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hronicles 9:1-9

이 스바 “여왕”과 솔로몬 “왕”의 만남은 굉장한 관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문학과 예술의 화제거리였습니다. 둘의 사이가 심상치 않은 사이였다. 여왕이 질문한 내용이 무엇이었나. 둘 사이에 아이가 있어 에디오피아의 창시자이다. 둘의 만남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1절-7절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에 대하여 칭송하다.

스바 아라비아 남단에 있던 사비안왕국 지금은 예멘 땅이다. 성경에서 스바의 상인들은 금 보석 향료 유향등을 여러 나라와 교역하여 부하였다. 2000km나 되는 거리를 온다. 솔로몬의 관한 소문이 진실인가 시험하고자 하여!!

2절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하매 대답치 못한 것이 없다.

5절 당신의 행위와 지혜 소문이 사실이다. 6절 내가 들은 것은 절반도 되지 않는다. 소문보다 훨씬 대단하다!!

7절 복되도다. 너희 신하들이여. 매일 이것을 듣는구나~~

이 이야기는 열왕기상에 등장하는 내용입니다. 흐름을 보면 분명한 의도가 보여집니다. 3장. 솔로몬이 하나님 사랑 다윗 법도 행함. 꿈에 나타나 무엇을 줄꼬? 하나님께 지혜를 구합니다. 왕이 되었는데 큰 백성 내가 다 감당할 수가 없다. 총명한 마음 이전에도 이 후에도 없을 것이라.

그리고 바로 다음 나오는 이야기가 솔로몬 재판입니다. 창기 둘이 한 집에 살고 있었습니다. 같은 시기에 아이를 낳았는데 한 아이가 밤에 사고로 죽습니다. 죽은 엄마가 아이를 몰래 바꿔치기 하였다. 둘 다 자기 아이라고 우기는 상황에서 솔로몬의 지혜까 빛을 발합니다. 칼로 반 갈라 주라. 어머니 되는 여자가 마음이 불붙는것 같아 저 여인에게 주라 죽이지 말라. 저가 어머니다.

1 Kings 3:28 NKRV

28 온 이스라엘이 왕이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온 이스라엘이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 하였으니 하나님의 지혜가 그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라.

4장에 솔로몬이 다스리는 나라의 부강함. 재산, 군대가 쫙 설명됩니다.

4장에 솔로몬이 다스리는 나라의 부강함. 재산, 군대가 쫙 설명됩니다.

5장부터 성전을 짓고 완성하고 봉헌하는 장면 그리고 10장에 스바 여왕이 찾아오는 이야기가 기록됩니다. 왜 성경기자는 이 스바 여왕 이야기를 넣어둔 것일까요?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다스리는 솔로몬이 얼마나 위대하였는지를 한 이방 여왕의 입을 통해 확인하게 하는 것입니다. 자기들끼리 대단하다고 하면 공신력이 없잖습니까? 솔로몬의 지혜 지혜 재판 부강해짐 성전공사 궁공사 열방이 조공을 바침 솔로몬에 대한 소문이 전 열방에 퍼짐. 그것을 확인시켜주는 역할로 그 당시 방문했던 사람 중 스바여왕을 사용합니다.

솔로몬, 신하들, 음식들, 성전 층계를 보고 정신이 혼미하여지고 황홀했던 이 스바여왕이 하는 말입니다.

왜 성경기자는 이 스바 여왕 이야기를 넣어둔 것일까요?

8절9절을 보면 더욱 확실합니다.

왜 성경기자는 이 스바 여왕 이야기를 넣어둔 것일까요?

솔로몬, 신하들, 음식들, 성전 층계를 보고 정신이 혼미하여지고 황홀했던 이 스바여왕이 하는 말입니다.

2 Chronicles 9:

2 Chronicles 9:8–9 NKRV

8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하나님이 당신을 기뻐하시고 그 자리에 올리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왕이 되게 하셨도다 당신의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사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려고 당신을 세워 그들의 왕으로 삼아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도다 하고 9 이에 그가 금 백이십 달란트와 매우 많은 향품과 보석을 왕께 드렸으니 스바 여왕이 솔로몬 왕께 드린 향품 같은 것이 전에는 없었더라

8절-9절 스바 여왕이 여호와 하나님에 대하여 칭송하다.

8절-9절 스바 여왕이 여호와 하나님에 대하여 칭송하다.

8절-9절 스바 여왕이 여호와 하나님에 대하여 칭송하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 송축,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스라엘을 사랑 이방인의 입술로 하나님을 송축한다.

요셉보고 있는것 같지 않습니까? 바로 왕 앞에서 꿈을 해석하였더니 너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자를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애굽의 이방 왕의 입술로 하나님을 송축한다.

다니엘 생각나지 않습니까? 느부갓네살 왕이 꿈을 말해주지도 않고 그 꿈이 뭔지 맞추고 해석까지 하라. 다니엘이 나갑니다. 내게 이 은밀한 것을 알리신 것은 내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왕은 한 신상을 보셨고 그 해석까지 쫙 합니다. 느부갓네살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하고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들의 신이시다.” 느부갓네살 그 당시 최고의 나라의 왕입니다. 이방왕의 입술로 하나님을 찬양케 합니다.

Daniel 2:46–47 NKRV

46 이에 느부갓네살 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하고 명하여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주게 하니라 47 왕이 대답하여 다니엘에게 이르되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들의 신이시요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 네가 능히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었으니 네 하나님은 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시로다

꿈을 말해주지도 않고 그 꿈이 뭔지 맞추고 해석까지 하라. 다니엘이 나갑니다. 신상을 보셨고 그 해석까지 쫙 합니다. 느부갓네살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하고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들의 신이시다.”

세상을 놀라게하는 믿음 아닙니까? 세상을 놀라게 하는 믿음 책 이름으로 좋다. 혹시 있나? 검색했더니 있더라구요. “세상을 놀라게 하라" 여러분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삶은 놀림받는 삶이 아닙니다. 놀라게 하는 삶입니다.

요즘 세상은 사람들은 어지간해서는 놀라지 않는 것 같습니다. 뉴스에 예상을 뛰어넘는 사고와 범죄와 놀랄만한 큰 사건들이 나오니까 왠만한 것으로는 사람들이 잘 놀라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우리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감동적인 생활로 놀라게 된다면 그 영향력이 강력하겠다 생각이 됩니다. 대가없는 사랑으로, 초인같은 인내로, 혀를 내두를 만한 온유함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담대함 용기 상상을 뛰어넘는 성실함 무엇이든지..그럼 사람들이 그러겠죠. “아니 도대체 어떻게 ?” 이게 말이 안되는데?? 우리는 6글자만 이야기 하면됩니다. “예수님 때문에”

요즘 세상은 사람들은 어지간해서는 놀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상을 뛰어넘는 사고와 범죄와 놀랄만한 큰 사건들이 나오니까 왠만한 것으로는 사람들이 잘 놀라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거 말고 누군가가 나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감동적인 생활 모습으로 놀라게

여러분은 누군가를 놀라게 한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내 삶에 과연 누군가를 놀라게 한 적이 있는가? 하나님 앞에 진짜 죄송하다. 누군가를 놀라게 하고 감동시킬 만한 삶이고 싶습니다. 기도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여야 합니다. 꼭 위대한 일이 감동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감동파괴자말고 감동제조기되자.

대가없는 사랑으로, 초인같은 인내로, 혀를 내두를 만한 온유함으로 무엇이든지 놀라게 한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내 삶에 과연 누군가를 놀라게 한 적이 있는가? 누군가를 놀라게 하고 감동시킬 만한 삶이고 싶습니다. 기도가 되었습니다.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내 삶에 과연 누군가를 놀라게 한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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