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께 소망을 두는 삶 (사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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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께 소망을 두는 삶 ()
예수 그리스도께 소망을 두는 삶 ()
373장 고요한 바다로
1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3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4 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5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들의 신과 피 묻은 겉옷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서론
서론
그리스도인의 삶은 우리 인생이 육신의 죽음에 끝이 아님을 믿고 부활의 소망을가지고 영생을 누리는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우리 삶에서 소망을 가진다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해가 갈수록 나이가 드는 것이 더 느껴지고 몸도 이전같지 않음을 피부로 느낍니다. 사회의 경제적인 침체 속에서 가계 생활을 꾸려 나가는 것이 정말 빠듯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세상은 치열한 경쟁 사회이고 이런 무서운 경쟁 속에 내가 살아남고 우리의 자녀를 잘 양육하는 것은 쉽지 않은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운동에, 적금에, 보험에, 자녀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성도님들은 무엇에 소망을 두고 계십니까? 정말 내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소망의 출처가 되고 있습니까?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의 가장 절망적인 상황을 예언한 뒤에 메시야가 오면 완전히 변화될 것이라는 소망의 예언입니다. 본문을 읽기전에 8:22을 먼저 읽어보면 얼마나 큰 반전이 9장에서 일어나는지 더 느껴집니다.
() “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 가운데로 쫓겨 들어가리라”
이런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속에 있는 자들을 위해 예수님이 이 땅에 우리의 구원자로 오셨습니다. 구약의 사람들이 이 예언의 약속을 믿고 소망을 가졌듯이 우리도 어둠의 현실들이 우리를 압도할 때 이 예언의 약속의 말씀을 통해 다시 오실 주님을 향해 소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문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 소망을 두는 삶이란 무엇인지를 같이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1. 갈망하는 것입니다(3)
1. 갈망하는 것입니다(3)
우리의 현실에 있는 고통을 주님을 향한 갈망으로 바꿀 때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소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갈망하는 자에게, 귀하게 여기는 자에게 찾아오는 것입니다.
() “1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갈망해야 하는 자들의 상황들이 나옵니다. 전에 고통받던 자들, 멸시받던 스블론 땅과 납달리 땅, 흑암에 행하던 백성,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
하나님은 그런 자들에게 빛을 비추시고 영화롭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하나님의 구원의 경험을 3절은 추수의 기쁨과 전쟁 노략물을 나누는 기쁨으로 묘사합니다.
()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추수의 즐거움,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은 모두 고통과 수고의 시간을 지난 자만이 맛보는 것입니다. 수고로이 농사했던 자가 추수의 즐거움을 맞이하고, 힘겨운 싸움을 싸우는 자가 탈취물을 나누며 더 이상 전쟁이 없음을 즐거워 할 수 있습니다.
고통의 문제에만 빠져있지 않기 위해선 우리는 갈망을 기도로 표현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시편의 고백들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우리처럼 고통받고, 환난받고 억울했던 자들의 하나님을 향한 절규들을 같이 읽으며 우리의 기도로 갈망을 표현할 때 우리에겐 이 고통의 시간을 경험한자만이 경험하는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것에 대한 소망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지금 당하는 모든 어려움을 주님 만을 향한 갈망을 키우는 시간으로 삼는 시간을 삼는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2. 기억하는 것입니다(4-5)
2. 기억하는 것입니다(4-5)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과거 구원의 출발이 있고, 장차 부활하면 영화롭게 변화될 미래 구원의 완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경혐해야 할 현재의 구원도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을 실제적으로 경험해야 합니다. 오늘의 구원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이전에 나의 삶에 간섭하셔서 구원해 주셨던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장 인상적으로 기억하는 구원의 사건은 기드온 사건과 출애굽 사건입니다. 두 사건 모두 하나님의 절대적인 역사로 구원해 주신 사건입니다. 가장 수치스러운 상황이 가장 영광스러운 상황으로 바뀐 사건입니다. 4절은 그것을 기억하는 말씀입니다.
() “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무겁게 멘 멍에, 어깨의 채찍, 압제자의 막대기는 애굽의 노예 생활을 상기시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능력으로 출애굽의 구원을 받았습니다.
미이안의 날은 기드온의 300용사 사건을 상기시킵니다. 기드온은 1절에 언급된 납달리, 스블론을 해방시킨 사람입니다. 그들은 300명으로 수만 명의 미디안 군을 물리친 오로지 하나님의 능력 말고는 설명 안되는 방법의 구원을 경험했습니다. 또 횃불을 가리고 있던 항아리를 깨는 순간 빛이 드러나며 승리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나를 무겁게 만드는 멍에, 나를 공격하여 아프게 만드는 채찍 같은 사건, 나를 억울하게 만드는 압제자 같은 사람들 속에 있습니까? 이전에 나에게 베풀어 주신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이 어떻게 불가능한 상황들을 해결시켜 주고, 나를 위로해 주고, 새로운 일들을 행하셨는지 기억하십시오. 그럴 때 오늘 내 삶에서 또 구원하실 하나님을 향한 소망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또 구원의 사건을 경험할 때 이것이 또 나의 은혜의 기억으로 남아지게 될 것입니다.
3. 하나님을 묵상하는 것입니다(7)
3. 하나님을 묵상하는 것입니다(7)
5절은 하나님이 주신 승리 속에 싸웠던 신과 겉옷을 불 태우는 모습을 묘사합니다. 능력의 하나님 앞에 더 이상 우리의 무기는 필요가 없게 되는 상황을 말합니다.
()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을 묵상하게 되면 내 능력의 크고 작음은 정말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을 묵상하는 것은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그분의 사역)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나 자신의 문제를 묵상하면서 하나님을 끌어 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 나 같은 자를 위해서 일하실 소망이 일어납니다. 본문 6절은 소망되신 메시야의 이름을 4가지로 소개합니다.
()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우리에게 찾아오신 아기이지만 그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내 삶의 문제에도 찾아오신 하나님을 우리가 감지할 수 있다면 우리에게 소망이 일어납니다.
1) 기묘자라, 모사라: 기묘하신 모사, 놀라운 상담자
2)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군인과 연관된 이름, 싸우시는 하나님의 이미지
3)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영원한 안정감을 주시는 분
4) 평강의 왕이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절정이자 최종 목적
7절은 왕으로 오신 그분의 통치 방식, 즉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식을 말씀합니다.
()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1)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함: 한계가 없이 확장되어가는 하나님 나라
2) 다윗의 왕자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예언된 다윗과 같은 왕조
3)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
4)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하나님 자신의 명예를 거시고 이루실 것
결론
결론
예수 그리스도께 소망을 두는 삶은 갈망하는 것, 기억하는 것, 하나님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아기로 오신 예수님을 메시야로 알아본 사람들을 볼 때마다 참 놀랍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자들이야 말로 주님을 갈망하던 자, 주님의 구원을 기억하는 자, 늘 하나님을 묵상하던 자였을 것입니다.
연말에 성탄절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에 절망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런 우리를 위해 예수가 오셨음을 통해 다시 소망을 주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날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통해 새 소망으로 새해를 준비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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