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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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4) 거룩한 삶에 대한 요청(6:14–7:1)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긴네스테 헤테로쥐군테스, ginesthe heterozygountes)는 표현은 멍에가 균형이 맞지 않은 상태라는 개념을 포함한다. 헤테로쥐게오(heterozygeō)라는 동사는 신약성경 가운데서 오직 여기에서만 등장하지만, 70인역의 레위기 19:19에서 다른 유형의 동물들을 함께 멍에 메지 말라는 금지의 한 부분으로 사용된다. 이 동사는 필론(Philo)과 요세푸스(Josephus)에 의해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된다. 단어는 다를지라도 그 개념은 신명기 22:10에서 발견된다. 이 금지를 연상시키는 용어를 사용하여, 바울은 그의 독자들에게 불신자들과 동반자가 되지 말 것을 권고한다. 그러나 그가 염두에 두었던 것은 어떤 종류의 동반자인가? 결혼 관계인가(참조, 고전 7:39), 아니면 이교도적 관행 안에서의 보다 일반적인 동료의 개념인가(참조, 고전 10:14–22)? 이어지는 문맥적 관점에서 살펴보면(15–16절), 후자가 더 개연성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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