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도 예수를 믿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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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휴대폰을 써본 사람이 안써본 조선시대 사람과 대화를 한다고 합시다.
휴대폰을 써본 사람이 안써본 조선시대 사람과 대화를 한다고 합시다.
휴대폰을 써본사람이 않써본 조선시대 사람과 대화를 한다고 합시다.
여러분에게 휴대폰이 있다고 하여도 결코 그 설명을 하는것이 쉽지 않을것 입니다.
무슨 뚱당지 같은 소리를 하냐고 핀잔을 들을것 입니다.
오히려 휴대폰을 설명하는것을 보여주고 들려주어도 이해시키는데
엄청난 시간과 어려움이 생길것 입니다.
오히려 그게 뭐가 필요하냐고?
화를 낼수도 있습니다.
죄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 예수님을 소개할때
죄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 예수님을 소개할때
우리도 우리가 죄에 빠져 있다는 것을 사람에게 예수님을 설명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예수님도 너무 안타까워 하셨다.
예수님도 너무 안타까워 하셨다.
죄에 매여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유대인들을 보면서
그들의 뿌리깊게 내린 편협한 사고 방식과 잘못된 믿음으로
그들은 스스로의 삶이 의롭다고 여기기에, 결코 예수님의 말씀을
한 부분도 듣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이 올무를 열어서 예수님을 넘어지게 하고,
이상한 질문을 통해서 계속해서 예수님과 싸우고자 했다.
요한복음 8장 31-38절에서 예수님은 진리로 통해서 자유하게 되기를
원하셨고, 그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나의 선입관으로 자세히도 모르는
예수님을 단정하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진짜 그리스도인이 아닌,
예수님을 믿는 흉내는 내지만, 정작 마음으로는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으로 살아가지는 않는가?
내가 행하는 행위와, 나와 함께 있는 부서와 , 나의 가족들을 사랑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꿀송이 처럼 사랑하고 있는가?
우리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이 되야 합니다.
진짜 예수님을 따라가는 귀한 아이들이 됩시다.
정작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우리는 못보고 있는 것은 아닌가?
Again Jesus spoke to them, saying, “I am the light of the world. Whoever follows me will not walk in darkness, but will have the light of life.”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Again Jesus spoke to them, saying, “I am the light of the world. Whoever follows me will not walk in darkness, but will have the light of life.”
요한복음 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