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tians 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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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본문
4 But when the set time had fully come, God sent his Son, born of a woman, born under the law,
5 to redeem those under the law, that we might receive adoption to sonship.
6 Because you are his sons, God sent the Spirit of his Son into our hearts, the Spirit who calls out, “Abba, Father.”
7 So you are no longer a slave, but God’s child; and since you are his child, God has made you also an heir.
8 Formerly, when you did not know God, you were slaves to those who by nature are not gods.
9 But now that you know God—or rather are known by God—how is it that you are turning back to those weak and miserable forces? Do you wish to be enslaved by them all over again?
Galatians 4:4-
1. 하나님이 때를 정하셨다.
God set the time. (4)
God set the time. (4)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실 때를 정하셨다.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천지창조만큼 오래 되었다. 그 수많은 기간동안 왜 아브라함 때 보내실수도, 다윗 왕 시대에,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졌을 때에 보내실 수 있었다. 하필 그 때 예수님을 보내셨을까?? 우리 때 아니 아버지 할아버지 때에 보내셨으면 내가 눈으로 볼 수도 있고 살아있는 사람들로부터 들을 가능성도 있었는데.. 왜 하나님은 예수님은 BC 3-4년 경에 보내셨을까?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실 때를 정하셨다.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천지창조만큼 오래 되었다. 그 수많은 기간동안 왜 하필 그 때 예수님을 보내셨을까??
학자들은 이러한 이유들로 왜 하나님이 이 때 보내셨을까 추측을 합니다. 유대 사람들이 로마 압제로 인한 메시야 기대감 고조되었다. 팍스로마나를 추구, 여행 가능, 도로망 발달, 헬라어 공용어 사용. 따라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굿뉴스, 가스펠이 전 지역 사람들에게 전파되는데 필요한 사회적 정치적 배경이 알맞은 시간이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한 때를 정하셨다. 구원의 때는 하나님의 주권이다. 내가 고등학교 때 구원받은 것도 하나님의 때이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만난 그 시간은 하나님이 정하신 그 때이다. 만약 아직도 하나님을 만나기를 기도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우리는 알수 없으나 그 때에 하나님을 만날 것이다.
아버지 학교에서 한 아버지가 간증을 하셨다. 아내와 초등학교 때 친구. 데이트 신청 거절. 중학교 때 데이트 신청 거절. 고등학교 때 데이트 신청 거절. 대학교 군대 다녀오고 나서 데이트 신청 예스. 결혼까지. 그 아버지가 믿지 않으셨다. 한번만 한국 갈때 마다 예배 한 번만 드리자. No. 손자 손녀 애교사용 예배 드리자. 안통해. 결국 끈질기게 해서 가정예배 한번 드리자 약속을 받아냄. 서울에서 목사님 초청해서 집에서 예배 드림.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것이다. 기도하고 준비. 그 날 아무일도 벌어지지 않아. 우리
우리가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가족과 친구들 있다. 그들의 구원의 때도 하나님이 정하신다.
우리가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가족과 친구들 있다. 그들의 구원의 때도 하나님이 정하신다. author of salvation.
전해도 듣지 않는다고 시험들지 말자. 구원도 하나님의 때가 있다. 다른 우리 인생의 일들도 하나님의 때가 있다. 하나님이 정하신다. 내 생각에는 지금이 딱 right time right place. no better time ever.
구원도 하나님의 때가 있다. 다른 우리 인생의 일들도 하나님의 때가 있다. 하나님이 정하신다. 내 생각에는 지금이 딱 right time right place.
구원도 하나님의 때가 있다. 다른 우리 인생의 일들도 하나님의 때가 있다. 하나님이 정하신다.
구원도 하나님의 때가 있다. 다른 우리 인생의 일들도 하나님의 때가 있다. 하나님이 정하신다. 내 생각에는 지금이 딱 right time right place.
2. 하나님은 아들과 성령을 보내신다.
God sent his Son. (4-5)
주권자이신 하나님은 아들을 율법 가운데 나게 하셨다. 율법 아래 나셔서 죽으셔야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할 수 있다. 하나님은 때를 정하시고 보내셨다. 아들은 오셨다. create parent and child relationship.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님 밖에 없다. 예수님이 양자 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셨다.
God sent Holy Spirit.(6-7)
3. 하나님은 성령님을 보내셨다.
God sent Holy Spirit.(6-7)
Spirit of God, Spirit of the Son, Spirit of the truth, Counselor, Helper,
성령은 하나님의 형제도 아니다. 하나님의 능력 force도 아니다. 성령은 하나님 그 분이신다. 하나님은 성령을 우리들 마음 속에 보내신다. 그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신다. 성령을 가진 우리는 노예가 아닌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신분이 되었다.
3 Therefore I want you to know that no one who is speaking by the Spirit of God says, “Jesus be cursed,” and no one can say, “Jesus is Lord,” except by the Holy Spirit.
우리가 삼위 일체를 어떻게 알 수 있냐? 구원에 있어서도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사가 분명하게 나타나 있다. 하나님이 때를 정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신다. 아들은 이 땅에 오셔서 순종하신다. 죽음으로 부활하신다. 성령님은 신자들의 마음 속에서 우리가 아들됨을 나타내신다. 우리를 예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신다. 성경은 정확하게 3분을 가르치고 있다.
The case of Grace 라는 책에 소개. 스테파니 페스트. 부산 출신. 미국으로 갔는데 부모 이혼하고 엄마 재혼 버려짐. 음식 훔쳐 먹다 매 맞고 험한 시간 보낸다. 콜레라 걸린 아이 구해주려 쥐가 득실대는 곳에 있다가 기절하나 기적적으로 간호사의 손에 구출되고 미국인 선교사 부부에게 입양된다. 그 고아원에서는 아이들이 입양 될 수 있도록 바르게 행동하는 것을 가르쳤다. 그런데 미국인 부부는 스페파니를 골랐다. 가장 불쌍하게 생겨서. 스페파니는 방을 주고 재워주고 먹여주고 입혀주고 공짜로…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팔 것인가? 죽일 건가? 한 친구에게 자기 이야기를 하면서 불안하다고 하니 한 친구가 해준 이야기. Did you not know that your their daughter??
양자됨을 얼마나 잘 이해하는 가가 기독교를 얼마나 잘 이해하는 가의 표준이다.
갈라디아서에서는 계속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내가 이것을 매주 이야기하면서 아이들이 질리지 않을까? 그런데 책을 읽다가 이런 글을 발견한다. 양자됨을 얼마나 잘 이해하는 가가 기독교를 얼마나 잘 이해하는 가의 표준이다.
양자됨을 얼마나 잘 이해하는 가가 기독교를 얼마나 잘 이해하는 가의 표준이다.
3. 하나님이 우리를 아신바 된다.
하나님이 때를 정하시고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전에는 하나님이 아닌 것에 노예 되어 있던 자들인데 9절 하지만 지금은 BUT NOW you know God. 우리가 하나님을 안다. Or Rather you are known by God. 바울은 지금 똑같은 말을 다르게 하고 있다.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어떻게 설명할까?
여러분 엄마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억이 뭡니까? 생일 파티 초대 해놓고 오락실 들렀다가 친구들은 기다리다 그냥 가고. 나는 매 맞고. 2학년때. 목사님도 한번 기억을 떠올려 봤는데 아무리 올라가도 7-8살 이전에는 엄마에 대한 기억이 나질 않는다. 3-4학년 때 시장갈 때 꼭 따라가서 떡복이 먹었다. 엄마가 나의 엄마인줄을 언제 알았을까?? 7-8살 때 분명히 엄마인줄 알았다. 5-6살 때 파편의 기억이 있는데 장면이다. 우리가 엄마를 알기 전에 이미 엄마가 나를 알았다. I know my mom. But rather I was known by My mom. 엄마가 임신을 안 순간부터 나는 엄마를 알 수 있는 센스가 없을 때부터 나는 엄마가 알았다. known by my mom.
우리 생각에 우리가 몇 살 때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 맞다. 그런데 그 훨씬 전부터 하나님은 알고 계셨다. 정확히 말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만났다고 생각한 그 순간도 we are known by God이 맞다.
생각해보면 얼마나 큰 사건이며 은혜인가. 이것을 아는 너희들은 Why are you returning back to where you were??
Why are you returning back to where you were??
Why are you returning back to where you w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