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tians 5: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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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Galatians 5:17–18 NIV
17 For the flesh desires what is contrary to the Spirit, and the Spirit what is contrary to the flesh. They are in conflict with each other, so that you are not to do whatever you want. 18 But if you are led by the Spirit, you are not under the law.
Galatians 5:15–16 NKRV
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 우리 안에는 두 본성의 싸움이 있다.
인생은 끝없는 자신과의  전쟁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생때는 공부와 전쟁을 하여야 합니다.  좀 더  자고 싶고 좀 더 놀고 싶은  욕망과  싸워야 합니다. 물론 적당히 놀기도 하고 자기도 하여야 하지만  그것이  지나쳐서 과하게 되면 그는 초반부터  불리한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건강한 생활을 위하여서도  자신과의 전쟁을 하여야만 합니다. 음식을 절제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과의 전쟁인데 음식을 절제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조금만 식사를 절제 하고 매일 최소한 30분 만이라도 운 동을 한다면 좋은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이 작은 싸움에서 조차 승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누구에게나  본능이  있습니다. 그 본능을 보통 욕심으로  나타납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보통  네가지로 이야기합니다.  그것은 물 욕과 명예욕과  식욕과 정욕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그  본능과 욕심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 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그것들 은 우리들에게 없어서는 아니  되는  것들입니다.  그것을 만일 생각없이  함부로 없이 한다면 심각한  문제가  우리들에게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누구에게나 본능이  있습니다. 그 본능을 보통 욕심으로  나타납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보통  네가지로 이야기합니다.  그것은 물욕과 명예욕과  식욕과 정욕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그  본능과 욕심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 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그것들 은 우리들에게 없어서는 아니되는  것들입니다.  그것을 만일 생각없이  함부로 없이 한다면 심각한  문제가  우리들에게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만일 우리들에게 물질에 대한 욕 심이 없다면 우선 산업이  발달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사 회는 도태하고 몰락 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공산주의의  치명적인 문 제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있는 물질에 대한  본능 적인 욕구를 무시하였기 때문에  저 들의 사회는 몰락할 수밖에  없었습 니다. 자기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에 사람들은 열심을 내지 않기 때 문입니다. 물질에 대한 욕심이 지나 친 것도 문제이지만 그것을 아주 무 시하고 사는 것도 문제가 되는 것입 니다.
만일 우리들에게 물질에 대한 욕심이 없다면 우선 산업이  발달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사회는 도태하고 몰락 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신속하고 빠른 서비스, 편리함, 맛있는 음식, 아이폰, 블루투스 기기들, 발달했습니다. 자기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에 사람들은 열심을 내지 않기 때 문입니다. 물질에 대한 욕심이 지나 친 것도 문제이지만 그것을 아주 무 시하고 사는 것도 문제가 되는 것입 니다.
식욕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나치 면 비만이 되어 건강에 문제가 오게  되지만 식욕이 전혀 없어진다면  그 것은 더 큰 문제를 일으키게 될  것 입니다. 다이어트를  하다가 잘못하 면 거식증이라는 병에 걸리기  쉽습 니다. 일종의 정신병인데 음식을 거 부하는 병입니다. 거식증은 그 병에  걸린 사람의 15%가 굶어죽게  되는  아주 무서운 병입니다.
  나물먹고  물마시고  팔벼개하고  누워서도 자족할 줄 아는 것은 근사 한 일이지만 그러나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나물먹고 물마시고 팔벼개만  하고 누워 있다면 그 사회는 어떠한  사회가 되겠습니까?
  식욕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나치 면 비만이 되어 건강에 문제가 오게  되지만 식욕이 전혀 없어진다면  그 것은 더 큰 문제를 일으키게 될  것 입니다. 다이어트를  하다가 잘못하 면 거식증이라는 병에 걸리기  쉽습 니다. 일종의 정신병인데 음식을 거 부하는 병입니다. 거식증은 그 병에  걸린 사람의 15%가 굶어죽게  되는  아주 무서운 병입니다.
이와 같은 문제는 성욕도 마찬가 지입니다. 성욕은  하나님이 우리에 게 주신  본능입니다. 그것을   추한  것으로 여겨 없이한다면 정말  심각 한 문제가 생기게 될  것입니다. 가 장 심각한 문제중의 하나는 대가 끊 기게 되고 말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을 살면서 겪는 가장 좌절이자 싸움이자 스트레스는 바로 나의 정욕과의 싸움입니다. 이 싸움이 있다는 것을 일단 인지해야 합니다.
Galatians 5:17 NIV
17 For the flesh desires what is contrary to the Spirit, and the Spirit what is contrary to the flesh. They are in conflict with each other, so that you are not to do whatever you want.
오늘 바울 사도는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이 싸움의 정체에 대해서 말해줍니다. 이 싸움을 전혀 싸우지 않고 이 싸움의 정체도 알고 있지 않다면 영적으로 아프거나 죽었거나.
이 싸움을 전혀 싸우지 않고 이 싸움의 정체도 알고 있지 않다면 영적으로 아프거나 죽었거나.
기독교가 까딱 잘못하면 빠지기 쉬운 실수가 무엇인가면 죄인이 죄인으로 잘 살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너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이 사랑하신다. 죄는 용서받는다. 죄용서를 믿기만하면. 우리는 양자되었다. 우리 있는 그대로 나가면 된다. 죄인이 죄인으로 잘 살수 있게 해준다. 그런데 진짜 기독교는 그것이 아니다. 만약에 우리가 죄인 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를 양자삼으신 그 분의 은혜에만 환호하고 그곳에서 스탑하고 있다면 유니폼만 입고 아직 경기에 나가지 않은 선수이다. 우리 안에 예수를 믿으면 성령이 계시고 하늘 아버지를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신다고 우리 저번주에 배웠습니다. 그 성령의 소욕과 육체의 소욕이 서로 싸운다. 여러분이 혼자 걸을 때 차탈때 공부할 때 친구들과 있을 때 예배할 때 언제나 이 둘은 우리 안에서 싸운다. 이 싸움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이제 경기를 하고 있는 사람이다. 시작점에 있냐? 아니면 경주를 하고 있냐? 나는 빨리 하나님께 갔으면 좋겠다. 내안에 죄와 싸우는 것이 너무 힘이 들다. 60정도 살고 부르시면 언른 가고 싶다. 이 싸움을 끝내고 싶다.
우리 안에 예수를 믿으면 성령이 계시고 하늘 아버지를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신다고 우리 저번주에 배웠습니다. 그 성령의 소욕과 육체의 소욕이 서로 싸운다. 여러분이 혼자 걸을 때 차탈때 공부할 때 친구들과 있을 때 예배할 때 언제나 이 둘은 우리 안에서 싸운다. 이 싸움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우리 안에 예수를 믿으면 성령이 계시고 하늘 아버지를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신다고 우리 저번주에 배웠습니다. 그 성령의 소욕과 육체의 소욕이 서로 싸운다. 여러분이 혼자 걸을 때 차탈때 공부할 때 친구들과 있을 때 예배할 때 언제나 이 둘은 우리 안에서 싸운다. 17절 이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은 둘이 대적한다. 욕심과 본능 을 무조건 죄악시하고 버리려고  하 는 것은 옳은 자세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그와 같은 본능을 죄악시하고 버리라고 가르치지  않습니 다. 우리 기독교는 그와  같은 본능을 버리라고 가르치는 종교가  아니 라 그것을 잘 다스리라고  가르치는  종교입니다.
17절 이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은 둘이 대적한다. 욕심과 본능 을 무조건 죄악시하고 버리려고  하 는 것은 옳은 자세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그와 같은 본능을 죄악시하고 버리라고 가르치지  않습니 다. 우리 기독교는 그와  같은 본능을 버리라고 가르치는 종교가  아니 라 그것을 잘 다스리라고  가르치는  종교입니다.
우리 안에 예수를 믿으면 성령이 계시고 하늘 아버지를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신다고 우리 저번주에 배웠습니다. 그 성령의 소욕과 육체의 소욕이 서로 싸운다. 여러분이 혼자 걸을 때 차탈때 공부할 때 친구들과 있을 때 예배할 때 언제나 이 둘은 우리 안에서 싸운다. 17절 이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은 둘이 대적한다. 욕심과 본능 을 무조건 죄악시하고 버리려고  하 는 것은 옳은 자세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그와 같은 본능을 죄악시하고 버리라고 가르치지  않습니 다. 우리 기독교는 그와  같은 본능을 버리라고 가르치는 종교가  아니 라 그것을 잘 다스리라고  가르치는  종교입니다.
우리가 이 땅을 살면서
오늘 본문에 보니 16절 성령을 따라 행하라!!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절 이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은 둘이 대적한다. 욕심과 본능 을 무조건 죄악시하고 버리려고  하 는 것은 옳은 자세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그와 같은 본능을 죄악시하고 버리라고 가르치지  않습니 다. 우리 기독교는 그와  같은 본능을 버리라고 가르치는 종교가  아니 라 그것을 잘 다스리라고  가르치는  종교입니다.
  이와 같은 문제는 성욕도 마찬가 지입니다. 성욕은  하나님이 우리에 게 주신  본능입니다. 그것을   추한  것으로 여겨 없이한다면 정말  심각 한 문제가 생기게 될  것입니다. 가 장 심각한 문제중의 하나는 대가 끊 기게 되고 말 것입니다.
2. 성령의 소욕으로 육체의 소육을 다스려야 한다.
이 내 안에 전쟁을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이 있나? 바울은 말한다. 오늘 본문에 보니 16절 성령을 따라 행하라!!
Galatians 5:16 NIV
16 So I say, walk by the Spirit, and you will not gratify the desires of the flesh.
너무 복잡한 문제에 간단한 답변이다.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Walk by the Spirit. 주석에 보니까 이렇게 설명되어 있었다.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The only way to conquer the flesh is to yield to the Spirit. Walk by the Spirit implies both direction and empowerment; that is, making decisions and choices according to the Holy Spirit’s guidance, and acting with the spiritual power that the Spirit supplies. To “walk” in Scripture regularly represents the pattern of conduct of all of one’s life.

yield to the Spirit.
성령을 따라 걷는 것과 물에서 노는 것의 비유
물 놀이. 강이나 바다에서 물놀이를 했다. 발목까지 오는 깊이의 물에서 놀면. 폴짝 폴짝 가고 싶은데 다 간다. 물론 평지보다는 힘들지만 별 어려움이 없다. 내 맘대로 움직인다. 허리깊이에서 놀면 내 맘대로 가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도 갈 수는 있다. 머리까지 잠기는 곳에서는 내 맘대로 갈 수 없다. 물이 흐르는 곳으로 간다. 성령에 따라 걷는 것이 같은 원리이다. 내가 성령에 따라 걷되 발목까지의 깊이면 내 하고 싶은대로 다 한다. 여기저기 뛰다닌다. 허리까지 성령을 따라 걷기로 성령에게 내드리면 이제 물의 흐름에 따라 몸이 움직인다. 그것을 거스르려 하면 많은 힘이 든다. 머리까지 잠기면 스스로 할 수 없다. 성령이 강권적으로 마음을 흔드셔서 성령의 소욕을 이루게 만드신다.
성령에 잠기어서 주도권을 드리면 you will not gratify the desires of the flesh. Carry out, satisfy. 육체의 정욕.
이것이 우리 안에 있는 욕구들이다. 절제하지 않으면 드러나는 것이다.
Sexual immorality impurity debauchery idolatry witchcraft hatred discord jealousy fits of rage selfish ambition dissensions factions envy drunkenness orgies
우리가 정욕대로 행할 때에는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들은 무엇인가? 성령의 열매들이다.
Joy Peace Forbeara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Gnetleness Self Control
Joy Peace Forbeara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Gnetleness Self Control
성령을 따라 걷는 이들에게는 성령의 열매가 자주 많이. 육체의 길을 따라 걷는 사람들에게는 육체의 열매가 자주 많이 나타난다.
5장으로 넘어오면서 바울은 너희가 양자라면, 자유인이라면, 성령께서 우리안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계신다면 성령으로 걸으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성령으로 걸으라는 것 성령의 소욕으로 육체의 소욕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5장으로 넘어오면서 바울은 너희가 양자라면, 자유인이라면, 성령께서 우리안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계신다면 성령으로 걸으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성령으로 걸으라는 것 성령의 소욕으로 육체의 소욕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목사님 탁구를 좋아한다. 누군가 목사님에게 예를들면 이든이 목사님 나 탁구 잘 쳐요. 그래? 한 판 붙자. 치는 데 진짜 잘 쳐. 공을.
갈라디아서는 우리에게 자유를 가르친다. 더이상 율법에 갇혀 있는 존재가 아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양자가 되어 그 모든 것을 받는다.
5장으로 넘어오면서 바울은 너희가 양자라면, 자유인이라면, 성령께서 우리안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계신다면 성령으로 걸으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성령으로 걸으라는 것 성령의 소욕으로 육체의 소욕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육체의 소욕이 무엇인가요? 우리 욕구를 절제 하지 않고 마음대로 다 나오면 어떤 열매가 맺히는가?
기독교가 까딱 잘못하면 빠지기 쉬운 실수가 무엇인가면 죄인이 죄인으로 잘 살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너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이 사랑하신다. 죄는 용서받는다. 죄용서를 믿기만하면. 우리는 양자되었다. 우리 있는 그대로 나가면 된다. 죄인이 죄인으로 잘 살수 있게 해준다. 그런데 진짜 기독교는 그것이 아니다.
Galatians 5:19–21 NIV
19 The acts of the flesh are obvious: sexual immorality, impurity and debauchery; 20 idolatry and witchcraft; hatred, discord, jealousy, fits of rage, selfish ambition, dissensions, factions 21 and envy; drunkenness, orgies, and the like. I warn you, as I did before, that those who live like this will not inherit the kingdom of God.
4
Galatians 5:19-
음행, 부정함, 호색, 우상숭배, 주술, 원수, 분쟁, 시기, 분냄, 당짓는 것, 분열함, 이단, 투기, 살인, 술취함이다.
이것이 우리 안에 있는 욕구들이다. 절제하지 않으면 드러나는 것이다.
우리가 정욕대로 행할 때에는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들은 무엇인가? 성령의 열매들이다.
리가 정욕대로 행할 때에는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들은 무엇인가?
Galatians 5:22–23 NIV
22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forbeara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23 gentleness and self-control. Against such things there is no law.
우리가 정욕대로 행할 때에는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들은 무엇인가?
성령을 따라 걷는 이들에게는 성령의 열매가 자주 많이. 육체의 길을 따라 걷는 사람들에게는 육체의 열매가 자주 많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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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따라 사는 것은 무엇이냐?
성령을 따라 사는 것은 무엇이냐?
상황이 있다. 억울한 상황이고 충분히 여기에서 hatred jealoush anger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너의 free will을 성령님께 드리며 성령님 내가 여기서 성령의 열매를 맺고 싶습니다. Forbearance self contronl kindness를 맺고 싶습니다. 기도하면서 그 방향을 따라 걷는 사람이 성령으로 걷는 것이다. 그렇게 마음 먹는다고 가능할까요? 가능하다 성경의 약속이다. 성령님이 살아계신다. 니가 의지를 드리면 그 의지를 가지고 multiply하셔서 그 쪽으로 걸을 수 있도록 도우신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해요. 난 아무거나 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은 이런 사람같다. 나 탁구 진짜 잘 쳐요. 그래 한번 쳐보자. 탁구대로 갔는데 진짜 공을 아무대나 엄청 세게 친다. 잘 치지. 그런데 In으로 들어오는 것은 하나도 없어. 나 자유해요. 아무 곳이나 치고 싶은데 엄청 쎄게 잘 쳐요. 잘치는 것입니까? 진짜 잘 치는 것은 규칙에 맞춰서 상대방 테이블 안에 보내고 싶은 곳에 자유롭게 보내는 것이 잘치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살 되 내가 내 마음에 원하는대로 해도 하나님의 말씀에 빗나가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해요. 난 아무거나 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은 이런 사람같다. 나 탁구 진짜 잘 쳐요. 그래 한번 쳐보자. 탁구대로 갔는데 진짜 공을 아무대나 엄청 세게 친다. 잘 치지. 그런데 In으로 들어오는 것은 하나도 없어. 나 자유해요. 아무 곳이나 치고 싶은데 엄청 쎄게 잘 쳐요. 잘치는 것입니까? 진짜 잘 치는 것은 규칙에 맞춰서 상대방 테이블 안에 보내고 싶은 곳에 자유롭게 보내는 것이 잘치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살 되 내가 내 마음에 원하는대로 해도 하나님의 말씀에 빗나가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물 놀이. 강이나 바다에서 물놀이를 했다. 발목까지 오는 깊이의 물에서 놀면. 폴짝 폴짝 가고 싶은데 다 간다. 물론 평지보다는 힘들지만 별 어려움이 없다. 내 맘대로 움직인다. 허리깊이에서 놀면 내 맘대로 가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도 갈 수는 있다. 머리까지 잠기는 곳에서는 내 맘대로 갈 수 없다. 물이 흐르는 곳으로 간다. 성령에 따라 걷는 것이 같은 원리이다. 내가 성령에 따라 걷되 발목까지의 깊이면 내 하고 싶은대로 다 한다. 여기저기 뛰다닌다. 허리까지 성령을 따라 걷기로 성령에게 내드리면 이제 물의 흐름에 따라 몸이 움직인다. 그것을 거스르려 하면 많은 힘이 든다. 머리까지 잠기면 스스로 할 수 없다. 성령이 강권적으로 마음을 흔드셔서 성령의 소욕을 이루게 만드신다.
허리깊이에서 놀면 내 맘대로 가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도 갈 수는 있다.
물 놀이. 강이나 바다에서 물놀이를 했다. 발목까지 오는 깊이의 물에서 놀면. 폴짝 폴짝 가고 싶은데 다 간다. 물론 평지보다는 힘들지만 별 어려움이 없다. 내 맘대로 움직인다. 허리깊이에서 놀면 내 맘대로 가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도 갈 수는 있다. 머리까지 잠기는 곳에서는 내 맘대로 갈 수 없다. 물이 흐르는 곳으로 간다. 성령에 따라 걷는 것이 같은 원리이다. 내가 성령에 따라 걷되 발목까지의 깊이면 내 하고 싶은대로 다 한다. 여기저기 뛰다닌다. 허리까지 성령을 따라 걷기로 성령에게 내드리면 이제 물의 흐름에 따라 몸이 움직인다. 그것을 거스르려 하면 많은 힘이 든다. 머리까지 잠기면 스스로 할 수 없다. 성령이 강권적으로 마음을 흔드셔서 성령의 소욕을 이루게 만드신다.
성령에 따라 걷는 것이 같은 원리이다. 내가 성령에 따라 걷되 발목까지의 깊이면 내 하고 싶은대로 다 한다. 여기저기 뛰다닌다. 허리까지 성령을 따라 걷기로 성령에게 내드리면 이제 물의 흐름에 따라 몸이 움직인다. 그것을 거스르려 하면 많은 힘이 든다.
머리까지 잠기면 스스로 할 수 없다. 성령이 강권적으로 마음을 흔드셔서 성령의 소욕을 이루게 만드신다.
머리까지 잠기는 곳에서는 내 맘대로 갈 수 없다. 물이 흐르는 곳으로 간다.
24절 예수께 속한 사람은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25절 성령으로 살면 성령으로 걸어야 한다.

The only way to conquer the flesh is to yield to the Spirit. Walk by the Spirit implies both direction and empowerment; that is, making decisions and choices according to the Holy Spirit’s guidance, and acting with the spiritual power that the Spirit supplies. To “walk” in Scripture regularly represents the pattern of conduct of all of one’s life.

하나님은 여러분이 이곳에서 이곳으로 옮겨 오기를 원하신다. 간절히. 왜? 하나님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양자 아들과 딸로 삼으셨으니까. 그 아들과 딸들이 예전 고아의 때와 같이 말고 새로운 신분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지금 너희가 이 경주를 가기 원하신다.
Galatians 5:24–25 NIV
24 Those who belong to Christ Jesus have crucified the flesh with its passions and desires. 25 Since we live by the Spirit, let us keep in step with the Spirit.
그러므로 그와 같은 욕심과 본능 을 무조건 죄악시하고 버리려고  하 는 것은 옳은 자세가  아닙니다. 우리 기독교는 그와 같은 본능을 죄악 시하고 버리라고  가르치지  않습니 다. 우리 기독교는 그와  같은 본능 을 버리라고 가르치는 종교가  아니 라 그것을 잘 다스리라고  가르치는  종교입니다.
2. 성령의 소욕으로 육체의 소육을 다스려야 한다.
1. 우리 안에는 두 본성의 싸움이 있다.
오늘 본문에 보니 16절 성령을 따라 행하라!!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절 이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은 둘이 대적한다.
장기려박사
1911년 출생. 1928년 지금의 서울대학이라할 수 있는 학교 의대 졸업 강의와 진료
김정은 아빠 김일성에게 박사 받음. 북한 최초박사. 한국전쟁 때 부산으로 옴.
가난한 사람들을 무료로 진료하기 시작. 교회들을 모아 저렴한 의료보험을 만듬. 우리나라 의료보험 제도의 프로토타입. “처방전으로 닭 두마리 값. 내 월급에서.” “병원비 없는 사람에게 뒤문 열어놓을 테니 도망가라" 일해야 갚지. “아내 부모님 자식 다 북한에" “이산가족상봉 나라에서 이 닥터 장은 특별히 만나게 해주자. 거절" 내가 가면 누군가 못간다.’ 죽기전에 못만남. 여러 여인들의 청혼 다 거절. 아내의 사진만 가지고 삼. 마지막 죽을 때 남은 재산 만불. 자신의 간병인에게 주고 감. 장례식 날 서울대 병원 교통이 마비됨. 너무 많은 사람이 옴. 그의 삶을 보면 성령의 열매가 넘쳐난다.
당신은 바보요 성자요? 나 바보라는 소리 많이 듣는다. 너도 나를 따라 살아보는거 어떠냐? 바보 소리 듣기 듣기 얼마나 어려운지 아냐? 그런데 바보 소리 들으면 그 인생은 성공한 인생이다.
나는 성령의 열매를 맺은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 나에게 부끄럽지 않고 하나님께 최선을 다하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그런 인생 성공한 인생이다. 비싼 차에 휴가지에 명품들고 아랫사람에게 막 대하는 사람보다 바보 소리 들을 만큼 희생하는 삶. 성공한 삶이다. 성령을 따라 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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