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계명 -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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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제1계명 - 예배의 대상
제2계명 - 예배의 방법
제3계명 - 예배의 태도
제4계명 - 예배의 시간
제5계명 - 공동체의 가치
제6계명 - 생명의 가치
제7계명 - 결혼의 가치
제8계명 - 사유재산의 가치
제9계명 - 명예의 가치
제10계명 - 양심의 가치
출애굽기 20:17 NKRV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 세상은 사람의 행위로 죄를 정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까지 통찰하시고 죄를 정하십니다.
사실 8계명, ‘도둑질하지 말라’라는 계명은 10계명와 겉보기에 별 다른 점이 없습니다.
하지만 행위와 마음과의 관계를 다룰 때 이 계명은 서로 다른 것입니다.
8계명은 - 행위적인 측면을 다룬다면, 10계명은 양심 - 마음적인 측면을 다룹니다.
본론:
1. 마음으로 짓는 죄도 죄이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행동으로 나타난 것만 죄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죄를 이야기할 때 구체적인 죄의 행위만 이야기하지 ‘마음’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볼 수 없고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임경근. (2017). 교리와 함께 하는 365 가정예배 (개정판, p. 32).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78, 502호: 세움북스.
사람들은 죄를 이야기할 때 구체적인 죄의 행위만 이야기하지 ‘마음’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볼 수 없고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바리새인들은 바로 이 점을 잘 이용했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율법을 지키는 데는 철저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과 부러움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보시는 예수님은 그들의 죄와 잘못을 아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그럴듯한 겉모습에 속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의 속마음을 훤히 들여다보고 계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행동을 잘 칠해 아름다워 보이지만 속은 악취가 나는 시체가 놓여 있는 무덤과 같다고 비유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다른 사람을 마음으로 미워해도 살인(제6계명)한 것과 같고, 다른 여자와 같이 자고 싶은 마음을 가져도 간음죄(제7계명)를 지은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마음으로 짓는 죄도 심각하게 생각하십니다.
오늘의 말씀은 우리가 죄인이 아니라는 것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다시금 정리해줍니다.
나는 죄를 한번도 지어본 적이 없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일격을 주는 것입니다.
2. 모든 사람은 죄인이다.
로마서 3:23 NKRV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우리는 죄를 범해서 죄인이 아니라 죄인이여서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태연하게 서로 ‘성도’라고 부릅니다.
사도신경에서도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라고 고백을 합니다.
성도 = 거룩할 성, 제자 도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를 믿고 내 내면의 모든 것 까지 일일이 다 거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도 이기전, 아니 성도로 있으면서도 우리의 신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죄인’이였다는 사실을...
하나님께서 거룩하다고 인정해 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거룩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성도’로 살아갈 때, 내의 정체성을 계속 점검해야 합니다.
3.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믿음’ 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저는 하나님을 바라보려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시선을 다른 곳이 아닌,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것이 믿음입니다.
잘 될 것이다, 앞으로 괜찮아 지겠지, 되는 대로 가보자… 이건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은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성도의 믿음 대상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십계명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면 절망 뿐일 것입니다. 십계명은 우리의 밑낯을 일일이 다 드러냅니다. 그리고 우리가 마음까지도 다 살핍니다. 우리의 희망이 살아지고 좌절과 절망을 느낄때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길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하나님은 십계명을 우리에게 주시면서
이때 예수님께서는
그 길을
결론:
하나님은 십계명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는 정죄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죄인인것을 깨닫고 죄를 억제하며 참된 삶을 살기 위해서 주셨습니다.
십계명을 돌이켜 보며 우리의 신앙을 온전히 점거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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