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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하고 예물을 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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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일: 2018-08-21 새벽기도
* 제목: 살인하지 말라 - 라가라 하는 자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
* 제목: 살인하지 말라 - 화목하고 예물을 드리라
* 주제: 분노
* 주제: 분노
* 성경:
* 성경:
* 찬송가:
* 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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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하지 말라-화목하고 예물을 드리라
살인하지 말라-화목하고 예물을 드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늘 하루도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는 어제까지 형제에게 노하는 것과 라가라 하는 것 그리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라고 하는 것이 살인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그러한 자들은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살펴 보았습니다.
우리는 어제까지 형제에게 노하는 것과 라가라 하는 것 그리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라고 하는 것이 살인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그러한 자들은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살펴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은 바로 다음 절로 시작을 “그러므로”라고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은 바로 다음 절로 시작을 “그러므로”라고 시작을 합니다.
이것은 앞의 심판의 내용이 있으니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한 예시를 들어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
이것은 앞의 심판의 내용이 있으니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한 예시를 들어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
그 예시는 바로 제사때 제물을 드리는 상황입니다.
그 예시는 바로 제사때 제물을 드리는 상황입니다.
우리 23절의 말씀을 한번더 읽어 볼까요?
우리 23절의 말씀을 한번더 읽어 볼까요?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여기서 제단은 성전의 번제단을 가리킵니다.
여기서 제단은 성전의 번제단을 가리킵니다.
성전의 번제단에서 하나님께 예물을 바치는데 앞에 다루었던 내용들로 원망들을 만한 일들이 생각이 나는 상황을 이야기 합니다.
성전의 번제단에서 하나님께 예물을 바치는데 앞에 다루었던 내용들로 원망들을 만한 일들이 생각이 나는 상황을 이야기 합니다.
이것을 요즘 우리의 상황으로 이야기 한다면, 우리가 예배를 드리러 나왔는데, 나로 인하여 상처받아 나를 원망하는 지체가 생각이 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요즘 우리의 상황으로 이야기 한다면, 우리가 예배를 드리러 나왔는데, 나로 인하여 상처받아 나를 원망하는 지체가 생각이 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생각나려면, 예배드리기 전에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이러한 것이 생각나려면, 예배드리기 전에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제일 먼저 우리 자신을 돌아 보고 하나님앞에 회개야해야할 우리의 모습은 없는지 돌아 보아보는 시간이 필요 합니다.
제일 먼저 우리 자신을 돌아 보고 하나님앞에 회개야해야할 우리의 모습은 없는지 돌아 보아보는 시간이 필요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의 예배는 우리 자신을 살아있는 산 제물로 올려드리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의 예배는 우리 자신을 살아있는 산 제물로 올려드리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런 시간을 가질 때, 우리안에 계신 성령께서 우리의 죄악을 깨닫게 하시는줄 믿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런 시간을 가질 때, 우리안에 계신 성령께서 우리의 죄악을 깨닫게 하시는줄 믿습니다.
그 죄악의 모습들 중에 형제에게 상처를 줘서 원망들을 만한 것이 있다면, 우리는 입술로만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예배 드리기 전에 상대방과 화목해야 한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 죄악의 모습들 중에 형제에게 상처를 줘서 원망들을 만한 것이 있다면, 우리는 입술로만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예배 드리기 전에 상대방과 화목해야 한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우리 24절의 말씀을 읽어 보겠습니다.
우리 24절의 말씀을 읽어 보겠습니다.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예배를 드리기 전에 우리의 죄를 회개하는데, 혹시나 형제에게 노하거나, 라가라 하거나, 미련한놈이라 하는 말을 함으로 인해서, 형제가 상처받아 고통가운데 있다면, 우리는 예배를 중단하고 그들과 화목하기 위해 다가가야 합니다.
예배를 드리기 전에 우리의 죄를 회개하는데, 혹시나 형제에게 노하거나, 라가라 하거나, 미련한놈이라 하는 말을 함으로 인해서, 형제가 상처받아 고통가운데 있다면, 우리는 예배를 중단하고 그들과 화목하기 위해 다가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화목하지 않는 모습으로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은 그 예배를 받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들을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화목하지 않는 모습으로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은 그 예배를 받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들을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왜 심판하실까요?
왜 심판하실까요?
요한일서 4장 20절에
요한일서 4장 20절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앞에 사랑한다며 예배를 드릴려고 서있는 그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거짓말하는 것으로 받아들이신다는 겁니다.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앞에 사랑한다며 예배를 드릴려고 서있는 그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거짓말하는 것으로 받아들이신다는 겁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앞에 거짓으로 서 있으니 하나님은 그러한 우리를 심판하실 수밖에 없는 것이죠...
거룩하신 하나님앞에 거짓으로 서 있으니 하나님은 그러한 우리를 심판하실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히브리서 12장 14절에
그렇기 때문에 히브리서 12장 14절에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하신 것처럼,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기 원한다면, 우리는 예배전에 회개하고 원망하는 형제들을 찾아가 화목을 회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신 것처럼,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기 원한다면, 우리는 예배전에 회개하고 원망하는 형제들을 찾아가 화목을 회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원망을 풀고 화목 할 수 있을까요?
그럼 마지막으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원망을 풀고 화목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로마서 12장 16절과 17절에 설명되어져 있습니다.
그것은 로마서 12장 16절과 17절에 설명되어져 있습니다.
로마서 12장 16절과 17절을 마지막으로 찾아 볼까요?
로마서 12장 16절과 17절을 마지막으로 찾아 볼까요?
16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16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17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7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형제와 화목하기 위해 찾아갔으면, 먼저 자신이 상대방보다 지혜가 있는 것처럼 하지 말고, 상대방보다 낮은 모습으로 다가가야 합니다.
형제와 화목하기 위해 찾아갔으면, 먼저 자신이 상대방보다 지혜가 있는 것처럼 하지 말고, 상대방보다 낮은 모습으로 다가가야 합니다.
화해하러 왔는데, 여전히 상대방이 나보다 잘났고, 이야기를 듣는 자신이 죄인처럼 느껴진다면 화목은 이루어 질수없기 때문입니다.
화해하러 왔는데, 여전히 상대방이 나보다 잘났고, 이야기를 듣는 자신이 죄인처럼 느껴진다면 화목은 이루어 질수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악을 악으로 갚으려는 마음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악을 악으로 갚으려는 마음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
여전히 내 마음속에서 섭섭한 마음을 지우지 못하고, 나에게 악한 행동을 한 사람에게 똑같이 갚아 주려고 한다면 절대 화목은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여전히 내 마음속에서 섭섭한 마음을 지우지 못하고, 나에게 악한 행동을 한 사람에게 똑같이 갚아 주려고 한다면 절대 화목은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해야 합니다.
그리고 원수까지도 사랑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원수까지도 사랑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사랑해야 합니다.
그것이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는 모습인 것입니다.
그것이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는 모습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혹시나 주위의 사람들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으신가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혹시나 주위의 사람들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으신가요?
그러한 모습으로 아무리 예배를 드린들...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를 받지 않으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모습으로 아무리 예배를 드린들...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를 받지 않으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예배 드리기 전에 그들을 찾아가 낮은자의 모습으로, 선한 일을 도모하고자 하는 모습으로 화해해야 합니다.
예배 드리기 전에 그들을 찾아가 낮은자의 모습으로, 선한 일을 도모하고자 하는 모습으로 화해해야 합니다.
그러한 모습으로 예배의 자리에 나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를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예배를 기뻐 받아주시고, 한량없는 은혜를 우리에게 부어 주실줄 믿습니다.
그러한 모습으로 예배의 자리에 나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를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예배를 기뻐 받아주시고, 한량없는 은혜를 우리에게 부어 주실줄 믿습니다.
이러한 은혜를 누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 되시길 축복합니다.
이러한 은혜를 누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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