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hronicles 27:25-34

1 Chronicles

1 Chronicles 27:25–34 NKRV

25 아디엘의 아들 아스마웻은 왕의 곳간을 맡았고 웃시야의 아들 요나단은 밭과 성읍과 마을과 망대의 곳간을 맡았고 26 글룹의 아들 에스리는 밭 가는 농민을 거느렸고 27 라마 사람 시므이는 포도원을 맡았고 스밤 사람 삽디는 포도원의 소산 포도주 곳간을 맡았고 28 게델 사람 바알하난은 평야의 감람나무와 뽕나무를 맡았고 요아스는 기름 곳간을 맡았고 29 사론 사람 시드래는 사론에서 먹이는 소 떼를 맡았고 아들래의 아들 사밧은 골짜기에 있는 소 떼를 맡았고 30 이스마엘 사람 오빌은 낙타를 맡았고 메로놋 사람 예드야는 나귀를 맡았고 하갈 사람 야시스는 양 떼를 맡았으니 31 다윗 왕의 재산을 맡은 자들이 이러하였더라 32 다윗의 숙부 요나단은 지혜가 있어서 모사가 되며 서기관도 되었고 학모니의 아들 여히엘은 왕자들의 수종자가 되었고 33 아히도벨은 왕의 모사가 되었고 아렉 사람 후새는 왕의 벗이 되었고 34 브나야의 아들 여호야다와 아비아달은 아히도벨의 뒤를 이었고 요압은 왕의 군대 지휘관이 되었더라

오늘 본문은 다윗의 재산이자 왕실의 재산을 관리했던 사람들의 목록입니다. 그리고 요즘으로 말하면 국방부장관, 비서실장, 정책실장등 왕 옆에서 국사를 도와주는 사람들의 명단이 마지막에 나와 있습니다. 이 역대상은 왜 이리도 세세하게 이름 하나하나 기록했을까요? 다윗 왕실에 나귀 관리하던 사람 이름이 정말 우리 신앙에 중요한가요? 이 조직들과 사람의 숫자들을 기록했을지 질문이 되었습니다. 이 역대상 이 위치에 이런 내용들을 기록한 의도는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22장부터 다윗은 성전을 자신의 손으로 지을 수 없고 솔로몬의 손으로 완성된다는 사실을 솔로몬에게 알리고 방백들 관리들에게 알립니다.

왕의 곳간을 맡은 자도 나오고요. 곳간은 보물 보배라고도 번역되는 단어입니다.

23장에는 다윗이 나이가 들어 솔로몬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습니다. 23장부터 계속 섬기는 사람들의 이름과 직책과 숫자들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레위 제사장, 성전문지기 찬양대 곳간 맡은 사람들 우두머리 관원들 지파 장로들 오늘 왕의 곳간을 맡은 사람들. 재미있는게 있습니다. 다윗곳간 맡은 자 12명 성가대 숫자 24 12 288명 레위인 2000 12 24000 관리 재판장 12 500 6000 24반열 12 2 24 병사 2000 12 24000 히브리인들에게 완전을 뜻하는 12라는 숫자와 그 복합수들을 사용하면서 다윗이 하나님이 주신 부와 축복을 얼마나 잘 관리하였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완벽하게 준비하고 관리된 왕위와 섬기는 자들과 준비물들을 다윗이 성전을 완성할 솔로몬에게 물려주는 것입니다.

다윗에게 모습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시고자 하는 교훈이 있습니다. 부하고 여유롭다고 교만하지 않았다.

부하고 여유롭다고 교만하지 않았다.

여러분은 언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실패를 하며 실수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낮은 자리에 있을때 일까요? 아니면 정상에 올랐을 때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할 때는 겸손해집니다. 설교도 올라가기 직전에 나의 부족함이 더 깊이 느껴지면 느껴질수록 좋은 신호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아직 자기는 부족하다고 생각하기에 교만해 질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고전 10장 12절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다윗은 뼈 아픈 아픔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선 줄로 생각했을 때 하나님 앞에 큰 죄악을 범했습니다. 나라가 강성하고 승승장구 할 때 장군들이 나갔을 때 혼자 성에 있다 밧세바를 범합니다. 하나님 앞에 그 대가를 톡톡히 치릅니다. 다윗은 다시 교만하지 않았습니다.

사역자 수련회 때 비행기를 놓친 사역의 내막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주범이 접니다. 제가 호텔 예약부터 비행기표 알아보고 렌트카 다 준비했습니다. 관광경영학 출신아닙니까? 한국에 있을 때도 목사님들 모시고 해외 집회 많이 다니고 개인적으로 가족들 여행할 때도 제가 다 계획짜고 데리고 다니고 단 한번도 비행기를 놓치거나 공항에 늦어서 뛴 적도 없었습니다. 이번에도 온라인으로 체크인까지 다 해놓고 여유있게 걸어들어갔습니다. 표도 다 나눠드렸습니다. Gate앞까지 왔습니다. 아직도 시간이 남았습니다. 교만이 찾아옵니다. 멀쩡히 표에 보딩시간이 쓰여있는데도 앉아서 커피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다른 분들도 저를 너무 믿으셨는지 아무도 비행기표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은 믿으면 안된다. 교만하면 안보입니다.

교만이 찾아옵니다. 알라스카에 가면 맥킨리라는 산이 있습니다. 그 산의 높이는 6,194m 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맥킨리 산을 등산하다 조난당하는 사람들이 세계에서 제일 많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맥퀸리 산은 알프스나 히말라야 산보다는 높지 않은 산입니다. 그런데도 그곳에서 조난을 많이 당하는데 특별히 사고가 많이 나는 사람들을 보면 동양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동양사람들 가운데서도 특히 한국 사람이 제일 많이 죽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곳을 오리엔탈 계곡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짧은 기간 동안 다섯명의 한국 사람이 그 곳에서 죽은것 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가장 높은 히말라야 산을 정복하고 나면 교만해 진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그 다음부터는 그것보다 작은 산을 보면 무시하는 것입니다. 맥킨리 산 쯤이야! 이까짓게 무슨 산이야라고 무시합니다? 그러면서 자만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에버레스트 산 만이 산이 아닙니다. 사람이 한 번 성공했다고 다 되는 줄 알기에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맥퀸리 산을 오를 때에 상담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것입니다. 그냥 올라갑니다. 그러다 죽는 것입니다. 큰 일이기에 실패하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일이기에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윗은 철저히 준비하였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교만해서 안됩니다.

큰 일이기에 실패하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일이기에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윗은 철저히 준비하였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교만해서 안됩니다.

좀 하는것 같을 때 교만이 찾아옵니다. 알라스카에 가면 맥킨리라는 산이 있습니다. 그 산의 높이는 6,194m 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맥킨리 산을 등산하다 조난당하는 사람들이 세계에서 제일 많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맥퀸리 산은 알프스나 히말라야 산보다는 높지 않은 산입니다. 그런데도 그곳에서 조난을 많이 당하는데 특별히 사고가 많이 나는 사람들을 보면 동양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동양사람들 가운데서도 특히 한국 사람이 제일 많이 죽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곳을 오리엔탈 계곡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짧은 기간 동안 다섯명의 한국 사람이 그 곳에서 죽은것 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가장 높은 히말라야 산을 정복하고 나면 교만해 진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그 다음부터는 그것보다 작은 산을 보면 무시하는 것입니다. 맥킨리 산 쯤이야! 이까짓게 무슨 산이야라고 무시합니다? 그러면서 자만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에버레스트 산 만이 산이 아닙니다. 사람이 한 번 성공했다고 다 되는 줄 알기에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맥퀸리 산을 오를 때에 상담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것입니다. 그냥 올라갑니다. 그러다 죽는 것입니다. 큰 일이기에 실패하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일이기에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윗은 철저히 준비하였습니다.

알라스카에 가면 맥킨리라는 산이 있습니다. 그 산의 높이는 6,194m 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맥킨리 산을 등산하다 조난당하는 사람들이 세계에서 제일 많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맥퀸리 산은 알프스나 히말라야 산보다는 높지 않은 산입니다. 그런데도 그곳에서 조난을 많이 당하는데 특별히 사고가 많이 나는 사람들을 보면 동양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동양사람들 가운데서도 특히 한국 사람이 제일 많이 죽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곳을 오리엔탈 계곡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짧은 기간 동안 다섯명의 한국 사람이 그 곳에서 죽은것 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가장 높은 히말라야 산을 정복하고 나면 교만해 진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그 다음부터는 그것보다 작은 산을 보면 무시하는 것입니다. 맥킨리 산 쯤이야! 이까짓게 무슨 산이야라고 무시합니다? 그러면서 자만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에버레스트 산 만이 산이 아닙니다. 사람이 한 번 성공했다고 다 되는 줄 알기에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맥퀸리 산을 오를 때에 상담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것입니다. 그냥 올라갑니다. 그러다 죽는 것입니다.

알라스카에 가면 맥킨리라는 산이 있습니다. 그 산의 높이는 6,194m 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맥킨리 산을 등산하다 조난당하는 사람들이 세계에서 제일 많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맥퀸리 산은 알프스나 히말라야 산보다는 높지 않은 산입니다. 그런데도 그곳에서 조난을 많이 당하는데 특별히 사고가 많이 나는 사람들을 보면 동양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동양사람들 가운데서도 특히 한국 사람이 제일 많이 죽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곳을 오리엔탈 계곡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짧은 기간 동안 다섯명의 한국 사람이 그 곳에서 죽은것 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가장 높은 히말라야 산을 정복하고 나면 교만해 진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그 다음부터는 그것보다 작은 산을 보면 무시하는 것입니다. 맥킨리 산 쯤이야! 이까짓게 무슨 산이야라고 무시합니다? 그러면서 자만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에버레스트 산 만이 산이 아닙니다. 사람이 한 번 성공했다고 다 되는 줄 알기에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맥퀸리 산을 오를 때에 상담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것입니다. 그냥 올라갑니다. 그러다 죽는 것입니다. 큰 일이기에 실패하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일이기에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윗은 철저히 준비하였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교만해서 안됩니다.

낮은 자리에 있을때 일까요? 아니면 정상에 올랐을 때일까요? Is it when they are at a low position or at a high position?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할 때는 겸손해집니다. Most people are humble when they think they are inadequate.

두번째로 다윗은 은혜를 잘 보관했습니다.

다윗에게 배울 수 있는 교훈이 또하나가 있습니다. 부어주신 은혜를 잘 보관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완벽하게 조직하고 관리했습니다.

어떤 분들을 보면 참 안타까운 때가 있습니다. 한 두번 본게 아닙니다. 열심히 기도를 하면서 기도제목이 응답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기도제목이 응답되었습니다. 얼마가 그간 마음고생하고 비하인드 스토리가 많겠습니까? 간증도 하고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 그 응답되었던 집, 직장, 사업체, 만남에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처음 받았을 때의 간증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것을 주신냐고 하면서 원불교신자가 되어버립니다. 원망하고 불평하고 하나님의 선물을 시련로 취급해버립니다.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그때는 자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노력합니다. They try hard when they think they are in need.

어떤 분들을 보면 참 안타까운 때가 있습니다. 한 두번 본게 아닙니다. 열심히 기도를 하면서 기도제목이 응답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기도제목이 응답되었습니다. 얼마가 그간 마음고생하고 비하인드 스토리가 많겠습니까? 간증도 하고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 그 응답되었던 집, 직장, 사업체, 만남에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처음 받았을 때의 간증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것을 주신냐고 하면서 원불교신자가 되어버립니다.

정말로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저주를 선물로 포장해서 주신것입니까? 절대 아니죠. 선물을 주셨는데 그 선물을 저주로 만들어 버린 것은 그것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관리하지 않았습니다.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은혜로 시작했지만 은혜로 다스리지 않으면 시련이 됩니다. 사람도, 일도, 물건도 은혜로 받았으면 은혜로 마쳐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럼 사람들이 그것

사람도, 일도, 물건도

아직 자기는 부족하다고 생각하기에 교만해 질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They don't have a heart to be proud because they think they are lacking.

그러나 어느 정도 정상의 궤도에 올랐다고 생각이 들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을 듣게 되면 교만이 찾아 옵니다. However, when they think they are at the top of the summit and other people praise them, they become proud.

그리고 무엇인가가 손에 쥔 것 같이 느껴질 때 바로 교만이 찾아옵니다. And people also become proud when they think they accomplished something that they planned.

그래서 성경은 선 줄로 생각하거든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믿는 자들에게 경고를 하는 것입니다(고전10:12). Therefore, the Bible warns us that “So if you think you are standing firm, be careful that you don't fall!”

알라스카에 가면 맥킨리라는 산이 있습니다. When you go to Alaska, there is a mountain called McKinley.

그 산의 높이는 6,194m 입니다. The height of the mountain is 6,194m.

그런데 이상하게도 맥킨리 산을 등산하다 조난당하는 사람들이 세계에서 제일 많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But strangely, many people who tried to climb up Mt. McKinley become lost.

맥퀸리 산은 알프스나 히말라야 산보다는 높지 않은 산입니다. Mt. McKinley is shorter than the Alps or Mount Everest.

그런데도 그곳에서 조난을 많이 당하는데 특별히 사고가 많이 나는 사람들을 보면 동양사람들이라고 합니다. However, many people got lost, especially those who are Asian.

동양사람들 가운데서도 특히 한국 사람이 제일 많이 죽는 곳이라고 합니다. Among Asians, Koreans are in the majority of those who were killed.

그래서 이곳을 오리엔탈 계곡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So they call this place Oriental Valley.

짧은 기간 동안 다섯명의 한국 사람이 그 곳에서 죽은것 입니다. During a short period time, five Koreans were killed there.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What is the reason? The reason is simple.

가장 높은 히말라야 산을 정복하고 나면 교만해 진다고 합니다. They became proud when they had conquered Mt. Everest, which is the highest mountain in the world.

그러기에 그 다음부터는 그것보다 작은 산을 보면 무시하는 것입니다. Therefore, they underestimated when they looked at smaller mountains than Mt. Everest.

맥킨리 산 쯤이야! 이까짓게 무슨 산이야라고 무시합니다? They ignored McKinley. They think that is not a mountain.

그러면서 자만하는 것입니다. Then they become proud.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에버레스트 산 만이 산이 아닙니다. But we must know that the Mt. Everest is not the only mountain.

사람이 한 번 성공했다고 다 되는 줄 알기에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That’s why tragedy happens. Once people are successful, they think that everything will be successful.

사실은 맥킨리 산도 두려워해야 합니다. Actually they should be afraid of Mt. McKinley, too.

그런데 맥퀸리 산을 오를 때에 상담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However, nobody asks questions before climbing up the Mt. McKinley.

그냥 올라갑니다. 그러다 죽는 것입니다. They just climb up the mountain. Then they were killed.

그런데 히말라야 산을 오를 때는 조심한다고 합니다. But when they climb up the Himalayan Mountains, they are very careful.

그러기에 히말라야 산을 오르는 사람 중에는 이런 사고가 그리 많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Therefore, there are not many accidents that happen when they climb up the Himalayan Mountains.

왜 그럴까요? 조심하기 때문입니다. Why is this? Because they are very careful.

그러기에 실패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Therefore they don't fail much.

여기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조심하면 아무리 높은 산을 오른다 해도 사고 없이 올라가지만 교만하면 낮은 곳도 올라가다 실패한다는 것입니다. We can get an important message from today’s passage that if we are careful, no matter how high the mountain is, we can climb up without accidents, but if we become proud, we will fail with the lowest mountain.

성도 여러분! 믿는 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Believers are the same.

큰 일이기에 실패하는 것이 아닙니다. We don't fail because it is big.

작은 일이기에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We aren't successful because it is small.

겸손한 자들은 아무리 큰 일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의지할 때 이룰 수 있습니다. No matter how big it is. The humble people who trust God can accomplish it.

그러나 교만하면 아무리 작은 일도 할 수 없게 됩니다. 이게 바로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주시는 교훈입니다. But proud people will fail though it is small. This is the message that God gives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