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져야 할 십자가
내가 져야 할 십자가
서론) 찬미 - 예수 따라가면
많은 사람들의 눈물 어린 애통 - 왜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런 십자가를 주시는가?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는 자의 조건
(마 10: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1. 자기의 십자가를 져야 한다.
(마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눅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1) 자기의 십자가
그것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르러 오는 모든 고통과 어려움을 말한다.
"모든 박해 중에서도 가장 견디기 어려운 박해는 가정 안에서의 알력이요 절친한 세상 친구들과의 사이가 소원(疎遠)해지는 일이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고 선언하신다."(소망, 357)
(막 1:12-13)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시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
(성경 구절 찾기)무슨 상처- 친구집으로부터
형제로부터 고통을 당함
모세, 요셉, 야곱
자기의 십자가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구나 개인적으로 지어야 할 십자가가 있다.
2) 매일의 십자가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그리스도께서 가신 길과 꼭 같은 길을 따라 가야 한다. 그는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다. 품성은 그리스도와 같은 모양으로 꼴 지워져야 한다(원고 105, 1901)."(화잇주석, 마 16:24)
십자가는 말한다. 주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무엇을 이루시기를 원하시는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뜻에 굴복함으로 십자가를 지시고 구원을 이루셨듯이 우리도 주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가야 한다.
2.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1)”자기를 부인하고” - 십자가를 지는 것은 죽기까지 완전히 자기를 포기하는 것이다.
(빌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십자가는 가장 잔인하고 굴욕적인 형태의 사형 집행 기구였다. 가장 저열한 죄수는 사형 장소까지 십자가를 지고 가도록 되어 있었다. 그리고 종종 죄수들의 어깨에 십자가를 메우고자 할 때에는 굴복 당할 때까지 광포하게 항거하다가 마침내 그 고문의 기구가 그들에게 메워지곤 했다.
(예화: 사형수가 마지막 형장에 이끌려 가면서 죽지 않으려 발버둥치는 광경 묘사를 통하여 포기가 어려운 것에 대한 것을 설명)
제자들에게 있어서 그 말씀은 비록 희미하게 밖에는 이해되지 않았지만 가장 치욕적인 수욕, 곧 그리스도를 위하여 죽기까지 그들이 복종해야 할 것을 지적하신 것이었다. 이 말씀보다 더 완전한 자아 포기를 묘사한 말씀은 있을 수 없었다. ”(소망, 416)
죽기까지 포기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베드로는 죽기까지 주를 따르리라 맹세했지만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으면 죽으리라고 결심하지만 그 고난의 시간이 오면 신앙을 쉽게 포기하는가? 이것이 오히려 우리의 본성이다.
십자가가 우리를 지고 감―우리는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라야 한다. 십자가를 지는 사람들이 알게 되는 것은 그들이 십자가를 질 때 오히려 십자가가 그들을 들어 올려서 그들에게 굳굳함과 용기를 주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가리켜 보인다는 사실이다(리뷰 1905. 7. 13).
"땅의 낮은 곳에서 들어 올려서(욥 19:25)―십자가는 우리를 땅의 낮은 곳에서 들어 올려서 하나님과 가장 즐거운 교제를 누리도록 할 것이다. 십자가를 지는 일을 통해서 우리의 경험은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이것이야 말로 얼마나 확실한 보증인가!(원고 85, 1901)."(화잇주석, 마 16:24)
(딤전 6:17)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그러므로 십자가의 사람은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다.
“성화의 축복을 얻을 사람은 먼저 자기 희생의 의미를 배워야 한다……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사랑을 드러내는 것은 우리의 동포들에게 나타내는 우리의 사랑의 향기이다. 영혼에게 안식을 가져다 주는 것은 인내의 봉사이다. 이스라엘의 행복이 증진되는 것은 겸손하고 근면하고 충실한 수고를 통해서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길을 기꺼이 따르고자 하는 사람을 붙드시고 능력을 주신다.”(행적, 560)
2) 십자가를 지는 것은 자기 만족을 버리는 것이다.
“자아 만족의 사상은 저들의 시야에서 그리스도를 가리워 버린다. 저들은 온유와 겸손의 정신으로 하나님 앞에서 행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저들은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는다. 따라서 주님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함을 받기 위하여 기도하지 않는다. ”(1기별, 80)
“사람들의 의견과 지혜가 우리를 지도하거나 다스려서는 안 된다. ”(1증언, 286)
“하나님의 진리는 세상에서 인기를 끌어본 적이 없다. 자연적인 본성은 진리를 거스린다. 우리가 갈바리의 사람을 따르기 위하여 세상의 애착과 교만한 마음과 우상숭배로 기우는 모든 것을 버려야만 하는 것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진리를 순종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의해 사랑과 존경을 결코 받지 못할 것이다. 인간 사이에서 겸손하게 행하셨던 거룩한 교사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 하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지니라. 그렇다. 우리의 모본을 따르자. 그분이 인간의 칭찬과 명예를 얻으려 하였던가?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세상 사람들로부터 칭찬과 존경을 구해야 할까?”(2증언, 491)
3) 십자가를 질 때 우리에게 화평이 이르러 온다.
십자가의 사람은 화평을 이루는 사람이다.
(골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3. 그리고 나를 따르라.
주님의 초청, 멀리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서 따라가야 한다.
베드로 타락의 이유-멀리서 예수를 따라감.
“사람은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되, 그의 온 힘과 마음과 능력을 다하고 그의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요구를 받고 있다. 이것은 그가 자기 자신을 부인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4증언, 520)
“우리는 모본이신 분을 연구해야 하며 매 발걸음마다 “이것이 주님의 길입니까?” 라고 질문해야 한다. 우리는 모든 운동에 있어서 백성들 앞에서 자기 부인과 자기 희생을 확연히 드러내지 않으면 분명히 치명적인 실수를 하게 된다.”(목사, 178)
결론과 호소)
찬미 십자가를 질 수 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