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0.03UNLIKELY
Disgust
0.02UNLIKELY
Fear
0.03UNLIKELY
Joy
0.54LIKELY
Sadness
0.04UNLIKELY
Language Tone
Analytical
0.64LIKELY
Confident
0.3UNLIKELY
Tentative
0UNLIKELY
Social Tone
Openness
0.62LIKELY
Conscientiousness
0.84LIKELY
Extraversion
0.18UNLIKELY
Agreeableness
0.72LIKELY
Emotional Range
0.27UNLIKELY
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Language
Social Tendencies
Anger
< .5
.5 - .6
.6 - .7
.7 - .8
.8 - .9
> .9
스트로맨이라는 연구원이 교회를 드나드는 청년 7천명을 대상으로 연구 조사한 자료가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당신이 하나님께 인정받으려면 무엇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In order for you to be approved by God, what would need to do?? 라는 질문에 응답자 60% 이상이, ‘선한 생활에 힘쓰는 것’Do more good things.
이라고 대답했고, 그 다음에 If you want to please God, what would you do? “하나님이 참으로 만족할 수 있기를 원한다면 어떻게 사는 것이 좋습니까?”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70% 이상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I have to do my very best.
대답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이 통계자료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오늘날 교회 안에 공로주의가 만연해 있다는 것입니다.
아주 심각합니다.
갈리디아 교회도 그러했습니다.
바울이 그렇게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외쳤지만 다른 사람들이 들어와서 다른 것을 가르쳤습니다.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믿음을 가진 것은 당연하고 거기다가 율법도 지켜 한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할례였다.
믿고 플러스 할례를 받아야 비로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된다.
바울이 화가나서 이야기 합니다.
Cast spell on you.
이런 말도 안되는 것을 믿냐? 마법 걸렸냐? 이 말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가 우리 앞에 보이거늘!!
우리들은 어떻습니까?
제가 질문을 한번 바꾸어 볼까요? 여러분들 다 기도하고 있죠.
응답되었으면 좋겠는 기도제목들 있잖아요.
이 대학에 꼭 가고 싶어요.
이번 대회에서 상받게 해주세요.
내가 커서 성공한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우리 목사님 건강하게 오래살게 해주세요.
등등 수많은 기도제목들 있지요.
이런 기도들이 응답되려면 When do you truly think God would answer these prayers?
Only when we are good kids.
하나님께 Favor를 얻어야지만 하나님이 뭔가를 해주실 것이다 라는 mind, conception이 뿌리 깊이 있다.
이것을 끊어내야 한다.
어렸을 때 부모의 사랑을 모를 때 나는 내가 뭔가를 잘해야만 아빠가 나를 사랑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더 사랑할 것이다.
아빠에게 인정을 받기 위해 뭘 자꾸 하고 싶었다.
이것이 그대로 하나님과의 관계로 와서 하나님 앞에 뭔가를 더 해야 하나님이 더 사랑할 것 같았다.
여기도 그런 사람있지 않나?? 이것을 끊어내야 한다.
어렸을 때 부모의 사랑을 모를 때 나는 내가 뭔가를 잘해야만 아빠가 나를 사랑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더 사랑할 것이다.
아빠에게 인정을 받기 위해 뭘 자꾸 하고 싶었다.
이것이 그대로 하나님과의 관계로 와서 하나님 앞에 뭔가를 더 해야 하나님이 더 사랑할 것 같았다.
여기도 그런 사람있지 않나?? 이것을 끊어내야 한다.
Misconception of Father’s Love!!
이것을 가지고 있으면 절대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에 이를수가 없다.잘할 때는 내가 잘한거다.
내가 시간냈고.
내가 노력했고.
내 의지가 강해서 할 수 있었다.
하나님 앞에 교만하게 나간다.
Proud, well pleased, self satisfied
바리새인이죠.
이것을 가지고 있으면 절대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에 이를수가 없다.잘할 때는 내가 잘한거니 교만하다.
못할 때는 죄송하니 하나님 앞에 나가지 못한다.
그러니
comepare best week of you and worst week of you
we stand Humble Pure.
Fearing.
We stand not because of what i have done.
but because of what JEsus Done.
못할 때는 다 자기 탓이다.
의지 없고, 게을렀고, 죄송하니 하나님 앞에 나가지 못한다.
self pity, being pessimistic.
오면서 부터 벌써 눈을 안마주쳐.
뒤에 앉어.
대부분 잘 지냈냐고 물으면 Good.
이야.
Worship hand 앵글과 사이즈가 틀려진다.
표정도 말씀들을 때. 삐진표정이다.
comepare best week of you and worst week of you
comepare best week of you and worst week of you
comepare best week of you and worst week of you
we stand Humble Pure.
Fearing.
We stand not because of what i have done.
but because of what JEsus Done.
we stand Humble Pure.
Fearing.
We stand not because of what i have done.
but because of what JEsus Done.
we stand Humble Pure.
Fearing.
We stand not because of what i have done.
but because of what JEsus Done.
comepare best week of you and worst week of you
comepare best week of you and worst week of you
we stand Humble Pure.
Fearing.
We stand not because of what i have done.
but because of what JEsus Done.
we stand Humble Pure.
Fearing.
We stand not because of what i have done.
but because of what JEsus Done.
평양과기대 교수님의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를 기억하나
한 아이를 자기의 양자 삼았다.
씻겨주고 옷을 입히고 깨끗한 방을 주었다.
밤에 나가보면 현관 문앞에서 잔다.
방에서 자라고.
여기 내 집이야.
너는 내 아들이야 너는 내 아들이야.
숨어서 먹지 않아도 돼.
아버지 유업을 달라고 죽기 전에 미리.
어차피 줄거.
유대 문화에서 이거는 아버지 빨리 죽으세요와 같은 말이다.
얼마전에 환희가 이거를 엄마한테 했다.
롸이팅 숙제 주제가 1000불로 방 꾸밀꺼면 어떻게 할 거냐? 1000불 줘요.
유산 미리 줘요.
가지고 나가서 다 탕진해서 씁니다.
남자들 돈 가지고 여자 술 도박 그런데 그 갔던 나라에 흉년이 듭니다.
돈도 떨어지니 사람들도 떠나가고 돼지 치는 알바를 하는데 돼지먹는 음식을 먹으려해도 주는 사람이 없다.
밤에 나가보면 현관 문앞에서 잔다.
방에서 자라고.
여기 내 집이야.
그 때 이 아들의 머리를 치는 것 우리 아버지 집에는 배불리 먹는 하인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냥 가기에는 염치가 없다.
창피하다.
죄송하다.
Plan A 더러운 옷 준비, 불쌍한 표정 연습, 대사 I am not worthy to be called your son.
make me like one of your hired servants.
그는 자신이 준비한 멘트 날렸다.
Luke 15:
Ring, Sandal, Robe, These three items are the sympols of Restoration of his sonship.
Why don’t you think about this unconditional love?? WHy are we trying to earn Father’s love?
Don’t fall into misconception of father’s love.
We stand not because of us.
because of Jesus.
잘할 때는 내가 잘한거니 교만하다.
못할 때는 죄송하니 하나님 앞에 나가지 못한다.
그러니
4가지 질문을 던진다.
4가지 질문을 던진다.
Galatianㄴ 3:2-5
이 네개의 질문은 네개의 다른 포인트를 설명하려는게 아니라 한가지를 설명하려고 말하는 것이다.
2절 답은 believing 5절 답도 believing 이다.
< .5
.5 - .6
.6 - .7
.7 - .8
.8 - .9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