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26 수요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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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걸어

우리의 삶에 주시고 감사합니다

꺼져라

같이 했잖아 그렇구나 그랬어 처음부터

8월 어떻게 누구야

아니 아니야 너무 빨라 이게 아마 없을걸 주세요

7시 반이에요

불러요

선덕여왕

전화

방학했어

없어 있어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애들을 위해서 안녕 오늘 들렸어 나온다 나와

아니 아니 이거 배울 있어

사람의 1번 2번 3번 가장 잡았는데

며칠 남지 않았지 오늘이 26일 모임 지나면 올렸던 2018년도 로또 은혜 가운데 보내고 있는 19년을 맞이하는 2018년도 마무리하고 2019년 으로 만들수 있는 교회 중앙 교회 성도님들 오늘 주님의 손길 21 22 평강 날을 맞이하여 서울교육대학교 평강이 오늘의 배울 없네 여러분들은

오늘의 넘치기를 마을에 찬양을 준비해 너무 좋으니까 부르시면 하나님 앞에 나가는 시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전화

진짜 바보

준비하신 여호와 하나님 우리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라고 문자를 보내 식으로 우리를 재와 사망으로부터 건져 주시고 라고 천안 저희들에게 생명으로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의 사랑으로 인하여 우리 삶에 기쁨과 소망이 넘치게 하시고 주의 영광을 드러내는 거룩한 삶을 원하는 저희들이 말씀을 통하여 운전하시고 무엇인지 분명히 하셔서 날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하며 이웃에게 전화기 하시옵소서 시험이 내게 하나님 능력을 드러내는 교회 되게 하시고 죽어가는 생명에게 내미는 작은 예수회 마음을 허락하셔서 영어권에서 마음이 너무 착하게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말씀을 통하여 새롭게 하시고 주의 흔적을 따라가며 드러내는 귀한 선물 받아 이렇게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교회를 통하여 다니엘 아카데미 통하여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우리가 바라보면 싣고 어둠 세상에서 기업인지 되면 다음 제대로 저희 불량 있게 하옵소서 준비하러 모든 과정을 신속하게 하시고 필요한 모든 것들을 채워 주시면 준비하기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환자의 소망을 주신 하나님의 영광을 준비하고 기도하는 모든 과정 속에서 오직 주님만 영광을 받으시게 우리은행 이하늬 여호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가운데 인생을 고백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상한 심령 으로 힘들어하면 자살하고 남방 하신지요 지금 운동하는 성도님들은 기억하셔서 이전보다 강하게 하시며 치유와 회복 위원회 채워 주시옵소서 아버지 2018년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3일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고 행하신 일을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2011년 새해 에도 하나님께 기도를 통하여 이루어 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바라봅니다 준비하면서 다시 물건도 잡아라 라는 주제로 하여 주신 은혜를 바라봅니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게 하시고 촉촉히 적셔 잠기게 하시는 성령의 은혜로 맡겨 주시옵소서 성령의 권능으로 새롭게 하시네 살아 있는 생명의 말씀을 드릴 선포하게 하려 애들만 있으면 깨닫고 하나님의 천안시 계획을 미루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 바람 감사를 드리며 모든 영광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1절부터

전주시 교동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면 나의 부르짖음을 노래 주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요 여호와를 의지하는 아버지 우리를 향하신 주위에 생각보다 누구도 어쩔 수가 없네 알려 말하고자 수를 수도

내가 믿나이다 돼서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를 단지 아니 얼굴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크기를 내게서 거두지 마시고 주인장 왓츠앱으로 나를 항상 웃고 있어서 좋아요 은총을 베풀어 나를 도우소서 나를 잡아요 하하 하하 남자들이 자기 가게 근처 오면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던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오늘 새벽에 함께 말씀을 나누면서 가지를 기억하자 사랑하는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하나님 무서운 아는 사람의 관점에서 요즘 말고 하나님의 출애굽기 3장 2절 말씀 하시기를

굉장히 많은 규현 되지 않아도 표현할 없는 메시지가 안에 숨겨진 영국에서 킹제임스 성경 번역할 그렇게 사람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표현할까 잘못하면 미신적인 하나님 자칫 잘못하면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존재 흥미가 되지 않을까 그래서 번역 위원들이 모여서 머리를 맞대고 해도 기회가 자는 거야 그래서 번역 작업을 하다가 준비하고 젊은

기도하고 젊은 친구 에게 기도를 부탁했다고 기도하면서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나님의 뒤에서 지켜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 전산이 없으심 하나님은 우리를 통치 하시지만 사람으로부터 어떤 경향도 받지 않으심 기도를 기도가 실행 중인데 어떤 분이 기도 기도 하다 말고 소리를 지르면서 바로 이거였다 그리고 하나님의 대해서 젊은 성직자가 기도하는 내용을 그대로 하나님을 표현하는 영어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하는 다른 이야기는 하나님은 사람을 선택하시고 사람을 쪽에서 사람으로 부터 어떤 영향을 받지 않은 제가 오늘 새벽에 부분을 굉장히 많이 내가 아니면 하나님 아무것도 없어 이런 오만방자 하는 생각을 수가 있는지요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 하고 다니면 하나님을 아무것도 못하니까 그런 생각을 갖게 되면 애교 섞인 표현으로 받아 수는 있지만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 말은 스스로 있는 자라 누구에게도 하나님은 간섭받지 아니하시고 영양밥 하시고 하나님은 독자적 으로 계획하시고 섭리하시고 인도 하시는 분이라는 이미지 하나님은 나를 나를 후져서 하나님의 ebs 밖에 하시지만 그래서 나를 잊지 말아요 나에게 제한

하나님은 나를 사용하시기도 하시지만 하나님은 나에게 애인이 있지 않으신가요

우리가 그래서 하나님 앞에 내가 하나님에게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하나님을 느낌표 받아 거든 내가 자유롭게 있겠지만 내가 생각한 것과 똑같은 하나님이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내가 생각해도 내가 정도로 내가 수요일 나는 하나님이 그대로 것이다 라고 한다면 하나님은 나를 주문 하신 하나님의 한이슬 그저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아니라 겸손이라는 말은 자격이 있는 자기를 낮추는 줬는데 하나님 앞에서는 사실 우리가 겸손이라는 표현을 쓴다는 자체가 보잖아 하나님 앞에 주님 제가 하나님께 겸손하게 원인 중입니다 조금 곤란한데

이렇게 겸손할 조건이 없어요 개인 힘들이지 개인 일뿐이고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갈 뿐이에요 내가 있다고 봐야 안다고 봐야 죽을만큼 너한테 뭐라고 없을 만큼 아빠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나라고 하는 존재는 존재이고 하나님께서 나를 하나님의 들었어 쓰신다는 그분에게 또봇 죄송스럽지만 나에게는 좋은 내용 감사 이명박 우리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거인 위에 내가 과연 있을까 우리가 우리에게 필요한 있다면 기다림

내가 너무 앞서서 추석 부리지 말고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오랜 기다림이 필요하고 우리는 내가 살아가면서 내일 내가 생각했던 것과 조금만 다르게 뒤틀리고 내가 생각했던 거보다 환경이 어렵게 되고 내가 정말 사람으로부터 배신당하고 사회적 경제적 이런 어려움들이 주어질 마다 하나님을 약해서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약해서 투덜거리고 그릇 사실은 그거는 우리가 가진 같아 굉장히 하나님께서 하나 위에서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했나 그럴 수도 있죠 그거는 내가 하나님을 오용하는 거지 고용되지 내가 하나님을 있고요 하려고 하는 그런 얘긴 생각이지 정말 하나님 앞에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 내가 아무리 신실하게 믿음을 지키며 살고 내가 아무리 말씀을 붙들고 살아 간다 해도 나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는지 내가 내가 나를 봐도 대단한 거야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나를 바라본다 어떠신가

분명한 것은 바로 저쪽으로 마트에서 명명백백하게 마지막이죠 우리는 개인이 오고 하나님을 원주 대성고 우리가 잠시 우리 집은 이거 잊어버리면 탄탄이 구름 떼처럼 관련

그러니까 한테 같은 죄인 쪽에 다음 주는 같아서 받고 준비를 있습니다 감히 이런 생각을 돼요 여기 여기 있잖아 누군가를 가르치려고 그러고 주장하려고 누르고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의도 하셨던 것이 아니라 오셔서 성경 아무리 봐도 주셔서 그것을 이루기 하나님이시지만 그것조차도 하나님으로부터 왔는지 1900 와야 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인가를 정보

제가 오늘 새벽에 로봇 클린턴 교수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요 35 넘게 유플러스 나비 부산교대 학원에서 리더십을 가르침 리더십 전문 교수님 내일 학교에서 30년 넘게 리더십을 가르치면서 입구에서 책이 우리나라의 번역이 되어 있어요 영적 지도자 만들기 계단이 출판사에서 나가서 성경에서 지도자 보니까 백년가약 변경까지 안되고 가운데서 정확하게 지도자의 시작과 끝이 추적해서 성경 학교 소개 거를 들이 있는 사람이 붉은 40% 밖에 된다고 해서 어제 부분적으로 대표적으로 나온 말고 시작해도 끝까지 추적할 있는 사람은 아흔 아홉 명인데 가운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끝까지 감동적인 리더십을 발휘한 어떤 사람은 놀랍게도 13명 밖에 되지 않아 가운데 바울 엘리야 다니엘 이런 이런 사람 모세도 유종의 미를 거두기 못했어요 모텔 들어가지 그러니까 하나님밖에 부른 박효신 받으면서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얼마나 어려운 유종의 미를 거두기 못한 지도자들이 여섯 가지 문제 있었는데 그게 문제가 뭐냐면 물질에 대한 탄핵

물집이 났다 그리고 번째가 하나님이 주신 구원 일을 권력으로 착각했을 볼륨 그래서 굴림 하려고 하는데 여지없이 하나님께서 말할 것도 없고 가족과 함께 문제 성공했던 첫번째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놓지 않았다

노방주 맞지 아니하고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싶은 내가 하나님과 함께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아니라 하나님의 귀한 이야기 한다고 되는 아니라 대왕은 그걸 말로 이야기 하는 아니라 실제 상황 속에서 살기 위해서 살아 있는 관계가 변속기어 사람이 마지막까지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왔다 리더십을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그런 사람이 명이나 열세 밖에 없어 멀리 있지만 자기가 왔던 삼성 이라든지 미국 일하는 직업이라 되지 이런 지도 자기 나름대로 조사했는데 퍼센트가 틀리지 않았다 라고

유명한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는 리더 였는데 한순간에 죽음의 따라 그러다가 떨어진 지도자들이 하늘에서 떨어진 별처럼 초라한 모습으로 떨어지는 모습들을 너무 많이 봤다

그래서 우리가 일을 하고 어쩌고 저쩌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보다도 우리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는 된다는 얼마나 힘든 일인지 얼마나

다윗이 하나님 앞에 기도 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기다리고 기다리 내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써내려갔던 씨가 예배 주제 찬송으로 헤어졌던 아름다운 신앙고백이 금자탑을 이루어지지만 다윗은 한순간에 6점을 다스리지 못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했다가 떨어졌어 하세가와 범죄 하고 뒤에 있는 하나님의 죽였어요 그리고 나서 솔로몬 주셨고 뒤를 계속하기 하셨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윗이 죄가 단풍 말이었다 아니에요 천만의 말씀 죄를 용서 받지 죽여 버립니다 죄를 용서 하지만 자기가 뿌린 씨앗

우리는 개념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오고 있어

용소 라고 하는 무슨 그런 개발되어서 천북 가지 못할 만큼 영원한 형벌 주시겠다는 아니에요 그거는 용서해 주세요 내가 없어요 월급 많이 아니라

하나 밖에 없는 자기 사랑하는 친구가 하나 밖에 없는 아내 여자가 목욕하고 있는 것을 보고 싶은 걸로 불러 달라고 말이 있어요 나비 가정을 만들고 멀쩡한 남편 전쟁터에서 조사해서 죽이고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그렇게 자기 죽어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자기 자식들에게 계속 똑같은 일이 벌어 진짜 얼마나 하나님이 다윗을 누군지 아직 한다고 했어요 내가 죄를 용서 용서 하지만 네가 된다 그래서 다윗의 후손 가운데 알았잖아 이런 이런 자리는 이거까지 하나님이 우리에게 얼마나 무서운 몰라요 걔는 내가 생각하는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에서 제가

사람의 관점에서 보는 주에는 육십분 정다운 사람이 보는 관점에서는 정도야 누구든지 주는 사람 정도면은 사람이 보는 관점

그래서 용석이 라고 하는 말은 하나님의 관점으로 끊임없이 통찰력 이게 바로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때를 따라 돕는 살아가지만 모습을 보고 주고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잘못 단체에 대해서 있는 같아

그럴 만한 어디가 없어요 그거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 그러니까 제가 설교하면서 있는 아니잖아

그리고 내가 하나님 앞에 범주에서 용서 받았다 이제라도 내가 뿌린 씨앗을 뿌리는 라면 어떡하겠어요

방법이 없어요

다윗이 세월을 살았습니다

그러니까 두렵고 떨림으로 다윗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오해하지 않기를

내가 지금 어려운 환경에 전화하고 비가 많이 빠져서 소나기 보이지 않고 절반 밖에 보이지 않고 좌절 하고 싶고 그럴 다음에 관점에서 바라보면 돌파구를 가지려고 아니지만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면 그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나를 깨닫게 없어서 기도해야지 기도회 기도 라고 하는 거는 다른 아니에요 기도는 하나님의 나도 생각 때문에 노출 되지 않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스스로 스스로 상대가 나를 위로 향해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갈망하는 주님의 은혜를 주신 말씀 붙들고 말씀을 순종하고 내가 다가갈 있도록

끝나는 시장이 아니라 사러 가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내가 어떻게 것인가를 고뇌하고 고민하고 이거 잠깐 오실 마구잡이로 닫기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없어서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기다리는 거야 운동이 빠져 있는 나를 끌어올려 주시오 내가 거기 올라갈 있다면 그건 아니잖아요 내가 노력하고 내가 힘들어서 거기도 비가 많이 오네요 나갈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절망감 절망감을 느끼셔야 돼요 그렇게 사라져 버리면 평화는 거짓입니다 되죠 내가 너무 없어 하나도 없어 나중에 알려 주세요

그러니까 달인 알고 나를 찾고 있는데

근데 알아요 늦게 갔는데 내가 너에게 일어나라

스스로 계신 여기도 되면 절대로 버리면 그렇지 우리 교회는 그럴 수도 되게 없다고 저는 믿어요 제가 다른 교회 교인들은 교회를 위하여 한테 우리 교회에 대해서 간다고

우리 하나님 앞에 주의 은혜 아니면 살아갈 없네

김장환 목사님 사모님이 사모님이 금년에 연세가 80이 치더라고요 김경환목사님 결혼해서 한국에 들어와 살면서 얼마나 어려운 일이 많아 키스 그러다가 암에 걸리셔서 미국으로 갔다 와서 암수술 하고 돌아와서 재활 운동을 하는데 계단 올라가는 침대에 눕는 방법 일어나 일상생활에서 내가 모르고 자유롭게 행동했던 것들이 있다는 사실을 수술 받고 나서

누구 싶으면 누구 일어나고 싶어 계단 올라가고 내가 원하면 있다고 생각하면 근데 받고 나서 보니까 맘대로 주겠고 변동이 심해서 되니 다니고 다니고 일어나는 것도 돌려 나보다 그쪽에서 대단하다 올라갈때도 그냥 올라가고 아프니까

이런 지금 수술 하면 돼요 뭐냐면

기침하니까 온몸이 아픈 거야 여기 저기 땡기는 대박

부터 시작해 가지고 이렇게 근육이 돈이 된다는 그렇게 들어가

바람 쉽게 말하지만 하기 위해서 며칠 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입맛 다시 다시 계속 목소리가 나오는 아니잖아

그러니까 우리는 하긴 하겠지만 내가 기다릴 있는 것도 할렐루야 주여 주여 주옵소서 그래서 13절 14절 나를 구원하소서 나를 16절 시장 주를 어떻게 한다고요

사장님 잃어버렸나요 아니에요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던 음식이 뭡니까 기도해요 기도 기도 기도 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좋아 주셔도 괜찮아 한가지도 없어 그런 사람이 기도하라고 아니구요 내가 내가 어떤 문자 뿌리치고 해결할 힘이 되는 것도 없고 절망과 좌절 하지 말라고 했지 뭐라고 잡아 이거 맘대로 그래서 때로는 하나님께서 일정 한번 잡아 가지고 중고시계 때까지 있으면 좋겠어 좋은 얘기 정신 차리지 그냥 내버려 두면 자기가 잘난줄 알고 경도 강도 바다가 멸망이라는 추가해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내가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을 아무런 관심도 따라다녀서 나를 내버려 두고 갔다 나는 자기가 얻은 같아 그럴 조심하세요 그렇다고 우리가 스트레스 걸릴만큼 노심초사

속에 살아간다면 정신병 환자 지만 제가 얘기하는 그런 귀요미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드셔도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주여 나를 도우소서 주여 나를 이끄소서 주님이 나와 함께 하지 않으면 내가 설치한 주여 나를 불쌍히 여겨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 가운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 가운데 최고의 우리에게 주신 선물 주겠지 기도할 있는

우리가 기도할 있다 이것만큼 답변이 없어 이것만 최고의 무엇과도 바꿀 없는 관계로 오늘 고기 하시겠어 기도해요 기도하는 우리의 얘기를 연락 주고 만에 언어를 기도로 기도를 이번 주말에 다시 걸리는 산상기도 기도하네 주간인데 교회에서 새벽 집회 지금 돌렸어요 눈이 온다고 했는데 춥지도 않고 돈도 하고 재미도 없어요 그래서 새벽에 그냥 계속 기도 끝나고 나면 가지고 어린이집 갔다 오니까 개나리 같더라고 개나리가

오늘 밤부터 추워진대요 다행이긴 한데 오늘 되니까 내일 저녁에 오실 때는 따뜻하게 입고 있어요 이런 이런 재미가 있지 라고 해서 되잖아 교회 가라고 재미가 없어요 교회 가려고

싫어 피곤해 피곤하면 가도 되는 소리야 노래가 나올

계좌 갔더니 괴롭혀도 장로님 이거 바로 위에 부장님도 장로님이 기독교인인데 그니까 주일날 교회 가고 그러니까 아주 주라니까

시간 영화 준비 완전 필요는 없지만 새벽에 나오는 보니까 바바리맨 때문에 무서워서 나온다고 미쳤다고 자기가 여자한테 눈독 들이지 말고 교회가 살고 기도해요 아멘 아멘

어제 성탄절 저녁에 좋은 선물 가지고 와서 애들 불러 놓고 갑니다 먹었어 어떤 사람 나아지지 않고

절대 절대 항상 위치 잃어버리지 않게 주여 주여 하는 사람들은 앞으로 오세요 라고 하니까 필요하실 주님의 은혜 아니면 그렇습니다 한순간도 주여 나를 불쌍히 주여 나를 불쌍히 한국교회 위에서 기도 하는 내가 살아야 아니야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말해 우리 교회가 살아야죠 한국교회는 살아라고 우리 교회가 되게 이번 집회 즐거워지고 골리앗 앞에 주식 주연에게 은행 통장으로 기도하시다 자유롭게 돌아가실 내일 새벽 집회 계속됩니다 있습니다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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