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chool of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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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 Tone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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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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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지난 주와 연결
1-12 일반역사 창조, 타락, 홍수, 바벨,
1-12 일반역사 창조, 타락, 홍수, 바벨,
12-50 구속역사 첫 시작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신 세가지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한다.
1. God called Abraham to walk with him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동행하기 위해 부르셨다.
1 The Lord had said to Abram, “Go from your country, your people and your father’s household to the land I will show you.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우르에서 불러 하란으로 갈대아 땅을 떠나도록 하셨다. 달 신에게 바쳐진 도시, 우상숭배의 중심지였다. 그곳에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다. 떠나라. 떠나라!! 그 땅을 떠나라!! 단지 땅이 아니다. 니가 떠나야 할 것은 너의 나라,
너의 사람들, 너의 아버지의 집, 같은 말을 하고, 아는 사람이 있고, 가족 친척 의지할 사람이 있는 곳, 스스로 먹고 살 수 있는 곳을 떠나라. 그리고 내가 보여줄 곳으로 가라!! 어디로 갈지 말 해주지 않는다. 내가 보여줄 곳으로 가라.
나는 궁금했다. 어떻게 아브라함은 어디 가라고 하지도 않는데 어떻게 갈 수 있었을까? 목사님들 설교에서 답은 항상 아브라함은 믿음이 있었다!! 그 믿음은 어떻게 생겼냐? 우상들이 잔뜩한 도시에서 하나님도 잘 모르는데.. 그 답을 신약 스데반의 설교에서 찾았다.
고향 친척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 아는 사람이 있는 곳, 가족 친척 의지할 사람이 있는 곳, 스스로 먹고 살 수 있는 곳
우르에서 불러 갈대아 땅을 떠나도록 하셨다. 달 신에게 바쳐진 도시, 우상숭배의 중심지엿다.
스데반의 설교에
2 To this he replied: “Brothers and fathers, listen to me! The God of glory appeared to our father Abraham while he was still in Mesopotamia, before he lived in Harran.
하란에서 살기 전 우르에 있을 때 영광의 하나님이 나타나셨다 그에게!!
Who wants to worship a dead idol when he has met the living God?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불러내셨다. 그리고 자신과 동행하게 하셨다.
ChickfilA를 먹고 난 다음에 어떻게 MC삐리리를 먹을수 있겠냐?
돌로 만든 사람이 만든 그런 능력 없는 우상들 사이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그를 우상의 도시에서 떠나게 하셨다. 그를 의지할 것이 없는 곳으로 떠나게 하셨다. 그리고 자신과 동행하게 하셨다. 동행하려고 부르셨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불러내셨다. 그리고 자신과 동행하게 하셨다.
우리는 의지할 것이 있으면 하나님 의지하지 않는다. 가끔 설교준비를 열심히 한 주에 그것을 망칠 때가 있다. 왜그런지 아냐? 이 준비를 의지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다. 망친다. 오늘은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길 바란다.
대학교 언니들이 새벽기도 나와서 함께 식사했다. 시니어. 졸업은 하는데 신분이 안돼. 신분만 되면 어디든 갈수있는 똑똑한 친구들.. 여기서 일하고 싶은데.. 정부는 문 닫지. 외국인들 내보내려 하지.. 할 수 있는게 없어요. 기도만 해요. 그런데 요즘 좋다고 해요. 그 시간들을 통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배우는 것 같아요. 꼭 길이 열리지 않더라도 그 시간들이 소중하다. 여러분도 하나님과 동해하는 것을 배우길 바랍니다.
2. God called Abraham to accomplish His plan.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해 구속사를 이루시기 위해 부르셨다.
2 “I will make you into a great nation, and I will bless you; I will make your name great, and you will be a blessing.
동행하려고 부르셨어요. 일평생 아브라함과 관계를 가지시려고요.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어요.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해 더 큰 계획을 가지고 계셨어요. 내가 큰 민족 이루게 하고 복 주고 이름을 위대하게 하겠다. 이것은 바벨탑을 만들었던 사람들이 그렇게 원하던 거였어요.
3 I will bless those who bless you, and whoever curses you I will curse; and all peoples on earth will be blessed through you.”
그리고 특별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한지라. 땅의 모든 사람이 너로 인해. 무슨 뜻이죠? 아브라함이 이스라엘의 시조이다. 아브라함에게서 누가 나와요? 12지파 12지파 중에서 다윗이 나와요. 다윗의 자손으로 누가와요? 예수님 이 땅에 오시죠. 온 땅이 예수님을 통해 복을 얻어요. 지금 그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에요.
아브라함은 그냥 지금 자기에게 주어진 인생을 사는거에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 인생 위에 하나님의 더 큰 계획을 그리고 계세요. 아브라함 100세가 되어서도 아들이 없었다. 그리고 주신 아들이 이삭이다. 웃음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 아브라함을 부르셨다.
우리의 삶도 이렇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살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을 우리 삶위에 그리고 계세요.
우리의 삶도 이렇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살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을 우리 삶위에 그리고 계세요. 어떤 그림을 그릴 지 그 끝을 우리가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계획을 이끌어 나가고 계시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모른다.
강영우 박사. 중학교 때 축구공에 맞아 실명을 한다. 곧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누이들은 뿔뿔이 흩어진다. 대학교 원서도 퇴짜, 유학신청도 퇴짜. 장애인이면 안되었다. 결국 첫번째 장애인 유학생으로 미국에 와서 policy advisor of the National Council on Disability to the United States White House까지 되었다.
장애인들을 위한 여러 좋은 정책들을 만들었다. 아버지 눈 고쳐주려 공부해서 Top 10 Ophthalmologist, 연설문 쓰기 위해 도와주다 senator 의 고문 변호사
아버지 눈 고쳐주려 공부해서 Top 10 Ophthalmologist, 연설문 쓰기 위해 도와주다 senator 의 고문 변호사
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서 부르셨을 것이다.
God had better plan. loosing eyesight was blessing.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알 수 없다. 5분 앞도 모른다. 차차 알아간다. 이것은 분명하다. 우리를 부르셨다.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서. 우리 인생을 통해 하나님이 하실 일이 분명히 있다.
3. God called Abraham to be example of faith.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믿음의 모델이 되도록 부르셨다.
1 Some time later God tested Abraham. He said to him, “Abraham!” “Here I am,” he replied.
2 Then God said, “Take your son, your only son, whom you love—Isaac—and go to the region of Moriah. Sacrifice him there as a burnt offering on a mountain I will show you.”
하나님이 약속하셨다.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신다고. 그래서 아들을 하나 주셨다. 얼마나 예쁠까요? 하나님이 주신 아들인데.. 그리고 이 아들을 통해서 그 일을 이루시려나 보다. 귀중하게 키웠다. 근데 어느날 하나님이 이방신들이나 요구하는 인신 제물을 요구하신다. 너의 아들, 너의 하나뿐인 아들, 너가 사랑하는 아들, 웃음 이삭이 그런데 아브라함이 이 일에 순종한다. 아들을 산으로 데리고 가서 묶어서 칼로 내리치려 할 때 하나님이 그를 멈추신다. 어떻게 아브라함은 이것을 순종했지??
19 Abraham reasoned that God could even raise the dead, and so in a manner of speaking he did receive Isaac back from death.
믿음으로 죽인 다하셔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릴 것을 믿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은 분명히 이루실 것을 알았다. 이 일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라 불린다. 이 믿음의 본이 되게 하기 위해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셨다.
우리가 이 믿음을 배우길 바란다. 가장 소중한 것이라도 주님이 원하시면 드릴 수 있는 믿음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요? 여러분을 가장 즐겁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오늘 그것을나를 위해 포기하라 하면 포기할 수 있나요??
여자들이 왜 꽃 선물을 좋아하는가? 남자가 어색한데 꽃집에 가고 고르고 물어보고 들고 나가서 걸을 떄 다 쳐다보고.. 꽃을 받는게 아니라 그 모든 시간들에 들어간 남자의 마음을 받아서 좋은 거라고 합니다. 손편지도 마찬가지. 어떤 말을 쓸까 고민하는 마음 한 자 한 자 적어내려가는 마음. 받으면 마음을 편지, 꽃이 아닌 마음을 받는것이다. 하나님도 같으시다. 우리가 소중한 것을 포기할 때 우리의 마음을 받으신다. 아브라함도 마음을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