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디모데후서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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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를 사는 그리스도인 368
말세를 사는 그리스도인 368
고통없이 살아가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닥치는 고난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은 그 시대가 가져다 주는 참혹한 상황 때문에 고난받기도 하고, 예수님을 전해야하기 때문에 받는 고난도 있습니다. 제가 세 가지를 말씀드렸는데, 디모데 후서 3장에서는 두 가지를 말합니다. 첫째, 그 시대가 가지고 있는 특성 때문에 고난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복음을 전하기 때문에 받아야 하는 고난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읽은 3:1-5절은 말세라고 하는 시대적 특징 때문에 받는 고난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것을 중심으로 함께 교훈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그 시대의 특징 때문에 고난을 받게 될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보니까 말세에는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말세라는 예수님이 오시기 직전을 말하는데요, 신학적으로 엄밀하게 말하자면 이것은 예수님의 승천부터 예수님의 재림의 시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말세가 초대 교회부터 지금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말세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습니까? 고통이 수반되는 시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1절입니다. “말세에는 고통이 따르리니" 이런 나날들을 살아갈 때 나타나는 현상이 무엇입니까? 아침에 눈을 떠서 하루를 시작하게 될 때, 우리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데, 어떤 사람들입니까? 2-4절까지의 특성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여러분은 이런 사람들의 특정을 나열할 때, 느끼는 감정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이런 본문을 읽을 때 굉장히 마음이 답답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꿈에서도 안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실감이 안나면 실감이 나게 풀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도 금방 맘에 답답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누가 자기만 사랑하는 이기주의자와 관계를 갖고 싶겠습니까? 누가 사람은 안중에도 없고 돈만 밝히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겠습니까? 자기 자기 자랑에 가득차 있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겠습니까? 빈정상하고 재수 없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교만하여 사람들을 깔봅니다. 나를 비방하고, 사람들을 비방하고, 늘 비방이 입에 붙어 있는 사람과 누가 함께 하고 싶겠습니까? 감사 대신에 불평 불만으로 가득차 있는 사람, 무정해서 쌀쌀하고 차갑기가 이루 말로 할 수 없는 사람, 말이든지 감정이든지 욕심이든지 전혀 절제하지 않는 사람, 사납고 포악한 사람, 악함이 표정과 모습과 말투와 행동에 드러나는 사람, 늘 배신하고 등을 치는 사람, 성질이 말할 수 없이 급하고, 쥐뿔도 없으면서 자만심으로 가득차 있고, 쾌락을 쫓아서 질주하고, 하나님은 사랑하는 것은 전혀 드러나지 않고, 겉으로는 경건한 척하나 실제 경건의 내용은 없는 외식하는 자요 표리가 부동한 자...이런 사람들과 여러분은 같이 있고 싶습니까?
믿거나 말거나 여러분은 이런 이런 사람들, 이 시대의 사람들, 이 세상의 사람들과 함께 여러분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의 관계 때문에, 이 세상의 자식들 때문에, 혹은 신앙은 무늬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고통을 받고 살아가는 것이 우리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당할 것만 생각하면 참 고통스럽기도 한데요,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도 어느 정도 이런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서 반면 교사로 삼아 우리는 다른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자들에게서 돌아서야 합니다. 단지 결별하는 정도가 아니라 다른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그래서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알아 분별하도록 하라"
그래서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알아 분별하도록 하라"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22절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성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러한 것들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세상이 어떠하든지 그것에 상관하지 말고 우리는 그리스도를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면 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 뜻이니라" 살전 5:1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