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7.13.금요기도회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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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views이집트로 간 아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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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분석
본문분석
וַיְהִ֥י רָעָ֖ב1/4
בָּאָ֑רֶץ1/2
וַיֵּ֙רֶד אַבְרָ֤ם מִצְרַ֙יְמָה֙ לָג֣וּר שָׁ֔ם1/4
כִּֽי־כָבֵ֥ד הָרָעָ֖ב1/8
בָּאָֽרֶץ׃1/2
( WTT)
기근이 있었다(칼 바익톨)1/4
그 땅에1/2
그래서 아브라함이 거기(애굽)에서 체류하기 위해서(칼 부정사) 애굽으로 내려갔다(칼 바익톨)1/4
왜냐면 그 기근이 심했기 때문이다.
그 땅에1/2
- 황제액센트가 똑같이 ‘그 땅에’다.
- 그리고 바로 기근과 연결된다.
- 여기서 그 땅은 바로 하나님이 가라 명하신 약속의 땅이다.
- 하지만 그 땅의 기근은 사람이 살 수없을 정도였다. 특히 아브람은 네게브에 있었으므로 더했다.
- 성경본문은 아브람이 애굽으로 간 것이 딱히 잘못했다는 뉘앙스가 아니다. 오히려 당연하다는 뉘앙스다.
וַיְהִ֕י1/4
כַּאֲשֶׁ֥ר הִקְרִ֖יב 1/8
לָב֣וֹא מִצְרָ֑יְמָה1/2
וַ֙יֹּאמֶר֙ אֶל־שָׂרַ֣י אִשְׁתּ֔וֹ1/4
הִנֵּה־נָ֣א יָדַ֔עְתִּי1/8
כִּ֛י אִשָּׁ֥ה יְפַת־מַרְאֶ֖ה1/16
אָֽתְּ׃1/2
( WTT)
그리고 때였다(칼 바익톨)1/4
가까웠을(히필 완)1/8
애굽을 향해 가는 것이(칼 부정사)1/2
è 그리고 애굽에 거의 도착했을 때였다.
사래, 그의 아내에게 그가 말했다(칼 바익톨)1/4
보시오(제발~) 내가 알고 있소(칼 완)1/8
아름다운 외모의 여자인 것을1/16
당신은1/2
- 갑자기 간청이 있다 하면서 칭찬한다.
- 자신의 아내에게 그러고 있다.
- 뭔가 꿀리는 게 있다.
וְהָיָ֗ה כִּֽי־יִרְא֤וּ אֹתָךְ֙ הַמִּצְרִ֔ים 1/4
וְאָמְר֖וּ 1/8
אִשְׁתּ֣וֹ זֹ֑את1/2
וְהָרְג֥וּ אֹתִ֖י1/4
וְאֹתָ֥ךְ יְחַיּֽוּ׃1/2
( WTT)
그리고 그 애굽사람들이 당신을 보면(칼 완)1/4
그들은 말할 것이오(칼 완)1/8
저는 그의 아내다1/2
그러면 그들이 나를 죽일 것이오(칼 완)1/4
그리고 당신을 취할 것이오(피엘 미완)1/2
- 마지막 피엘 빼곤 다 칼 완료다.
- 하지만 미래의 일이다.
- 이것은 아브람이 확정된 일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 즉, 무조건 이렇게 될거라고 아브람은 확신하고 있다.
- 마지막 취하다가 피엘인 것은 사라에게도 협박이다.
- 너도 그들의 노리개가 될거란 말이다.
אִמְרִי־נָ֖א1/4
אֲחֹ֣תִי אָ֑תְּ1/2
לְמַ֙עַן֙ יִֽיטַב־לִ֣י בַעֲבוּרֵ֔ךְ1/4
וְחָיְתָ֥ה נַפְשִׁ֖י1/8
בִּגְלָלֵֽךְ׃1/2
( WTT)
말해다오(칼 명령, 제발~)
당신은 나의 자매라고1/2
그러면 당신 때문에 그가 내게 잘 해줄 것이오(칼 미완)1/4
그리고 내 생명은 살아날 것이오(칼 완)1/8
당신덕분에1/2
- 아브람은 자신의 생명을 말하며 사래에게 부탁한다.
- 그런데, 이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한다.
- 아브람은 대접받지만, 사래의 운명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 아브람이 하는 말은 ‘내가 당신의 남편이라고 하면 나는 죽고 당신은 그들의 것이 될 것이니, 내가 죽는것이라도 면하자’란 뜻이다.
- 자신의 아내를 구할 방법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 그래서 시종일관 나~(제발~)이란 간청의 부사가 들어가 있다.
וַיְהִ֕י1/4
כְּב֥וֹא אַבְרָ֖ם1/8
מִצְרָ֑יְמָה1/2
וַיִּרְא֤וּ הַמִּצְרִים֙ אֶת־הָ֣אִשָּׁ֔ה1/4
כִּֽי־יָפָ֥ה הִ֖וא1/8
מְאֹֽד׃1/2
( WTT)
때였다(칼 바익톨)1/4
아브람이 도착했을(칼 완)1/8
애굽에1/2
그 애굽인들이 그의 그 아내를 보았다(칼 바익톨)1/4
왜냐면 그녀가 아름다웠기 때문이다1/8
매우1/2
- 아브람의 말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
- 도착하자 바로 사래는 주목을 받았다.
- 이것으로 보아 가나안에서도 하란에서도 이런 일이 종종 있었지 않았을까?
- 그래서 아브람은 사래에게 그런 제안을 했을 것같다.
וַיִּרְא֤וּ אֹתָהּ֙ שָׂרֵ֣י פַרְעֹ֔ה1/4
וַיְהַֽלְל֥וּ אֹתָ֖הּ1/8
אֶל־פַּרְעֹ֑ה1/2
וַתֻּקַּ֥ח הָאִשָּׁ֖ה1/4
בֵּ֥ית פַּרְעֹֽה׃1/2
( WTT)
그들이 사래 그녀를 파라오에게 보여주었다(칼 바익톨)
그리고 그녀를 칭송했다[찬미했다](칼 바익톨)1/8
파라오에게1/2
그리고 그 여자는 취해졌다(호팔 바익톨)1/4
파라오의 집으로1/2
- 애굽인들은 자신의 왕인 파라오에게 그녀를 데려갔다.
- 그리고 미모를 찬미했다. 이것은 정말 아름다웠음을 말한다.
- 파라오의 집에 취해졌다는 것은 최소한 궁녀로 들어갔다는 것을 뜻하는 것같다.
- 물론 조사는 필요하지만, 이것은 파라오가 그녀를 취했다는 것과 같은 것으로 보인다.
- 이것은 사래가 파라오의 첩으로 들어갔다는 의미로 보인다.
וּלְאַבְרָ֥ם הֵיטִ֖יב1/4
בַּעֲבוּרָ֑הּ1/2
וַֽיְהִי־ל֤וֹ צֹאן־וּבָקָר֙ וַחֲמֹרִ֔ים1/4
וַעֲבָדִים֙ וּשְׁפָחֹ֔ת1/8
וַאֲתֹנֹ֖ת1/16
וּגְמַלִּֽים׃1/2
( WTT)
그리고 아브람에게 잘해주었다(히필 완)1/4
그녀 때문에1/2
그리고 그에게 양떼, 소떼와 숫나귀떼가 있었다(칼 바익톨)1/4
그리고 남종과 여종1/8
그리고 암나귀들1/16
낙타들1/2
- 아브람에게 잘해주었다라고 나온다.
- 그러면서 아브람에게 준 목록들이 나온다.
- 온갖종류의 가축들이다.
- 말을 제외한 모든 가축들을 다 주었다.
- 아내를 판 값이다.
- 그리고 혼인 예물으로 추정된다.
וַיְנַגַּ֙ע יְהוָ֧ה׀ אֶת־פַּרְעֹ֛ה נְגָעִ֥ים גְּדֹלִ֖ים 1/4
וְאֶת־בֵּית֑וֹ1/2
עַל־דְּבַ֥ר שָׂרַ֖י1/4
אֵ֥שֶׁת אַבְרָֽם׃1/2
( WTT)
그러나 여호와께서 파라오를 극심한 전염병으로 괴롭히셨다(피엘 바익톨)1/4
그리고 그의 집을1/2
사래의 일로1/4
아브람의 아내1/2
- 하나님께서 임하신다.
- 그전에 아브람은 어떤 심정이었을까. 분명 그가 그렇게 하자고 했지만, 그대로 되어지는 상황을 보며 힘들어했을 것이다.
- 하지만 하나님께서 임하셨다.
- 사래가 당했는지 아닌지는 확실치 않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가만히 있지 않았다는 것이다.
- 이것은 단순히 아브람의 도덕적 상황이 아닌, 아브람이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 그리고 사래를 통해 있을 구원의 계획때문이다.
וַיִּקְרָ֤א פַרְעֹה֙ לְאַבְרָ֔ם1/4
וַיֹּ֕אמֶר1/8
מַה־זֹּ֖את1/16
עָשִׂ֣יתָ לִּ֑י 1/2
לָ֚מָּה לֹא־הִגַּ֣דְתָּ לִּ֔י1/4
כִּ֥י אִשְׁתְּךָ֖1/8
הִֽוא׃1/2
( WTT)
파라오가 아브람을 불렀다(칼 바익톨)1/4
그리고 그가 말했다(칼 바익톨)1/.8
어찌하여 이렇게1/16
너가 내게 행했느냐(칼 완)1/2
왜 내게 알리지 않았느냐(히필 완)1/4
너의 아내인 것을1/8
그녀가1/2
- 그 재앙, 전염병의 원인을 찾은 파라오는 아브람을 부른다.
- 분명 전염병의 원인을 찾고, 또한 병을 고치기 위해 엄청난 공을 들였을 것이다.
- 아마 이 일로 파라오는 새로 온 첩, 사래를 부를 시간도 없었을 것이다. 다름이 아닌 파라오의 집안에서 도는 전염병이기 때문이다.
- 그리고 그 원인을 찾은 파라오는 아브람을 벌하지 못한다. 그저 원망할 뿐이다.
לָמָ֤ה אָמַ֙רְתָּ֙ אֲחֹ֣תִי הִ֔וא1/4
וָאֶקַּ֥ח אֹתָ֛הּ לִ֖י1/8
לְאִשָּׁ֑ה1/2
וְעַתָּ֕ה1/4
הִנֵּ֥ה אִשְׁתְּךָ֖1/8
קַ֥ח וָלֵֽךְ׃1/2
( WTT)
왜 너가 그녀는 내 형제라고 말했느냐(칼 완)1/4
그래서 내가 그녀를 내게 취했다(칼 완)1/8
내 아내로서1/2
이제1/4
보라 네 아내다1/8
취하라(칼 명령) 그리고 가라(칼 명령)1/2
- 파라오의 태도는 진저리가 난다는 태도다.
- 더 이상 말도 섞기 싫다는 거다.
- 마치 출애굽 할 때 이집트인들이 이스라엘을 빨리 내보내려 했던 때를 연상시킨다.
- 보라 네 아내다 란 것은 자신은 이제 더 이상 상관하지 않겠다는 선포다.
- 분명 혼인 예물도 다 주었지만 그런 것은 전혀 상관없이 아내데리고 가란 소리다.
- 아브람이 이집트에 체류한 기간이 길었을까? 그렇지는 않을 것같다.
וַיְצַ֥ו עָלָ֛יו פַּרְעֹ֖ה1/4
אֲנָשִׁ֑ים1/2
וַֽיְשַׁלְּח֥וּ אֹת֛וֹ וְאֶת־אִשְׁתּ֖וֹ1/4
וְאֶת־כָּל־אֲשֶׁר־לֽוֹ׃1/2
( WTT)
그리고 파라오가 그에 대한 명령을 내렸다(피엘 바익톨)1/4
남자들에게1/2
그리고 그들이 그와 그의 아내를 보냈다(피엘 바익톨)1/4
그리고 그에게 있는 모든 것들을1/2
- 파라오가 군사들에게 명령을 내린다.
- 에스코트하란 명령이다.
- 잘 떠날 수 있도록 지켜주란 명령이다.
- 그에게 있는 모든 것이란 말은 자기가 혼인 예물로 준 것도 다시 거두지 않았다는 말이다.
분명 아브람의 잘못도 있다. 하지만 사래의 미모로 많이 시달린 아브람에겐 어쩔수 없는 연약한 선택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임하셨고, 아브람은 기근을 버티기에 충분하고도 남을 재산을 가지고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간다. 믿는 자의 연약함은 하나님의 역사의 근본이 된다. 그러나 가진자, 믿지 않는자가 연약하게 한다면, 그들에게 믿는 자의 연약함은 재앙이 된다.
그리고 이 본문에서 아브람보다 파라오가 더욱 도덕적이다. 그는 아브람의 거짓말도 그렇지만, 남의 아내를 취하는 것이 죄란 것을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아브람을 위해 파라오를 치셨다.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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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아브람의 가나안행이 순탄치 않았음을 우리는 지난번에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오늘 본문은 한술 더뜨는 상황이 발생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무너지는 아브람을 보여줍니다. 함께 본문을 나누며 그속에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본론
아브람은 네게브쪽에서 정착을 합니다. 그런데 정착을 한지 얼마나 지나서인지는 몰라도 가나안에 극심한 가뭄이 듭니다. 그리고 아브람은 가나안을 떠나 애굽으로 갑니다. 족장시대에 기근이 있을 때, 애굽으로 갔다는 이야기는 자주 있습니다. 또한 이젭트 베니 하산에 있는 크눔호텝 3세의 무덤에는 기원전 1900년대쯤에 37명의 중동아시아인들이 애굽으로 피난왔다는 벽화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아브람의 기록이라는 것에 학자들이 의견을 같이합니다.
아브람은 정말로 약속의 땅을 떠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 뜻을 구했는지도 성경에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9절까지는 그 어려움속에서도 하나님께 단을 쌓으며 예배 드렸던 아브람입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에서 그런 모습은 볼수가 없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피난 온 것은 좋은데,
오랜 이주와 유목민생활혹에서 아브람은 지쳐버린 것이 아닐까요. 이스라엘은 전통적으로 유목을 했지만, 아브람은 하란이란 도시에서 살던 사람입니다. 유목생활이 억숙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그에게 가뭄은 도리어 척박한 네게브를 떠날 기회가 되었던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하나님께 단도 쌓지 않습니다. 성경은 그저 무덤덤하게 기근이 심해 이집트로 갔다라고 기록합니다.
그리고 아브람은 고민에 빠집니다. 바로 자신의 아내 사래의 미모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래에게 어떻게 할지 11-13절에 걸쳐서 말을 합니다. 여기서 사래가 어떻게 반응했다는 것은 전혀 기록되어있지 않습니다. 아브람의 말만 기록하고 있습니다. 11-13절을 보셔서 알겠지만, 아브람은 자신의 안위에만 관심이 있지 사래가 어떻게 될거라는 생각은 전혀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이렇게 하면 나는 살수 있을거야라는 생각만이 보입니다.
그리고 아브람의 이런 계책은 성취됩니다. 그저 성취를 떠나 아브람의 손을 벗어나버립니다. 애굽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넘어 파라오에게까지 소개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로는 사래를 자신의 궁으로 끌어들입니다. 이것은 사래가 파라오의 하렘의 일원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브람은 그저 자신이 살기 위해 계책을 꾸미고 속임수를 썼지만, 이것은 그것을 넘어 자신의 아내, 사래를 팔아먹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그리고 아브람은 16절에 보다시피 아내를 팔아먹은 결과로 엄청난 재산을 얻게 됩니다. 이것은 당시의 결혼풍습과도 맛닿아 있습니다. 신부측에게 결혼 예물을 주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아브람은 자신의 아내를 공식적으로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과연 아브람은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처음부터 아브람이 사래가 뺏길 것을 예상하지는 않은 것같습니다. 11-13절에 보듯이 아브람은 자신의 생명에만 관심을 가지고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가나안에 왔다가 애굽으로 오고 여기서 이제 자신의 사랑하는 아내도 빼앗깁니다.
하지만 아무말도 하지 못합니다. 자신의 거짓말이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18-19절에서 보듯이 바로 앞에서도 아무말도 하지 못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아브람은 철저하게 무너진 모습입니다. 오히려 바로가 더욱 윤리적이고 도덕적입니다. 그는 사래를 아내로 맞아들이며, 후한 예물을 아브람에게 줍니다. 그리고 18-19절에 보면 알다시피 바로는 다른 사람의 아내를 빼앗는 것이 죄라는 사실을 명백하게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때문이겠지만, 아브람에게 벌도 내리지 않고 줬던 예물을 돌려받지도 않고 그대로 아브람의 일행을 다시 돌려보냅니다.
믿는 아브람보다 믿지 않는 바로가 더욱 올바른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의 편이십니다. 아브람이 처음부터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떠났고, 속임수로 아내를 누이라 속인 것은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저 아내를 뺏긴 아브람을 위해 움직이십니다. 그리고 12장 2,3절에서 하신 약속을 이루십니다. 재물을 얻었지만 아내를 삣긴 아브람, 즉, 해를 당한 아브람을 위해 움직이십니다. 바로의 집에 큰 재앙을 내립니다. 이 재앙이라고 번역된 말은 질병 전염병 특히 피부병을 뜻하는 말입니다. 출애굽기의 10대 재앙중 하나인 악성 종기역시 같은 말입니다.
우리는 이 이야기를 통하여 무엇을 알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하나님은 끝까지 우리편이란 사실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누가봐도 잘못한 사람은 아브람입니다. 바로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아브람의 편이십니다. 끝까지 아브람을 위해 움직이십니다.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뺏은 바로에게 재앙을 내리십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구원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우리의 어떠함이 아닙니다. 우리가 죄를 저질러도 하나님은 우리편입니다. 끝까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두번째, 믿는 자의 죄는 세상의 재앙이란 사실입니다.
아브람이 속임수를 썼을 때, 그 죄는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그리고 이집트의 왕, 바로의 집을 강타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생각하며 항상 우리 자신을 겸비해야 합니다.
왜냐면 우리역시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죄를 저지르면, 세상은 엄청난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괜히 우리가 세상의 소금이라 하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면, 세상은 더욱 큰 재앙을 맞이할 것입니다.
결론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수많은 유혹에 직면합니다. 그리고 그 유혹과 시련속에 있다보면 우리역시 아브람처럼 연약해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기 원합니다. 우리가 연약해질 때,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이 이야기 후의 이야기가 무엇입니까. 아브람과 롯의 분리입니다. 왜 분리했습니다. 재산이 많아서입니다. 그 재산이 어디서 나왔습니까. 사래를 판 재산입니다. 그 불의한 재산은 불화를 낳았습니다. 조카 롯과 결별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롯은 소돔과 고모라에 가 모든 것을 잃고, 결국 딸과의 관계속에서 모압과 암몬을 낳았습니다. 모압과 암몬은 이스라엘과 거의 대부분 적대 관계를 형성 했고, 특히 그모스와 밀곰을 섬기는 죄악의 온상지가 되었습니다.
그 원이 바로 불의한 재산입니다.
() 불의의 재물은 무익하여도 공의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하나님은 우리편이십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우리의 어떠함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됨을 더욱 무겁게 여기기 원합니다. 세상은 원래 죄속에 있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더욱 중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런 우리를 더욱 소중히 여길수 있는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죄와 유혹을 따위로 치부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는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그래서 주앞에서 항상 축복의 통로로 살아갈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