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0UNLIKELY
Disgust
0UNLIKELY
Fear
0UNLIKELY
Joy
0UNLIKELY
Sadness
0.01UNLIKELY
Language Tone
Analytical
0UNLIKELY
Confident
0UNLIKELY
Tentative
0UNLIKELY
Social Tone
Openness
0.03UNLIKELY
Conscientiousness
0.12UNLIKELY
Extraversion
0.39UNLIKELY
Agreeableness
0.61LIKELY
Emotional Range
0.09UNLIKELY

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Anger
Disgust
Fear
Joy
Sadness
Language
Analytical
Confident
Tentative
Social Tendencies
Openness
Conscientiousness
Extraversion
Agreeableness
Emotional Range
Anger
< .5
.5 - .6
.6 - .7
.7 - .8
.8 - .9
> .9
어제 김준일 목사님이 예고한 대로 웃시야 왕의 뒷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왕은 다스리고 제사장은 예배드리고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하나님이 맡기신 임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성전에서 제사를 수행하고 분향을 할 권한이 없는데도, 웃시야는 제사장의 고유한 권한까지 자기가 직접 행사하려 할 만큼 마음이 높아졌습니다.
16절 왕이 강성하여지니 마음이 교만하였더라.
제사장이 해야 할 제사를 왕이 드리려 했다.
17-18절에 보니 제사장들이 80명이 들어가 왕에게 범죄치 말라 하신지라.
80명의 용맹한 제사장을 데리고 들어간 것을 보면 아마 왕의 군사들과의 전투도 불사하고 들어간 것 같습니다.
이것은 왕의 일이 아닙니다.
나가소서.
왕이 범죄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이 해야 할 제사를 왕이 드린다.
17절 제사장들이 들어가 왕에게 범죄치 말라 하신지라.
80명의 용맹한 제사장을 데리고 들어간 것을 보면 아마 왕의 군사들과의 전투도 불사하고 들어간 것 같습니다.
이 말을 듣고 나라를 키우고 안정시키고 부강하게 만든 웃시아 왕이 화를 내니 웃시야의 인해 하나님의 화가 웃시아에게 임함니다.
그의 이마에 나병을 생기게 하십니다.
이것을 보고 모두가 놀랐겠죠.
구약에서 문둥병은 피부가 죽어가는 것으로 부정한 것으로 여겨 성전출입을 금함은 물론 진 바깥으로 추방당한다.
웃시야의 인해 하나님의 화가 웃시아에게 임함니다.
20절 제사장들은 이마에 나병이 생긴 왕을 쫓아냅니다.
안나가려던 왕 자신도 속히 나갑니다.
eager to leave 나병 생긴 것을 알고 정신이 번뜩 들고 아차 싶었겠죠.
나가고 싶어 언른 나갑니다.
20절 이마에 나병이 생긴 왕을 쫓아내리라.
20절 이마에 나병이 생긴 왕을 쫓아내리라.
21절 죽는 날까지 나병 환자로 성전에 가지 못하더라.
더 이상 왕궁으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성전 출입도 안 됩니다.
별궁에 칩거하게 됩니다.
죽어서도 왕실 묘역 곁에 따로 묻히게 됩니다.
더 이상 왕궁으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성전 출입도 안 됩니다.
별궁에 칩거하게 됩니다.
죽어서도 왕실 묘역 곁에 따로 묻히게 됩니다.
웃시야가 얼굴에 노기가 가득해서 제사장에게 소리칠 때 갑자기 그의 이마에 나병이 발병합니다.
비록 왕이라고 해도 그만 성소에서 쫓겨납니다.그는
더 이상 왕궁으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성전 출입도 안 됩니다.
별궁에 칩거하게 됩니다.
죽어서도 왕실 묘역 곁에 따로 묻히게 됩니다.
비록 왕이라고 해도 그만 성소에서 쫓겨납니다.그는
더 이상 왕궁으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성전 출입도 안 됩니다.
별궁에 칩거하게 됩니다.
죽어서도 왕실 묘역 곁에 따로 묻히게 됩니다.
비록 왕이라고 해도 그만 성소에서 쫓겨납니다.그는
더 이상 왕궁으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성전 출입도 안 됩니다.
별궁에 칩거하게 됩니다.
죽어서도 왕실 묘역 곁에 따로 묻히게 됩니다.
11. 웃시야가 인생 만년에 앓게 된 나병은 사실 한 순간에 발병한 것이 아닙니다.
그의 나병은 먼저 영적인 나병에서부터 비롯된 육신의 병입니다.
웃시야가 인생 만년에 앓게 된 나병은 사실 한 순간에 발병한 것이 아닙니다.
그의 나병은 먼저 영적인 나병에서부터 비롯된 육신의 병입니다.
성막 성전을 섬기는 자들이 반드시 해야하는 일이 무엇인가?
불을 꺼트리지 않는 것이었다.
단 위에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찌니…불은 끊이지 않고 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찌니라”(레 6:12-13).
번제를 드리지 않고는 다른 제사를 드릴 수 없었기 때문에 번제는 모든 제사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성경이 웃시야 처럼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와 절차를 어긴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분향을 다른 불로 드려 죽었다.
성막 성전을 섬기는 자들이 반드시 해야하는 일이 무엇인가?
불을 꺼트리지 않는 것이었다.
단 위에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찌니…불은 끊이지 않고 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찌니라”(레 6:12-13).
번제를 드리지 않고는 다른 제사를 드릴 수 없었기 때문에 번제는 모든 제사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지 않는 다른 불로 드렸다.
절차대로드리지 않았다.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분향을 다른 불로 드려 죽었다.
성막 성전을 섬기는 자들이 반드시 해야하는 일이 무엇인가?
불을 꺼트리지 않는 것이었다.
단 위에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찌니…불은 끊이지 않고 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찌니라”(레 6:12-13).
번제를 드리지 않고는 다른 제사를 드릴 수 없었기 때문에 번제는 모든 제사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지 않는 다른 불로 드렸다.
절차대로드리지 않았다.
하나님이 인정하시지 않는 다른 불로 드렸다.
절차대로드리지 않았다.
사울이 블레셋과 전쟁을 해야하는데 군사들이 두려워 수가 줄고 있습니다.
사무엘이 와서 제사를 드려주길 원했습니다.
기다리는데 사무엘은 오질 않습니다.
마음이 급해서 자신이 번제와 화목제물을 드렸다.
a번제를 마치니 기다렸다는 듯이 사무엘이 나타나서 “왕이 행하신 일이 무엇이냐?
망령되이 행하여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지도자로 삼을 것이라.
오늘 본문은 몇 가지 중요한 신앙의 원리를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하나님이 정해 주신 선을 지키며 그분의 방식을 따르는 것은, 하나님을 존중하고 경외하는 신앙인의 기본자세입니다.
웃시야는 결국 왕좌와 명예와 모든 것을 니다.
이 세상에서 ‘나의 것’이라고 끝까지 주장하며 붙잡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성도는 모든 것을 주시는 분도, 가져가시는 분도 하나님임을 기억하며 매사를 겸손으로 시작하고 겸손으로 끝마쳐야 합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절차와 권위를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정해 주신 선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것이 질서에 따라 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분이 정하신 절차와 방식을 따르는 것은, 하나님을 존중하고 경외하는 신앙인의 기본자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 되시고 그분의 말씀으로 다스려 지는 교회가 하나님의 질서입니다.
성도는 교회 공동체를 중심으로 신앙생활하고, 그리스도가 머리되시고 그 분의 말씀이 우리의 행할 기준이 되고 우리 모두는 몸의 각 부분으로각자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신약의 질서입니다.
신약성경에서 어느 곳도 교회를 떠나 정상적으로 신앙할 수 있다고 써있지 않습니다.
교회가 완벽해서도 아닙니다.
오히려 문제있는 교회들에게 편지하며 서로 인내하고 하나되기를 힘쓰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정해 주신 선을 지키며 그분의 방식을 따르는 것은, 하나님을 존중하고 경외하는 신앙인의 기본자세입니다.
웃시야는 결국 왕좌와 명예와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진정한 복은 겸손
하나님이 주신 축복도 받으면 끝이 아닙니다.
받은 축복과 함께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모든 것을 주시는 분도, 가져가시는 분도 하나님임을 기억하며 이것이 내 능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매사에 겸손해야 합니다.
진정한 축복은 강성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것이다.
진정한 축복은 강성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것이다.
우리의 구원도 같은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받고 나서 끝이 아닙니다.
우리의 힘으로 얻은 것도 아닙니다.
받은 후에 겸손히 행하며 교회 안에서 예수를 닮아가는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온갖 죄악과 유혹으로 부터 우리의 마음을 잘 지켜야 합니다.
관리해야 한다.
이 세상에서 ‘나의 것’이라고 끝까지 주장하며 붙잡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성도는 모든 것을 주시는 분도, 가져가시는 분도 하나님임을 기억하며 매사를 겸손으로 시작하고 겸손으로 끝마쳐야 합니다.
진정한 축복은 강성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나의 것’이라고 끝까지 주장하며 붙잡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진정한 축복은 강성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것이다.
송구영신의 시절이 돌아왔습니다.
묵은해를 보내고 신년을 맞이하는 이 때에 저와 여러분이 웃시야 왕의 말년을 기억하며 하나님 앞에 겸손히 행하기를 축복합니다.
웃시야는 결국 왕좌와 명예와 모든 것을 잃습니다.
이 세상에서 ‘나의 것’이라고 끝까지 주장하며 붙잡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성도는 모든 것을 주시는 분도, 가져가시는 분도 하나님임을 기억하며 매사를 겸손으로 시작하고 겸손으로 끝마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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