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8.10.금요기도회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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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views전투에서의 승리 이후 두려움에 휩싸인 아브람에게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다시 언약식을 거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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וַיְהִ֤י הַשֶּׁ֙מֶשׁ֙ לָב֔וֹא1/4
וְתַרְדֵּמָ֖ה1/8
נָפְלָ֣ה עַל־אַבְרָ֑ם1/2
וְהִנֵּ֥ה אֵימָ֛ה חֲשֵׁכָ֥ה גְדֹלָ֖ה1/4
נֹפֶ֥לֶת עָלָֽיו׃1/2
(Gen 15:12 WTT)
그리고 해가 졌다(칼 부정사, 칼 바익톨)1/4
그리고 깊은 잠이1/8
아브람 위에 내렸다(칼 완)1/2
그리고 보라 두려움과 엄청난 어둠이1/4
그의 위에 내렸다(칼 분사)1/2
- 아브람은 하나님을 하루종일 기다렸다.
- 하지만 하나님은 나타나지 않으셨다.
- 이제 해가 졌는데 아브람은 잠에 빠졌다.
- 그리고 깊은 잠에 빠진 아브람에게 엄청난 두려움과 어둠이 닥쳤다.
- 어떤 종류인지(하나님이 주신 것인지, 상황에 대한 두려움인지)는 연구가 필요하다.
- 다만 15:1에 두려워말라는 명령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וַיֹּ֣אמֶר לְאַבְרָ֗ם יָדֹ֙עַ תֵּדַ֜ע כִּי־גֵ֣ר׀ יִהְיֶ֣ה זַרְעֲךָ֗ בְּאֶ֙רֶץ֙ לֹ֣א לָהֶ֔ם1/4
וַעֲבָד֖וּם1/8
וְעִנּ֣וּ אֹתָ֑ם1/2
אַרְבַּ֥ע מֵא֖וֹת1/4
שָׁנָֽה׃1/2
(Gen 15:13 WTT)
그리고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칼 바익톨) “반드시 알아라(칼 부정사 칼 미완 강한 강조) 너의 후손은 그들의 것이 아닌 땅에서 이방인이 될 것이다.1/4
그리고 그들의 종노릇할 것이다(칼 완)1/8
그리고 그들을 괴롭힐 것이다[비참하게 할 것이다](피엘 완료)1/2
400 1/4
년1/2
- 하나님께서는 어둠과 공포로 덮힌 아브람에게 말씀하신다.
- 그것은 아브람의 자손이 400년간 노예생활을 하며 괴롭힘을 당할 것이란 의미다.
- 하지만 이것은 아브람에게는 다른 의미다.
- 그가 자손이 분명 있을 것이고, 그 자손이 많을 것이란 현실적인 약속이다. 즉 앞의 약속을 좀더 구체적으로 말한 것이다.
- 그 확실성을 위해 완료형이 계속 쓰이고 있다. 하나님께는 벌써 일어난 일이라는 것이다.
- 또한 이것은 아브람이 이 전쟁의 여파에 휩쓸리지 않고 살아서 자손을 볼 것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וְגַ֧ם אֶת־הַגּ֛וֹי אֲשֶׁ֥ר יַעֲבֹ֖דוּ1/4
דָּ֣ן אָנֹ֑כִי1/2
וְאַחֲרֵי־כֵ֥ן יֵצְא֖וּ1/4
בִּרְכֻ֥שׁ גָּדֽוֹל׃1/2
(Gen 15:14 WTT)
그러나 그들을 종살이 시켰던(칼 바익톨) 그 민족을 또한1/4
내가 심판한다(칼 분사)1/2
그리고 그 후 그리고 나서 그들이 나올 것이다(칼 미완)1/4
엄청난 재물과 함께1/2
- 하나님께서는 정확하게 예언하신다.
- 애굽이 심판받을 것과 그후 나올 때 재물을 챙길 것까지 말이다.
- 심판하다를 분사로 한다. 이것은 진행의 의미를 지닌다. 이미 진행되고 있다는 말이다.
- 이것은 종살이가 완료로 된 것과 대비된다. 종살이는 끝났지만 종살이시킨 자들은 지금 벌을 받고 있다는 말이다. 이후 나오는 것은 미완 즉 미래다. 희망찬 미래가 열려있다.
- 그리고 이스라엘은 400년의 종살이의 삯을 챙겨서 나온다.
-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것이다. 이 앞에 당장 아브람의 두려움의 원인은 너무나 하찮다. 왜냐면 아무일 없이 지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וְאַתָּ֛ה תָּב֥וֹא אֶל־אֲבֹתֶ֖יךָ1/4
בְּשָׁל֑וֹם1/2
תִּקָּבֵ֖ר1/4
בְּשֵׂיבָ֥ה טוֹבָֽה׃1/2
(Gen 15:15 WTT)
그리고 너는 너의 아버지에게 갈 것이다(칼 미완)1/4
평화롭게1/2
너는 묻힐 것이다(니팔 미완)1/4
좋은 노년속에서1/2
- 15절에게 하나님은 확실히 말한다.
- 말년이 매우 평화롭게 선할 것이라 말한다.
- 좋은 노년이란 오래오래 잘 산다는 의미도 된다.
- 장수하며 잘 살다가 평화롭게 죽는다는 의미다.
- 즉, 지금 아브람이 걱정하고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 아무 쓸데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 15:1처럼 정말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없다.
וְד֥וֹר רְבִיעִ֖י1/4
יָשׁ֣וּבוּ הֵ֑נָּה1/2
כִּ֧י לֹא־שָׁלֵ֛ם עֲוֹ֥ן הָאֱמֹרִ֖י1/4
עַד־הֵֽנָּה׃1/2
(Gen 15:16 WTT)
그리고 4세대만에1/4
그들은 여기로 돌아올 것이다(칼 미완)1/2
왜나면 아모리인의 죄가 차지 않았기 때문이다1/4
아직까지1/2
- 다시 자손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간다.
- 왜 이스라엘이 400년간 종살이를 할지를 말한다.
- 가장 큰 이유는 아모리인의 죄가 아직 차지 않았기 때문이다.
- 이것이 구원받은 자와 구원받지 않은 자의 차이다.
- 구원받은 자는 당장 고난받더라도, 고난이 다 차면 그 보상과 함께 약속의 땅으로 돌아온다. 그들에겐 돌아갈 곳이 있다.
-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당장은 잘 살 것 같아도 그 끝은 멸망이다.
- 우리는 구원받은 자인가? 그렇다면 하나님의 편인가?
וַיְהִ֤י הַשֶּׁ֙מֶשׁ֙ בָּ֔אָה1/4
וַעֲלָטָ֖ה1/8
הָיָ֑ה1/2
וְהִנֵּ֙ה תַנּ֤וּר עָשָׁן֙ וְלַפִּ֣יד אֵ֔שׁ1/4
אֲשֶׁ֣ר עָבַ֔ר1/8
בֵּ֖ין1/16
הַגְּזָרִ֥ים הָאֵֽלֶּה׃1/2
(Gen 15:17 WTT)
그리고 해가 졌다(칼 완)1/4
그리고 어둠이1/8
있었다(칼 완)1/2
그리고 보라 연기나는 화로와 불타는 횃불1/4
지나갔다(칼 완)1/8
사이를1/16
그 (고깃) 조각1/2
- 하나님의 언약 거행식이다.
- 고대중동에서 사용되는 확실한 계약체결방법이다.
- 이것은 하나님께서 무조건 지키시겠다는 표시다.
- 이를 위해 밤까지 기다리게 하셨다.
- 이것은 생명을 건 약속이다.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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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우리는 지난 시간 아브람의 용기에 대해 보았습니다. 그는 그 큰 전쟁에 뛰어드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믿을 수 없는 승리를 이끌어내고 조카 롯과 소돔과 고모라를 구원합니다. 분명 그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나오지는 않지만, 아브람의 모든 행동에 하나님께서는 함께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에 나온대로 그는 복 그 자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 그는 두려움에 휩싸이게 됩니다. 왜냐면 그는 전투에서 승리했지 전쟁에서 승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메소포타미아의 강력한 네 왕은 언제든 그를 치러 올 수 있었고, 일개 유목민인 아브람은 그것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상태에서 하나님께서 임하십니다. 오늘은 15장을 살펴보며 하나님의 약속과 지키심을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오늘 본문은 실질적으로 15장 전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브람에게 임한 하나님께서 처음으로 한 말은 바로 ‘두려워하지 말라’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그 말씀에 아브람은 대답합니다. 처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답을 합니다. 그 이전에는 그저 아무말없이 행동으로 옮겼고, 이후 이삭을 바칠 때도 아무말도 없이 행동으로 옮긴 아브람이 처음으로 하나님께 물어봅니다.
그것은 자신에게는 자식이 없으므로 소망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런 아브람에게 하나님께서는 5절을 통해 확신하게 하십니다. 밤을 빛내는 수많은 별들처럼 그의 자손이 많을 것임을 약속하십니다. 그리고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이후에 다시 하나님께서는 이 땅을 주신다고 약속을 하십니다. 그리고 아브람은 다시 그 약속에 대한 확언을 요구합니다. 이것이 7절과 8절의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에게 암소와 암염소 숫양과 산비둘기 집비둘기 새끼를 가져오게 하십니다.
이 본문과 이어지는 본문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첫번째는 바로 인내와 기다림입니다.
이후 아브람은 그 것들을 둘로 쪼개 놓습니다. 성경에 나오지는 않지만 이 사이에 시간이 지난 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면 8절 이전에 하나님께서는 밖으로 나가 별들을 아브람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이것은 그때가 한밤중이란 것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12절에는 다시 해질때라고 나옵니다. 이는 하루가 지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브람이 잠을 잤는지 안잤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다시 아브람이 기다렸다는 것입니다. 9절 이후 적게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많게는 그 밤부터 그 다음날 해질때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24시간이 짧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약속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약속시간이 언제다고 그 시간 이전에 일찍 나와 기다리는데 그 시간에 사람이 안오면 얼마나 답답합니까. 요즘은 스마트폰이 있어서 스마트폰을 보며 시간을 때우지만, 예전에는 정말 아무 기약없이 기다려야 했습니다. 아브람은 분명 하나님께서 준비하라 하셔서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날이 새고 다시 해가 질때까지 하나님께서는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아브람은 그저 묵묵히 기다리기만 합니다.
중간에 하나님을 위해 준비한 것들을 탐하는 솔개가 나올때마다 아브람은 그 솔개들을 쫓아냈습니다.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하지만 아브람은 아무말 없이 하나님께 드릴 것들을 지키며 기다립니다.
우리에겐 인내와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브람만이 기다린 것이 아닙니다. 모세역시 광야생활을 거쳐야 했습니다. 그리고 다윗역시 이스라엘의 왕이 되기 위해 길고 긴 시간을 인내로 기다려야 했습니다.
우리에겐 인내와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브람만이 기다린 것이 아닙니다. 모세역시 광야생활을 거쳐야 했습니다. 그리고 다윗역시 이스라엘의 왕이 되기 위해 길고 긴 시간을 인내로 기다려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인내와 기다림을 요구하십니다. 어떤 때는 정말 힘들고 지치지만 기다림을 요구하십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정한 때를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한 때가 가장 적절한 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해가 완전히 져서 어두울 때에 불과 연기로서 자신의 임재를 보여주십니다. 자신의 임재를 분명히 드러내시기 위해 해가 질때까지 아브람을 인내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게 하십니다. 아브람은 아무말 없이 하나님을 위해 준비한 것들을 향해 달려드는 모든 위협들을 막아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원하시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기다리시기를 원하십니다. 왜냐면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맞추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무엇을 드릴 수 있습니까. 우리가 드릴 수 있는 가장 최고의 것은 우리의 인내와 기다림, 그속에서 변하지 않는 하나님을 향한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그런 자를 찾으십니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께 순종을 말합니다. 그리고 순종에 결코 빠지지 않는 것이 인내와 기다림입니다. 하나님을 바라고 기다리는 것 자체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런 인내와 기다림이 있길 원합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의 인내와 헌신에 가장 좋은 것으로 보답하십니다.
아브람은 해질때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큰 어둠과 두려움이 내렸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임재였습니다. 하루종일을 기다린 하아브람에게 하나님께서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구체적으로 아브람에게 미래의 일들을 설명해주십니다. 그것이 13절에서 15절입니다. 그런데 이 절들은 시제가 아주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13절에 이스라엘이 당할 고난은 완료형으로 되어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과거로 되어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것은 그만큼 확실히 일어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런데 14절에 징벌한다는 말은 분사형입니다. 보통 히브리어에서 분사형은 진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이후 나오는 자손이 재물을 이끌고 나온다와 너는 평안히 죽을 것이다는 미완료입니다. 다른 말로 미래입니다.
정리를 해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당하는 고난은 과거로 표현됩니다. 즉 끝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이스라엘을 괴롭게한 애굽의 심판은 진행으로 표현됩니다. 지금도 심판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이 재물을 얻고 돌아오는 것과 아브람의 평안한 노년은 미래입니다. 즉, 앞으로 희망찬 내일만 남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을 통해 아브람에게 너와 네 자손의 내일이 밝고 희망차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약속이 확실하다는 것을 17절을 통해 보여주십니다.
17절은 그당시 근동에서 국가간의 조약이나 매우 중대한 공적인 약속을 할 때 쓰이는 방식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리 자주 쓰이는 방식이 아닙니다. 매우 강력한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이 본문 말고 에서 쓰였음을 알수 있습니다. 이 조약은 모든 조약사항을 마치고 조약을 체결되었음을 알리는 의식입니다. 이렇게 가축들을 반으로 쪼개놓고 그 사이를 약속의 당사자들이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의미는 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저주를 받겠다는 것입니다. 이때 말하는 저주는 지금 반으로 쪼개져 죽은 짐승처럼 약속을 어기면 반으로 쪼개져 죽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대근동에서는 이와 비슷한 형식의 언약체결을 합니다. 동물의 목을 자른다는 식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반으로 쪼개 놓았을 때는 그 사이를 약속의 당사자들이 모두 지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니면 소위 말하는 을이 지나가야 합니다. 갑은 지나가지 않아도 됩니다. 왕과 신하가 약속을 했다면 신하가 지나가는 형식입니다.
그런데 이 본문에서는 반대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하나님께서 지나가십니다. 그것은 이 약속의 책임과 이행의 의무를 하나님 혼자서 지겠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약속이 이행되지 않으면 저주, 즉 죽겠다는 표시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죽으실수 없습니다.
이것은 아브람입장에서 당시 할 수있는 맹세의 가장 강력한 형태의 맹세를 하나님께서 해주신 것입니다.
바로 아브람의 믿음과 그 인내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것입니다. 그것도 가장 강력한 형태로 응답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일하심입니다.
결론
우리는 오늘 하나님과 아브람의 언약체결식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브람의 인내와 하나님의 임하심과 언약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께서는 우리와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은 이미 이루어진 약속입니다. 바로 그리스도 예수, 하나님의 독생자의 죽음을 통해 우리에게 이루어진 약속입니다. 또한 그외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넘치도록 약속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인내하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아브람이 그 답답한 상황속에서 인내하며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한 것처럼, 우리에게도 그런 인내가 필요합니다.
순종이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가장 좋은것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순종을 실제로 행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입니다. 당장 내 상황이 나빠보입니다. 그리고 인간적인 방법을 동원하면 그 상황을 해결할수 있습니다. 최소한 빠져나갈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가 아니라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내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임재를 기다리는 기도와 인내가 필요합니다.
이스라엘은 이것을 철저히 실패했습니다. 하나님을 기다리지 못하고 왕을 먼저 요구합니다. 왕들은 국정의 어려움이 생기면 하나님께보다 주위나라들을 의지하는 방법을 씁니다. 그리고 그들은 결국 망했습니다.
우리가 인내를 온전히 이루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인내 끝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에 참여하길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대와 생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는 우리가 되길 소원합니다. 또한 그 모든 과정을 통해 우리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으로 우리 마음을 채워가는 우리가 되길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