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1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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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프랑스와 영국에서는 이미 16세기에 시편 100편을 찬송가로 만들어 예배 때 사용했습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에서는 이 시편 100편을 예배 도중의 교독문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이 시를 찬송가로 만든 윌리엄 케티는 당시에 종교의 자유를 찾아서 제네바로 피신한 이후에 하나님을 자유롭게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하며 찬송가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본문

Psalm 100:1–5 NIV
1 Shout for joy to the Lord, all the earth. 2 Worship the Lord with gladness; come before him with joyful songs. 3 Know that the Lord is God. It is he who made us, and we are his; we are his people, the sheep of his pasture. 4 Enter his gates with thanksgiving and his courts with praise; give thanks to him and praise his name. 5 For the Lord is good and his love endures forever; his faithfulness continues through all generations.
유대인들이 날마다 회당예배 때 부르는 노래이며, 기독교인들 역시 예배의 노래로 즐겨 부르고 있습니다. 프랑스와 영국에서는 이미 16세기에 시편 100편을 찬송가로 만들어 예배 때 사용했습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에서는 이 시편 100편을 교독문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마커스 심종호 감사함으로 그 밖에 수많은 성가곡으로 지어진 찬양입니다.
온 땅아 여호와께 기쁨으로 외치라.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찬양하도록 권면 부름
예배하라.
예배 때 우리가 가져야 할 핵심 태도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다.
예배하라.
프랑스와 영국에서는 이미 16세기에 시편 100편을 찬송가로 만들어 예배 때 사용했습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에서는 이 시편 100편을 예배 도중의 교독문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마커스 심종호 감사함으로
알라. 그가 하나님이신 것과 우리를 지으신 것과 우리가 그의 소유, 백성, 그의 양떼임을 알라.
Exodus 19:5–6 NKRV
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알라. 그가 하나님이신 것과 우리를 지으신 것과 우리가 그의 소유, 백성, 그의 양떼임을 알라.
예배의 핵심태도 세 가지.
1. 감사함으로 예배하라.
들어가라.
감사함으로 예배하라.
1 Corinthians 6:19–20 NKRV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1 Corinthians 6:19 NKRV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1,2,4절 반복하여 명령하는 것은 감사함으로 기뻐하며 예배하라. 예배 드리러 오는 사람의 태도가 무엇보다 감사함으로 기뻐해야 함. 그런데 솔직히 우리의 삶이 매일 기쁠 수가 없습니다. 기쁘고 감사한 순간보다 힘들고 어렵고 걱정스럽고 버텨야 하는 순간들이 더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오늘 구역장 훈련이 있습니다. 시편 90편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여 강건하면 팔십이나 이 모든 것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그 자랑은 슬픔과 고통이다.
감사함으로 기뻐하며 예배하라. 예배 드리러 오는 사람의 태도가 무엇보다 감사함으로 기뻐해야 함. 그런데 솔직히 우리의 삶이 매일 기쁠 수가 없습니다. 기쁘고 감사한 순간보다 힘들고 어렵고 걱정스럽고 버텨야 하는 순간들이 더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오늘 구역장 훈련이 있습니다. 시편 90편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여 강건하면 팔십이나 이 모든 것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그 자랑은 슬픔과 고통이다.
감사하라.
예배라는 단어자체가 감사를 칭찬, 높임이 포함되어 있다. 여러 기도제목들로 무거울 수도 있고 아픔도 있을 수 있지만 아픔과 슬픔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기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쁨과 감사로 나아가야 합니다.
예배 오는 길에 과속 딱지를 떼었다 하더라도, 교회 빨리 가야하는데 말 안듣고 게으르게 준비하는 아이에게 야단쳐서 마음이 별로라 할지라도, 차 안에서 말다툼을 해서, 직장에서 무슨 일이 있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셨는게 그것을 사용하여 예배하기로 기쁘게 예배하기로 선택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예배입니다.
2. 그분과 우리의 관계를 알아야 한다.
이렇게 기쁨으로 나아올 수 있는 근거가 있습니다. 3절.
Psalm 100:3 NIV
3 Know that the Lord is God. It is he who made us, and we are his; we are his people, the sheep of his pasture.
우리로 3가지를 알라고 합니다. 그는 우리를 지으셨다.
그는 우리를 지으셨다. 창조주와 창조물이다. 그의 것이 무슨 의미인가? 출애굽 시내산으로 이끌어 내신 후에 노예로 평생을 살았던 백성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창조주와 창조물이다.
Isaiah 43:21 NIV
21 the people I formed for myself that they may proclaim my praise.
그의 것, 그의 백성, 그의 기르시는 양.
그의 것이다.
그런데 이 창조주께서 우리를 어떻게 다스리시는가? 그의 것 삼으셨다.
그의 것이 무슨 의미인가? 출애굽 시내산으로 이끌어 내신 후에 노예로 평생을 살았던 백성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그의 것이 무슨 의미인가? 출애굽 시내산으로 이끌어 내신 후에 노예로 평생을 살았던 백성들에게 말씀하십니다.
Exodus 19:5–6 NIV
5 Now if you obey me fully and keep my covenant, then out of all nations you will be my treasured possession. Although the whole earth is mine, 6 you will be for me a kingdom of priests and a holy nation.’ These are the words you are to speak to the Israelites.”
Exodus 19: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다. 너희는 모든 민족 중 내 소유가 되겠다. 똑같은 말 아닌가요? 단어가 다릅니다. 세계가 다 내것인데 너희는 나의 특별한 소유다. 소중한 물건.
그의 백성 양떼
그의 백성. 그가 지키는 양떼 애굽의 노예였으나 작고 약한 민족이었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광야에서 구름기둥과 불기둥, 만나와 메추라기, 반석에서 물을 나게 하시는 모든 이유가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먹을 물 먹을 음식, 사나운 짐승에게서 구하시는 것, 우리가 그의 양떼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관심을 주시는 대상입니다.
Psalm 23:1 NIV
1 The Lord is my shepherd, I lack nothing.
특별한 관심을
동시에 양입니다.
사랑과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이 지속된다.
Psalm 100:5 NIV
5 For the Lord is good and his love endures forever; his faithfulness continues through all generations.
우리를 돌보시는 이 하나님의 역사가 하루에 끝나지 않는다. 광야에 있을때 끝나지 않는다. 계속해서 진행된다.
3. 특별한 존재에게는 특별한 것을 기대합니다.
우리는 특별한 존재에게 특별한 것을 기대합니다. 대학생이 생일날 학교 친구가 선물 안 준다고 섭섭하진 않겠지요? 그런데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가 선물을 준비하지 않았다면 서운합니다. 남편들이 출장가서 혹은 여행갔다가 돌아올 때 교회집사님들 선물과 아내 선물을 똑같은 것을 사면 절대 안되지요. 특별한 존재에게서는 특별한 것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의 소유, 백성, 양떼로 소중하게 여기신다면 우리도 하나님을 특별하게 예배해야 되지 않을 까요??
생일날
오늘 시편은 우리에게 기뻐함으로 감사함으로 예배하라고 명령합니다. 예배하기 싫은 때 그런 마음이 전혀 아닐 때에도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로 내가 선택해서 하나님을 예배하면 그것이 특별한 것입니다. 누가와서 나한테 춤추고 노래하라고 지금 기분 나쁘거나 내키지 않으면 안합니다. 그런데 설령 그런 마음이 아니라도 자발적으로 바꿔 그렇게 하는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특별한 것입니다.
예배 가운데 젖으면 어느새 그 걱정과 염려가 풀어집니다. 그 마음이 풀어집니다. 하나님 관점으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예배 가운데 젖으면 어느새 그 걱정과 염려가 풀어집니다. 그 마음이 풀어집니다. 하나님 관점으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1. 나의 예배는 지금 어떻습니까??
2. 감사함으로 예배하는데 방해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3. 내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특별한 예배는 무엇입니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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