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이어와 생명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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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와 비유
묘사와 비유
무엇인가에 표현하기도 합니다.
꽃을 표현하기도하고, 가을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중요한것을 올바르게 설명하기 위해서는 묘사와 비교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에게 태양에 대해서 설명한다면 어려울것 입니다.
그런데 따스하고, 없어서는 않되고,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빛난 것,
어두움을 밝게 하는것이라고 표현하면 우리 친구들은 맞출것 입니다.
무리들의 질문 ?
무리들의 질문 ?
예수님께 무리들이 질문을 합니다. 마침 유월절이 가까운 날 이었습니다.
이 날은 출애굽을 기념하는 날로서 모든 유대인들에게 소중한 날입니다.
그 날에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따라 다니면서 말씀을 듣다가 배가 고픈가운데,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 사람들을 앉게 하시니 약 5000명의 사람들이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리들중에서 한 아이가 가져온 물고기 두마리 보리떡 다섯개를 가지시고 축사하시고 ,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 입니까? 주면 또 있고, 주면 또 있습니다. 놀라운 이적으로 수많은 무리들이 배부르게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가난과 궁핍속에 있었기에, 예수님을 왕으로 억지로 삼아서라도,
붙잡아서 예수님을 통해서 가난을 극복하고, 궁핍을 벗어나고자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갈리릴 바다 건너편 가버나움으로 보내시고, 혼자 산으로 가십니다.
이튿날 바다 건너편에 제자들과 예수님이 도착했습니다.
예수님의 대답
예수님의 대답
언제 오셨습니까? 라고 무리가 묻는것을 보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무리들에게 복음을 선포하십니다.
Jesus answered them, “Truly, truly, I say to you, you are seeking me, not because you saw signs, but because you ate your fill of the loaves. Do not work for the food that perishes, but for the food that endures to eternal life, which the Son of Man will give to you. For on him God the Father has set his seal.”
오병이어 사건에서 빵과 물고리를 먹은 이들에게 예수님은 그런것보다
훨씐 중요한것이 있다.
바로 하나님이 보내신 인자인 나를 알고, 나를 통하여 영원한 양식을 먹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병이어 사건도 중요
오병이어 사건도 중요
오병이어 사건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보이시는 중요한 사건입니다.
그 사건을 통해서 예수님의 권능과 능력을 체험했고, 그뿐만 아니라.
육체적 필요도 체움을 받는 귀한 일이었습니다.
작은 어린아이의 헌신을 사용하셨고, 제자들의 믿음을 확인하셨고,
많은 이들에게 실제로 예수님만이 하나님이시며,
그분은 세상의 주관자 이신것을 보이셨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정작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고,
계속해서 사람의 떡을 찾고,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한 존재,
나의 세상의 유익을 위한 존재로만 예수님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썩어질것, 영원하지 않는것에만 머물러서는 안된다.
그리고 친절히 다시 말씀하십니다.
I am the bread of life. Your fathers ate the manna in the wilderness, and they died. This is the bread that comes down from heaven, so that one may eat of it and not die. I am the living bread that came down from heaven. If anyone eats of this bread, he will live forever. And the bread that I will give for the life of the world is my flesh.”
요한복음 6장 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유월절을 경험한 출애굽의 중요성을 알고있던 그때에
예수님은 유월절보다 귀한것이 본인 이신것을 보이십니다.
유대인이 가장 귀하게 여기는 절기에
오병이어 사건을 통해서 진정한 자유는 나를 통해야한다는것을
보이십니다.
생명의 떡
생명의 떡
우리는 지금 무슨떡을 예수님께 찾고 계십니까?
오병이어 사건을 보면서 우리도 분명히 배가고프고, 힘이들고, 어려움이 올때
그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누구나 삶이 곤고하기에, 세상을 살아갈때 예수님과 동행하며, 삶의 닥쳐온
나혼자로서는 해결할수 없는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머물러서는 않된다는것을 요한복음은 6장 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죄에서 자유를 얻어야 합니다.
영원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만나서 자녀가 되어여하는것이 먼저이고,
그것이 가장 중요한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갈때 결코 잊어서는 않됩니다.
그분을 만나야 합니다.
그분을 통해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세상을 잘 살기위해서, 평안함을 얻기 위해서 예수를 믿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영원한 죄에서 자유함을 받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길수 있는 영원한 자유를 그분에게 얻어야 합니다.
그분을 통해서 살고, 그분의 오심을 기뻐하며
그분과의 관계를 통해서 그분을 나의 아버지로 섬기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것이 훨씐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생명의 떡이시며, 유일하신 길이다.
우리가 믿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생명의 떡이시며, 유일하신 길이다.
예수님을 생명의 구주, 유일하신 길로 만나야 합니다.
맛있는것이나 주는 분, 내가 필요할때 사용하는분이 아니라는것 입니다.
그것에 만족해서 그것을 위해서 예수님을 이용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신것의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As the living Father sent me, and I live because of the Father, so whoever feeds on me, he also will live because of me.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