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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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 Tone Analysis
A
D
F
J
S
Emotion
A
C
T
Language
O
C
E
A
E
Social
12 Yet to all who did receive him, to those who believed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청소년들이 성인이 되어가면서 확립되야 하는 것이 자아정체성입니다. 내가 누구인가? 이것은 너무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불신자가 그리스도인이 되어서도 확립해야 하는 것이 이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도 틈나는대로 자신을 리마인드해야하는 것이 내가 누구인가입니다.
내가 누구인가? 이것은 너무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불신자가 그리스도인이 되어서도 확립해야 하는 것이 이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도 틈나는대로 자신을 리마인드해야하는 것이 내가 누구인가입니다.
청소년들이 성인이 되어가면서 확립되야 하는 것이 자아정체성입니다. 내가 누구인가? 이것은 너무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불신자가 그리스도인이 되어서도 확립해야 하는 것이 이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도 틈나는대로 자신을 리마인드해야하는 것이 내가 누구인가입니다.
이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어렵다.
왜 어려운가?? 첫번째 내 생각에 달라진게 없는 것 같아서이다.
나는 똑같은 사람인데 얼굴도 피부색도 그대로고, 직장 가족 성격 생활습관 다 똑같은데 성경은 내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로 바뀌었다고 하니까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목사님 군대 2001년 1월에 갔는데 어제까지 나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조교들이 너는 인제 군인이야!! 아주 쉽게 받아들여 집니다. 왠줄 알아요? 머리 깍았지. 집에서 나왔지. 부모님 가족 여자친구 이 쪽으로, 입대병들은 이쪽으로 차렷 경례, 다 빠이빠이 한다. 옷 전혀 다른거 입었지. 전혀 다른 사람들고 살지. 전혀 다른 규칙으로 산다.
그런데 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은 좀 다르다. 가만보니 바뀌어진게 하나도 없다. 다 똑같다. “나 옛날 그대로 인거 아닌가?” “나만 가짜 아닌가?” 이러니 내가 한 결정에 대하여 의심이 생긴다. 그 날 내가 분위기에 혹해서 그랬나보다.
여러분. 신앙이 내 감정, 내 행동, 내 신앙의 깊이 여기에 뿌리내리면 흔들립니다. 이것들은 변하는 것들입니다. 신앙은 나의 어떤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이렇게 믿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믿음으로 붙들고 살아야 신앙이 자랍니다.
운동경기 플레이어, 벤치워머, 2군은 유니폼도 안 입고 벤치에도 못 앉아 있는다. 후보라도 벤치에 앉아있는 친구들은 자신들은 언제라도 뛸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2군은 안그렇다. 이렇게 생각해. 언젠가 내가 열심히 훈련하고 노력하면 1군으로 올라가서 더 잘하면 선수로 뛰겠구나. 나는 2군 크리스챤인데 열심히 하다보면 하나님의 자녀로 살겠구나.
운동경기 2군은 유니폼도 안 입고 벤치에도 못 앉아 있는다. 후보라도 벤치에 앉아있는 친구들은 자신들은 언제라도 뛸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2군은 안그렇다. 이렇게 생각해. 언젠가 내가 열심히 훈련하고 노력하면 1군으로 ㅁ
하나님은 그렇게 안하십니다. 예수 믿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 유니폼 입혀주시고 바로 경기에 뛰도록 운동장에 들여 보내십니다. 엉망 진창될거 같죠? 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속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십니다. 하나님이 능력으로 붙들고 계시니까요.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확실하게 인식합시다. 따라해 주십시오. 나는 예수의 보혈로 구속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 신분은 하나님의 약속에 기초되어 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확실하게 인식합시다. 따라해 주십시오. 나는 예수의 보혈로 구속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왜 어려운가?? 두번째
사단이 우리의 정체성의 혼란을 주기 위해 계속적으로 일한다. 사십일 금식후 광야의 시험에서 마귀는 예수님에게 질문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하라 고 시험한다. 니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것을 행함으로 너의 존재를 증명해보라!!! 사단은 예수님마저도 그 정체성을 시험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겠다고 다짐하지만 사단이 그것을 싫어한다. 그것을 흔들기 위해 시험한다. 부모님이 “야 니 수련회때 은혜 받고 결단하고 왔다매 별 일주일을 못가네??” 이런 소리 들으면 화가 확 난다. 여러분 부모님이 사단에게 쓰임받았다는 말은 아니다. 이런 일들이 있다. 다시 우리의 친한 친구들은 우리를 게임 속으로 인도하고 학교는 우리에게 많은 부담감으로 도전한다. 이 모든 상황들이 사단의 도구는 아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들은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하고 묵상하고 그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을 잊도록 만든다. 내가 그렇게 살지 못하면 못할 수록 아까와 같은 결과가 계속 된다. 나는 진짜가 아닌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가?
예수님의 대답은 단호했다.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사단의 시험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이다. 떡이나 떡을 만드는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아들의 정체성의 기준이라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지 자녀의 정체성을 잃지 않을 수 있나?
'만일'이라는 사단의 말은 하나님의 아들을 부정하는 전제에서 부정하기 위해 시험하는 의도에서 비롯된 시험임을 증명하고 있다. 인간의 실력과 능력이라는 수단에 의해 하나님의 아들여부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또는 인간의 선행여부가 하나님의 아들여부를 결정하는 기준도 아니다. 또, 인간의 능력에 의해 이루어진 성공이라는 결과도 하나님의 아들을 증명하는 기준이 아니다. 많은 물질 소유가 그 기준도 증거도 아니다. 물론 하나님의 아들에게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다. 하나님의 섭리를 인간의 잣대로 취사선택하고 가부를 결정짓는 것 자체가 비신앙적이고 비성경적이라는 사실이다. 사단은 인간의 실력으로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명하라는 함정을 파놓고 있다.
사단의 정체성 기준 -- 사십일 금식후 광야의 시험에서 마귀는 예수님에게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하라 고 시험한다. '만일'이라는 사단의 말은 하나님의 아들을 부정하는 전제에서 부정하기 위해 시험하는 의도에서 비롯된 시험임을 증명하고 있다. 인간의 실력과 능력이라는 수단에 의해 하나님의 아들여부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또는 인간의 선행여부가 하나님의 아들여부를 결정하는 기준도 아니다. 또, 인간의 능력에 의해 이루어진 성공이라는 결과도 하나님의 아들을 증명하는 기준이 아니다. 많은 물질 소유가 그 기준도 증거도 아니다. 물론 하나님의 아들에게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다. 하나님의 섭리를 인간의 잣대로 취사선택하고 가부를 결정짓는 것 자체가 비신앙적이고 비성경적이라는 사실이다. 사단은 인간의 실력으로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명하라는 함정을 파놓고 있다.
하나님의 정체성 기준 --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사단의 시험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이다. 떡이나 떡을 만드는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아들의 정체성의 기준이라는 것이다. 사람의 기준도 사단의 기준도 아닌 하나님의 기준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이 하나님의 자녀의 정체성 결정의 기준이라는 것이다.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 곧 살아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벧전1:23) 하나님이 안 계신것 같은 상황, 하나님이 버리신 것 같은 상황일지라도 자녀의 정체성은 변함이 없음을 알아야 한다. 좋은 상황이면 자녀이고 나쁜 상황이면 자녀가 아닌것이 아니다.
We don’t have power to control our emotion.
인정하라. We don’t have power to control our emotion.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라.
인정하라. We don’t have power to perfect our behavoir. 행동을 마스터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라.
선포하라. The truth over our emotion The truth over our situation.
선포하라. The truth over our emotion The truth over our situation.
인정하고 끝나면 안된다.
The truth over our emotion The truth over our situation.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 있음을 알아라.
Romans 8:16
16 The Spirit himself testifies with our spirit that we are God’s children.
17 Now if we are children, then we are heirs—heirs of God and co-heirs with Christ, if indeed we share in his sufferings in order that we may also share in his glory.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씀하신다. 사단만 일하는게 아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일하고 계신다.
15 For we do not have a high priest who is unable to empathize with our weaknesses, but we have one who has been tempted in every way, just as we are—yet he did not sin.
16 Let us then approach God’s throne of grace with confidence, so that we may receive mercy and find grace to help us in our time of need.
예수님도 일하고 계신다. 우리의 약함을 공감하신다. 탓하거나 판단하지 않으신다. 우리의 약함을 아신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가자. 우리가 필요한 은혜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