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Pillars

Sermon  •  Submitted
0 ratings
· 10 views
Notes
Transcript

0. 리뷰
다윗은 성전을 짓고 싶어 했다. 그의 역할은 나라를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이었다. 하나님께 집을 지어드리고 싶었지만 하나님은 허락치 않으셨고 다윗은 겸손히 인정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였다.
다윗이 한 일은 성전에 필요한 재료들과 지을 사람들을 준비시켜 놓았다.
1 Chronicles 22:5 NIV
5 David said, “My son Solomon is young and inexperienced, and the house to be built for the Lord should be of great magnificence and fame and splendor in the sight of all the nations. Therefore I will make preparations for it.” So David made extensive preparations before his death.
1 Chronicles 22:
1 Chronicles 22:14–15 NIV
14 “I have taken great pains to provide for the temple of the Lord a hundred thousand talents of gold, a million talents of silver, quantities of bronze and iron too great to be weighed, and wood and stone. And you may add to them. 15 You have many workers: stonecutters, masons and carpenters, as well as those skilled in every kind of work
다윗은 자신의 기도가 거절 되었을 때 그냥 도망가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였다.
1. 솔로몬 왕이 성전을 건축하였다.
1 Kings 6:1 NIV
1 In the four hundred and eightieth year after the Israelites came out of Egypt, in the fourth year of Solomon’s reign over Israel, in the month of Ziv, the second month, he began to build the temple of the Lord.
다윗이 준비하고 솔로몬이 완성한 성전의 모습입니다. 먼저 모세와 백성들이 가지고 다니던 Tabernacle을 보겠습니다. 동물을 잡고 제사를 드릴 수 있는 곳이 바깥에 있고 씻는 곳과 예배를 드리는 곳 지성소가 있습니다.
모세와 백성들이 가지고 다니던 텐트와 동일한 구
성전도 똑같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조금 더 큰 사이즈입니다. 바깥에 제사드리는 곳과 제사장들이 들어가는 곳과 지성소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곳을 하나님의 집으로 지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이 과연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일까요?? 이곳은 바로 기도하는 곳입니다.
이 곳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곳입니다.
2. 성전은 기도하는 곳이다. - 기도하자!!
Be Responsible 3. A House of Prayer (1 Kings 8:22–53; 2 Chron. 6:12–42)

Solomon knelt on the special platform near the altar as he prayed this prayer, his hands lifted to heaven. Our traditional posture for prayer (“hands folded and eyes closed”) was unknown to the Jews. Their posture was to look up by faith toward God in heaven (or toward the temple) and lift their open hands to show their poverty and their expectancy as they awaited the answer

성전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입니까? 그렇죠. 아닙니다.
소로몬은 특별히 제작된 플랫폼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그의 손은 하늘을 향해 올려져있었다. 우리의 전통적인 기도 모양은 눈감고 무릎 꿇고 팔 모으는 것이다. 유대인들로부터 온 것은 아니다. 팔을 하늘을 향해 벌린 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우리가 가진 간절함, 그리고 응답을 기다리는 것을 보여준다.
그런데 이 기도를 한 번 보라. 다윗이 하나님을 향해 집을 지어주고 싶고 솔로몬이 집을 지었는데..
1 Kings 8:27 NIV
27 “But will God really dwell on earth? The heavens, even the highest heaven, cannot contain you. How much less this temple I have built!
1 Kings 8:
1 Kings 8:
1 Kings 8:28–30 NIV
28 Yet give attention to your servant’s prayer and his plea for mercy, Lord my God. Hear the cry and the prayer that your servant is praying in your presence this day. 29 May your eyes be open toward this temple night and day, this place of which you said, ‘My Name shall be there,’ so that you will hear the prayer your servant prays toward this place. 30 Hear the supplication of your servant and of your people Israel when they pray toward this place. Hear from heaven, your dwelling place, and when you hear, forgive.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인간들이 만든 건축물을 대조하면서 어찌 하나님이 이 곳에 거하시겠습니까? 하늘도 감당치 못합니다. 다만 우리가 이곳을 향해 기도를 하면 부디 하나님께서 들어주옵소서. 이것이 성전을 바치면서 한 기도였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후 성령이 각 자에게 임하시기 시작하면서 우리 각자가 성전이며 우리 각자가 거하시는 처소이다.
성전은 하나님의 집이 아니라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 아니라 성전은 기도하는 곳입니다.
예수님 때에도 성전에 갔더니 사람들이 장사를 하고 있었다. 환전을 하고 있었다. 모든 것이 종교지도자들의 주머니로 들어가 그들을 부하게 만드는 일들이었다. 예수님께서 그 모습을 보고 그들을 내쫓으시면서 이곳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라고 하셨다.
Mark 11:17 NIV
17 And as he taught them, he said, “Is it not written: ‘My house will be called a house of prayer for all nations’? But you have made it ‘a den of robbers.’”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후 성령이 각 자에게 임하시기 시작하면서 우리 각자가 성전이며 우리 각자가 거하시는 처소이다.
지금 이 성전은 무너졌습니다. 그럼 어디에다가 기도를 해야 할까요? 성전이 없어졌으니까 이제 교회에 와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십니까? 무당들이 feel이 잘 오는 곳이 있어 그곳에 자리를 만들고 기도하곤합니다. 미국에서는 세도나가 그런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지구의 기가 나오는 곳이래요. 교회에 와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고린도 전서 3장 16절을 보겠습니다.
1 Corinthians 3:16 NIV
16 Don’t you know that you yourselves are God’s temple and that God’s Spirit dwells in your midst?
2 Cor 3: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계시다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 곳이 아니라 우리가 두 세사람이 모인 곳이 교회입니다. 믿는 사람들의 모임이 교회입니다. 성전은 하나님과 백성들이 만나는 곳이었습니다. 만남과 기도는 뗄레야 뗄 수가 없는 관계입니다. 데이빗 플랫 목사님이 기도에 대해서 한 말 Radical이란 책도 있다. 남침례교 총재. 나랑 동갑. 세계에서 가장 큰 교단이다.
교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왜 기도해야 하냐고 묻습니다. 우리 살다보면 기도 안해도 별로 불편할 것이 없는 삶입니다. 그러니 이런 질문들이 나오는 것이죠. 왜 기도해야 하죠? TV를 보는데 기도 필요없습니다. 인터넷 쇼핑보는데 기도 필요없습니다. You don’t need prayer when there is nothing at stake in your walk with Jesus Christ.
You don’t need pareyr when christianity is a monotonous religious motions of routine.
Week in week out, you don’t need prayer for that you can do that on your own.
BUT!! when you risk everything to glorify Jesus Christ, You need paryer.
When you sacrifice your possessions, dreams, hopes, career you lay it all on the line. you need prayer.
When you longing day in and day out is to lead people to faith in Christ, you need prayer.
포인트는 이것이다. 너가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면서 그리스도인과 전혀 상관없는 너의 육체를 기쁘게 하는데 내 모든 것을 쓰고 있다면 넌 그런 질문을 하게된다. 왜 기도해야 하나요?
그런데 그리스도인으로서 영향력있게 영적인 일들을 계획하고 실행하려 한다면 그것이 내 힘으로 되지 않는 것을 느낄 때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며 기도하게 된다. 기도에 의지하게 된다.
여러분 학교가서 제일 첫번째 하는 행동이 무엇입니까? 수업 들어간다. 친구들과 인사한다. 잠깐 시간있으니 핸드폰 확인한다. 숙제 안한거 한다. 등등. 여러분들의 학교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장소가 되야 합니다. 그럴러면 학교 가서 제일 먼저 기도하십시오. 꼭 눈감지 않아도 됩니다. 꼭 손들지 않아도 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잠시라도. 제일먼저.
보통 오늘 시험있어요. 잘보게 해주세요. 친구랑 관계가 안좋아요. 회복되게 해주세요. 너에 대한 기도들이다. 이곳이 거룩한 땅이 되게 하소서. 이곳이 내가 하나님을 만나는 곳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그 분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 없이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 없이 학교 생활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이 곳에서 나를 만나주세요.
여러분들의 학교가 하나님께 영광을
우리가 성전이기에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각자가 성전이며 우리 각자가 거하시는 처소이다.
3. 하나님이 세우셨다. - 은혜를 기억하자!!
1 Kings 7:21 NIV
21 He erected the pillars at the portico of the temple. The pillar to the south he named Jakin and the one to the north Boaz.
이 성전 누가 지었죠? 솔로몬이 지었습니다. 그렇죠. 근데 솔로몬 자기가 안짓고 기술자를 불렀습니다. 두로 사람 히람을 책임자로 두었습니다. 히람이 지었네요? 근데 이 준비는 누가 다 했죠? 다윗이 지었죠? 그럼 다윗이 지었다고도 할 수 있네요? 여기서 성전 앞에 있는 이 두 기둥을 주목하기 바랍니다.
두번째 등장하는 공사는 성전 장식이었다.
27피트 8m 그 위에 10피트 3미터 기둥머리가 놓여있다. 놋으로 부어 만든 이 두 개의 기둥은 천장 지붕을 받치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냥 서있는 형태입니다. 무엇을 알 수 있냐면 이 기둥들이 세워진 목적은 기능적인 것이 아닙니다. 상징적인 것이다. 사람들이 성전을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입구에 있는 이 큰 기둥들이 서있습니다.
두로 사람 히람이 등장한다. 모세가 성막을 지을 때 오홀리압이라는 책임자를 세웠던 것 같이 솔로몬도 두로 사람 히람을 책임자로 세웠습니다. 성경은 그가 만들었다. 15,17,18, 히람이 기둥을 이렇게 저렇게 만들고 세웠다. 27피트 8m 그 위에 10피트 3미터 기둥머리가 놓여있다. 놋으로 부어 만든 이 두 개의 기둥은 천장 지붕을 받치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냥 서있는 형태입니다. 무엇을 알 수 있냐면 이 기둥들이 세워진 목적은 기능적인 것이 아닙니다. 상징적인 것이다.
솔로몬도 두로 사람 히람을 책임자로 세웠습니다. 성경은 그가 만들었다. 15,17,18, 히람이 기둥을 이렇게 저렇게 만들고 세웠다. 27피트 8m 그 위에 10피트 3미터 기둥머리가 놓여있다. 놋으로 부어 만든 이 두 개의 기둥은 천장 지붕을 받치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냥 서있는 형태입니다. 무엇을 알 수 있냐면 이 기둥들이 세워진 목적은 기능적인 것이 아닙니다. 상징적인 것이다.
성전을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입구에 있는 이 큰 기둥들은 무엇을 상징하는 것일까요? 무엇을 말하고 싶어 했을까? 놋기둥의 이름이 야긴입니다. 야긴의 뜻은 하나님이 세우신다. 또 다른 하나는 보아스 입니다. 보아스는 그에게 능력이 있다. 이 성전과 기둥은 실제적으로 만든 것은 두로 사람 히람이 만들었죠. 자신의 손으로 만들었으니까요. 넓은 의미에서 보면 솔로몬이 만들었습니다. 다윗 왕이 재료를 준비해 두었고 그 성전 공사를 한 것은 솔로몬 왕의 업적이니까요. 그런데 그것이 아니었다. 하나님이 그의 능력으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이 나라를 세우것도 이 성전을 세운 것도 또한 이 다윗의 왕위를 견고케 하실 것도 하나님이시다. 성전에 예배하러 오는 자들은 이 두 기둥을 보면서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될 것이다.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시고 가나안땅을 정복케 하시고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세우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가 능력이 있으시다.
무엇을 상징하는 것일까요? 무엇을 말하고 싶어 했을까? 놋기둥의 이름이 야긴입니다. 야긴의 뜻은 하나님이 세우신다. 또 다른 하나는 보아스 입니다. 보아스는 그에게 능력이 있다. 하나님이 그의 능력으로 세우셨다. 성전 입구에.
성전을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입구에 있는 이 큰 기둥들은 무엇을 상징하는 것일까요? 무엇을 말하고 싶어 했을까? 놋기둥의 이름이 야긴입니다. 야긴의 뜻은 하나님이 세우신다. 또 다른 하나는 보아스 입니다. 보아스는 그에게 능력이 있다. 이 성전과 기둥은 실제적으로 만든 것은 두로 사람 히람이 만들었죠. 자신의 손으로 만들었으니까요. 넓은 의미에서 보면 솔로몬이 만들었습니다. 다윗 왕이 재료를 준비해 두었고 그 성전 공사를 한 것은 솔로몬 왕의 업적이니까요. 그런데 그것이 아니었다. 하나님이 그의 능력으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이 나라를 세우것도 이 성전을 세운 것도 또한 이 다윗의 왕위를 견고케 하실 것도 하나님이시다. 성전에 예배하러 오는 자들은 이 두 기둥을 보면서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될 것이다.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시고 가나안땅을 정복케 하시고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세우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가 능력이 있으시다.
히람도 솔로몬도 다윗도 아니라 이 성전을 지으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 그의 능력으로 세우셨다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를 세우것도 이 성전을 세운 것도 또한 이 다윗의 왕위를 견고케 하실 것도 하나님이시다. 성전에 예배하러 오는 자들은 이 두 기둥을 보면서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될 것이다.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시고 가나안땅을 정복케 하시고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세우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가 능력이 있으시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었다. 하나님이 그의 능력으로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이 나라를 세우것도 이 성전을 세운 것도 또한 이 다윗의 왕위를 견고케 하실 것도 하나님이시다. 성전에 예배하러 오는 자들은 이 두 기둥을 보면서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될 것이다.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시고 가나안땅을 정복케 하시고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세우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가 능력이 있으시다.
누가 세웠을까?
우리가 계획하고, 결정했고, 행동했고, 내가 살아온 것 같은데 돌이켜 보면 다 주님이 하셨다는 고백을 하게 됩니다. 내가 결정을 잘 한 것 같고 내가 지혜로웠던 것 같았지만 그 뒤에 하나닙의 섭리가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들을 돌아보면 우리에게 다 이 고백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동일한 고백을 합니다.
저는 그 사람이 어서 그리스도께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그런 일들을 통해 불신자는 신의 존재에 대해 생각하지만 믿는 자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인생을 이끄시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이셨다는 것을 압니다. 보이진 않지만 언제나 함께하는 손길이라는 것을 압니다. 이것을 깨달을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감사와 눈물로 엎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Acts 15:10 NKRV
10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하나님이 세우셨다. 하나님께 능력이 있다.
사도 바울도 동일한 고백을 합니다.
1 Corinthians 15:10 NIV
10 But by the grace of God I am what I am, and his grace to me was not without effect. No, I worked harder than all of them—yet not I, but the grace of God that was with me.
(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바울이 다른 사도들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내가 신실해서, 내가 더 거룩해서, 내가 더 순종을 많이 하여서 그리 된 것이 아니라 오직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고백합니다. 나의 나 된 것이 나 때문이 아니요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바울이 다른 사도들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내가 신실해서, 내가 더 거룩해서, 내가 더 순종을 많이 하여서 그리 된 것이 아니라 오직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고백합니다. 나의 나 된 것이 나 때문이 아니요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나의 나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날마다 깨닫고 사는 사람들은 조급하지 않고 염려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지금도 붙드시고 계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 각자가 성전이며 우리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