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 씨뿌리는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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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뿌리는 비유
씨뿌리는 비유
당시 팔레스타인에서는 빈곤한 농부들이 제한되고 척박한 땅에서
농사를 지었습니다.
그렇기에 좋은 땅에서만 씨를 뿌릴수 있는 형편이 아니었습니다.
그런것을 아시기에, 예수님께서는 오늘 씨뿌리는 비유를 하십니다.
길가 , 흙이 얕은 돌밭, 더러는 땅, 더러는 좋은 땅을 말씀하십니다.
첫째 : 길가라고 번역되어 있는데, 원래의 원적으로는 호도스라는
헬라어 단어로서, 밭두렁이라고 보면 되십니다.
고랑으로서 그 사이에 떨어진 것입니다.
두렁옆이나, 위에 떨어진 씨는 노출되어서 새들이 즉시 날아와서
먹어치운다고 합니다.
둘째: 흙이 얕은 돌밭
팔레스타인의 많은 땅은 석회석위에 흙이 덮인 상태였습니다.
흙이 깊지 않기에, 돌투성이 땅에 떨어진 씨는 물기에 빨리 반응해서
싹이 곧 돋았습니다. 그렇지만, 아래에서 부터 지속적으로 수분을 받을수 없었기에, 그 싹이 금방 태양에 의해서 말라버렸습니다.
셋째: 이번씨는 제법 자랐지만, 가시덤불이 옆에 있습니다.
가시덤불이 영양소를 다 가져가서 그 씨앗이 말라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 옥토입니다. 백배, 육십배, 삼십배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농부가 씨를 뿌리러 나갔지만, 열매를 맺지 못하는 토양에 씨를 뿌린 모습에
대해서 , 아쉽거나, 안타까울수 있게 보이기도 합니다.
주님은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의 자원으로 , 주님이 사용하십니다.
결코 염려하고 두려워해야할 대상이 아닙니다.
무슨 의미에서 이 말씀을 전하셨나?
무슨 의미에서 이 말씀을 전하셨나?
제자들이 묻습니다. 예수님께,
예수님 이게 무슨 말입니까?
그때에 예수님은 천국에 대한 비밀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비밀로 두고서, 주님이 택하신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구분하며, 하늘나라의 비밀에 대해서 알게 해준다.
이사야
And he said, “Go, and say to this people:
“ ‘Keep on hearing, but do not understand;
keep on seeing, but do not perceive.’
Make the heart of this people dull,
and their ears heavy,
and blind their eyes;
lest they see with their eyes,
and hear with their ears,
and understand with their hearts,
and turn and be healed.”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시기로
당시의 생각과 행동이 정말로 주님이 보내신 은혜를 받아드린 사람들에게
천국의 비밀을 가린체, 정말로 주님이 택하신 이사람들을 위해서
천국의 비밀을 알려준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