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you make a mistake

Sermon  •  Submitted
0 ratings
· 4 views
Notes
Transcript
Sermon Tone Analysis
A
D
F
J
S
Emotion
A
C
T
Language
O
C
E
A
E
Social
View more →

본문

Genesis 26:6–7 NIV
6 So Isaac stayed in Gerar. 7 When the men of that place asked him about his wife, he said, “She is my sister,” because he was afraid to say, “She is my wife.” He thought, “The men of this place might kill me on account of Rebekah, because she is beautiful.”
위기가 찾아오면 실수하기 쉽다.
When you meet a crisis, it is easy to make a mistake.
사무실에서 전화받았다. 교회 전기가 끊어진다고. 1시간내에.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냐? 2달치 페이먼트가 잘못 어플라이 되었다.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어쨌든 disconnect 피하려면 789불 페이해야 한다. 페이먼트 디파트먼트 전화 알려줄테니 전화하라 했다. 온라인 페이 안된다. 전화페이 안된다. 뭐가 좀 이상하다는 낌새가 들었다. 그러고보니 지금까지 city에서 전화왔는데 이렇게 못하는 인도 영어로 받은 적이 없다. 그래서 구글 검색하다보니 city of utility 사기 조심하라는 글이 있었다. 거의 카드정보 줄뻔했다. 왜냐면 담임목사님 안계시고 내일 예배, 경로잔치, 주일예배 전기나가면 안된다. 당황하니까 실수하기 쉽다. 사람이 평소에는 정상적인 사고를 하다가도 급하면 급하면 멍청한 결정을 내리곤 한다. 실수를 한다.
Issac made a mistake.
1절에 아브라함 때 들었던 흉년이 이삭 때 또 들었다 아브라함때 있었던 흉년 이야기를 한다. 아브라함이 기근을 피해 애굽으로 내려가서 아내를 누이라고 한 사건이 두번이나 나온다. 같은 이야기인가 싶을 정도로 비슷하다. 이것은 반복이 아니라 아브라함이 2번이나 실제로 행하였고 그 아들 이삭도 하였다. 한가지 다른 것은 아버지때와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라는 들었다. 가나안땅에 머물렀다.
Genesis 26:2 NIV
2 The Lord appeared to Isaac and said, “Do not go down to Egypt; live in the land where I tell you to live.
가나안에 머무른것은 좋았다. 그런데 하나님이 남으라고 했으면 그 뒤도 책임져 주시겠죠. 이왕 믿을거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면 좋은데.. 이삭이 애굽으로 내려가진 않았지만 블레셋 왕의 땅에 거하면서 아비멜렉에게 아내를 누이라 속였다.
자기가 내가 죽을까봐. 겁쟁이다.
창세기를 읽다가보면 이거 같은 이야기인가 싫을 정도로 똑같은 스토리가 반복해서 나오는 것이 있다. 땅에 기근이 들어서 애굽으로 내려가는데 아내를 빼앗길 까봐 누이로 거짓말을 하는 이야기이다. 이것은 반복이 아니라 아브라함이 2번이나 실제로 행하였고 그 아들 이삭도 하였다. 오늘 읽은 본문이 바로 이삭이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아내를 누이라 속이는 장면이다. 내가 죽을까봐. 겁쟁이다.
오늘 읽은 본문이 바로 이삭이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아내를 누이라 속이는 장면이다. 자기가 죽을까봐. 겁쟁이다.
그런데 어느 날 이삭이 레베카와 웃는 것을 보았다.

In this context the Hebrew verb “to laugh” implies laughing as they caress affectionately. The narrator deliberately chooses this verb to create a play on the name “Isaac,” which means “he laughs.” Abimelech sees Isaac “being himself” with Rebekah and draws the obvious conclusion that they are married

창세기를 읽다가보면 이거 같은 이야기인가 싫을 정도로 똑같은 스토리가 반복해서 나오는 것이 있다. 땅에 기근이 들어서 애굽으로 내려가는데 아내를 빼앗길 까봐 누이로 거짓말을 하는 이야기이다. 이것은 반복이 아니라 아브라함이 2번이나 실제로 행하였고 그 아들 이삭도 하였다. 오늘 읽은 본문이 바로 이삭이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아내를 누이라 속이는 장면이다. 내가 죽을까봐. 겁쟁이다.
만약 왕이 아내를 마음에 들어했다면 괘씸하여 죽을 수도, 높은 신하가 아내를 마음에 들어했다면 뺏길수도, 그러면 진짜 죽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 심각해질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끝까지 신뢰해야한다. 머물라고 하셨을 때에는 당연히 남편 아내 가족으로 다 보호하신다는 말인데 자기 살 궁리는 자기가 했다. 여러분이 이 부분에서
우리도 실수를 할 때가 있다. 특히 상황이 급박하면 더 자주 실수한다.
We make a mistake more often when we meet a crisis.
우리도 실수를 할 때가 있다.
대부분 우리의 실수들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데서 비롯된다.
우리도 실수를 할 때가 있다.
Mostly our mitstakes originate from unbelief.
하나님을 믿지 않으니까 만나지 말아야할 사람을 만나고 가지 말아야 할 곳을 가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하고 하지 말아야할 결정을 한다. 이렇게 하면 해결 될 것 같다는 내 확신 Conviction that it could solve the crisis. 때문에. 그 확신때문에 실수한다. the moment you believe you, 나를 믿는 순간 실수한다. 하나님의 신뢰가 떨어지는 순간 나를 의지한다.
하나님가 멀어졌을 때 마음 속에 드는 확신들은 대부분 버려야 할 것들이다.
만나지 말아야할 사람을 만나고 가지 말아야 할 곳을 가고
Convictions that you have when you are far awawy from God, Most of them are to be discared. Begin to trust God first.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하고
하지 말아야할 결정을 한다. 이렇게 하면 해결 될 것 같다는 내 확신때문에.
그 확신때문에 실수한다. 나를 믿는 순간 실수한다. 하나님의 신뢰가 떨어지는 순간 나를 의지한다.
전환
하나님께서 여전히 그 실수 가운데서 신실하게 약속을 지시시는 분임을 나타내신다. 신뢰할 만한 분임을 나타내신다.
But God still shows himself as reliable worth believing God.
2. God still can keep his promises.
2. When he returned to God’s promise, God keeps his promise. 하나님께서 축복하신다. 농사가 백배의 결심을 맺는다. 양과 소가 심히 많아졌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신다. 농사가 백배의 결심을 맺는다. 양과 소가 심히 많아졌다.
3.
이 때부터 하나님께서 이삭을 축복하신다. a hundredfold fruit 농사가 백배의 결심을 맺는다. 양과 소가 심히 많아졌다. 우리를 떠나라.
우리를 떠나라. 우물을 파는 곳마다 물이 나온다. 이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물을 판다고 물을 얻기가 쉽지 않다. 물 리소스는 생존에 필수이다. 미국 도시들 보면 한국도 마찬가지 강이나 큰 호수 근처에 형성되어 있다. 그런데 저기 텍사스 조던 랜치 가는 길 아무것도 없는데 파서 물이 나온다. 사람이 살수있게 된다. 이삭이 우물을 잘 파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하나님이 잘 찾게 지혜를 주신건가요??
dig a well. 우물을 파는 곳마다 물이 나온다. it is not ordinary. 이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물을 판다고 물을 얻기가 쉽지 않다.Essential for survival. 물 리소스는 생존에 필수이다. 이삭이 우물을 잘 파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하나님이 잘 찾게 지혜를 주신건가요??
우물을 파는 곳마다 물이 나온다.
They are jealous to Issac even more. 안그래도 질투가 나는데 다른 사람들이 와서 우물을 빼앗자 싸우기 싫어 다른 곳으로 가서 우물판다. 파는 우물마다 물이 나온다. 뺏으면 뺏기고 또 파고 물이 나온다.
파는 우물마다 물이 나온다. 뺏으면 뺏기고 또 파고 물이 나온다. 결국 올라오다가 하나님이 거하라고 하신 그 땅까지 올라온다.
Genesis 26:23 NIV
23 From there he went up to Beersheba.
그 땅에서 하나님이 밤에 나타나 말씀하신다. 여기는 약속의 땅 경계 마지막이다. 블레셋에서 올라와 주신 땅으로 돌아온 것이다. 우물이 이끌었다. 이방땅에 거하는 이삭을 살려주고 아내도 무사하고 물도주고 물을 주면서 이동시켜 거하라고 한 아브라함에게 주신 그 땅으로 돌아오게 하셨다.
Genesis 26:24 NIV
24 That night the Lord appeared to him and said, “I am the God of your father Abraham. Do not be afraid, for I am with you; I will bless you and will increase the number of your descendants for the sake of my servant Abraham.”
아비멜렉과 그 신하들이 이삭에게 온다. 화친을 요청한다.
3.
아비멜렉과 그 신하들이 이삭에게 온다. 화친을 요청한다.
Genesis 26:28 NIV
28 They answered, “We saw clearly that the Lord was with you; so we said, ‘There ought to be a sworn agreement between us’—between us and you. Let us make a treaty with you
우리의 실수를 뒤집고 하나님은 그 약속을 이루어 가신다.
God overcomes our mistakes, God still can keep his promises.
우리는 배운다.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We learn through our misakes.
이제는 이삭이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을 배울 차례이다.
Now it is our turn not to repeat same mistake.
나도 신학교 다닐 때 실수를 했다. 한국에서 가족이 놀러왔다. 교회는 새로운 건물을 얻어 이사중이었다. 얼마나 바쁠지… 중간고사 기간이었다. 헬라어를 듣고 있었다. 문법과 단어 암기가 대부분이다. 공부를 하지 못했다.
시험을 보는데 지우개가 필요해서 아래 있던 가방을 열었다. 지우개를 꺼냈는데 그 안에 써머리 노트가 있다. 내가 모르던 단어가 거기 적혀있었다. 한문제를 답을 적었다. 치팅을 했다. 이런 식으로 하면 여러개 더 맞을 있다는 마음이 들었다. 4-5번을 더했다. 목사님이 컨닝을 하다니?? 실망했습니까? 그렇습니다. 똑같은 사람입니다. 근데 옆자리에 앉아있던 학생이 감독관에게 나갔고 귓속말을 하자 그 감독관이 슬며시 나를 쳐다봤다. 무슨 말을 했는지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모르지만 아마 그 친구나 내가 치팅하는 것을 알았나보다라고 생각햇다. 손이 떨리면서 당황해서 시험을 대충 마무리하고 내고 나와버렸다.
집에 가서 누웠다. 무서웠다. 그 학생 내가 누군지 아는데. 동료학생들에게 말하면 어떻하지? 유스전도사인데 학생들에게 들어가면 어떻하지? 부모님들께 들어가면 어떻하지? 전도사가 설교는 그렇게 하면서 자기는 그렇게 안산다고… 갑자기 내 아내에게 너무 미안했다. 공부하려고 한국 버리고 따라왔는데 남편이 컨닝이나하고 하나님께 죄송했다. 지옥이 따로 없었다. 혼자 침대속에서 온갖 상상을 하며 보냈다. 내 인생에 다시 보내고 싶지 않다. 교수님을 찾아갔다. 솔직하게 다 말씀드렸다. 주시는 점수받겠다고. 죄송하다고. 교수님이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회의를 해보겠다고. 교수님이 내 손을 붙잡고 기도를 해줬다. 눈물이 마구마구 흘렀다. 그런데 그때라도 바로 잡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옆에 있던 학생에게 혹시 보았니? 나도 왜 그렇는지 모르겠다. 교수님께 다 말했다. 너에게도 미안하다.
나는 배웠다. 죄의 대가의 무서움을. 누구나 실수 할 수 있다. 죄의 대가가 고통스럽다. 하지만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you still have time to make it right. 언제라도 돌이킬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그리고 배워 성장해야 한다.
누구나 실수 할 수 있다.
우리의 실수를 뒤집고 하나님은 그 약속을 이루어 가신다.
God overcomes our mistakes, God still can keep his promises.
죄의 대가가 고통스럽다.
우리는 배운다.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We learn through our misakes.
언제라도 돌이킬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이제는 이삭이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을 배울 차례이다.
배워 성장해야 한다.
Now it is our turn not to repeat same mistake.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