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있는 사람(21일 월요 새벽)
Notes
Transcript
천국의 시민으로서 살아가야할 특징
천국의 시민으로서 살아가야할 특징
복있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서 알기전에
복있는 사람이라는 문장은 성경에서 너무나도 자주 쓰였다는 것을 볼수 있다.
원어로는
The Meaning of Makarios
The Gospel of Matthew b. The Meaning of Makarios
makarios does not state that a person feels happy
마카리오는 사람의 기분이나, 그런것이 아닙니다.
The Gospel of Matthew b. The Meaning of Makarios
they are in a “happy” situation, one which other people ought also to wish to share. “Fortunate” gets closer to the sense,
어떤 상황이나, 미래적인 상황을 말하고 있습니다.
8개의 구절이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의미가 있는것 입니다.
첫번째로 8개문장속에서
2개의 문장이 동일한 결론으로 끝나고 있습니다.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부분에서 살펴볼것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6장 20-26절과 비교 해봅시다.
누가복음 에는 4가지의 복이 있고, 마태복음에는 8가지의
복을 설명해 놓았습니다.
마태복음은 매우 교훈적인 어조인 반면에, 누가복음은 매우 실질 적인 표현으로
제자들의 삶속에 위로와 교훈이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누가복음과 마태복음 8복에 대해서 교훈은
The Gospel of Matthew f. The Eschatological Character of the Promises
“How blest are those who know their need of God,
예수님께서 천국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내용에 대해서 정확하게 전달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그 내용이 무엇인지 전반적이 내용과 세부적이 내용을 하나씩만
살펴보고자 합니다 .
8복이라는 내용을 통해서 예수님께서는 율법의 완성이신것을 나타내십니다. 그게 무엇이냐?
이런 내용입니다.
“Blessed are the meek, for they shall inherit the earth.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But the meek shall inherit the land
and delight themselves in abundant peace.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
:5절의 말슴은 :11편의 말씀과 거의 동일합니다.
그런데 다른 본문은 성경에서 성취되었을때에 그 내용을 가지고 선지자가 말하니, 이런 단서가 붙는반면에 이 말씀은 동일하게 거의 말하시면서 예수님께서 인용하셨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성경을 잘 알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그 구약에 말씀하신 하나님이 지금 말씀하고 계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므로 그들이 생겼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All these things my hand has made,
and so all these things came to be,
declares the Lord.
But this is the one to whom I will look:
he who is humble and contrite in spirit
and trembles at my word.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마태복음 5장 3절의 내용도 ,
이사야서 66:2절의 내용도 너무나도 비슷하며, 이사야서에서는 심령이 가난한 그들을 내 손으로 돌보겠다고 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 자들이 천국에 있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시편 24장에서도 복을 받는 사람은 하나님을 얼굴을 찾는자라고 말하는데,
그것에 대해서 마음이 청결한자가 , 거짓맹세를 하지 않는작
하나님을 만나게 되리라고 설명하고 있느넫,
“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shall see God.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너무나도 동일한 표현입니다.
이렇듯 많은 구절에서 동일하게 구약의 성경을 완성하시는 예수님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이십니다. 그러기에 당신의 말을 하시는데,
그것이 구약의 선언과 동일합니다.
율법의 완성이시며, 구약의 주인이시며, 말씀의 완성임을 나타냅니다.
그러면 세부적으로 하나만 살펴봅시다.
그러면 세부적으로 하나만 살펴봅시다.
예수님은 8복을 통해서 천국시민이 가추어야 할 방향을 알려주십니다.
마태복음 5장 부터 산상수훈에서
마태복음 7장 까지 우리의 내면에 대해서, 마음에 대해서, 들어나는 모습이 아닌, 정말 중심에 대해서 알려주십니다.
그 선언의 시작을 8복으로 설명하시면서
8개의 개명중에 처음과 나중에를 이런 자들이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고
천국의 백성으로서 살아가야할 길을 알려주십니다.
우리 8복을 하나 하나 읽어보면서
우리가 하나님앞에 정말로 심령이 가난한 자.
바리새인처럼 하나님말씀을 십계명과 자기의 618개의 조항으로
외식된 헌신만을 나타내는것이 아니라. 진짜 마음이 가난한 자인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온유한 자인지, 하나님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인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른 이를 긍휼히 여기는 자인지, 하나님 안에서 마음이 청결한 자인지, 하나님의 자녀로서 화평하게 하는 자인지, 하나님을 위해서 박해를 받는 자인지 살펴보라고, 그것이 진짜 율법의 완성이고, 예수님이 원하시는 삶이라고 ,
마태복음 5장1-12절을 통해서 , 제자들과 우리들에게 예수님이 보시는것은,
겉모양이 아니라. 진짜 천국백성으로서 이런 모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오늘 하루 종일 생각하시면서,
나에게 이런 부분의 삶을 목표로 두고, 이제 살아가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천국백성의 삶은 이런 삶 입니다.
우리모두다 그 길을 향해서 달려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