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계명 - 간음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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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할렐루야! 오늘은 제7계명의 내용을 여러분 들과 나누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모든 것이 선물이지만 특별히 결혼이라는 선물을 우리들에게 주시기 원합니다.
결혼을 통하여 아이가 탄생하고 결혼을 통하여 더 아름다운 가정이 생겨납니다. 결혼을 통하여 남자와 여자의 연합속에서 하나님과의 연합을 더 깊이 알아 갈 수 있습니다.
결혼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을 더 깊이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결혼이라는 틀안에서 성이라는 선물이 함께
아담이 만들어진 후 하나님이 아담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18 ◎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결혼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입니다.
결혼을 통하여서만 아이가 태어날 수 있고 결혼을 통하여서만 부부라는 새로운 호칭이 생깁니다.
그런데 요즘 세상은 결혼을 무시하고 마음껏 살아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 7계명을 통하여 결혼의 신성함과 성의 소중함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론:
1. 성은 소중합니다.
성은 부부에게만 주어진 선물입니다. 그런데 부부에게만 주어진 관계를 깨는 죄가 있는데 바로 간음입니다.
결혼한 부부 이외의 다른 남편이나 아내와 성적인 관계를 가지는 것이 간음입니다. 오늘 읽은 계명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부부 이외의 모든 성관계를 금하고 결혼의 가치와 신성함을 지키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남자와 여자로 만들었습니다. 그 외에 다른 성은 없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여 합법적인 성적 관계를 가지도록 하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식욕 자체가 죄가 아니듯 성욕을 느끼는 것 자체가 잘못이 아닙니다. 문제는 어떻게 사용하느냐입니다.
성은 반드시 결혼한 부부 사이에서만 사용해야 합니다. 성생활은 부부 사이의 친밀감의 표현이며 사랑의 표현입니다. 부부 사이의 기쁨과 즐거움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만일 우리가 성에 대한 이런 기준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두 가지 잘못된 태도에 빠지게 됩니다.
금욕주의
금욕주의는 성생활을 완전히 거부하는 것입니다. 물론 어떤 특별한 목적상 결혼을 하지 않는 독신의 삶을 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결혼한 부부라 할지라도 일시적으로 부부 간의 성생활을 금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독신주의를 강요하거나 모든 부부에게 성생활을 완전히 금하는 금욕주의는 잘못된 것입니다.
쾌락주의
결혼 전이라 할지라도 서로 원하기만 하면 성관계를 맺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쾌락주의 입니다. 혼전 동거에 아무런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또한 결혼한 사람이 부부외에 애인을 두는 것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성매매와 성상납까지 자행합니다.
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쾌락이 우상되어 일시적인 기쁨을 취하다 한 평생의 죄책과 고난속에서 살 수 있습니다. 성을 가볍게 대하는 이 시대의 문화는 그냥 단순한 문화가 아닙니다.
제가 십계명 강의를 준비하고 있으면서 깨닫게 된 것인데, 종교는 때로 문화의 옷을 입고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성을 가볍게 여기는 이 문화의 뒤에는 쾌락주의라는 종교가 우리의 마음을 갉아 먹고 있습니다. 음행하고, 간음하고, 동성애, 심지어 수간을 하는 일들은 지금 시대에만 생긴 것이 아닙니다. 가나안 사람들이 이미 행하고 있었던 일들입니다. 시대가 변하여 괜찮은 것은 인간의 타락된 본성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성에 대한 소중함의 기준은 여러분들이 스스로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에 근거하여 세워진 것이며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성에 대하여 소중하다고 느낀다 하여 조심스럽게 사용하거나 소중하지 않다하여 함부로 사용하는 것은 어쩌면 여러분들의 상황에 따라 조금씩 조금씩 타협하기 딱 좋은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고 성경에서 말씀하는 기준으로 자신의 기준을 삼기 바랍니다.
2. 결혼은 신성(거룩=구별)합니다.
남자와 여자는 왜 결혼을 해야합니까?
[목적 1]
창세기 1:28
창세기 1:28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생육하고 번성한다는 것은 자녀를 낳아 잘 기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먼저 결혼을 해야 합니다. 결혼을 해서 자녀를 출산하고 잘 양육하는 것은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건설해 가는 중요한 통로입니다.
[목적 2]
결혼은 부부의 연합을 통해 예수님과 교회의 연합, 삼위 일체 하나님 사이의 연합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결혼의 핵심은 둘이 한 몸을 이루는 것입니다. 한 몸은 부부의 연합에 대한 아주 심오하고 상징적인 언어입니다. 일차적으로 부부사이의 육체적인 하나 됨을 말합니다. 이 말은 단순히 육체적인 결합만이 아니라 한 마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건강하거나 병 들었을 때에도 서로 사랑하고, 서로 도우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부 사이의 한 몸 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연합은 바로 영적인 연합입니다. 부부 사이의 영적인 연합은 삼위 일체 하나님 사이의 연합, 그리스도와 교회 사이의 연합을 체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특권입니다.
결혼의 궁극적인 목적:
부부 사이의 연합을 통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최고로 발휘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최고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성부, 성자, 성령 사이에 존재하는 가장 완벽한 연합을 드러내는 가장 중요한 통로가 바로 부부 사이의 하나 됩입니다.
결론:
현시대 대학생들에게 ‘혼전순결’이란 더 이상 이슈화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연애를 했다고 하면 열에 아홉은 동거를 하거나 할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것은 분명한 죄입니다.
죄를 먹고 마시며 이 땅의 쾌락을 잠시동안 느끼고 한평생 불행하게 사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을 가지고 잠시는 고통스럽더라도 한 평생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