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dus 1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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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사
2. 창세기를 정리해주기
창세기 창조 -타락 - 홍수 - 바벨 족장들이 나온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저번 주 요셉의 삶을 통해 이제 야곱의 가족들은 애굽에 살게 되었다.
3. 창세기와 출애굽기를 이어주기
창세기와 출애굽기는 성경에서는 한장 차이이다. 그러나 400년의 시간이 흐른 뒤의 일이다.
애굽에서 잘 살다가 요셉을 모르는 왕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제 이 이방인은 애굽의 노예로 살기 시작했다.
그런데 야곱의 자손들이 얼마나 번성을 많이 했는가? 7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200만명이 되었다. 이 숫자는 한 가정에서 하나도 죽지 않고 몇 명씩 낳아야 가능한 숫자이다. 위협이 된다. 더욱 강하게 일을 시킬 뿐 아니라 태어나는 남자아이를 죽이도록 명령하였다.
4. 출애굽기 초반 이야기해주기
이 때 살아남았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로 이집트 바로의 딸의 아들로 자라게 된 모세가 등장한다. 이 모세는 40살을 왕궁에서 살다 40살을 광야에서 살게 된다. 하나님이 떨기 나무가운데 나타나셔서 너를 내가 택하였다. 이 민족을 데리고 애굽에서 나갈 것이다. Let my people go. No. First plague. 10개의 재앙들이 애굽에 쏟아지고 결국에 바로는 백성들을 데리고 떠나라!! 강력하던 바로의 마음을 돌이키게 된 재앙이 마지막 장자의 죽음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미리 알려주신다. 문지방에 어린양의 피를 바르라. 그것을 보고 지날 것이다. Passover이다. 항복하고 이스라엘을 떠나 보내준다.
Exodus 14:5 NIV
5 When the king of Egypt was told that the people had fled, Pharaoh and his officials changed their minds about them and said, “What have we done? We have let the Israelites go and have lost their services!”
5. 홍해 앞 백성들의 불평
이 당시의 상황은 출애굽을 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앞을 홍해가 가로막고 있었고, 뒤에서는 강한 애굽 군대가 뒤쫓아오는 위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람의 생각과 방법으로는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는, 그야말로 사면초가(四面楚歌)에 처하게 된 것인데, 이 상황에서 그들은 어떤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까
Exodus 14:10–12 NIV
10 As Pharaoh approached, the Israelites looked up, and there were the Egyptians, marching after them. They were terrified and cried out to the Lord. 11 They said to Moses, “Was it because there were no graves in Egypt that you brought us to the desert to die? What have you done to us by bringing us out of Egypt? 12 Didn’t we say to you in Egypt, ‘Leave us alone; let us serve the Egyptians’? It would have been better for us to serve the Egyptians than to die in the desert!”
Exodus 14:10-1
10절 눈을 들어 본즉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었다. 성경에서 눈을 들어 본즉이란 이야기가 나오면 거의 대부분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하와가 과일을 본즉, 아간이 전리품들을 본즉, 이스라엘 백성들이 눈을 들어 본즉 부르짖기 시작했다.
두려워 할 수 있다. 부르짖을 수 있다. 이게 나쁘지 않다. 근데 그 내용을 한번보자.
10절 눈을 들어 본즉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었다.
두려워 할 수 있다. 부르짖을 수 있다. 이게 나쁘지 않다. 근데 그 내용을 한번보자.
위의 10절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었던 그 부르짖음은 올바른 부르짖음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는 그들의 부르짖음이 "믿음으로" 부르짖는 것이 아닌 "심히 두려워하여" 부르짖는 부르짖음이었기 때문입니다.
11절 죽게 하려고 데리고 나왔냐? 애굽에 무덤이 없냐? 하나님의 데리고 나오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죽이려는 분이다. 하나님 어떤 분이신지에 대한 잘못된 판단. 애굽사람 섬기는게 낫다. 울부짖었던게 누구죠? 애굽백성 밑에서 하나님께 울부짖었던 사람들이 자기였다. 그리고 이제와서 애굽사람 섬기는게 낫다. 왜 데리고 나왔느냐? 12절 내버려 두라. 애굽사람 섬기는게 낫다. 모든 것이 잃어버렸다.
현실과 믿음의 기로에 선다.
11절 죽게 하려고 데리고 나왔냐? 애굽에 무덤이 없냐? 하나님의 데리고 나오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죽이려는 분이다. 하나님 어떤 분이신지에 대한 잘못된 판단. 애굽사람 섬기는게 낫다. 울부짖었던게 누구죠? 애굽백성 밑에서 하나님께 울부짖었던 사람들이 자기였다. 그리고 이제와서 애굽사람 섬기는게 낫다.
11절 죽게 하려고 데리고 나왔냐? 애굽에 무덤이 없냐? 하나님의 데리고 나오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죽이려는 분이다. 하나님 어떤 분이신지에 대한 잘못된 판단. 애굽사람 섬기는게 낫다. 울부짖었던게 누구죠? 애굽백성 밑에서 하나님께 울부짖었던 사람들이 자기였다. 그리고 이제와서 애굽사람 섬기는게 낫다.
왜 데리고 나왔느냐? 12절 내버려 두라. 애굽사람 섬기는게 낫다
왜 데리고 나왔느냐? 12절 내버려 두라. 애굽사람 섬기는게 낫다

1. (Unbelief) erases from our memory everything God has done for us.

불신이 우리 가운데 들어오면 하나님이 그동안 행하셨던 모든 일들을 잃어버린다.
현재의 고난 때문에 과거의 은혜는 물론 미래의 약속까지도 저버리는 현실주의자들이었습니다. 현실과 믿음의 기로에 선다. 현실따라 산다. 하나님마저도 현실을 통해 하나님을 해석한다. 현실을 따라 살면 모든 것이 하나님 탓이고 모든 것이 다른 사람 탓이고 결국 자기 탓으로 돌립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현실과 믿음의 기로에 선다.
모든 것이 하나님 탓이고 모든 것이 다른 사람 탓이고 결국 자기 탓으로 돌립니다.
불신을 버리자. 믿음으로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생각하자. 기억하자. 눈에 보이는 대로 살지 말라. 영적인 눈으로 하나님을 보라.
6. 홍해 앞 모세의 믿음
이 난리 가운데 믿음으로 서있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Moses. 모세도 똑같은 사람이었다. 그리고 리더였다. 안좋은 상황이면 더 큰 부담이다.
Exodus 14:13–14 NIV
13 Moses answered the people, “Do not be afraid. Stand firm and you will see the deliverance the Lord will bring you today. The Egyptians you see today you will never see again. 14 The Lord will fight for you; you need only to be still.”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고 했다. 이 문제는 너희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문제이고, 이 싸움은 너희의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싸움이라는 것이다. 사실 상황을 이렇게 만든 것은 모세가 아니라 하나님이셨다. 그들을 사방이 막힌 이곳으로 인도하신 이도 하나님이시고(2), 바로가 다시 그들을 공격하도록 하신 이도 하나님이시다(4上). 이 모든 상황을 만드신 이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거기엔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것이다(4下).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의 구원이 있을 것이니 그것을 기대하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모세는 이렇게 선포했다.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어다.”(13,14).
Faith brings discerment and peace in our hearts.
술주정꾼 아버지 밑에서 자란 두 형제가 있었다. 한 아들은 술주정꾼이 되고, 다른 아들은 목회자가 되었다. 아버지처럼 술주정꾼이 된 아들에게 물었다. ‘왜 술주정꾼이 되었는가?’ 그러자 그 아들이 대답했다. ‘그럴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환경이 자신을 술주정꾼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또 목회자가 된 아들에게 물었다. ‘왜 당신은 아버지가 술 마시는 것을 보고도 술을 배우지 않았는가?’ 목회자가 된 아들도 대답했다. ‘그럴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 역시 환경이 자신을 목회자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둘 다 현재 자신의 모습을 환경의 탓으로 돌렸다. 같은 환경이었는데 한 사람은 부정적인 모습이 되었고, 다른 한 사람은 긍정적인 모습이 되었다. 환경에 대한 태도와 반응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삶의 위기도 마찬가지다. 살다보면 누구나 위기를 만난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그 위기 때문에 무너지고, 어떤 사람은 그 위기를 딛고 일어선다. 「안티프래질」(Antifragile)이라는 책에서 ‘바람은 촛불 하나는 꺼뜨리지만 모닥불은 활활 타오르게 한다. 바람을 기다리는 불이 돼라!’
불신을 가진자는 바람이 오면 꺼진다. 믿음을 가진 자는 바람을 만나도 활활 타오른다. 현실을 따라 살지 말고 믿음을 따라사는 여러분들 되기를 축복합니다.
Why is it hard for us to trust God even when He has rescued us and done so many incredible things?
How can we help each other deal with unbel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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