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sis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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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is 11:1–9 NIV
1 Now the whole world had one language and a common speech. 2 As people moved eastward, they found a plain in Shinar and settled there. 3 They said to each other, “Come, let’s make bricks and bake them thoroughly.” They used brick instead of stone, and tar for mortar. 4 Then they said, “Come, let us build ourselves a city, with a tower that reaches to the heavens, so that we may make a name for ourselves; otherwise we will be scattered over the face of the whole earth.” 5 But the Lord came down to see the city and the tower the people were building. 6 The Lord said, “If as one people speaking the same language they have begun to do this, then nothing they plan to do will be impossible for them. 7 Come, let us go down and confuse their language so they will not understand each other.” 8 So the Lord scattered them from there over all the earth, and they stopped building the city. 9 That is why it was called Babel—because there the Lord confused the language of the whole world. From there the Lord scattered them over the face of the whole earth.
노아의 가족으로 새로 시작된 인류
그러나 죄는 여전히 그 곳에 존재하였다. 어느 때처럼 자라났고 확장되었다.
그러나 죄는 여전히 그 곳에 존재하였다. 어느 때처럼 자라났고 확장되었다.

Babel, and later Babylon (Revelation 17–18), is the quintessential worldly city, where man tries to exalt himself to the position of a god. It contrasts with the holy city of God’s people, whose name is made great not through their prideful self-exaltation but by the power of God

노아의 가족들로 부터 사람들이 온 지구로 퍼져 나갔다.
1절
모든 세계가 한 가지 언어와 말이었다. 사람들은 동쪽으로 이동했다. 더 살기 좋은 곳으로. 안전한 곳으로, 음식을 찾기 쉬운 곳으로 이동한 것이다. 이동이라는 단어의 뜻을 보면 말뚝을 뽑다. 벽돌집이 아닌 천막에 살던 사람들이 이동하려면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것이 말뚝을 뽑는 일이다. 그러다 shinar에 이르렀고 거기에 정착하였다. 서로 말하되 벽돌을 만들자. 굽자. 건축기술의 발달이다. 거기다가 역청을 바르자. 하늘 끝까지 닿는 타워가 있는 도시를 짓자. 우리의 이름을 내자. 흩어짐을 면하자.이들의 머리속에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노아 홍수의 기억이다.
지도와 차트. 노아의 가족들로 부터 온 인류가 퍼져 나간것을 뒷받침해주는 증거 중에 하나가 바로 이 홍수의 기억입니다. destruction by the water, Human seed saved, ark provided. 이런 내용이 공통적으로 전해져 내려온다.
이 홍수의 기억이 도시를 짓는 사람들도 그 기억이 있다. 홍수가 와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높게 짓자. 벽돌을 쌓자. 역청을 바르자. 견고하게. 이 역청을 바르는 것 가장 처음 나온 곳이 어디입니까? 하나님이 방주를 만들 때 알려주신 방법이다. 물이 새지 않도록.
이들의 머리속에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노아 홍수의 기억이다. 홍수가 와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높게 짓자. 벽돌을 쌓자. 역청을 바르자. 견고하게.
홍수가 와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높게 짓자. 벽돌을 쌓자. 역청을 바르자. 견고하게.
이 역청을 바르는 것 가장 처음 나온 곳이 어디입니까? 하나님이 방주를 만들 때 알려주신 방법이다. 물이 새지 않도록. 지
여기 오늘의 첫번째 포인트가 있다.
Google의 회사명이 Do no Evil이었다. Organize the World’s information.

Man tries to exalt himself to the postion of God.

하나님이 홍수 후에 언약을 주셨다. 무지개 언약 다시는 심판하지 아니하겠다.
동쪽으로 이동하다가. 말뚝을 뽑다. 정착하였다. 벽돌을 굽고 역청을 발랐다.
Genesis 9:15 NIV
15 I will remember my covenant between me and you and all living creatures of every kind. Never again will the waters become a flood to destroy all life.
탑이 있는 도시와 성을 만들어 정착한다.
무지개 언약 다시는 심판하지 아니하겠다.
아담에게 명령 생육하고 번성하라
너희들이 악해질지라도 내가 약속하는데 물로는 인류를 심판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 믿지 않는다. 하나님이 홍수를 보내셔도 우리 힘으로 만든 도시, 타워에서 버티자. 정면으로 대항하는 것이다. 흩어짐을 면하기 위해서 만든다.
노아에게 명령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나님이 홍수를 보내셔도 우리 힘으로 만든 도시, 타워에서 버티자. 정면으로 대항하는 것이다. 흩어짐을 면하기 위해서 만든다.
무지개 언약 다시는 심판하지 아니하겠다.
내 힘으로 살아보겠다는 것이 바로 죄의 근본적 성질이다. 하나님과 같이 되어 보겠다고 하는 것이 바로 죄의 근원적 성질이다.
흩어짐을 면하기 위해서 만든다.
Genesis 3:5 NIV
5 “For God knows that when you eat from it your eyes will be opened, and you will be like God, knowing good and evil.”
내 힘으로 사는게 잘못입니까? 아니다. 그럼 뭐가 문제입니까? 내 힘이라는게 결국은 다 악을 향해 간다. 새로운 인류. 죄로 갔다. 새로운 인류 노아 죄로 갔다. 우리는 스스로 살면 악으로 간다.
여러분 마음 속에 하고 싶은대로 다하면 감옥가지요. 여러분은 교육 받아 손해를 알기 때문에 법이라는 것이 있어 절제한다. 소리 지르고 싶고 때리고 싶고 욕하고 싶고 훔치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잖아요. 법이 다 해결하냐? 그렇지 않다. 결국 인간이 그대로 살면 악으로 간다. 무질서로 간다.
그럼 어떻게 살아야 하냐? 하나님 말씀 아래서 살아야 한다. 하나님 말씀 우산 아래 살아야 한다. 무슨 말인가? 애들 넓은 들판가서 놀아 하면 안논다. 그런데 범위를 정해주면 신난다고 논다. 행할 바를 아는거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행할 바, 마땅히 생각할 것 행할 것을 알려준다. 그 바운더리 안에 살아야 한다. 이게 하나님 통치 아래 사는 것이다.
교육 받아 손해를 알기 때문에 법이라는 것이 있어 절제한다.
내 힘이라는게 결국은 다 악을 향해 간다. 새로운 인류. 죄로 갔다. 새로운 인류 노아 죄로 갔다. 우리는 스스로 살면 악으로 간다. 내 힘으로
하나님이 내려와 보시고 저들을 혼란케 하자. 서로 이해하지 못하게 하자.
8절 그들을 흩으셨다. 도시 짓기를 멈추었더라. 흩어졌다. 그래서 이것을 바벨이앗시리아 어로 뜻 gate of gods.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잃어버린 것?

The absence of communication

The absence of communication
사람 사이의 소통을 잃어버렸다. 선악과했을 때. 하나님과 소통 끊겼다. 에덴에서 쫓겨났다. 말이 달라져서 서로 이해가 안된다. 근데 말이 같아도 이해가 안된다. 이것이 죄의 결과이다. 같은 한국말로 써도 이해가 안될때가 얼마나 많냐? 요즘 중학생들이 쓴느 한국어는 못 알아듣는다. 부부 사이에 같이 한국말 하지만 이해되지 않고 통하지 않는다. 부모와 자식간에 이야기하지만 통하지 않는다. 죄의 결과이다.
이것이 뒤집어 지는 사건이 있다.
The restoration of communication

The restoration of communication

Acts 2:
Acts 2:1–4 NIV
1 When the day of Pentecost came, they were all together in one place. 2 Suddenly a sound like the blowing of a violent wind came from heaven and filled the whole house where they were sitting. 3 They saw what seemed to be tongues of fire that separated and came to rest on each of them. 4 All of them wer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began to speak in other tongues as the Spirit enabled them.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성령을 기다리라. 제자들이 기다리고 있는다. 그리고 기도하는데 갑자기 성령이 임하시니 사도들이 제 각기 말을 한다. 그런데 다른 언어들로 사용한다.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사도들의 말을 듣더니 저 자들이 어떻게 우리 말을 아는가? 흩어진 언어가 다시 회복되는 사건이 성령의 임하신 날 일어났다. 이 성령이 임하신 날이 공식적으로 교회의 생일이다. 이 때부터 교회가 생기고 퍼져나갔다.
흩어진 언어가 다시 회복되는 사건이 성령의 임하신 날 일어났다. 이 성령이 임하신 날이 공식적으로 교회의 생일이다. 이 때부터
하나님의 통치 아래 살고 성령에 충만한 사람은 소통한다. 언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다. 성령으로 하나님과 소통한다. 성도간에 소통한다. 부모 자식간에 소통한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 소통한다. 이것이 바로 교회의 사명이다. 목적이다. 년 초에 기도제목 썼다. 기도해주었다. 선생님들과. 우리를 감동하게 만들었던 것은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친구에게 복음의 통로가 되겠다고. 그러고 싶다고 적었다.
나도 필리핀에 있을 때 토요일마다 전도 나갔다. 홍보하고 나오라고 했다. 얼마나 가기 싫은지. 오늘만 좀 Skip하면 안될까? 그 순간만 이기면 나가면 기쁘다.
년 초에 기도제목 썼다. 기도해주었다. 선생님들과. 우리를 감동하게 만들었던 것은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친구에게 복음의 통로가 되겠다고. 그러고 싶다고 적었다.
뉴멕시코 멀다. 15시간 지금도 벌써 갈 생각하고 의자에서 잘 생각하면. 힘들다. 근데 또 같이 가서 하면 기쁘다.
이 사명을 하려고 하면 먼저 하기 싫은 마음먼저 든다. 죄인이기 때문에. 그런데 그 순간만 넘기고 하나님의지하면 기쁨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열매를 주신다.
여러분들 처음 말 꺼내기가 힘들것이다. 기도하고 기회를 달라고 기도하자.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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