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brews 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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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brews 2:10–18 NKRV
10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11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12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13 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16 이는 확실히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17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 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유대교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베드로의 설교를 통해 믿었던 3000명, 5000명 이런 모든 사람들이 대부분 유대교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된 것이지요. 그런 사람들에게 핍박이 찾아왔습니다. 특별히 그 때 자신들의 정신적 지주인 야고보 예루살렘 교회의 목회자가 순교를 하였습니다. 야고보가 유대인으로 유대교에 있다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좋은 모범을 보여주었는데 순교당했습니다. 휘청거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시 유대교로 돌아가려고 할 때 이 히브리서가 쓰여졌다고 합니다.
야고보가 유대인으로 유대교에 있다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좋은 모범을 보여주었는데 순교당했습니다. 휘청거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시 유대교로 돌아가려고 할 때 이 히브리서가 쓰여졌다고 합니다.
예수가 왜 천사보다 월등한가? 예수가 왜 모세보다 월등한가? 예수가 왜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시는가? 예수님에 대해 구약의 인물들과 배경들과 예수를 비교하여 우리에게 소개해 줍니다.

1. 예수님이 우리의 형제가 되어 주셨다.

여러분 예수님이 우리와 같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형제라는 사실을 생각해보셨습니까? 참으로 어색하지요.
11절
거룩하게 하시는 이는 예수님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죠
거룩함을 입은 자들은 성도들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죠.
하나님의 아들은 영원 전에 나셨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를 믿음으로 났습니다.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한 근원이란 하나님이시죠. 예수님과 우리의 출생의 근원이 같으므로 일종의 형제 관계가 성립됩니다. 이것이 히브리서 기자가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입니다. 참으로 어색합니다. 예수님과 형제 자매관계라니요.
형제가 되기 위해서 예수님이 어떻게 하셨는가?
형제가 되기 위해서 예수님이 어떻게 하셨는가?
이 자녀들은 피와 살을 가진 사람들이기에 예수님도 피와 살을 가지셨다.
14절 -15절 이 자녀들은 피와 살을 가진 사람들이기에 예수님도 피와 살을 가지셨다. 그 당시의 신화의 신들처럼 사람을 놀래켜 주려고 소풍오듯 사람이 된 것이 아니셨다.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형체를 지니는 것은 엄청난 자기 부인이자 희생이었다. 그런데 형제라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왜 우리와 같은 형제가 되셨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으로 오신 이유는 자신이 죽음을 겪으시고 그 죽음을 통하여 죽고 부활하심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무력화 시키시고 죽음의 공포아래 있는 우리들을 해방시키기 위함이었다. 16절 이는 천사들 때문이 아니다. 이는 아브라함의 자손 하나님의 자손들때문이다. 17절 그러므로 그는 우리와 같은 형제와 같이 되셨어야 했다.
그 당시의 신화의 신들처럼 사람을 놀래켜 주려고 소풍오듯 사람이 된 것이 아니셨다.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형체를 지니는 것은 엄청난 자기 부인이자 희생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으로 오신 이유는 자신이 죽음을 겪으시고 그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무력화 시키시고 죽음의 공포아래 있는 우리들을 해방시키기 위함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으로 오신 이유는 자신이 죽음을 겪으시고 그 죽음을 통하여 죽고 부활하심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무력화 시키시고 죽음의 공포아래 있는 우리들을 해방시키기 위함이었다.
16절 이는 천사들 때문이 아니다. 이는 아브라함의 자손 하나님의 자손들때문이다. 17절 그러므로 그는 우리와 같은 형제와 같이 되셨어야 했다.
16절 이는 천사들 때문이 아니다. 이는 아브라함의 자손 하나님의 자손들때문이다. 17절 그러므로 그는 우리와 같은 형제와 같이 되셨어야 했다.
그가 모든 것을 다 버리고 형제가 되신 것은 사단이 가진 죽음의 권세를 깨버리고 우리의 죄에서 구원하기 위함이라!! 유대교로 돌아가려는 사람들이 가진 이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맞냐? 왜 죽냐? 메시야로 오셔야 하는거 아니냐? 아니다 그렇지 않다. 우리가 섬기는 이 그리스도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는 자비하고 신실하신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 죄를 속량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형제가 된 이유는

2. 우리를 연약함을 이해하시고 도우실수 있다.

두번째로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님을 우리의 약함을 이해하고 도우시는 분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와 같이 되셨고 우리와 같은 유혹을 받으셨기 때문에 유혹받고 시험받는 자들을 도우실 수 있다. 같은 히브리서 4장 15절에도 같은 내용을 말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18절 그는 우리와 같이 되셨고 우리와 같은 유혹을 받으셨기 때문에 유혹받고 시험받는 자들을 도우실 수 있다. 같은 히브리서 4장 15절에도 같은 내용을 말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같은 히브리서 4장 15절에도 같은
Hebrews 4:15 NKRV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우리의 힘듬, 유혹받는 것, 고통받는 것, 예수님도 인간으로서 다 겪으셨기 때문에 우리를 이해하시고 긍휼히 여기시고 우리를 도우실 수 있다.
제가 유스아이들 가운데 특별히 마음이 가는 아이들. 고등학교 때 미국에 와서 영어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갑니다. 제가 영어공부를 시작한 것이 군대다녀와서 필리핀 가서부터 였는데.. 수업시간에 웃지 못하고, 숙제 엉뚱한거 해가고, 친구들과 끼지 못하고, 그 아이들을 보면 그 답답함과 막막함이 전달되어 더 마음이 갑니다.
예수님도 그러하시다. 지금 우리로 눈물을 흘리게 하는 것, 낙심되게 하는 것, 뿌리치지 못하는 유혹들 예수님께서도 긍휼히 여기신다. “니가 그렇게 까지 할 줄은 몰랐다. 아무개야 니가 죄인인 줄은 알았는데 그럴 줄 몰랐는데 생각보다 더 죄인이구나" 이러지 않으신다는거에요. 우리의 모습을 보고 이해하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도우시는 분입니다. 우리 벌하시려고 가만히 보시다가 처벌하는 분이 나니라는 것입니다. 전 이 진리가 여러분에게 깊이 새겨지기를 바랍니다.
저도 어렸을 때 아버지가 엄하셔서 어른 울렁증이 있었습니다. 어른 특히 선생님, 상관, 권위자 앞에가면 말을 더듬고 잘 못하고 주눅들고했었습니다. 저는 저만 그런 줄 알았더니 제 동생도 이야기하다가 자기도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하나님의 대한 인식이 엄하신 분. 혼내는분으로 박혔습니다. 아뢰고 털어놓고 용서를 구하고 도와달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 아버지를 깊이 만나고 돌아가시는 오늘 아침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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