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tians 6:14 (2)

International Journal of Virtual Communities and Social Networking에서 저널을 발표했습니다. 18-32세 조사해서 분류했더니 4가지 SNS타입 사용 타입이 발견되었습니다. Relationship Builders 친구들 좋아요 눌러주고. 가족들 사진 올리고. 친구들과 함께 했던 행사들 올리고. 관계를 쌓는 사람. Window shoppers 좋아요 누르지 않고 사람들이 뭐하는지 보기만 하는 사람. Town Criers 사고가 나거나 새로운 소식이나 주변 행사같은 것을 항상 공유한다.Selfies 셀피족 자기 사진올리는 사람들이다. 이 셀피족들이 문제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SNS에서 사람들이 싫어하는 타입의 글을 뽑았다. 특히 이 셀피족과 상관이 많은데.. 세가지 타입의 글이 있다.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타입의 글이 뭘까? 1. straight-forward boasting, 2. Complaints 3. humblebrags 은근자랑(humblebrags)를 가장 싫어했다. 직진자랑하는 사람들은 자랑하는 것에서 점수를 잃지만 솔직함에 점수를 딴다. 그런데 은근자랑하는 사람이 왜 가장 싫어하냐면 이렇게 쓴다. Indeed, the problem with humblebragging is two fold: it involves bragging, which no one likes, and a feeble attempt to hide it, which people easily notice and recognize as insincere. 여러분 자랑하고 싶으면 Just Do it. 자랑은 인간의 본성과 연관이 있다. 모두가 자랑하고 싶어한다. 사람다마 다 자랑거리가 있다. 여러분들은 무슨 자랑거리 있냐? 목사님 자랑거리 태어나서 코피가 난 적이 한번도 없다. 왜 자랑이야기를 하냐면 자랑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오늘 바울은 이상한 고백을 한다.

​ NIV14 May I never boast except in the cross of our Lord Jesus Christ, through which the world has been crucified to me, and I to the world.

그런데 이렇게 말하는 것은 충격이다. 그 당시 사람들이 들으면 이것은 은근자랑 타입보다 뭐랄까? Psychopath 타입이다. 나는 Hanging 기뻐한다. 나의 유일한 소망은 electric chair 이다. 나는 gas chamber보다 더 원하는 것은 이 세상에 없다. 사람들이 들으면 이것은 정신 나간 사람의 소리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압니다. 왜 바울이 이렇게 고백하는지. 왜 그렇지요? 그것이 사형집행도구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그것이 마이클의 십자가, 잭슨의 십자가. 철수의 십자가였다면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의 십자가였다. 죄가 하나도 없으신 분의 십자가였다. 예수의 십자가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나에게도 중요하고 여러분에게도 중요하다. 구원의 길이 그 위에 있기 때문이다. 바울은 이 십자가만 자랑하고 싶다. 왜 바울은 자랑 할 것이 없었나? 오히려 바울은 자랑할게 많은 사람이다. 6가지나 있다.

​ NIV4 though I myself have reasons for such confidence. If someone else thinks they have reasons to put confidence in the flesh, I have more: 5 circumcised on the eighth day, of the people of Israel, of the tribe of Benjamin, a Hebrew of Hebrews; in regard to the law, a Pharisee; 6 as for zeal, persecuting the church; as for righteousness based on the law, faultless.

첫번째, 난 지 팔일만에 할례를 받았다는 것은 개종한 유대인이 아니라 날 때부터 유대인이다. 두번째, 이스라엘 족속이다. 하나님이 택하신 백서이며 양가 부모님도 유대인이다. 세번째, 베냐민 지파는 이스라엘의 초대왕을 배출한 족속이었다. 사울 왕의 헬라식 이름이 바울이다. 네번째, 유대인들 중에서 바리새인이다. 구약율법을 삶으로 철저히 지킨 자들이다. 구원은 완벽한 순종에서 나온다고 믿었다. 다섯번째, 이단으로 여겨지던 그리스도인들을 처단하는 정의 수호자였다. 여섯번째, 율법의 흠이 없는 자다. 만약 이달의 바리새인 상이 있다면 그 후보는 단연 바울이다. 바울이 이거 자랑하고 이거 지키고 의지하고 있으면 바울은 최소한 자기 삶은 편하게 잘 살수 있었다. 그 당시 사회상황에서. 그런데 이거 잡고 있으면 누구를 놓치게 되요? 예수 그리스도

​ NIV8 What is more, I consider everything a loss because of the surpassing worth of knowing Christ Jesus my Lord, for whose sake I have lost all things. I consider them garbage, that I may gain Christ

바울이 지금 자기를 지켜주는 이 세상의 것을들 뭘로 여겨요? Loss. 이 세상에서 나를 지켜주는 것들이다. 내 안전을 보장해주는 장치들이다. 이런 안전을 보장해주는 장치들을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은 것이 아니라. 있으면 손해인 것으로 말한다. 왜냐하면 내가 이것들을 의지하면 그리스도를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해하지 마세요 바울이 자기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것 손해로 여겼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바울이 가진 지식과 신분과 능력을 선교에 사용하셨다. 가진게 나쁜것이 아니라 그것을 의지하는 것을 경고하는 것이다. 다른 자랑할 것이 많지만 내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자랑하는 것은 바로 여기에 구원이 있기 때문이다. 나를 보장해주는 그것들이 나를 구원해 주지 않는다. 나의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있다. 구원받은 사람은 이 갈망이 있습니다. 십자가의 보혈이 우리 맘을 뒤덮은 사람은 이 십자가를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 NIV14 May I never boast except in the cross of our Lord Jesus Christ, through which the world has been crucified to me, and I to the world.

따라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자랑해야 합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자랑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저도 예전에 돌이켜 보면 안믿는 친구들이 교회 왜 다녀 물어보면 엉뚱하게 대답했습니다. 예수 자랑해야하는지 알면서도 그 사람들이 비위맞추려고 애들 교육에 좋아. 악기 좋아하면 찬양팀에서 악기할 수 있어. 축구도 같이해. 마음이 참 좋아. 하나님이 기도하면 들어주셔. 등등 하고 집에오면 내가 왜 그렇게 말했지? 내 자신에게 너무 화가나. 예수님이 나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어. 그 분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 구원자이셔. 우리를 사랑해 그 분의 전부를 나에게 주셨어. 너도 마찬가지야. 예수만이 너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어. 이렇게 말했어야하는데.. 갈라디아서 6:14에 바울은 외칩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 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이게 저희의 고백이 되길 바랍니다. Alliance Defending Freedom (ADF), a non-profit organization that defends the religious liberty of Christians, has compiled a helpful collection of guidance on our Constitutionally protected rights. Your child has the right to pray at school, talk about God in class assignments, start a religious club on campus that receives the same rights and resources as other clubs, and freely share their faith with ot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