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hronicles 1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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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는 견디어야만 하는 순간들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아이가 태어나려면 엄마 뱃속에서 10달을 있어야 하도록 하셨다. 나는 육개장 사발면은 one of best food in the world라고 생각한다. 잘 익은 컵라면을 만나려면 뜨거운 물을 넣고 3분을 기다려야 한다. 아마존에서 갖고 싶은 물건을 주문하고 배달 될 때까지는 프라임이어도 이틀을 기다려야 한다.
언제나 기다림의 시간이 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기다리며 견뎌야 하는 시간들 주셨다. 아에게는 방주를 짓는 시간, 요셉에게는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지냈던 시간, 다윗에게는 사울에게 쫒겨 다니던 시간이 바로 그 시간이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기다리며 견뎌야 하는 시간들 주셨다.
오늘 본문 1절부터 22절까지는 다윗이 사울을 피해 도망 다닐 때에 상황이 그 배경에 깔려 있습니다.
1 Chronicles 12:1 NKRV
1 다윗이 기스의 아들 사울로 말미암아 시글락에 숨어 있을 때에 그에게 와서 싸움을 도운 용사 중에 든 자가 있었으니
다윗의 인생에서 정말 어려운 시기에 지날 때 다윗을 도와준 용사들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의 지파, 이름, 숫자등이 오늘 본문에 쭉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어려운 시기에 다윗을 도와준 용사들이야 말로 진정한
우리 역사에도 일제 치하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독립투사들의 명단이 국가보훈처에 있습니다. 그들의 이름을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어떤 회사는 편의점 도시락인데 그 위에 이름과 공적들을 붙여서 판매하기도 합니다. 역대기는 포로 귀환 후에 쓰여진 것이기 때문에 아마 이 이름들은 다윗왕조를 세우는데 공을 세운 건국 공신들의 이름들일 것입니다.
역대기는 포로 귀환 후에 쓰여진 것이기 때문에 아마 이 이름들은 다윗왕조를 세우는데 공을 세운 건국 공신들의 이름들일 것입니다.
신기한 것은 처음으로 기록된 지파가 베냐민 지파입니다.
신기한 것은 처음으로 기록된 지파가 베냐민 지파입니다.
1 Chronicles 12:2 NKRV
2 그들은 활을 가지며 좌우 손을 놀려 물매도 던지며 화살도 쏘는 자요 베냐민 지파 사울의 동족인데 그 이름은 이러하니라
사울왕이 속해있던 베냐민 지파에서 다윗을 돕는 사람들 3-7절에 나옵니다. 갓, 유다, 므낫세 지파 차례로 나옵니다. 베냐민 지파 한번 더 등장하는데 다윗과 그들이 만낫던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속이려 온 것이면 하나님께서 판단하시고 심판하실 것이다. 성령이 아마새를 감동하여 우리가 당신께 속했다.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심을 안다.
1 Chronicles 12:18 NKRV
18 그 때에 성령이 삼십 명의 우두머리 아마새를 감싸시니 이르되 다윗이여 우리가 당신에게 속하겠고 이새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함께 있으리니 원하건대 평안하소서 당신도 평안하고 당신을 돕는 자에게도 평안이 있을지니 이는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심이니이다 한지라 다윗이 그들을 받아들여 군대 지휘관을 삼았더라
성경은 이 몰려든 사람들을 묘사하며 사람들이 날마다 다윗에게로 돌아와 돕고자하여 큰 군대를 이루어 하나님의 군대와 같았더라!!
사울을 따르던 군사들이 적극적으로 다윗을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추대한 것을 입증한다.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을 어떻게 감동하셨는지도 언급합니다.
하나님이 다윗에게 왕 삼을 것을 알려주셨다. 기다림의 시간이 있었다. 자신의 그 일을 이루려 하지 않았다. 목숨을 빼앗길 뻔한 적도 많았다. 자기의 손으로 그 일을 끝낼 수 있는 기회들도 있었다. 다윗은 하지 않았다.
하나님이 다윗에게 왕 삼을 것을 알려주셨다.
기다림의 시간이 있었다.
우리가 당신께 속하였다. 우리가 당신과 함께 있겠다. 당신을 돕는자애게도 평안이 있을 것이다. 이는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심이라. 그들을 군대지휘관 삼았습니다.
다윗에게 온 사람들은 다윗 옆에 누가 계신지를 알았습니다. 사람들은 다윗을 도우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알았습니다. 사울의 칼날을 피해 쫓겨 다니는 광야였지만 왕도 아닌 도망자의 신세였지만 그들은 다윗에게로 나왔습니다.
그곳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도우시는 곳이었기에 사람들은 다윗이 있는 광야로 모여들었습니다. 그 어떤 장소보다 안전한 피난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그 일을 이루려 하지 않았다. 목숨을 빼앗길 뻔한 적도 많았다. 자기의 손으로 그 일을 끝낼 수 있는 기회들도 있었다.
이렇게 다윗을 돕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은 출신이나 지파가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 그뿐입니까? 모여든 사람들의 학식이나 가문, 배경 등 그 어떤 것도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모임의 중심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광야를 통해 다윗에게 주신 공동체는 바로 이런 공동체였습니다.
이렇게 다윗을 돕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은 출신이나 지파가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 그뿐입니까? 모여든 사람들의 학식이나 가문, 배경 등 그 어떤 것도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 다윗이 시작한 공동체는 바로 그러한 곳이었습니다. 진정한 요새요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꺼이 다윗을 도우러 온 사람들, 그들이 새로운 왕국 이스라엘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다윗을 광야로 내보내신 이유 중 하나가 이것입니다. 믿음이 신실하고 충성스러운 부하들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새로운 왕국 이스라엘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기다림에 시간에 하나님은 여러가지 일을 하십니다. 우리의 내면을 연단하시기도 하고 겸손케 하시기도 합니다.
기다림에 시간에 하나님은 여러가지 일을 하십니다. 우리의 내면을 연단하시기도 하고 겸손케 하시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었다.
1 Chronicles 12:23 NKRV
23 싸움을 준비한 군대 지휘관들이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에게로 나아와서 여호와의 말씀대로 사울의 나라를 그에게 돌리고자 하였으니 그 수효가 이러하였더라
23절에 오늘 본문의 내용이 다 들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각 지파마다 싸울 수
사울을 따르던 군사들이 적극적으로 다윗을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추대한 것을 입증한다. 38절 모든 군사. 성심으로. 군사뿐 아니라 남은 자도. 다 한마음으로 다윗을 왕으로 삼고자 하여 사무엘하 5장 1-3절 아무런 잔치의 기록이 없었던과는 대조적으로 80절을 할애하고 있다. 특별히 23절에 여호와의 말씀대로!!! 진행되었다. 사울의 나라를 그에게 돌리고자 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고 계획이었다. 하나님의 때가 되었다. 하나님이 사람들을 다윗에게로 이끄신다. 헤브론 산지 다윗성의 왕으로 있던 다윗에게 온 백성들이 나아온다. 백성을 왕으로 삼고자 한다. 온 이스라엘에 기쁨이 있다.
하나님의 때가 되었다. 하나님이 사람들을 다윗에게로 이끄신다. 헤브론 산지 다윗성의 왕으로 있던 다윗에게 온 백성들이 나아온다. 백성을 왕으로 삼고자 한다. 온 이스라엘에 기쁨이 있다.
하나님이 사람들을 다윗에게로 이끄신다.
하나님이 다윗에게 왕 삼을 것을 알려주셨다. 기다림의 시간이 있었다. 자신의 그 일을 이루려 하지 않았다. 목숨을 빼앗길 뻔한 적도 많았다. 자기의 손으로 그 일을 끝낼 수 있는 기회들도 있었다. 다윗은 하지 않았다.
헤브론 산지 다윗성의 왕으로 있던 다윗에게 온 백성들이 나아온다.
기다림의 시간은 지독하게 초조하기도하며 외롭기도한 시간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하나님께서 나를 광야로 넣으셨다고 합니다. 이 광야는 가장 안전한 곳입니다. 넣으신 이가 하나님이시기에 그 분에 책임 지십니다. 어제 김준일 목사님 안수예배를 보면 4년전 저의 안수식도 생각이 났습니다. 목회하기 어렵다는 이 시대에 과연 목사로 가정 꾸리며 애들키우며 살 수 있을까? 답은 그렇다입니다. 나를 부르신이가 하나님이시고 나를 광야로 넣으신 이가 하나님이시라면 문제될 게 없지 않습니까? 광야에서는 그 분만을 의지해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하나님께서 나를 광야로 넣으셨다. 이 광야는
그러나 사울의 나라를 그에게 돌리고자 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고 계획이었다. 하나님의 때가 되었다. 하나님이 사람들을 다윗에게로 이끄신다. 헤브론 산지 다윗성의 왕으로 있던 다윗에게 온 백성들이 나아온다. 백성을 왕으로 삼고자 한다. 온 이스라엘에 기쁨이 있다.
여호와께서 손을 드시면 대적할자가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계획하시면 막을 자가 없습니다. 사울이 아무리 왕에서 내려오지 않으려고 여호와께서 하시면 막을 수 없습니다. 다윗에게 넘겨주지 않으려고 해도 나라는 다윗에게 넘어갔습니다.
백성을 왕으로 삼고자 한다.
온 이스라엘에 기쁨이 있다.
여호와께서 손을 드시면 대적할자가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계획하시면 막을 자가 없습니다. 사울이 아무리 왕에서 내려오지 않으려고 여호와께서 하시면 막을 수 없습니다. 다윗에게 넘겨주지 않으려고 해도 나라는 다윗에게 넘어갔습니다.
여호와께서 손을 드시면 대적할자가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계획하시면 막을 자가 없습니다. 사울이 아무리 왕에서 내려오지 않으려고 다윗에게 넘겨주지 않으려고 해도 나라는 다윗에게 넘어갔습니다.
38절 모든 군사. 성심으로. 군사뿐 아니라 남은 자도. 다 한마음으로 다윗을 왕으로 삼고자 하여
사무엘하 5장 1-3절 아무런 잔치의 기록이 없었던과는 대조적으로 80절을 할애하고 있다.
특별히 23절에 여호와의 말씀대로!!! 진행되었다. 사울의 나라를 그에게 돌리고자 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고 계획이었다.
여호와께서 손을 드시면 대적할자가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계획하시면 막을 자가 없습니다. 사울이 아무리 왕에서 내려오지 않으려고 다윗에게 넘겨주지 않으려고 해도 나라는 다윗에게 넘어갔습니다.
역대기는 역사서이다. 그런데 동시에 예언서이기도 하다. 역사의 기록을 쓰고 있는데 소망을 가지고 쓰고 있다. 이 저변에 깔린 것은 바로 야훼를 의지하는 자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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