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tians 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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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간증
지난 주 다른 복음은 없다. 천사라도 내가 전한것과 다르면 다른 복음이다. 저주가 있을 것이다!!! 오늘은 자신이 전한 복음이 왜 진짜인지를 간증한다. 11절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12절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았다.
바울은 뼈 속부터 유대인이었다.
바울의 집안, 성장배경을 살펴보자.
Philippians 3:5–6 NIV
5 circumcised on the eighth day, of the people of Israel, of the tribe of Benjamin, a Hebrew of Hebrews; in regard to the law, a Pharisee; 6 as for zeal, persecuting the church; as for righteousness based on the law, faultless.
Philippians 3:
아브라함의 자녀라는 증거. 팔일만에 할례. 이스라엘 족속, 베냐민 지파. 이스라엘의 초대왕을 배출한 지파이다. 율법으로는 바리새인. 모든 종교적 의무사항을 다 지켜 행하는 그룹. 그 중에서도 교회를 다니는 사람을 핍박하고 613가지 율법을 다 지키는 사람
사도 바울이 다메섹에 있는 여러 회당에 다니면서 예수를 믿는 자들을 예루살렘으로 잡으로 가느 길에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다메섹에 있는 아나니아를 준비시키시고 그로 하여금 바울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리고 그에게 축복하며 안수합니다.오늘 본문에는 바울이 주를 만나고 다메섹으로 가서 며칠 있으면서 제자들을 만나고 즉시로 회당에서 예수를 주로 고백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믿는 사람들을 잡으러 갔던 회당에서 도리어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는 사람들이 다 놀랍니다.
NKRV다메섹에서 아레다 왕의 고관이 나를 잡으려고 다메섹 성을 지켰으나 나는 광주리를 타고 들창문으로 성벽을 내려가 그 손에서 벗어났노라
Galatians 1:13–14 NIV
13 For you have heard of my previous way of life in Judaism, how intensely I persecuted the church of God and tried to destroy it. 14 I was advancing in Judaism beyond many of my own age among my people and was extremely zealous for the traditions of my fathers.
자기 또래 누구보다 유대교에 열심이었다. 극단적으로 열정적이었다. 교회들을 핍박하고 다녔다. 이런 사람이 여러 회당에 다니면서 예수를 믿는 자들을 예루살렘으로 잡으로 가는12 길에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바울이 예수를 만납니다.
바울 예수를 만나다.
Galatians 1:16 NKRV
16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이것을 좀 더 자세히 기록한 곳이 사도행전 9장입니다.
Acts 9:3–8 NIV
3 As he neared Damascus on his journey, suddenly a light from heaven flashed around him. 4 He fell to the ground and heard a voice say to him, “Saul, Saul, why do you persecute me?” 5 “Who are you, Lord?” Saul asked. “I am Jesus, whom you are persecuting,” he replied. 6 “Now get up and go into the city, and you will be told what you must do.” 7 The men traveling with Saul stood there speechless; they heard the sound but did not see anyone. 8 Saul got up from the ground, but when he opened his eyes he could see nothing. So they led him by the hand into Damascus.
이 일이 사울에게 알려집니다. 얼마나 삼엄한지 밤낮으로 성문을 빠져나가지 못하게 지킵니다.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주리에 달아 내려 도시를 빠져나옵니다. 바울에게 이 만난 날 하루, 먹지도 마시지도 못했던 눈 멀었던 날 3일, 다메섹에서 제자들과 있었던 며칠, 아마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냈을 것입니다. 평생을 하나님은 한 분 여호와시다. 유일신 사상으로 살던 사람이 그래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며 자신의 종교를 지키며 살던 사람, 랍비로 그 토라로 세계관이 무장되어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고 아나니아에게 기도를 받고 속된 말로 확 뒤집어져서 바로 다메섹에 가서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전파했습니다. 이것 때문에 온 도시에 수배가 내려 목숨을 걸고 바구니를 타고 성을 빠져 나왔습니다. 이것이 맞는 길인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여러 질문들이 많이 생겨났을 것입니다. 그 길로 바울은 아라비아 사막으로 가서 3년이란 시간을 보냅니다. 사도행전에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바울 자신이 쓴 갈라디아서에는 이 기간 동안의 바울의 고뇌가 적혀있습니다.
바울의 세계관에 엄청난 지진이 일어난 것이다.
목사님도 신세계를 경험했다. 처음 스타크래프트2가 세상에 나왔을 때 모든 학생들의 머릿속에는 지진이 일어났다. 오락실에 가면 2명 혹은 4명이 같이 하는 게임은 있었지만… 아케이드 게임. 동전넣고 닌자터틀같은거. 8명이 한 장소에서 한 화면에서 전쟁을 하는 그 컨셉은 우리에게는 지진과도 같았다. PC방이 생겨나면서 우리는 도대체 이 컴퓨터들이 어떤 원리도 이어지는지도 모른채 우리의 모든 용돈을 가져갔다.
바울에게 이 만난 날 하루, 먹지도 마시지도 못했던 눈 멀었던 날 3일, 다메섹에서 제자들과 있었던 며칠, 아마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냈을 것입니다. 평생을 하나님은 한 분 여호와시다. 유일신 사상으로 살던 사람이 그래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며 자신의 종교를 지키며 살던 사람, 랍비로 그 토라로 세계관이 무장되어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고 아나니아에게 기도를 받고 이것이 맞는 길인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여러 질문들이 많이 생겨났을 것입니다. 그 길로 바울은 아라비아 사막으로 가서 3년이란 시간을 보냅니다. 사도행전에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바울 자신이 쓴 갈라디아서에는 이 기간 동안의 바울의 고뇌가 적혀있습니다.
평생을 하나님은 한 분 여호와시다. 이 세상에 유일한 신은 하나님뿐이시다. 예수라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우상숭배하는 사람들을 핍박하며 자신의 종교를 지키며 살던 사람, 그것이 자신의 자랑이자 의였던 사람이다. 랍비로 그 토라로 세계관이 무장되어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고 자기가 가지고 있던 세상이 통채로 뒤집어집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눈이 멀었다가 눈이 떠졌다가.. 이 충격은 거의 남자로 살다가 여자로 사는 정도의 충격이다.
평생을 하나님은 한 분 여호와시다. 유일신 사상으로 살던 사람이 그래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며 자신의 종교를 지키며 살던 사람, 랍비로 그 토라로 세계관이 무장되어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고 아나니아에게 기도를 받고 이것이 맞는 길인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여러 질문들이 많이 생겨났을 것입니다. 그 길로 바울은 아라비아 사막으로 가서 3년이란 시간을 보냅니다. 사도행전에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바울 자신이 쓴 갈라디아서에는 이 기간 동안의 바울의 고뇌가 적혀있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사도들에게 가며 좋지 않을까요? 베드로나 요한이나 예수님의 제자들이었던 사람들에게 가서 물어보고. 도대체 나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거냐? 얼마나 많은 질문들이 있을까요?? 물어보기도 하고 그런데 바울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Galatians 1:16–17 NIV
16 to reveal his Son in me so that I might preach him among the Gentiles, my immediate response was not to consult any human being. 17 I did not go up to Jerusalem to see those who were apostles before I was, but I went into Arabia. Later I returned to Damascus.
Galatians 그 길로 바울은 아라비아 사막으로 가서 3년이란 시간을 보냅니다. 사도행전에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바울 자신이 쓴 갈라디아서에는 이 기간 동안의 바울의 고뇌가 적혀있습니다.
내 인생을 바꾼 이 사건을 내가 받아들여야 하는데,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바울은 광야 사막으로 갔다. 3년이란 시간을 보냅니다. 복음의 진리에 비추어 기독교에 대해 자신이 이전에 견지했던 입장을 반성할 시간이 필요했다. 자신이 했던 일들에 대한 회개, 또한 바울은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자신이 정통해 있던 구약과의 관련 속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의미를 생각했을 것이다.
이런 사람이 여러 회당에 다니면서 예수를 믿는 자들을 예루살렘으로 잡으로 가는12 길에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에 대답을 얻기 위해 아라비아로 갔다!! 복음의 진리에 비추어 기독교에 대해 자신이 이전에 견지했던 입장을 반성할 시간이 필요했다. 자신이 했던 일들에 대한 회개, 또한 바울은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자신이 정통해 있던 구약과의 관련 속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의미를 생각했을 것이다. 오늘 사도 바울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인생의 가장 중대한 결정, 인생의 사고 세계관이 통째로 흔들리는 경험을 하는 순간에 그것을 하나님께 가져가 고민하는 모습을 참으로 귀합니다.
바울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갔다.
NKRV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그 후 삼 년 만에 내가 게바를 방문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그와 함께 십오 일을 머무는 동안
하나님이 나를 태초에 선택하시고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 이 때는 바로 어제 본문 바울이 예수님을 만났던 때를 말합니다. 그 때 내가 혈육과 의논하지 않았다. 내가 나보다 먼저 사도된 자들을 만나러 예루살렘에 가지 않았다.my immediate response was not to consult any human being.h 17 I did not go up to Jerusalem to see those who were apostles before I was, but I went into Arabia. 나의 즉각적 반응은 이 일을 “상의 혹은 조언을 받기 위해” 사람에게 의논하지 않았다. 심지어 사도들에게도 가지 않았다. 나는 아라비아로 갔다. 나는 내가 가진 질문에 대답을 얻기 위해 아라비아로 갔다!! 복음의 진리에 비추어 기독교에 대해 자신이 이전에 견지했던 입장을 반성할 시간이 필요했다. 자신이 했던 일들에 대한 회개, 또한 바울은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자신이 정통해 있던 구약과의 관련 속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의미를 생각했을 것이다. 오늘 사도 바울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인생의 가장 중대한 결정, 인생의 사고 세계관이 통째로 흔들리는 경험을 하는 순간에 그것을 하나님께 가져가 고민하는 모습을 참으로 귀합니다.
나는 이 시간을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굳어지다. Bake, Solidify, concrete.. 쉽게 가자. Have a private consultation with God.
굳어지다. Bake, Solidify, concrete.. 쉽게 가자.
바울은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모든 것 특히 자신이 가지고 있는 구약의 지식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되는지를 아마 연구하지 않았을까? 성경이 새로 읽혀지지 않았을까. 자신이 지금까지 잘못살아왔다는 것을 알고..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예수님께 묻고 하는 시간이었을 것이다.
have a private consultation
Have a private consultation with God.
이 시간이 우리에게도 꼭 필요하다. 하나님과 일대일로 자신의 신앙을 점검해보는 것이 꼭 필요하다. 나는 내가 유스사역을 하게 될줄은 몰랐으나 벌써 10년 가까이 되가는 것 같습니다. 신학교있을 때 유스 사역 수업들을 들을 때나, 교회에서나, 잡지에서 항상 하는 말은 대학교 가면 아이들 신앙이 없어진다. 퍼센트는 다르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교회를 떠난다.
바울의 이 시간이 우리에게도 필요하다.
저는 유스사역을 10년 가까이 되가는 것 같습니다. 신학교있을 때 유스 사역 수업들을 들을 때나, 교회에서나, 잡지에서 항상 하는 말은 대학교 가면 아이들 신앙이 없어진다. 퍼센트는 다르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교회를 떠난다. 제가 하나 발견한 것은 중고등학교 때 스스로 자신의 믿음을 시험하고 흔들어 본 친구들은 공통적으로 대학교 가서 더 굳건히 믿음을 지키는 것을 보게 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부모님이 믿으라고 해서 무조건 믿고, 착해서 믿는 친구들, 여러 형태의 믿음이 있는데 그 중에서 자신을 스스로 흔들어보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내가 진짜 믿는가? 과연 성경은 믿을만 한가? 자신의 세계관과 성경을 대조해가며 질문하고 스스로 대답을 찾아가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성경공부 커피브레이크 중요. 믿음이 견고해져간다. 저희는 사소한 기도제목 하나 있을 때도 하나님께 먼저 가져가서 그 문제를 성경에서 답을 찾아 씨름하기 보다는 너무 사람들에게 의지하지 않았나. 일단 사람들에게 다 이야기하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사람들에게 기도 부탁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러는 사이에 나와 하나님과의 시간이 무시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께 먼저 가져가는 저와 여러분 되길 바랍니다.
제가 하나 발견한 것은 중고등학교 때 스스로 자신의 믿음을 시험하고 흔들어 본 친구들은 공통적으로 대학교 가서 더 굳건히 믿음을 지키는 것을 보게 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부모님이 믿으라고 해서 무조건 믿고, 착해서 믿는 친구들, 여러 형태의 믿음이 있는데 그 중에서 자신을 스스로 흔들어보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내가 진짜 믿는가? 과연 성경은 믿을만 한가? 자신의 세계관과 성경을 대조해가며 질문하고 스스로 대답을 찾아가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성경공부 커피브레이크 중요. 믿음이 견고해져간다. 하나니과 독대하는 시간.
저는 유스사역을 10년 가까이 되가는 것 같습니다. 신학교있을 때 유스 사역 수업들을 들을 때나, 교회에서나, 잡지에서 항상 하는 말은 대학교 가면 아이들 신앙이 없어진다. 퍼센트는 다르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교회를 떠난다. 제가 하나 발견한 것은 중고등학교 때 스스로 자신의 믿음을 시험하고 흔들어 본 친구들은 공통적으로 대학교 가서 더 굳건히 믿음을 지키는 것을 보게 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부모님이 믿으라고 해서 무조건 믿고, 착해서 믿는 친구들, 여러 형태의 믿음이 있는데 그 중에서 자신을 스스로 흔들어보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내가 진짜 믿는가? 과연 성경은 믿을만 한가? 자신의 세계관과 성경을 대조해가며 질문하고 스스로 대답을 찾아가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성경공부 커피브레이크 중요. 믿음이 견고해져간다. 저희는 사소한 기도제목 하나 있을 때도 하나님께 먼저 가져가서 그 문제를 성경에서 답을 찾아 씨름하기 보다는 너무 사람들에게 의지하지 않았나. 일단 사람들에게 다 이야기하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사람들에게 기도 부탁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러는 사이에 나와 하나님과의 시간이 무시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께 먼저 가져가는 저와 여러분 되길 바랍니다.
우리 한국교회 신앙의 부모님들이 이 하나님과 독대하고 싶을 때 가는 곳이 어딘 줄 아세요? 기도원. Prayer mountain. 산 속에 있어 아무도 없고 자유롭게 기도할 수 있는곳. 부모님이 자주 데려갔어요. New year day. 이럴 때.. 온 가족. 비록 나는 산 올라가면서 사간 전기구이 통닭먹고 잤지만.. 요즘 사람들 안간대요 기도원. 여러분은 하나님과 독대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세요?? 학교는 가야죠. 숙제는 해야죠. 기도원은 못가죠 교회는 금요일 주일이죠. 말씀으로 들어가세요. QT가 원래 하나님 말씀으로 하나님 독대하는 시간이다. 원래 혼자하는 것이다. 내 친구들께 고마워. 나를 고등학교 때 등교전에 학교 앞 교회로 끌고가 기도시키고 저녁시간에 끌고가 기도시켰던.. 다 신학할거라고 하고 아무도 안하고 나만 하고 있는데.. 그 시간이 나에게는 하나님께 독대하는 시간이었다.
기도합시다. 독대하는 시간으로 사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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