의 말씀을 듣고 계시다면 아직 끝나지 않는 경주를 하고 계신 겁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최선을 다해서 달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멈추지 말고, 달리되, 믿음의 최선으로 달려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고 손기정 선수는 대한민국을 위해 달리지만 일장기를 가슴에 달고 달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달린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도 돌에 맞아 죽을 뻔 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전도, 선교 여행을 합니다. 멈추지 않고 달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아직 결승라인에 도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직 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어떨 때는 멈추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사도 바울을 다시 일으키고, 멈추지 않게 달리게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부르신, 부름의 상이 있습니다. 이것을 다른 말씀으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믿음의 경주는 선한 싸움입니다. 때로는 너무 지치고 힘들때 포기하고 싶지만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서면, 집니다. 멈추면, 승리를 눈 앞에 두고도 패배합니다.
부름의 상이 있기 때문에 힘이 납니다. 의의 면류관이 있기 때문에 멈출 수가 없습니다. 영적 투지를 가지고, 무너지지 않는 정신력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리라는 것입니다.
군에 가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손목 시계는 서도…. 밧데리가 없어서 서 버린 벽시계는 있어도 국방부 시계는 절대로 서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군 입대를 했다면, 반드시 제대 날짜까지는 절대로 서지 않는 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 말은 군대 다녀온 남자라면 무슨 의미인지 금방 압니다.
조금 힘들어도, 좀 어려운 일이 있어도 멈추지 말고, 최선을 다해군 복무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한 군인은 제대할 때 그동안 달았던 계급은 다 버리고, 달고 나오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예배군 모자입니다.
예배군 모자를 자세히 보면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뭐죠? 월계관입니다. 승리면류관입니다. 힘들지만 멈추지 않고 끝까지 완주한 군인에게만 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잘 했다” 입니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이 멈추지 않고 결승라인에 도착했을 때 받는 면류관은 어떤 면류관 입니까?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어떤 면류관 이죠? “영원한 영생이 약속된 생명의 면류관”입니다.
또 어떤 면류관 입니까?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썩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썩지 않는 면류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어떤 면류관을 쓰고 싶으십니까? 땅에 소망을 둔 사람은 절대로 쓸 수 없는 것입니다. 때로는 포기하고 싶고, 때로는 멈추고 싶지만 사도 바울처럼 다시 푯대를 향해 달려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예수님이 주시는 의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 썩지 않고 영원한 생명이 보장된 면류관을 꼭 쓰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예수로 말미암아 천국 백성이 된 저와 여러분은 멈추지 말고 달려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믿음의 경주가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둘째, 결승라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최선을 다할 때 얻는 승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가 멈추지 않는 선한 싸움을 통해 모두 승리하는 그리스도인들만 되시길 축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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