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hronicles 1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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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3장 1-12절
다윗왕과 솔로몬 왕때 찬란했던 통일 왕국 이스라엘은 갈라집니다. 솔로몬의 과도한 노역으로 화난 민심을 르호보암이 다스리지 못하고 나라가 갈라집니다. 남쪽은 르호보암과 북쪽은 여로보암 이름이 비슷하지만 둘이 형제 아닙니다.
남유다 베냐민 두 지파와 레위지파는 흩어져 빠지고 요셉의 두 자녀 에브라임과 므낫세가 합쳐져 북이스라엘은 10지파 아마 북이스라엘은 자신들의 지은 성전이 예루살렘에 있고 두 지파 밖에 남지 않은 남유다를 점령하여 나라를 통일하고자 하였을 것입니다. 열왕기상에 보면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계속해서 전쟁이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르호보암 죽고 아비얌이 새 왕이 됩니다. 풋내 나는 왕 정권교체 혼란한 틈을 타 숫적 우위를 20년 전투경험을 가진 여로보암이 쳐들어 옵니다. 이보다 더 좋은 타이밍이 있겠습니까? 아비야가 전쟁에 40만명을 이끌고 나옵니다. 여러보암은 80만명을 이끌고 나옵니다. 2배지요. 싸울 수 있는 남자는 모두 끌고 나온 숫자라고 봅니다. 양쪽 다.
북이스라엘은 10지파 요셉이 에브라임과 므낫ㅅ
레위지파는 흩어져 빠지고 요셉의 두 자녀 에브라임과 므낫세가 합쳐져 북이스라엘은 10지파 4. 아마 북이스라엘은 자신들의 지은 성전과 두 지파 밖에 남지 않은 남유다를 점령하여 나라를 통일하고자 하였을 것입니다. 첫번째 왕이 죽고 정치적으로 혼란한 틈을 타 숫적 우위를 앞세워서 쳐들어 옵니다.
4. 아마 북이스라엘은 자신들의 지은 성전과 두 지파 밖에 남지 않은 남유다를 점령하여 나라를 통일하고자 하였을 것입니다. 첫번째 왕이 죽고 정치적으로 혼란한 틈을 타 숫적 우위를 앞세워서 쳐들어 옵니다.
아비야가 전쟁에 40만명을 이끌고 나옵니다. 여러보암은 80만명을 이끌고 나옵니다. 2배지요. 싸울 수 있는 남자는 모두 끌고 나온 숫자라고 봅니다. 양쪽 다.
소금 언약 영구성의 상징 영원히 변하지 않는
소금 언약 영구성의 상징 영원히 변하지 않는
아비야가 나와서 여러보암과 그의 신하들에게 외칩니다. 너희는 삼진 아웃이다.
원스트라이크. 너희가 하나님이 세우신 소금 언약 다윗과 그의 자손을 에게 주셨는데 배반하고 나라를 세웠다.
두스트라이크. 8절 너희를 위하여 만든 금송아지가 너희와 함께 있도다. 이 금송아지는 나라가 갈라지면서 성전에 더이상 갈수가 없으니까 단과 브엘세바에 여호와라고 이곳에 제사하라고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전쟁에 나올때 데리고 나온 것입니다.
8절 금송아지를 데리고 나왔다. 아론 계열이 아닌 아무나 돈으로 제사장을 삼았다.
삼진 아웃. 아론 계열이 아닌 아무나 돈으로 제사장을 삼았다. 제사를 드리게 하였다.
지금 열왕기상에 평가된 아비얌 왕은 그렇게 좋은 왕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본문은 아비얌이 적어도 이 전쟁때에는 경외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신들의 나라를 총력을 다해 점령하러 온 두배가 넘는 적 앞에서 이렇게 당당하게 외칠 수 있었을까요??
다윗의 자손이 다스리는 나라이다. 아론의 제사장이 성전에서 율법에 따라 제사를 드리는 정통신앙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는 그를 배반하지 않았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제사장도 함께한다. 마지막으로 쐐기를 박습니다.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과 싸우지 말라.” 우리를 대적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과 다름없다.
다윗의 자손이 다스리는 나라, 아론의 제사장이 성전에서 율법에 따라 제사를 드리는 정통신앙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는 그를 배반하지 않았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제사장도 함께한다. 마지막으로 쐐기를 박습니다.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과 싸우지 말라.”
북이스라엘은 자신들이 숫적 우위를 살릴 수 있는 포위 그리고 복병 전략을 세웠지만 유다백성들은 at the sound of trumpet and cry 여호와께 부르짖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붑니다. 영어에서 whre are you? where are you at?? 고 지점. 그 때. 나팔소리와 함성이 울리는 그 때. 우리에게 친숙하지 않습니까? 여리고 성이 무너질때와 비슷한 상황입니다. 15절 하나님이 여로보암과 이스라엘을 치셨다. 나가프 나일강을 치셨다. 여러가지 이적으로 애굽을 치다. 블레셋을 종기와 악종으로 치다. 50만명이 죽고 대승을 거둡니다.
아버지 학교에서 제일 마음에 남은 구절이 하나님께 무릎꿇으면 세상에 무릎꿇지 않는다. 제일 마음에 남습니다. 결국 사람이 살면서 양쪽 중에 한 쪽에는 무릎을 꿇게 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고 있으면 사람 앞에 상황 앞에 위축 되지 않습니다. 자신감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혹 마음에 사람이나 상황때문에 두려워서 마음이 위축되신 분이 계십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고 있으면 사람 앞에 상황 앞에 위축 되지 않습니다. 자신감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전략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구태의연하게 들릴 수도 있고 막연하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도, 상황이 변해도, 어떤 예상치 못한 변수가 있던지 상관없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백성들을 승리로 이끄셨습니다.
혹 마음에 사람이나 상황때문에 두려워서 마음이 위축되신 분이 계십니까?
마지막으로 이 큰 하나님의 기적과도 같은 승리를 경험한 아비야 왕은 어째서 다윗의 길에서 떠난 왕이 되었을까요? 르호보암도 초기엔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과 함께 3년 동안 점차 강성해지자 자만에 빠져 여호와를 떠나 애굽왕 시삭의 공격으로 초토화되었습니다. 아들 아비야도 비슷합니다. 전쟁이 끝나고 위험이 사라지자 경외함에서 떠납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에서 언제든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강력하게 시사해줍니다. 튼튼히 붙잡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고 있으면 사람 앞에 상황 앞에 위축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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