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tians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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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Galatians 2:1–10 NIV
1 Then after fourteen years, I went up again to Jerusalem, this time with Barnabas. I took Titus along also. 2 I went in response to a revelation and, meeting privately with those esteemed as leaders, I presented to them the gospel that I preach among the Gentiles. I wanted to be sure I was not running and had not been running my race in vain. 3 Yet not even Titus, who was with me, was compelled to be circumcised, even though he was a Greek. 4 This matter arose because some false believers had infiltrated our ranks to spy on the freedom we have in Christ Jesus and to make us slaves. 5 We did not give in to them for a moment, so that the truth of the gospel might be preserved for you. 6 As for those who were held in high esteem—whatever they were makes no difference to me; God does not show favoritism—they added nothing to my message. 7 On the contrary, they recognized that I had been entrusted with the task of preaching the gospel to the uncircumcised, just as Peter had been to the circumcised. 8 For God, who was at work in Peter as an apostle to the circumcised, was also at work in me as an apostle to the Gentiles. 9 James, Cephas and John, those esteemed as pillars, gave me and Barnabas the right hand of fellowship when they recognized the grace given to me. They agreed that we should go to the Gentiles, and they to the circumcised. 10 All they asked was that we should continue to remember the poor, the very thing I had been eager to do all along.
9불의 쉽핑비로 저런 곳까지 간다는 것은 싼것이다. 이미 그것도 페이가 되었다. 여러분들이 해야하는 것은 박스를 가져가서 채워오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곳에서 아이들을 위해 산 것. 어떤 아이들에게는 너무도 귀한 것. 한번도 가지고 놀아보지 못한 것일수 있다. 여러분이 보낸 것 어느 나라의 누가 받았는지도 알 수 있다.
바울의 복음이 천사도 바꾸지 못할 진리라는 것을 간증.
내가 예수님을 만났다. 열심으로 핍박하던 사람이 변한 것 보라.
저번 주 여러분들께 하나님과 직면하라. 그분께 아뢰라.
내가 예수님을 만났다. 열심으로 핍박하던 사람이 변한 것 보라. 내가 아라비아에서 하나님과 시간을 보냈다.
지난 주 설교. 내가 선포한 복음이 진짜 복음이다. 어떤 다른 사람이라도 내가 전한 복음 아니면 다른 복음이다. 바울의 복음이 천사도 바꾸지 못할 진리라는 것을 간증한다. 내가 예수님을 만났다. 열심으로 핍박하던 사람이 변한 것 보라. 내가 아라비아에서 하나님과 시간을 보냈다. 저번 주 여러분들께 하나님과 직면하라. 그분께 아뢰라고 권면했습니다.
내가 아라비아에서 하나님과 시간을 보냈다.

누가 전하든 복음으로 충분하다.

오늘은 이어지는 바울의 간증. 간증 2번째 시간입니다.
바울이 14년 후에 예루살렘에 올라갔다. 거기서 나의 복음은 인정되었다. 너희가 좋게 여기는 바나바가 바로 그 증인이다. 갈리다아에서 전한 복음이 맺은 열매 디도 데려왔다.(1절) 예루살렘에 와서 복음 전했다. 베드로와 같은 복음이다. 너희의 지도자들 야고보 베드로 요한 우리와 친교의 악수를 나누었다. (9절)
너희가 좋게 여기는 바나바가 바로 그 증인이다.
갈리다아에서 전한 복음이 맺은 열매 디도 데려왔다.
예루살렘에 와서 복음 전했다. 베드로와 같은 복음이다.
너희의 지도자들 야고보 베드로 요한 우리와 친교의 악수를 나누었다.
이 모든 것을 봐라 바로 이방인들도 복음을 들으면 구원얻을 수 있다. 복음 이외의 어떤 것이 필요하지 않다. 누가 전하더라도 베드로든, 바울이든, 야고보든 상관없이 그 전한 복음이 복음이면 능력이 있다.
누가 전하더라도 베드로든, 바울이든, 야고보든 상관없이 그 전한 복음이 복음이면 능력이 있다.
이것이 기독교와 천주교와 다른 점이다. 천주교는 사도의 전통을 따라 전해야 한다. 사도의 계승권을 가진 사람이 가르쳐야 한다. 교황!! 기독교. 사도의 전통 중요하다. 기독교는 근데 전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도의 전통이 전하던 내용이 중요하다. 복음의 내용만 지켜진다면 누구에게 들어도 무방!! 사람에게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복음 자체에 능력이 있기 때문에 제대로만 전하면 사람들 하나님 만난다.
기독교. 복음의 내용만 지켜진다면 누구에게 들어도 무방!!
기독교 역사가 바로 그 증거이다. 그 많은 미국 사람들이 우리 나라에 와서 왜 목숨을 바치는가? 자기의 자식들이 병에 걸려 죽어가는데도 끝까지 우리 나라를 사랑한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복음때문이었다. 목숨을 바치는 것이 쉬운가? 삶을 포기하는 것이 쉬운가? 그런데 그것을 해낸다. 누군가 전한 복음을 듣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났다.
삶을 포기하는 것이 쉬운가? 나라를 버리는 일이 쉬운가? 하나도 쉬운일이 없다. 그런데 그것을 해낸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만났는가? 내 삶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있는가? 누군가 하나님에 대해 물어보면 자세히 이야긴 하지 못했도 내 삶에 행하신 일을 이야기 할게 있는가? 내게 용서하는 마음을 주셨다. 내가 힘들일을 겪을 때 위로를 주셨다. 우리 집안에 어려운 일이 있었는데 하나님께 기도했을 길을 열어주셨다. 내가 한 기도를 응답해 주셨다. 나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는다.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이 가장 좋은 전도방법이다. 성경으로 이야기 하면 논쟁할 수 있다. 그러나 내 삶에 하나님이 하신 일은 내것이다. 다른 사람이 논쟁할 수 없다. 다른 사람에게 설교하지 않으면서 설교할 수 있는 방법이다.

우리는 각기 부르심이 있다.

바울이 간증을 하면서 자신의 사명을 두 번 이야기 한다. 베드로는 할례받은 자들 곧 유대인들에게 보냄을 받았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다. (8절) 그들은 할례자 곧 유대인들에게 우리는 이방인에게 보내셨다 (9절) 그러면서 바울은 자신의 사명이 이방 선교에 있음을 이야기한다. 이 편지 갈라디아는 갈라디아 사람들에게 쓰였다. 내가 너희에게 간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하나님이 보내셨다.
그들은 할례자 곧 유대인들에게 우리는 이방인에게 보내셨다 (9절)
그러나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다. (8절)
그들은 할례자 곧 유대인들에게 우리는 이방인에게 보내셨다 (9절)
가만보면 하나님은 혼자 능력으로 다 하셔도 되는데 사람을 불러서 쓰신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시대마다 사람을 불러 사용하셨다. 하나님은 한 사람만 있어도 그 사람 통해서 일하셨다. 가만보면 각 사람마다 하나님께서 계획이 있으시다.
일반적 계획 모두에게 해당되는 계획 모두가 따라야할 길
베드로는 할례자 유대인에게 보내셨다. 바울은 이방인에게 보내셨다. 목사님들은 교회를 섬기도록 부름받았다. 선교사님들은 전도하도록. 네팔선교사는 네팔. 필리핀은 필리핀.. 어떤 분들은 성경 번역, 어떤 분들은 학교를 세워서.. 어떤 분들은 비즈니스 에즈 미션하도록.. 각각 다 다르다.
크게 두 개의 계획이 있는 것 같다. 일반 하나님의 뜻 모두에게 해당되는 특별 하나님의 뜻 모두가 따라야할 길이다.
예배드리는 것, 선을 행하는 것, 선교하는 것, 일터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것, 좋은 남편, 아내가, 아빠가 되는 것. 정직 순결 지키는 것. 특별 계획 개인에게 해당되는 계획 개인따라 다르다.
일반적 하나님의 뜻은 예배드리는 것, 선을 행하는 것, 선교하는 것, 일터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것, 좋은 남편, 아내가, 아빠가 되는 것. 정직 순결 지키는 것. 특별 계획 개인에게 해당되는 계획 개인따라 다르다.
성경에는 일반적 계획 모두가 따라야 할 길이 제시되어 있다. 그러나 특별 계획은 나와있지 않다. 누구는 뭐가 되어라. 내 이름 없다. 그럼 특별 계획은 어떻게 찾을 수 있는가?
특별 계획 개인에게 해당되는 계획 개인따라 다르다.
베드로는 할례자 유대인에게 보내셨다. 바울은 이방인에게 보내셨다. 목사님들은 교회를 섬기도록 부름받았다. 선교사님들은 전도하도록. 네팔선교사는 네팔. 필리핀은 필리핀.. 어떤 분들은 성경 번역, 어떤 분들은 학교를 세워서.. 어떤 분들은 비즈니스 에즈 미션하도록.. 각각 다 다르다.
성경에는 일반적 계획 모두가 따라야 할 길이 제시되어 있다. 그러나 특별 계획은 나와있지 않다. 누구는 뭐가 되어라. 내 이름 없다. 그럼 특별 계획은 어떻게 찾을 수 있는가?
관심을 주신다!! 특정 분야에 관심이 생긴다. 다른 사람은 신경쓰지 않는..
열정을 주신다!! 그것을 하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른다. 더 하고 싶다.
길을 열어 주신다!! 그러다 보면 그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고 연관된 일도 하기 시작한다.
기도 가운데 확신과 비젼을 주신다!!
가장 많은 기도제목. 하나님의 뜻을 알고싶다.
가장 많은 기도제목. 하나님의 뜻을 알고싶다.
그럼 어떤 대학교를 가야할지 이것을 정하면 축복 저것을 정하면 안축복. 둘 다 죄가 아닐 경우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인격적인 분이시다. 우리 선택을 존중하신다. 하나님은 어디서든 최고를 만드실 수 있다.
진로!! 뭐 하면 좋을까? 부모님이 원하는것? 세상에서 좋다고 하는것? 너희 눈에 좋아보이는 것? 내가 잘하는 것?
신뢰하고 기도하라!! 마음이 뜨거워지는 곳을 찾으라!!
모두가 다 다른 콜링을 가지고 있다.
지금 못찾는다고 뒤쳐진다 생각마라. 대학생들 전공하면서도 아직도 고민한다. 박사학위하는 청년들 아직도 고민한다. 우리 교회 집사님 최근에 오신분 박사학위까지 하시고 다시 다른 박사학위 하셨다.
신뢰하고 기도하라!! 마음이 뜨거워지는 곳을 찾으라!! 모두가 다 다른 콜링을 가지고 있다.
지금 못찾는다고 뒤쳐진다 생각마라. 대학생들 전공하면서도 아직도 고민한다. 박사학위하는 청년들 아직도 고민한다. 우리 교회 집사님 최근에 오신분 박사학위까지 하시고 다시 다른 박사학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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